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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11월 2회

2017년 11월 11일(토) 제5회 사랑의 김장나눔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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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Y1zQ

내용

< 2017
11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이연수

[1] 제5회 사랑의 김장나눔
- 일시 : 2017년 11월 11일
- 장소 : 신본관 앞

[2] 한양대학교 -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 MOU
- 일시 : 2017년 11월 17일
- 장소 : 베트남 하노이

[3] 2017 세계 한양인의 만남 in HANOI
- 일시 : 2017년 11월 15 ~ 11월 18일
- 장소 : 베트남 하노이

[4] 이종혁 동문 명예 졸업장 수여식
- 일시 : 2017년 11월 20일
- 장소 : 신본관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112회 위클리뉴스입니다.
두 볼을 스치는 바람이 제법 쌀쌀해지더니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반가운 첫눈이 내렸습니다.
많은 적설량은 아니지만, 첫사랑의 설렘처럼 한양인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엔 충분했습니다.
첫눈을 맞은 한양인들 모두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을 것 같은데요.
그럼 초겨울에 접어든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은 성동구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해 매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어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실천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봉사 현장을 간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어느새 한자릿수에 접어든 기온은 가을이 지나 겨울이 찾아왔음을 실감케 합니다.
차디찬 겨울 한파를 녹이기 위해 우리대학에서 실시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김장 나눔 봉사',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우리대학의 사랑의 실천 정신과 지역사회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해 겨울에 실시해왔습니다.
특히, 이번 해에는 성동구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해 한양 구성원들과 성동구민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박솔민_금성여자중학교 1학년
Q. ‘사랑의 김장나눔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홀로 사는 이웃들이) 외로울 것 같은데 (저희가 담근) 김장김치를 드리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박지민_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1학년
Q. ‘사랑의 김장나눔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독거 노인분들이 (저희가 담근 김치를) 드실거라고 생각하니까 뿌듯하고 기쁩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함께해줘서 고맙다", "말로만 하는 사랑의 실천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의 실천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개회식에 이어 재학생과 동문,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단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진 250여 명의 봉사자가 27개 조로 나눠 김치 담그기를 시작했습니다.
조별로 배치된 숙련된 조장을 따라 버무림과 포장, 운반 등 역할 분담을 통해 겨우내 우리 이웃들이 취식할 5,000kg 분량의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Birgit Eberhard_Austria
Q. ‘사랑의 김장나눔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훌륭한 행사라고 생각해요. 참가자들과 함께 김치를 담는 것이 기대되는데요.
봉사자들이 김치 담그는 법을 알려줘서 고국으로 돌아가면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김치는 많은 비타민이 담긴 알찬 영양식이니까요.
 
학생들과 함께 김치를 담근 이영무 총장은 "봉사자들이 실천한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거다"며 앞으로도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가 되달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는 성동구 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장애가정·소년소녀가장 등 500여 가구에 10kg씩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Juliano Bognomini_Finland
Q. 이웃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제가 담근 김치가 맛도 좋고 여러분에게 힘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추위 속에서도 타인을 위한 사랑의 실천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함께 담근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희망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간형우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못지않게 교육열이 뜨거운 베트남.
호치민국립대와 더불어 베트남 교육을 선도하는 베트남 하노이국립대와 우리대학이 학술교류 등을 위한 교류협정을 지난 17, 하노이에서 체결했습니다.
 
1906년에 설립된 베트남 하노이국립대는 총리 직속의 '국가대학'으로 인문사회대와 외국어대 등 소재지와 성격이 독립적인 7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됐습니다.
응우옌 킴 손 하노이국립대 총장은 "대한민국 성장동력으로 역할을 한 한양대학교와 함께 진행할 연구와 학술교류가 기대된다"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이에 이영무 총장은 "이공계와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양 대학이 동반 성장하길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교류협정 체결에 이어 이영무 총장은 하노이 국립 외국어대학의 한국어 과정 수업에 참관해 강연을 진행했는데요.
우리대학의 교육과정과 미래 비전을 제시해 우리대학 진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우리대학은 프랑스 계열대학인 하노이과학기술대학과도 학술교류를 위한 교류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맺은 협정에 따라 양 대학은 앞으로 교수와 연구자들의 공동 연구, 교수 및 학생 교환 등 상호 협력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세계 각국의 한양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교의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는 '세계 한양인의 만남'1115일부터 18일까지 동남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세계 한양인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환영만찬에는 특별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 거주 중인 동문들이(장준섭, 공상혁, 윤한원)이 베트남 경제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광과 골프대회에 이어 진행된 '세계 한양인의 밤' 행사에서 김홍업 베트남 하노이 동문회장은 "동남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최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동남아 지역 동문회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양원찬 총동문회장은 "앞으로도 세계 한양인의 만남이 해외 동문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우리대학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위상을 높여가는 밑바탕에는 세계 곳곳에서 활약 중인 동문이 있기에 가능했다", "세계 100위권 대학 진입을 위한 한양의 여정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미연 주베트남 대한민국 공사의 축사와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번푸 만덕중학교와 MOU 체결이 진행됐습니다.
이어서 김종량 이사장은 "모교 발전의 원동력은 31만 한양 가족이다", "생동감 넘치는 하노이에서 열정과 패기 있던 청년 시절의 모교를 회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베트남 전통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세계 한양인의 만남을 준비한 김홍업 하노이 동문회장을 비롯한 하노이 동문에게 감사함을 담은 공로패를 증정했습니다.
또한, 동문들이 모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회의를 거쳐 LA지역을 차기 개최지로 선정하고 대회기를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이종혁_건축공학과 58
Q. ‘세계 한양인의 만남에 함께한 소감은?
A. 동문이 같이 일을 하면서 모교에 어떤 도움르 줄 수 있는지 생각할 좋은 기회였습니다. 우리가 (한양) 가족의 일원으로 참여할 기회가 생겨서 고맙습니다.
 
지구촌에서 모인 동문과 추억을 회상하고 미래 비전을 나눈 '2017 세계 한양인의 만남!'
좀 더 높아질 모교의 위상을 기대하며 천사의 도시 LA에서 다시 만날 '세계 한양인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 20, 신본관에서 미국 회계법인 The Lee Accountancy Group 이종혁 대표에게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명예졸업장을 수여했습니다.
1958년 건축공학과로 입학 후 공업경영학과로 전과해 졸업한 이종혁 동문은 미국 오클랜드에서 노숙자 및 저소득층을 위해 지난 수십 년간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오클랜드 지역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며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이종혁 동문은 "가정환경으로 인해 공업경영학과로 졸업했지만 언제나 마음 한편에는 건축공학과가 자리하고 있었다", "명예로운 졸업장을 수여해준 모교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이영무 총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사랑의 실천을 통해 한양인의 명예를 높여줘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4만 달러의 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스튜디오]
얼마 전 경상북도 포항에서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본진 이후에도 계속해서 여진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정부의 현명하고 신속한 대처로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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