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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11월 1회

2017년 10월 18일(수) 한양클라우드센터 오픈식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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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x05P

내용

[한양대학교 채널H] Weekly News 11월 1회

[1] 한양클라우드센터 오픈식
- 일시 : 2017년 10월 18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2] 재성토목관 준공 10주년 및 박춘규 첨단강의실 오픈식
- 일시 : 2017년 10월 27일
- 장소 : 재성토목관

[3]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일시 : 2017년 10월 30 ~ 11월 3일
- 장소 : 서울캠퍼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1회 위클리뉴습니다.
황금연휴를 지나 어느덧 찾아온 중간고사에 캠퍼스 곳곳은 과제와 학업에 전념한 한양인들의 열기로 가득했는데요.
이제는 시험을 마치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가을을 만끽하길 바라며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소식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신기술로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 꼽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우리대학에도 구축됐습니다.   
이연수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국내대학 중에는 최초로 빅데이터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한양클라우드센터가 구축을 마치고 오픈했습니다.

서울과 에리카캠퍼스, 한양여대 등 한양학원의 IT자원을 하나로 통합한 한양클라우드센터는 1년 6개월간의 노력과 연구 끝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18일에 오픈식을 진행했습니다. 
'NEW 한양 2020' 프로젝트 중 하나인 한양클라우드센터는 국내 IT기업의 기술력과 한양학원의 인프라를 결합해 완성했는데요.
기존 시스템보다 인력과 비용 면에서 관리 효율성을 증대해 빠르고 능동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축사에서 "한양클라우드센터가 최소 비용으로 최고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구성원들에게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한양클라우드센터 구축은 한양학원 IT기술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보다 적극적인 투자로 대학 정보화 사업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우리대학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어서 한양클라우드센터 구축에 기여한 (주)이테크시스템과 시스코 코리아 등 8개 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정보인프라팀 오세진 차장 외 2명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습니다. 
뒤이은 구축 경과보고에서 차재혁 차재혁 정보통신처장은 "200여 대였던 장비를 16대로 줄이고 이중화 작업을 통해 24시간 365일 무중단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한양의료원과 한양사이버대학교와도 통합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픈식이 끝난 후 내외빈들은 한양클라우드센터 통합관제실을 살펴봤는데요.
시스템 사용 현황부터 서버의 장애 여부 등 각각의 업무영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관제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앞으로 한양클라우드센터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한양클라우드센터를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스마트 캠퍼스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연수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환경공학과 단독 건물인 재성토목관이 완공 후 어느덧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재성토목관 준공 10주년과 새로 조성된 박춘규 첨단강의실 오픈식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27일 재성토목관에서 열렸습니다.
재성토목관은 성호그룹 고 송재성 전 회장의 기부를 바탕으로 200여 명의 동문이 함께 뜻을 모아 지난 2007년에 건립됐습니다.
창조적인 연구 수행을 위한 실험실과 학과전용 강의실, 도서관 등이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완공됐는데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영무 총장과 박춘규 삼보건설 대표이사, 고 송재성 회장의 유가족과 졸업 50주년을 맞은 건설환경공학과 동문이 함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건설환경공학과가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을 이루기까지는 재성토목관 건립이 밑바탕이 됐다"며, "새로 오픈한 박춘규 첨단강의실에서도 훌륭한 연구와 교육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팽우선 한가람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외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배경에는 고 송재성 회장과 박춘규 동문 등 학과 발전을 헌신한 동문이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에 박춘규 대표이사는 "건설환경공학과와 모교발전에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후배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모교와 후학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으로 지어진 재성토목관과 박춘규 첨단강의실을 통해 건설환경공학과가 한 단계 더 전진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은 재난으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재난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지난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했습니다.
재난점검 회의 이후 캠퍼스 곳곳에서 이뤄진 훈련에서는 정전과 응급 상황을 대비한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이외에도 지진에 따른 대피 훈련과 실험실 화재와 유해물질 누출 대응, 소방훈련이 함께 이뤄졌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이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해 한층 더 안전한 캠퍼스가 되길 기대합니다.    

최근 반려견 사고가 증가하면서 반려견 관리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데요.
소유자의 책임과 함께 안전의무 강화와 반려견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서로에 대한 배려와 공존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합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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