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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한양뉴스 > 행사

제목

[채널H] 87학번 홈커밍데이

2017년 10월 21일(토) 서울캠퍼스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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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774P

내용

■ 일시 : 2017년 10월 21일(토)
■ 장소 : 서울캠퍼스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87학번 동문들은 신본관 앞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함께 한양8경을 따라 캠퍼스를 거닐며 학창시절을 회상했습니다.
역사관으로 바뀐 당시의 본관부터 새로 건립된 건물까지 나날이 발전하는 모교의 모습을 보며 감회에 젖었습니다.
 
이어서 올림픽체육관에서 '사랑한대, 좋아한대, 영원한대, 한양 87'을 주제로 공식행사를 진행했습니다.
1부의 첫 시작은 한양을 상징하는 파란색 드레스 코드에 맞게 참여한 베스트 드레서와 학창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문제들로 퀴즈왕을 선발했습니다.
무용학과 재학생들의 추억의 퍼포먼스에 이어 함께 즐겨 부르던 민중가요와 댄스 음악으로 87학번은 한데 어우러져 하나가 됐습니다.
 
2부는 배우 이문식 동문((연극영화학과 87)의 사회로 진행됐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대학이 명문 대학으로 발전한 원동력에는 모교를 사랑한 31만 한양 동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금껏 진행된 홈커밍데이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87학번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모교와 동문 간에 끈끈한 관계가 이어지길 바란다"는 마음을 표했습니다.
 
이날 홈커밍데이에는 조금 특별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민주화 운동에 활발히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화 투쟁에 충분히 기여하지 못함을 자책해 운명한 최응현 동문(섬유공학과 87)에게 명예졸업증서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민주화 운동을 함께했던 김재웅 동문(경제학과 87)이 명예졸업증서를 받았고 87학번 동기들은 따뜻한 박수로 최응현 동문을 떠올렸습니다.
 
이어서 동문재상봉기를 전달받은 한기수 준비위원장은 "동기들이 다시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모교에 감사하며,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더욱 끈끈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모교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87학번이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같은 뜻을 모아 87학번 동문은 3억 원을 모금해 모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3부는 재학생 남성 팝페라 LUMAN의 무대를 보며 함께 만찬을 즐겼는데요.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87학번 홈커밍데이는 재상봉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로 후원한 경품을 나누며 서로의 승승장구를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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