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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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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인이 알아두면 유용한 앱

한양대 지름길, 한양프라이스, 사자가 학식 먹을 때, 셔틀콕 앱 소개

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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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BOMS

내용

‘점심 시간이 다가오지만 마땅히 먹을 음식이 떠오르지 않아 걱정인 찰나, 학식 메뉴는 무엇일까 궁금해진다. 일단 추운 날씨를 피해 학생식당까지 제일 빠른 길로 이동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대학생이라면 종종 있을 법한 상황이다. 이때 필요한 정보를 가장 간편하고 알맞게 전해주는 앱은 반가운 존재다. 학교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양대 관련 앱,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한양대 지름길을 알려드립니다


언덕이 많아 건물과 건물 사이의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게 되는 서울캠퍼스. 어떻게든 빨리, 그리고 편안히 등교를 하는 것은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되곤 한다. ‘한양대 지름길’ 앱은 갈길 먼 학생들에게 한줄기의 희망이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검색하면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찾아 편한 등굣길을 돕는다.

이 앱에는 서울캠퍼스 내 60개가 넘는 건물의 위치정보가 담겨있고, 건물의 이름을 몰라도 파악하기 쉽도록 지도기능이 내재됐다. 기자가 직접 사용해본 결과, 애지문에서 경영관 까지 소요시간은 8분으로, 앱에서 제공된 시간과 오차는 1-2분내외. 엘리베이터와 계단 사용까지 경로가 상세히 표시돼 편리하다. 특히 캠퍼스 지리를 자세히 모르는 이들에게 유용한 어플이다. 밖에서 보이지 않는 엘리베이터나, 눈에 띄지 않은 샛길까지 이용해서 길을 알려주기 때문에 어디든 최단 경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한양대 지름길’ 앱 갈무리

오늘은 뭘 먹지?

지난해 개편된 ‘한양대학교 공식 앱’에는 간편하게 볼 수 있었던 학식정보대신 웹사이트로 연결돼 절차가 다소 복잡해졌다. 한양대 대나무숲에서 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는 글을 본 김승회(경영학부 2) 씨는 ‘사자가 학식먹을 때’ 앱을 개발했다. 김 씨는 “1000명이 넘는 이용자 수와 높은 재방문율을 봤을 때 사용하는 사람은 꾸준히 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배고픈 사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앱은 서울캠퍼스 내 교직원식당, 행원파크, 사랑방 등 총 7개식당의 메뉴를 확인할 수 있고, 가격대 및 이용시간 등 기본적인 식당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좋다. 김 씨는 “오류가 생길 시 한양대 홈페이지 링크를 추가해 빠르게 학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사자가 학식 먹을 때’ 앱 갈무리

한양대 주변 상점들의 모든 것

‘한양프라이스’는 한양대 주변의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의 가격이 나와있다. 300여 개의 가게와 7200여 개 메뉴의 가격부터 가게 위치와 장소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배달음식점 정보와 조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있다. 일식, 중식, 양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돼있어 취향대로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이용자가 찾은 횟수가 많을수록 상단에 노출되고, 다른 이용자가 남긴 리뷰를 확인할 수 있어 합리적인 결정을 돕는다. 꾸준하게 이 앱을 애용해온 한 학생은 “무엇보다 동기들과 음식을 결정할 때 간편하다”고 말했다.
▲사근동, 왕십리 6번출구 등 5개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양프라이스' 앱 갈무리)

에리카캠퍼스에는 ‘셔틀콕’이 있습니다

한대앞역에서 에리카캠퍼스는 도보로 30분이 넘게 소요된다. 따라서 셔틀버스에 대한 학생들의 의존도가 높지만, 매번 셔틀콕에 있는 시간표를 보기엔 번거로움이 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윤환(소프트웨어학부 3) 씨는 ‘셔틀콕’ 앱을 개발했다. “에리카캠퍼스 내의 버스 정류장 이름은 ‘셔틀콕’이에요. 이를 따서 이름을 짓고, 셔틀버스 시간표뿐 아니라 학식정보나, 페달로 정보 등 여러 정보를 제공하는 앱을 개발했습니다.” 

셔틀버스 탑승장소는 셔틀곡, 한대앞역, 예술인 아파트 총 3개로 각 장소마다 셔틀버스가 오는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저녁마다 운행되는 기숙사 셔틀 버스의 정보와 자전거 보관소 ‘페달로’의 대여 가능한 자전거 개수에 대해 알 수 있다. 현재 앱을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생략된 학식정보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셔틀콕 챗봇’을 통해 제공했다.
▲ (좌)'셔틀콕' 앱 갈무리 (우)카카오톡 셔틀콕 챗봇 갈무리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앱 문화


학교 관련한 다양한 앱이 작은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개발자들이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소식을 접하고,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동기를 얻고, 수익에 상관 없는 보람을 느낀다. 각자의 전공을 살려 앱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유용한 도움을 주면서, 캠퍼스 내에서는 건강한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글/ 정민주 기자          audentia1003@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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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댓글 1

  • NEWSHGOOD2018/01/05

    좋은 정보네요!! 이런 유용한 어플이 있었다니... 꼭 사용해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