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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26

[의료원]한양대병원 최규선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최규선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최규선 교수(의학과 01)가 지난 4월 1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7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제35차 춘계학술대회’에서 ‘뇌졸중 환자의 혈중 코펩틴 측정이 예후인자로서 가지는 역할: 체계적 고찰 및 관찰연구 메타분석’이라는 논문으로 혈관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과 관련해 최 교수는 “급성기 뇌졸중 발병 초기에 혈중 코펩틴 농도를 측정하는 것이 좀 더 정확한 예후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향후 질병특성 및 초기 치료 방법에 따라 잘 계획된 전향적 연구를 수행한다면, 치료 효과 판정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기획홍보위원회 간사 및 정도관리위원, 대한신경외과학회 전산정보위원회 간사, 대한신경손상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및 보험위원,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에서도 우수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04 25

[의료원]한양대의대·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오픈

한양대 의과대학과 한양대의료원이 오는 27일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開所)를 계기로 발달장애 극복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은 지적 장애인이나 자폐성장애인 등 발달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자해나 공격 등 발달장애인이 가진 행동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되는 병원이다. 아울러 행동발달증진센터는 향후 임상 및 연구결과 등을 활용해 서울시에 설치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연계, 행동문제의 원인과 대처방법 등을 부모나 복지시설 종사자에게 교육하는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행동발달증진센터는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국내 최초이자 수도권 유일의 거점병원 및 센터로 한양대 병원을 선정했다. 한양대병원은 거점병원과 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문코디네이터, 행동치료사·특수교사, 소아언어치료사, 소아심리치료사, 소아물리치료사 등이 함께 세심하고 전문적인 진료에 매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아청소년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과 다(多)학제 협진 원스톱 진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발달장애 극복을 위한 융합적 접근’을 주제로 2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심포지엄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순례 국회의원,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과 한양대 측에서 이영무 총장,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안동현 발달장애인거점병원 센터장 등이 참석한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 심포지엄(안)

2017-04 18

[의료원]한양대병원, 3년 연속 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3년 연속 ‘폐암 진료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23개 의료기관에서 폐암으로 수술, 항암요법, 방사선 치료 등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평가항목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 영역,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영역, 수술 영역, 전신요법 영역, 방사선 치료 영역 등 총 20개 항목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은 1개 항목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이광현 한양대 정형외과학교실 교수(병원장)는 “폐암은 증세가 나타나기 전까지 알기가 힘들고, 진단 후에는 생존율이 낮은 암이다”면서 “정기적인 건강검진 등을 통해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한데 한양대학교병원은 진단부터 수술, 항암 치료까지 병기와 유형에 따라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17-04 18

[의료원]한양대구리병원,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오는 22일 본관 12층 대강당에서 개원의를 대상으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제1세션은 문진화 한양대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가 ‘소아두통’, 최호진 한양대 신경과학교실 교수가 ’뇌졸중의 이해’, 양재혁 한양대 정형외과학교실 교수가 ’관절염의 치료’를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제2세션은 이용구 한양대구리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협심증’, 노선균 한양대 흉부외과학교실 교수가 ’말초혈관질환’, 박태선 한양대구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개원가에서의 폐기능검사의 시행과 해석’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4점이 주어지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교육연구팀(031-560-2762)으로 하면 된다. 한편, 한양대구리병원은 개원의를 대상으로 정기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 째를 맞았다.

2017-04 13

[의료원]한양대병원, 제16차 호흡기알레르기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4월 23일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제16차 호흡기알레르기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강좌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열릴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김상헌 한양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내과의사를 위한 알레르기비염 진료지침’ △김정은 한양대 피부과학교실 교수가 ‘성인 아토피피부염의 진단과 치료’ △문지용 한양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환자 맞춤형 천식약물 처방’을 주제로 강의한다. 두 번째 세션은 △김혜선 한양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Thoracoscopic pulmonary resection’ △박태선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Oxygen therapy and high flow nasal cannula’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세 번째 세션은 △박동원 한양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폐암 면역치료의 최신지견’ △김태형 한양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COPD: GOLD 2017 update’ △손장원 한양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호흡기질환과 의료분쟁 조정’을 주제로 강의한다. 손장원 한양대 내과학교실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장)는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호흡기 및 알레르기를 전공했거나 관심 있는 분들이 최신 정보를 접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면서 “진료 현장에서 호흡기와 알레르기를 보는 개원의들에게 유익한 정보교류와 친목 도모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7-04 13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 환우의 영양관리’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백희준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루게릭병 환우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환우들의 전반적인 영양관리와 보조식품, 연하곤란식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하면 된다.

2017-04 11

[의료원]한양대병원,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4월 19일 본관 3층 강당에서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박성열 한양대 비뇨기과학 교수가 ‘남성 갱년기’를 주제로, 박정환 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노인에게서의 성장 호르몬 치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2점이 주어진다. 자세한 문의는 교육연구팀(02-2290-9332)으로 하면 된다. 힌편, 한양대학교병원은 개원의를 대상으로 매년 5회 정기적으로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2017-04 11

[의료원]한양대구리병원, ‘건강한 항문, 상쾌한 하루’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4월 7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건강한 항문, 상쾌한 하루’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구리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는 윤정아 한양대구리병원 외과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생활습관이 변함에 따라 항문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항문 질환의 경우 많은 사람이 부끄러움으로 인해 병을 숨기거나 참는 일이 많다. 가장 대표적이고 흔한 항문 질환으로는 치질(치핵), 치루, 항문직장농양, 치열 등이 있으며 그 외 변비나 탈항, 직장류 같은 기능적인 이상이나 감염질환, 피부질환 등이 있다. 윤 교수는 “평소 항문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용변 뒤에 휴지로 닦는 것보다는 물로 씻어내는 것이 좋으며 미지근한 물에 엉덩이를 담그고 하는 좌욕이 초기 항문질환의 치료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많이 된다”면서 “좌욕 시간은 길어도 5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으며 괄약근을 조였다 풀어주는 케겔 운동은 골반저근육의 강화에 도움이 돼 여러 항문질환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항문 질환이 의심되거나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면 대장항문 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적절한 시기에 알맞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5월 12일에는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원영웅 한양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영리한 암 환자 되기’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정아 한양대구리병원 외과 교수가 ‘건강한 항문, 상쾌한 하루’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

2017-04 07

[의료원]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 모습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전국 41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장비·인력 법정기준충족 여부, 응급실 과밀화 지수 등을 평가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응급실 전담의사 인력의 적절성, 병상 포화지수, 최종치료 제공 표준화 지수 부문 등에서 전국 1위 성적을 받아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김재민 한양대 신경외과학교실 교수(병원장)는 “전문인력과 꾸준한 시설 확충으로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면서 “앞으로도 경기 동북부지역의 응급의료체계의 큰 축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감염병 안심 응급의료센터’ 운영 등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40명의 전문 의료진이 연 4만 명의 진료규모를 갖추고 있다.

2017-04 06

[의료원]한양대병원,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A’ 등급 선정

▲한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한양대학교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6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장비∙인력의 법정기준 충족 여부 △응급실 과밀화 지수 △최종치료 제공률 등을 평가한 결과이다. 전국 128개 지역응급의료센터에 속한 한양대학교병원은 상위 20%에 해당해 ‘A’ 등급을 획득했다. 이광현 한양대 정형외과학교실 교수(병원장)는 “한양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뇌졸중, 심근경색, 중독질환 등 중증 응급질환에 최선의 치료를 제공해 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도 6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라고 말하며 이어 ”특히, 응급환자에 최적화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전문 인력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하는 본원 응급의료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첨단 시설 및 장비, 인력을 갖추고 지상 5층 건물로 증축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