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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12월 3회

2017년 12월 8일(금) 문채수 홀 / 구자겸 라운지 네이밍 현판식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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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nADT

내용

< 2017
123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강윤정

[1] 문채수 홀 / 구자겸 라운지 네이밍 현판식
- 일시 : 2017년 12월 8일
- 장소 :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

[2] 한양스타트업타운 준공식
- 일시 : 2017년 12월 12일
- 장소 : 한양스타트업타운

[3]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 일시 : 2017년 12월 13일
- 장소 : 웨스턴 조선호텔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123회 위클리 뉴습니다.
12월은 순우리말로 매듭달이라 합니다.
마음을 가다듬는 한 해의 끄트머리 달이란 뜻입니다.
중간중간 얽히고설켰을지라도 때론 풀고 때론 땋으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한양인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듭달'이 끝날 즈음에는 ‘2017이라는 아름다운 매듭을 완성하길 응원합니다.
 
첫 소식입니다.
차세대 자동차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2011년에 설립된 미래자동차학과는 지난 2015년 정몽구 자동미래자동차연구센터 준공을 계기로 또 한번의 전기를 맞았는데요.
미래자동차공학도들의 쉼터이자 창의적인 사고를 위한 오픈형 공간인 문채수 홀과 구자겸 라운지가 네이밍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이태희 교수의 개회로 시작된 현판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미래자동차공학과 후원회인 한자회 동문들, 그리고 재학생들이 함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후학양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두 동문에게 감사드린다", "그 뜻을 이어받은 후배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기부자 인사말에서 문채수 회장(기계공학, 53)"우리대학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동문들이 함께 동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구자겸 회장(기계공학, 77)"캠퍼스에서 가장 좋은 위치해 자리한 이곳에서 후배들이 긍정의 에너지로 꿈과 희망을 이뤄내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건넸습니다.
이에 학생들이 감사의 화한을 증정하고 문채수 홀과 구자겸 라운지를 함께 돌아봤습니다.
 
동문들의 아낌없는 후원을 통해 미래자동차공학과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최고의 학과로 도약할 수 있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그동안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창업 문화를 이끌어온 우리대학이 새로운 도약을 꿈꿉니다.
우리대학의 창업 전진기지가 될 한양스타트업타운 준공식을 나유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우리대학은 한양인들의 창업을 위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왔습니다.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개방형 창의공간인 한양스타트업타운이 준공식을 열고 개소했습니다.
 
이번 준공식은 우리대학의 종합 창업문화 행사인‘2017 Hanyang Startup Open Campus'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열렸습니다.
이와 함께 분야별 멘토링과 경진대회, 특강, 전시회 등을 창업자와 예비창업자가 함께했습니다.
이에 앞서 사물인터넷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스마트 둘레길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한양 8경을 비롯한 주요 건물에서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면 각종 시설물에 대한 설명이 음성으로 제공되는데요.
시각장애인과 캠퍼스를 처음 찾는 방문자들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김갑주 광주시 시각장애인 협회장은 "이번 스마트 둘레길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잘 살아가는 첫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뒤이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해 줄 개방형 창의공간인 '한양스타트업타운'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유현오 창업지원단장은 그간의 경과보고와 함께 "대학과 동문 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지은 공간에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이영무 총장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창업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강화하는 등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 혁신성장을 추진 중인 정부와 더불어 대한민국 성장동력으로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내외빈들이 함께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통해 한양스타트업타운의 닻을 올렸습니다.
한양스타트업타운은 지상 2, 연면적 231.5규모의 컨테이너 건물로 창업동아리를 위한 아이디어랩, 창업준비 공간인 코워킹스페이스, 아이디어팩토리, 그리고 창업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한양 동문의 십시일반 기부를 통해 조성된 한양스타트업타운, 앞으로 이곳에서 꿈과 열정을 가진 한양인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 혁신형 융합인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나유미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1969년 첫발을 내딛고 사랑을 실천을 통해 우리나라 간호 발전을 이끌어온 간호 학부가 새로운 미래를 향한 날개를 펼쳤습니다.
지난 13, 한양 간호의 미래 100년 혁신 계획을 위한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이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인터뷰] 안영미_간호학부 83
Q.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A. (그동안의) 우리의 성장을 기뻐하면서 또다시 (찾아올) 50년을 (그리고) 100년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한양 간호인들이) 한마음을 모아서 모교와 함께 동행한대의 발자취를 가겠습니다.
 
3부에 걸쳐 진행된 첫 순서는 '환유의 밤'으로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간호학부 동문이 만찬과 후배들의 특별공연을 관람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어서 한양 간호의 미래를 함께 공유하는 2'미래 혁신의 밤'이 진행됐습니다.
환영사를 맡은 이영무 총장은 "간호학부가 희년(Jubilee)을 맞는 2019년을 계기로 보건의료의 중심을 넘어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한양 간호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간호대학을 위해 모교와 함께
동행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탁영란 간호학부장이 차세대 '창조적 돌봄 리더'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을 제시했습니다.
탁영란 간호학부장은 "지식과 정보, 기술 응용이 가능한 선도적 융복합 교육시스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전하며,
"동문연대를 형성하고 창의와 나눔의 간호인재를 육성해 한양 간호의 미래를 혁신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마지막 '감사와 나눔의 밤'에서는 한양 간호교육 100년을 위한 Jubilee기금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Jubilee기금은 1887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영국 간호전문직 교육을 위해 시작한 기금명인데요.
한국에서는 최초로 우리대학이 그 뜻을 이어받아 혁신적 인프라와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선이 간호학부 총동문회장은 "갖은 역경을 이겨낸 한양 간호인들이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동반자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탁영란_간호학부장
Q. 간호학부의 미래 100년을 위한 바람은?
A. 한양인의 한양다움으로 (한양 간호인들이) 사회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인재로 성장 중입니다.
(미래 100년을 위해) 다시 한번 한양인들이 더 높은 '사랑의 실천'을 꿈꾸고 날아가는 나비가 되길 희망합니다.
 
누에고치가 나비가 되는 과정인 혁신!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을 계기로 한양 간호인들이 함께 미래 100년을 위해 혁신하고 더 멀리 날아가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낙엽이 진 자리에 비늘 모양의 껍질로 둘러싸인 '휴면아'를 본적 있으신가요?
새로 만들어진 싹눈과 꽃눈이 혹독한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것을 '휴면아', 잠자는 눈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은 겨우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잎이나 꽃이 피기에 적합한 조건이 되면 언제라도 포장을 헤치고 나온다고 합니다.
한양인 여러분에게도 이번 겨울이 다가울 봄, 아름다운 싹을 틔울 '휴면아'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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