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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30

[의료원]박용천 교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선출

▲박용천 교수 박용천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11월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의원 총회에서 차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이번 차차기 이사장 선출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대의원회에서 투표를 통해 이뤄졌다. 임기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이다. 박용천 교수는 '경청과 겸청의 리더십·통합의 리더십·확정의 리더십'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유관단체와의 협력으로 정신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정신건강 관련 법규들을 정비, 회원들의 권익증진 및 보호, 환자에 대한 충분한 진료 여건 조성 등을 추구할 예정이다. 박용천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애크론대학 교환교수를 지냈고 미국 클리블랜드 정신분석센터에서 연수했다. 구리시 정신보건센터장을 맡고 있는 박용천 교수는 한양의대 부학장, 한양대 교수평의원회의장, 한양대 대학평의원회의장, 한국 EMDR 협회회장, 대한 불안의학회 고문, 한국정신치료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환태평양정신의학회 부회장이며 미국정신과 학회에서 국제 저명회원으로 선출되어 활발한 국제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17-11 27

[의료원]병원학교 ‘개교 12주년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이 장기투병 중인 아이들을 위해 개교한 병원학교가 개교 12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1월 22일 본관 3층 강당에서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영호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병원학교장)는 “본원 병원학교는 장기치료로 학업의 연속성과 또래 관계를 유지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심리 및 정서적 안정과 함께 완치 후 정상적인 학교 복귀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병마와 싸우면서도 학업 의지가 굳건한 아이들을 위해 현재 진행되는 교육과정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정서발달과 심리안정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마와 싸워 이겨낸 4명의 완치자에게 완치메달 수여식이 진행됐고, 자원봉사자 및 현직 교사들에게 감사장도 전달됐다. 본관 1층 로비에서는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학생들이 수업 중에 만든 그림과 공예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11월 22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열린 '병원학교 12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이영호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11 21

[의료원]한양대병원, 이식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2월 1일(금) 본관 3층 강당에서 ‘이식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최동호 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장)는 “이번 강좌는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환우 및 이식 후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환우와 보호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개최했다”면서 “특히 이식 전후 관리와 이식환자의 당뇨관리, 영양관리, 투약관리 등 장기 이식에 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박정환 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이식 후 당뇨관리’ △김근호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신장내과)가 ‘신장이식 전 관리’ △이창화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신장내과)가 ‘신장이식 후 관리’ △오유나 한양대병원 영양팀 영양사가 ‘이식환자의 영양관리’ △남재현 한양대병원 약제팀 약사가 ‘이식환자의 투약관리’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장기이식에 관심 있는 환우 및 가족,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장기이식센터(02-2290-8865)로 하면 된다.

2017-11 17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일상생활관리’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1월 25일(토)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 추현식 간호사가 ‘루게릭병의 일상생활관리’를 주제로 가정생활방법, 증상관리, 운동, 호흡기 사용의 주의사항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추현식 간호사는 “루게릭병은 거동이 가능한 환자라도 근력저하로 인해 낙상 등이 발생하기 쉽고, 이러한 증상은 병의 진행을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어 이동방법 등에 대해 올바른 방법을 알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7-11 16

[의료원]한양대병원 안성준 교수, 대한안과학회 우수학술상

▲안성준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안성준 교수팀이 지난 11월 4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18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논문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Protocols for Screening of Hydroxychloroquine Retinopathy in Asian Patients’으로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안 교수는 “여러 가지 류마티스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인한 망막 변화는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에게 다른 형태로 관찰되나, 선별검사로 중요한 빛간섭단층촬영 영상의 프로토콜이 동양인에 대해 확립되지 않았다”라며 “이번 논문에서는 빛간섭단층촬영에서 관찰되는 광수용체 결손이 동양인은 어디서 관찰되며, 여러 단층촬영 기기 및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얼마나 발견할 수 있는지를 분석해 광각 빛간섭단층촬영이 조기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논문은 안과 분야 저명 학술지인 '미국 안과저널'(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의 2017년 12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망막 이미징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안성준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16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안과에서 망막, 유리체, 백내장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안과학회 태준 최우수논문상, 한국망막학회 동계심포지엄 최우수 구연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포도막학회 학술위원, 대한안과학회, 한국망막학회, 한국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SCI급 학술지인 BMC Ophthalmology의 부편집장(associate editor)을 맡고 있다.

2017-11 09

[의료원]김교상 교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우수학술상

▲김교상 교수 김교상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가 지난 11월 3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대한마취통증의학회 94차 학술대회’에서 ‘Reversal with sugammadex for rocuronium-induced deep neuromuscular block after pretreatment of magnesium sulfate in rabbits’라는 논문으로 우수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 교수는 “임신중독이나 심혈관계 치료를 위해 황산마그네슘을 복용하는 환자가 수술 등을 위해 신경근 차단제(로쿠로니움)로 깊이 신경근을 차단한 상태에서 근이완의 회복을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항콜린에스테라제를 사용하면 회복이 완전하지 않고, 오래 신경근 차단이 남아서 환자의 안전을 초래할 위험이 있었다”라며 “이번 논문에서는 신경근 차단제(로쿠로니움)로 깊이 신경근 차단 후 최근에 개발된 슈가마덱스를 사용하면 체내 황산마그네슘에 영향을 받지 않고, 슈가마덱스의 용량에만 회복 속도가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토끼를 이용한 연구에서 확인돼 추후 임상마취에서 주요한 기준을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신경근 차단제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김교상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North Western Univ, Duke Univ에서 연수했다. 대한신경근연구회 회장, 대한마취과학회 평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학술상 7회, KJA 최다논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17-11 07

[의료원]한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중환자실 확장 개소

한양대학교병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개소한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뇌출혈, 중증 외상, 중독 등 증가하는 응급 중환자들에게 최적의 응급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중환자실을 확장하고 지난 11월 6일 본관 6층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확장 및 리모델링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은 2병상의 음압 격리실을 포함한 10병상의 응급중환자실을 추가로 신설하고 모든 병상에 감염관리 최적의 시스템인 펜던트를 설치했다. 또한, 급속혈액주입기, CRRT 등의 첨단 응급장비들을 도입해 권역 내 응급 중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 김경헌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는 “본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심장마비, 뇌졸중, 중독질환 등 응급 중환자 치료에 최적의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증축으로 권역 내에 더 많은 중증 응급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응급 환자 맞춤형 시설 및 장비, 인력을 갖추고, 지상 5층 건물로 증축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1월 6일 본관 6층에서 열린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중환자실 확장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리본 컷팅을 하고 있다.

2017-11 06

[의료원]한양대병원, 감정노동 캠페인 ‘참여우수기관’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은 11월 3일(금) 서울 고속터미널역 예술무대에서 열린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참여캠페인 및 선포식’에서 감정노동 문제 해결과 안전문화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참여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참여캠페인 및 선포식’은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의 위탁을 받아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실천 노력의 일환으로 감정노동 힐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감정노동 요구도 조사를 시작으로 향기 명상, 심신힐링 뇌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고, 감정노동에 대한 환자와 보호자 및 직원들의 인식전환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적극적인 ‘감정노동 감사 캠페인’ 등을 시행했다. 또한, 전직원에게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교육 및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중간관리자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감정노동 휴가를 병원 사업장에 신설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는 “병원 사업장은 감정노동이 많이 요구되는 현장이므로 그만큼 직무 스트레스도 높게 발생한다”면서 “본원은 직원들의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직장이 되기 위해 교육과 캠페인, 직원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행복한 직장생활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양대병원 교직원들이 하트를 그리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2017-11 03

[의료원]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1월 3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소화기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두 개의 세션, 여덟 가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위장관'을 주제로 구성된 첫 번째 세션은 이상표 건국대학교병원 교수가 ‘식도의 운동성 질환이란?’, 이강녕 한양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대장 종양성 병변의 진단과 치료’, 박찬혁 내과학교실 교수가 ‘고위험군에서의 내시경 시행 및 내시경과 관련된 합병증의 관리’, 이항락 내과학교실 교수가 ‘위장관질환 의료분쟁 증례 분석 및 예방법’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좌장에는 이오영 한양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맡는다. '간, 담도, 췌장'을 주제로 구성된 두 번째 세션은 최호순 내과학교실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강좌에는 전대원 내과학교실 교수가 ‘만성 C형 간염의 최신 치료’, 안상봉 을지대학교병원 교수가 ‘만성 B형 간염의 최신 치료’, 고동희 한림대학교병원 교수가 ‘급성 췌장염의 진단과 치료’, 손병관 을지대학교병원 교수가 ‘담낭담석의 진단과 치료: 언제, 어떻게?’를 주제로 강연한다. 전대원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장)는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위장관, 간, 췌담도, 내시경 치료와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무증상의 소화기질환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소화기질환에 관심 있는 개원의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진료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3점과 내과분과전문의 연수 평점 3점이 주어지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병원 내과 사무실(02-2290-8364)로 문의하면 된다.

2017-11 01

[의료원]한양대병원-성남시의료원, 의료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왼쪽부터)조승연 성남시의료원장, 이광현 한양대학교병원장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0월 31일 성남시의료원 홍보관에서 성남시의료원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 임태호 응급의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수련교육부장), 조승연 성남시의료원장, 류시범 성남시의료원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의료원 시설 및 장비 운영에 관한 자문 ▲의료인력 및 의료정보 교류와 협력 ▲의료서비스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광현 한양대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성남시의료원의 개원으로 성남시민들의 의료접근성이 향상되고, 양질의 공공의료를 제공받게 된 것을 축하한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 발전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승연 성남시의료원장은 “국내 의료선진화와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감사하고, 성남시의료원이 국내 공공의료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