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75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8-01 15

[의료원]한양대의료원, 베트남 한국군 격전지서 해외 의료봉사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오는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전 한국군 맹호부대의 격전지였던 베트남 빈딘성 떠이빈으로 해외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의료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해외 의료봉사단은 황경균 치과학교실 교수를 단장으로 가정의학과 및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간호사, 치위생사, 치기공사 등의 치과 의료팀, 의대 학생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월 14일 베트남으로 출발해 15일부터 4박 5일간 현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2016년에도 같은 지역에서 의료봉사를 펼친 의료봉사단은 약 1,300여 명의 내과, 외과, 소아과, 치과 환자들을 치료해 현지 주민들로부터 진심어린 환대와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김경헌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는 “이번 의료봉사 지역인 떠이빈은 전쟁의 아픈 기억을 간직한 장소이자 동시에 의료봉사가 절실히 필요한 지역이다”라며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본원의 설림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해외에도 널리 전파하고, 아픔이 있는 현지 지역 주민들의 상처까지 보듬을 수 있는 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 지역인 떠이빈은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맹호부대가 격전을 치른 지역으로 당시 전투에서 민간인 사상자도 적지 않게 발생해 한국인의 접근이 어려운 곳이었다. 한양대학교 봉사단 ‘함께한대’는 2014년부터 봉사활동을 펼쳐왔고,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료봉사단은 2016년부터 참여해 의료봉사, 어린이 교육, 새집 짓기 등을 진행해 현재는 화해와 우정의 교류를 나누는 장소로 변모하고 있다.

2018-01 02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2018년 신년 시무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1월 2일 무술년 새해를 맞아 ‘2018년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1월 2일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고객이 안심하고 믿음이 가는 병원 만들기를 다짐하기 위한 ‘2018년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는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의사, 간호사, 보건직 등 모두가 바쁘고 활기가 넘쳤던 한 해였다”면서 “해가 거듭될수록 신종 감염병과 질병이 늘어나고 있지만 철저한 감염관리와 안전한 의료시스템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믿음이 가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2018년에도 의료질평가 최상위 1등급에 걸맞는 우수한 상급의료기관으로서 유지와 발전을 위해 더 좋은 의료시스템 도입과 리모델링 등을 통해 고객이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은 전 직종의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케이크 커팅과 함께 전 교직원들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17-12 28

[의료원]한양대병원 2017 신규 간호사 첫돌잔치’ 열어

▲12월 27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열린 ‘2017 신규 간호사 첫돌잔치’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2월 27일 본관 3층 강당에서 2016년 입사한 간호사 109명을 대상으로 ‘2017 신규 간호사 첫돌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입사 후 만 1년을 넘긴 신규 간호사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열린 본 행사에서는 축하 영상 메시지와 동료 및 선후배에 대한 감사편지 낭독, 케이크 커팅,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김경헌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는 “입사 후 처음 1년간 선배들에게 배운 임상 노하우와 지식들이 평생 자산이 된다“면서 “신규 간호사 여러분들이 본원의 미래 간호 주역임을 잊지 말고 사랑의 실천 정신을 환자들을 위해 펼쳐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영선 간호학부 IAB자문교수(한양대병원 간호국장)는 “지금까지 배운 지식과 기술을 체계화하고 원칙을 지키는 실력 있는 간호사가 되어주길 바란다”면서 “마음이 따뜻한 간호사가 되어 환자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간호를 실천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7-12 21

[의료원]한양대병원-성동구도시관리공단,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 개최

▲12월 20일 한양대병원 동관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에서 한양대병원 및 성동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2월 20일 동관 8층 제2회의실에서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수)과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 조영완 운영지원국장, 윤영선 간호학부 IAB자문교수(한양대병원 간호국장), 김종수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와 보직자가 참석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진정한 나눔 문화와 사회공헌을 위해 꾸준히 소중한 헌혈증을 기증해 주시는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임직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면서 “기증해주신 헌혈증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011년부터 한양대병원에 매년 꾸준히 헌혈증을 기증하고 있는 기관으로, 한양대병원의 ‘사랑의 실천’과 맥을 같이하는 사회공헌을 해왔다. 기증된 헌혈증은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어려운 환우 및 성동구 지역주민들을 위해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7-12 15

[의료원]한양발달의학센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개소 1주년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3시부터 본관 3층 강당에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개소 1주년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학제적 접근 및 대처방안’으로 민아란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이현주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소아청소년과)가 ‘최신연구지견과 다학제적 노력’, 문회원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이 ‘도전적 행동을 지닌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낮활동 서비스 챌린지 2’, 원소진 한양행동발달증진센터 행동치료사가 ‘발달장애인의 기능적 접근’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안동현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한양발달의학센터장)는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1주년을 맞이하여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과 다학제적 접근 및 활용의 필요성 그리고 지속가능한 실천방안에 대해 열린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및 관심 있는 분들의 정보 교류와 발달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발달장애인 관련 장애인 유관기관, 지역센터, 종합병원 실무자 외에도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한양발달의학센터(02-2290-8873)로 하면 된다.

2017-12 13

[의료원]안성준 교수, 아시아태평양 망막학회 최우수 구연상

▲안성준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안성준 교수가 지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태평양 망막학회(Asia-Pacific Vitreo-retina Society)’에서 ‘아시아인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망막병증의 선별검사’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구연상(Best Free Paper Award)을 받았다. 안 교수는 “망막병증을 감별하기 위해 시행하는 빛간섭단층촬영을 포함한 선별 검사 영상의 프로토콜이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에서는 제대로 확립되지 않았다”며 “이번 논문에서는 동양인에게 광각 빛간섭단층촬영이 망막병증의 조기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망막 이미징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안성준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16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안과에서 망막, 유리체, 백내장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안과학회 태준 최우수논문상, 한국망막학회 동계심포지엄 최우수 구연상, 대한안과학회 우수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해외 SCI(E) 학술지 BMC Ophthalmology의 부편집장 (associate editor), 한국포도막학회 학술위원, 대한안과학회, 한국망막학회, 한국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7-12 13

[의료원]한양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받아 심장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1년간 허혈성 심질환으로 입원해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8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료량, 진료과정, 진료결과, 수술 후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을 평가한 결과이다. 평가항목은 ▲관상동맥우회술 수술건수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며, 한양대학교병원은 2016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대부분의 항목을 우수 판정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허혈성 심질환은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중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질병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은 좁아진 관상동맥의 혈관을 대신해 다른 혈관으로 새로운 통로를 만들어 주는 외과적 수술 치료 방법이다. 이광현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병원장)는 “허혈성 심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등은 질병이 발생하기 전 미리 관리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심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 응급 증상이 나타나면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신속한 응급치료시스템이 갖춰진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7-12 11

[의료원]한양대류마티스병원 ‘2017 성과보고회’ 개최

▲지난 12월 8일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2017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성과보고회’에서 배상철 내과학교실 교수(류마티스병원장)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12월 8일 본원 1층 로비에서 ‘2017 성과보고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수경 내과학교실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2017년 한 해 동안 본원에 있었던 다양한 일들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전재범 내과학교실 교수(기획분과위원장)의 성과보고가 이어졌다. 배상철 내과학교실 교수(류마티스병원장)는 인사말에서 “본원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도 모든 직원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과 꾸준한 성장을 해오고 있다”라며 “류마티스, 루푸스 등 희귀난치질환의 질환별 특성화를 통해 난치성류마티스질환의 4차병원 역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재범 내과학교실 교수는 성과보고에서 “올해는 개원의 연수강좌와 국제심포지엄 등을 성황리에 개최했고,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에서 우수센터를 선발하는 APLAR Center of Excellence에 선정되기도 했다”면서 “또한, 제10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에서도 류마티스병원 부문 대상도 수상하는 등 본원의 모든 구성원이 진료, 연구, 교육 등 모든 방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 해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김호연 교수가 ‘행복의 조건, 그리고 좋은 삶’이라는 강연이 진행돼 저마다의 행복과 삶에 대해 되짚어 보는 자리가 됐다.

2017-12 07

[의료원]한양대의료원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보건복지부 장관상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2017년 11월·12월호 표지 한양대학교의료원에서 발행하는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 지난 12월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인쇄 사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본 매거진은 의학 및 건강 정보를 친근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하고, 건강한 삶에 대한 가치 전달과 함께 환자 중심의 콘텐츠를 담아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고객과의 소통과 지역 개원의, 동문들에게 의료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94년 4월 「한양대학교원보」라는 제호로 창간된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은 2003년 9·10월호부터 제호가 변경돼 발행되고 있다. 건강 및 의료정보, 병원소식뿐만 아니라 음악, 영화, 미술 등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에는 독창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들이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의료 콘텐츠로는 의료진의 의사로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안녕하세요, 선생님>, 의료원 안팎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는 <Love, Life>, 특정 질환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스테셜 테마>, 치료받은 환자들이 의료진에게 보내는 편지인 <고마운 당신에게> 등이 있다. 또한 문화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콘텐츠로서 오재원 소아청소년과과학교실 교수와 이형중 신경외과과학교실 교수가 10년 넘게 연재하고 있는 <Dr. 오페라>와 <Dr. Movie>는 열혈 애독자들이 생겨났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이밖에 <예술과 의술의 만남>, <미디어 속 건강주치의>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는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만의 차별적인 면이다. 김경헌 마취통증의학과교실 교수(한양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는 “본원의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에서 제호를 착안하여 발행하고 있는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은 ‘고객과 가족애로 하나 되는 환자 중심의 따뜻한 의료서비스 실천’이라는 병원의 비전을 담아 구성하는 매거진이다”라며 “지금까지 본원의 우수성을 외부에 알리고, 원내 구성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7-12 06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최신치료’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2월 16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루게릭 환우들의 송년회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김승현 신경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가 ‘루게릭병 환우와의 대화 및 최신치료’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외에도 ‘휠체어를 타고 떠나는 여행’, ‘아내를 위해 만든 침대’를 주제로 환우들의 직접 경험을 발표하는 시간과 경기민요, 합창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