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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28

[의료원]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제15주년 개원 기념 행사’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5월 24일 1층 로비에서 ‘제15주년 개원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김혁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개원 15주년을 너무 축하한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을 기대하며, 항상 환자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과 교직원들의 노고를 취하한다”고 말했다.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은 기념사에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진료, 연구 및 교육, 사회공헌의 3가지 미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임상연구와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 병원으로서 선도적으로 운영하려고 한다”며, “현재 임상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연구를 통해서 난치성 류마티스 치료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3대 비전인 ‘사랑을 실천하는 열린병원’, ‘류마티즘 연구와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중심 병원’,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를 제공하는 류마티즘 전문병원’을 소개하고 ‘사랑의 실천’, ‘인재가치’, ‘혁신역량,’ 세계화’ 등의 핵심가치도 소개했다. 또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15주년 기념 동영상이 상영됐으며, 모범직원에게는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원장 ▲ 5월 24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제15주년 개원기념식 행사'가 개최됐다.

2013-05 06

[의료원]사랑으로 인술을 펼치는 한양

지난 3월 1일 한양대학교의료원(이하 의료원)에 새 바람이 불었다. 신임 원장단 인사 발령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 임명된 원장단들은 의지를 다졌다. 사랑의 실천을 바탕으로 인술을 펼치는 대학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각오다. 이에 인터넷한양이 한양대학교병원(이하 한양대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하 구리병원)의 오늘과 내일을 비춰봤다. 최초와 최고를 향한 의료원의 끊임없는 연구개발 한양대병원은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제대혈 클리닉’을 개소했다. 제대혈은 아이가 태어날 때 탯줄에서 나오는 탯줄혈액을 말한다.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을 만드는 조혈모세포와 연골, 뼈, 근육, 신경 등을 만드는 간엽줄기세포도 갖고 있어 의료가치가 매우 높다. 제대혈 클리닉에서는 이를 냉동보관하여 각종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해 활용하고 있다. 개소 당시 상대적으로 생소했던 제대혈을 질병 치료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국내 최초로 백혈병 재발환자에게 조혈모 세포이식에도 성공했다. 이처럼 한양대병원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난치병 환자들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양대학교의 특화분야이자 자랑인 류마티스 임상연구센터는 지난 2008년 12월 보건복지부가 한양대병원에 지정한 연구센터다. 본 센터는 한국인에게 꼭 맞는 류마티스 치료법을 제시하기 위해 유병상태와 임상양상을 파악하고 연구자주도 임상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를 비롯해 전국 34개 대학병원의 주요 류마티스관절염 전문가들과 저명한 국외자문단이 참여하는 공동연구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다. 많은 기관이 참여한 연구인 만큼 인적자원과 정보공유에 있어 큰 강점을 보이고 있다. 이를 이용한 류마티즘 등 관절 관련 질병치료에 대한 비용 분석 및 주요 약물치료 대안에 대한 경제성 평가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한국형 표준진료지침의 개발 및 환자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대해서도 연구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최초의 ‘암 맞춤 의료센터’에서는 한국인의 5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폐암)에 대한 분석, 연구를 통해 꿈의 암 치료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암 맞춤 의료센터는 국내 의료계뿐 아니라 미국 국립암센터에서도 관심을 보낼 만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종류별로 검사방식이 다른 암의 예방과 초기발견을 위해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센터는 5대 암 유전자 돌연변이 분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5대 암에 대한 원인 규명과 환자중심의 맞춤 의학 실현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화센터와 클리닉을 통한 의료 서비스 질 향상 한양대병원에는 첨단 의술이 요구되는 난치성 질환에 특화된 다양한 센터와 클리닉이 운영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난치성 신경계 세포치료 센터’는 루게릭병, 파킨스 증후군 등 난치성질환 환자들의 희망을 열어가고 있다. 센터는 난치성 신경계질환에 대한 최상위 수준의 세포치료 임상연구를 통한 세포치료개발 및 세포치료제 상용화 촉진을 최종 목표로 한다. 특히, 루게릭병 클리닉의 경우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인 국내 환자의 약 1/3이 등록돼 있고 루게릭병 세포치료에 대해서 세계적으로도 앞서가는 임상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응급의료센터’는 한양대병원의 또 다른 자랑이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2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3년 연속 국내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의 타이틀을 유지할 만큼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신속대응팀(HaRRT, Hanyang Rapid Response Team)’은 병원 내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며 응급의료센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속대응팀은 병원 내 응급환자 발생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팀이다. 고위험 환자를 사전에 관리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담당한다. 여성들의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을 위해 ‘여성종합진료센터’도 존재한다. 산부인과 위주의 기존 진료체계에 임신, 출산, 부인과 종양 등 각종 여성질환 검진 및 치료를 종합하여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모든 여성들이 편리한 시간에 여성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 간호사로부터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을 운영한 것에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각종 암 질환에 대한 맞춤 진료 및 특화된 치료와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암센터’, 첨단내시경 등을 활용하여 위장질환, 간 질환, 췌담도 질환 치료 등을 시행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소화기센터’, 보다 전문화된 심혈질환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급성심근경색증 1등급 기관,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인 ‘백남심장센터’가 의료 서비스 질의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KFDA)로부터 지정된 ‘약물감시센터’는 최근 약물유해반응에 대한 높은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안전한 약물사용을 돕고, 약물 유해사례 수집 및 평가, 약물유해반응 감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의료 네트워크 구축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의료원은 의과대학, 한양대병원, 구리병원, 류마티스병원, 국제병원과 함께 탄탄한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우리대학 의과대학을 통해 최고의 의료진을 양성하고 있으며, 이미 의사고시 100% 합격으로 국내 명실상부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구리병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류마티스병원과 국내 최고의 외국인 의료시설로 평가받고 있는 국제평원은 각각 하나의 축으로 한양의료원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 이념에 맞게 의료봉사와 문화예술행사, 사회복지 후원 등을 실천하고 있다. 한양대병원과 구리병원에서는 매주 병원을 찾는 환자 및 보호자 가족을 위해 로비에서 음악회를 연다. 한양대학교의료원에서는 바자회, 백혈명어린이 돕기 일일찻집, 교직원들의 헌혈, 아이티 환아 물낭종 무료수술 등의 활동으로 각 부속병원과 연합하여 사랑을 실천한다. 신임 병원장, 새로운 도약 지난 3월 1일 임명된 신임 원장단은 의료원을 더욱 발전시킬 역할을 맡았다. 한양대병원 원장에 임명된 권성준 교수는 “41년 전통의 모교 병원에 병원장으로 임명 된 것을 벅찬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서 노력해온 선임자들의 노고를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리병원장으로 임명된 김경헌 교수는 “병원장이라는 자리는 병원을 이끌어가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병원 발전과 고객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실천하는 자리다. 병원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다”며 병원장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양대학교 병원을 이끌 권성준 병원장 한양대병원 원장에 임명된 권성준 교수는 모교 출신 4대째 병원장이다. 권성준 병원장은 1980년 우리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국립암센터 위외과에서 연수를 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기획관리실장,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 소장 및 외과과장을 역임했다. 진료부터 병원행정까지 모두 경험한 셈이다. 권 병원장은 “기획실장 시절에는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이었다. 이제는 최종결정을 해야 하는 입장이다”며 “결정에 대한 책임이 요구되기 때문에 더욱 더 많은 생각과 고민이 따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의료계는 치열한 경쟁 속에 끝없는 발전을 요구하고 있다. 변화의 흐름을 포착하고, 이에 맞게 병원경영방침을 수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권 병원장은 ‘환자중심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권 병원장은 “예전에 비하여 병원 측에 요구하는 환자들의 기대치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환자를 우선 순위에 두고 병원경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진료과에 관한 백화점 식도 경영전략을 지양하고자 한다. 권 병원장은 “전략적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화되고 차별화할 수 있는 진료 영역을 찾아내고 이에 대해 집중투자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환자군의 시대적 변화를 고려할 것이다”며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각종 암환자, 심뇌혈관 질환 환자, 관절질환 환자의 발생빈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 분야의 의료진을 중점적으로 보강하고 의료장비 및 주변 시설을 개선할 것이다”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또한 교직원의 병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정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권 병원장은 “자기 직장에 대한 자긍심은 바로 내부 만족에 의해서 생긴다”며 “임기 동안 교직원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찾아 실천할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다양한 동아리를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전 병원장 시절에 도입된 팀장제도를 더욱 강화시키려 한다. 권 병원장은 “조직에 연공서열의 유교문화가 자리잡고 있으면, 불만이 쉽게 쌓이기 마련이다”며 “팀장제도를 통해 직원 성과의욕을 고취시키고, 병원 내 활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권 병원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약속한 것을 지키는 책임자가 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설명했다. “병원 내의 징검다리가 되어 환자와 교직원을 모두 잇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랑의 인술을 실천하는 구리병원의 리더, 김경헌 구리병원장 구리병원을 새로이 이끌어 갈 김경헌 교수는 1980년 우리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순천향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토마스제퍼슨 의대병원에서 연수했으며 이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육연구부장,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마취통증의학과 평의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병원장은 모교출신 병원장으로 구리병원의 경영정상화와 재도약에 초점을 맞춰 앞으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 병원장은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의료인으로써의 자세를 잃지 않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원의 발전과 고객을 위한 희생, 봉사를 실천하는 각오로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구리병원은 지난해 9월 독립경영과 행정조직의 개편이 이뤄졌다. 독립경영에서의 가장 큰 변화에 대해 김 병원장은 “조직개편을 통해 독자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라며 이어 조직개편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 과정을 단축하고자 했던 것.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전문성을 확보하여 경영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개편의 주된 목적이다. 이에 구리병원은 기획팀을 신설하여 책임경영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환자와 현장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것이다. 특히, 구리병원은 신관 신축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 병원장은 “현재 별관으로 구분된 행정동 부지에 심혈관센터, 건강검진센터, 연구시설 및 주차편의 시설 등으로 활용할 신관을 신축할 예정이다”며 구리병원의 청사진을 새로이 제시했다. 지난 3월에 본격적인 신축의 첫 삽을 뜬 신관은 향후 2~3년 내에 지하5층, 지상 5층 높이의 건물을 완공될 예정이다. 본관 또한 본관 1, 2층 수납공간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다. 김 병원장은 “더 나은 의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병원장이 구리병원에 갖고 있는 애정은 그 누구보다 각별하다. 그는 “장점이 참 많은 병원”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그는 “모든 직원들의 생각과 마음이 젊고 에너지가 넘친다”며 “지금까지 훌륭한 의료진들을 많이 배출했다”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김 병원장은 “서울 동북부와 구리시, 남양주시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은경 편집장 dmsrud9510@hanyang.ac.kr 이상무 부편집장 yourfirst@hanyang.ac.kr 양혜연 학생기자 hyeon1570@hanyang.ac.kr

2013-05 06

[의료원]한양대학교의료원 노무팀 권오균 계장, 국무총리상 수상

▲ 권오균 한양대학교의료원 노무팀 계장 한양대학교의료원 노무팀 권오균 계장인 4월 30일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 사무실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권 계장은 노사협력 증진을 통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이비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2013-05 06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제41주년 개원기념식 행사 열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5월 3일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제41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오늘은 한양대학교병원이 개원 41주년을 맞는 기쁜날이며, 참으로 가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임해야 하며, 처음 입사해서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환자들을 위해 노력한 그 마음의 불씨가 다시금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의료 수준의 향상으로 평균 수명이 연장과 그만큼 우리 국민들이 기대하는 의료 서비스가 나날이 높아져 간다”며 “우리는 이런 것을 충족 시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친절’을 1순위로 해야 하며, 친절하고 따뜻한 병원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 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19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진단검사의학과 강대혁 계장이 ‘총장상’을 수상했고, 약제부 소용배 계장, 간호국 허은영 계장이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 영상의학과 전석철 교수가 ‘병원발전특별공로상’, 내과 김재하 전공의 외 14명이 ‘병원장상’을 받았다. 또 한해 동안 언론홍보활동을 많이 한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한양언론홍보상’에는 가정의학과 박훈기 교수,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 소화기내과 전대원 교수가 받았다. ‘환자모시기상’에는 교육연구팀 이충기 팀장 외2명, ‘우수부서상’에는 간호국 세탁실, ‘의무기록상’에는 신장내과 김근호 교수 외 9명이 수상했다. ▲ 5월 3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제41주년 개원기념식 행사'가 개최됐다.

2013-05 06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아동 건강 원스톱 서비스 사업’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은 29일 성동구청에서 ‘아동 건강 원스톱 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성동구청과 함께 성동구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상호협력한다.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이 성동구 관내 아동들에게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다”라며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며, 성동구 관내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 많은 방법을 모색하여 기여 할 것이다”고 말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최근 국민들이 복지에 대한 요구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것을 충족 시키기 위해서는 지역 대학병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한양대학교병원이 성동구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항상 능동적으로 참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동 건강 원스톱 서비스 사업’이란 학교보건법에 의한 검진의 한계, 고비용으로 인한 검진을 포기 하는 경우 등 건강 관리를 잘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사진 왼쪽부터 고재득 성동구청장,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

2013-04 26

[의료원]2012년 3월 한양 병원뉴스

글로벌 보험사 시그나와 직불계약 체결 우리 대학 병원이 1월 31일 글로벌 보험사인 시그나와 진료비 직불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학 병원은 약 480만 명의 시그나 보험상품 가입자를 잠재 고객으로 확보하게 됐다. 또한 시그나 글로벌 가입자는 우리 대학 병원에서 의료비 보험적용을 받게 되며, 수납 절차 등 서류작업 간소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토요일 진료 확대 실시 서울 병원, 구리 병원, 류마티스 병원이 1월 7일부터 토요일 진료를 모든 진료과에서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토요일에도 주중과 똑같이 명의 교수진들의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주중에는 신속한 진료가 가능해져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전 예약이나 당일 접수로 토요일 진료가 가능하다. 다빈치 로봇수술 400례 돌파 2월 7일, 우리 대학 병원에서 다빈치를 이용한 로봇수술이 400례를 돌파했다. 로봇수술은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고 합병증이 적으며 수술 후 회복이 빨라 선호도가 높다. 우리 대학 병원은 2008년 10월 로봇수술센터 개소와 함께 전립선, 위, 갑상선암 환자를 비롯한 다양한 환자에게 로봇수술을 적용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수면무호흡 클리닉 오픈 우리 대학 병원이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을 체계적으로 진료하고 치료하기 위한 ‘수면무호흡 클리닉’을 오픈했다. 특히 비만, 당뇨, 고혈압, 심근경색, 중풍 등의 환자가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사망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월 1회 관련 교수진이 참여하는 집담회를 열어 체계적 치료법을 개발·연구할 예정이다.

2013-04 26

[의료원]이병로 의과대학 안과 교수팀, 율산 학술상 수상

▲ 이병로 의과대학 안과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이병로 교수팀이 20일,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09회 대한안과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율산 학술상’과 ‘율산 포스터 학술상’을 수상했다. ‘율산 학술상’은 작년 한해 동안 가장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전공의 또는 전임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인 신중원 전공의는 책임저자인 이병로 교수와 함께 ‘빛간섭단층촬영기로 맥락막 두께와 부피 지도를 구현하는 새로운 방법’에 대한 논문을 안과 영역의 최고 저명지인 ‘Ophthalmology’ (IF 5.454) 에 개재하여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이병로 교수팀(이병로 교수, 신용운 교수, 서샘(R4))은 ‘보그트-고야나기-하라다 병에서 맥락막 층의 빛간섭단층촬영 소견’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터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포스터는 빛간섭단층촬영을 이용하여 재발을 반복하는 하라다 병의 조기 재발을 진단할 수 있는 소견을 보고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3-04 26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학 연수강좌’ 성료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1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 6층 대회의실에서 ‘호흡기학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및 호흡기센터에서는 호흡기 질환 및 알레르기질환 중 천식, COPD, 폐렴, 결핵, 호흡부전, 약물 알레르기, 그리고 폐암을 중심으로 최신 지견을 접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진료 및 연구에 유익한 시간 및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연수강좌는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김태형 교수(한양대의대)가 ‘COPD의 최신치료’, 유광하 교수(건국의대)가 ‘각종 호흡기 치료 약제의 특성’, 문지용 교수(한양대의대)가 ‘폐활량 검사의 해석’을 발표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최요원 교수(한양대의대)가 ‘폐결절의 영상의학적 접근’, 김영철 교수(전남의대)가 ‘비소세포폐암의 치료 update’를 발표했다. 세번째 세션에서는 박재원 교수(단국의대)가 ‘결핵의 새로운 치료약제’, 이재형 교수(을지의대)가 ‘호흡기 예방접종’, 손장원 교수(한양대의대)가 ‘폐렴의 최신치료’, 네번째 세션에서는 곽현정 교수(한양대의대)가 ‘기도관리와 산소치료’, 강혜련 교수(서울의대)가 ‘흔히 접하는 약물 알레르기’에 대해 발표했다. ▲ 지난 21일 '2013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학 연수강좌'가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됐다.

2013-04 18

[의료원]김희태 의과대학 교수, 2013년 MDPD학회 참석

▲ 김희태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 김희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년 제9차 MDPD학회’에 참석한다. 김 교수는 19일 포스터 세션 좌장을 맡고, 20일에는 ‘파킨슨병의 비운동계 증상환자 비디오 케이스 발표'의 좌장을 맡는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파킨슨병 환자의 비운동계 증상에 대한 재조합 에리스로포이에틴의 효용성과 안정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희태 교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파킨슨병으로 인한 피로, 소변증상, 수면장애, 행동장애 등의 비운동계증상의 중요성 인식과 치료 및 연구 방향이 한 단계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년 개최되는 MDPD(Mental Dysfunctions & Other Non-Motor Features in Parkinson’s Disease & Related Disorders )학회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운동질환 전문가들이 모여 파킨슨병 및 파킨슨 관련 질환의 인지 기능 및 비운동 증상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다.

2013-04 17

[의료원]‘세계 파킨슨병의 날’ 기념 건강강좌 개최 (2)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16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기념하여 파킨슨병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파킨슨병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레드 튤립(Red Tulip)’ 캠페인의 하나로 열린 이번 강좌에서는 신경과 최호진 교수가 ‘비운동증상의 이해와 치료’를, 신경과 고성호 교수가 ‘운동증상-약물치료효과에 대한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고성호 교수는 “파킨슨병에 걸렸다고 좌절하고, 삶의 의욕을 일찌감치 포기하는 환자들이 있는데 중기 이후에 병이 발견되었다고 해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면 증상의 개선뿐 아니라 삶의 질이 많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레드튤립 캠페인에서 ‘레드튤립’은 국제적으로 파킨슨병을 상징한다. 파킨슨병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지속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다. ▲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16일 '세계 파키슨병의 날'을 맞아 파킨슨병 관련 무료 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