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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한양뉴스 > 학술 >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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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H] 국제정치학 국제학술회의

- 2016년 8월 27일(토) 사회과학관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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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n6E

내용

 
지난 27일, 국제정치이론의 다원성을 논의하고 국제정치학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회의가 우리대학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동양에서의 국제정치학 이론과 실제‘(우리는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를 주제로 동서양을 아우르는 국제정치학계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인터뷰] 은용수_정치외교학과
Q.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A. 국제정치연구는 서양 중심적인 철학과 역사, 이론으로 이뤄졌습니다.
최근 들어 대안적인 방안이 나타나고 있고 (그 방안을) 체계적으로 만들기 위해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국제 학술회의에는 국제정치이론과 방법론, 인식론을 연구하는 저명한 국제정치학자들이
한양대학교에 모여 국제정치에 대한 이론과 새로운 담론을 만들기 위한 토론과 발표를 진행 중입니다.


은용수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국제학술회의는 T.V. Paul(McGill University) 교수의 기조연설과
3개의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됐습니다.
T.V. Paul 교수는 "21세기 국제정치는 복잡하고 상호 의존하는 관계로 급증하고 있다"며
"국제정치학 이론 간의 절충주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첫 번째 세션은 Colin Wight(University of Sydney)와 Tim Dunne(University of Queensland),
Yaqing Qin(China Foregin Affairs University), L.H.M Ling(The New School, USA) 교수가 참여해
국제정치학의 이론적 다양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펼쳤습니다.


국제정치이론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오가는 가운데 Yaqing Qin 교수의 발표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Yaqing Qin 교수는 중국의 유교사상에 기반을 둔 관계적 존재론을 통해 국제정치 관계이론과 관계적
딜레마라는 새로운 이론과 개념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영무 총장의 환영사와 Shaun Breslin(University of Warwick), T.V. Paul(McGill University), 이영욱(고려대학교), Cheng-Chwee Kuik(National University of Malaysia
숀 브레슬린, 티비폴, 이용욱, 챙추이퀵 교수가 참여해 이전에 발표된 이론적 논의를 현실 문제와
연결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세션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국제정치학과 관련된 논문과 이슈에 대해
뜨거운 논쟁을 펼쳤습니다.


[인터뷰] 최승인_사획과학대학원 정치외교학과 1기
Q. 국제학술회의에 참여한 소감은?
A. 우리대학에서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이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록 처음에는 떨렸지만, 좋은 경험과 유익한 내용을 얻어가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대학에서)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학술회의나 기회가 계속 개최되길 바랍니다.

[인터뷰] 은용수_정치외교학과
Q. 국제학술회의 이후의 계획은?
A. 오늘 함게 나눈 서양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인식론이나 철학적 배경, 이론적 다원주의가 하나의
담론으로 형성돼서 국제정치연구와 교육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앞으로도 계속 연구와
출판, 학술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서양 중심적으로 편향된 국제정치학에 이론적, 실천적 다원성이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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