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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5월 2회

2018년 05월 10일(목) 컴퓨터공학과 전시회 개막식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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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900a

내용

<2018
52일 위클리 뉴스>
데스크 : 김도일

1] 컴퓨터공학과 전시회 개막식
- 일시 : 2018년 05월 10일
- 장소 : 박물관 전시실

[2] 제1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
- 일시 : 2018년 05월 11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희의실

[3] 고시반 출신 동문초청만찬
- 일시 : 2018년 05월 11일
- 장소 : 프레지던트호텔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5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봄이 찾아온 것도 잠시 미세먼지와 낮과 밤의 큰 기온 차로 감기에 걸리는 한양인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우리 몸은 체온이 1도만 낮아져도 면역력이 30%나 떨어진다고 합니다.
등하굣길 낮은 기온에 대비해 가벼운 외투를 챙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양인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바라며 그동안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융복합 학문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예술과 공학이 만나 미술품의 원석과 형상을 디지털로 기록하고 보존, 활용하는 기술을 선보인 '미술품의 기록 보존, 공학을 만나다' 전시회 개막식이 지난 10, 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17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는 미술품을 초고정밀 디지털 데이터로 획득하고 재현하기 위한 기술개발 결과를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개발된 기술들을 직접 동·서양화, 도자기 등에 적용하고 교육 콘텐츠로 활용한 사례들을 전시했는데요.
정부의 지원으로 우리대학 AR·VR연구센터와 서강대 등 8개 대학과 연구소, 6개 기업이 참여해 67편 이상의 논문과 18개의 특허를 생산했습니다.
 
기술개발을 총괄 지휘한 박종일 센터장은 "색의 정확도까지 완벽히 기록할 수 있어 미술품의 디지털 원본을 보존하고 언제든지 복원해 활용할 수 있다", "개발된 기술을 적극적으로 기업에 이전해 상용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다양한 분야의 융합적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는데요.
 
미술품과 문화재의 기록 및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산업적 응용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한양인들에게 토론을 통해 학습능력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1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가 지난 511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하브루타 디베이트는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논쟁하 는 유대인의 전통 교육방법으로 승패의 중요성보단 논쟁하고 경청하는 과정을 통해 지식을 체득해 나가는 토론 방식입니다.
이번 대회는 올해로 10회를 맞은 '한양인 독서대축제'의 일환으로 지정도서인 <문명의 충돌>,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이라는 두 가지 책의 내용을 가지고 토론을 진행했는데요.
 
예심을 통과한 발표팀과 질문팀 총 12개의 팀과 청중 패널이 참가한 가운데 발표팀이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 질문팀이 경청 후 상대방의 주장에 대해 질문하는 방식으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의 대상은 <문명의 충돌>에 대해 발표한 정차장 팀이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을 발표한 토론혜윰팀이 수상해 1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이 수여됐습니다.
 
이 밖에도 우수상, 장려상, BEST 질문상, 등 본선 진출팀 모두에게 상금을 수여해 승패의 중요성을 떠나 모두가 지식을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장비준_체육학과 / 정유진_정치외교학과 / 차영철_정치외교학과
Q. 1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에 참가한 소감
A. 첫 대회라 준비하는 과정이 신선했는데, 상까지 받게 돼서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준비하는 과정에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를 통해 한양인들이 심층적인 토론 능력과 말하기 능력을 길러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가지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법조와 회계, 행정, 기술 분야에서 대한민국 성장동력으로 활약 중인 한양의 파워엘리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대학 고시반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한양, 파워엘리트 힘이 되는 밤'이 지난 11,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렸습니다.
 
1965년 백남 김연준 박사가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고시반은 학생들의 꿈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했지만, 대학의 환경 변화에 따라 지원이 축소되는 상황인데요.
이에 우리대학은 취약계층 고시반 학생들의 장학금과 고시 준비 지원금을 지원하는 '나무그늘'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와 같은 뜻에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이영무 총장, 홍남기 행우회장과 동문들, 그리고 미래의 파워엘리트를 꿈꾸는 고시반 재학생들이 참여했는데요.
 
1부 환영의 시간에 이어 행정고시반과 기술고시반을 맡은 정석균 교수와 이주 교수가 한양의 파워엘리트가 있기까지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교수는 고시반의 역사와 성과, 그리고 현재 마주한 위기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자는 화두를 제시했는데요.
이에 이영무 총장이 한양 파워엘리트 미래 비전과 계획에 대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세월이 변해 후배들이 미래를 향해 내딛는 발걸음은 무겁고 버거워졌다", "한양의 파워엘리트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의 나무그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재학생과 동문이 꿈꾸는 '한양 고시반'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상영과 기부 요청 스피치가 진행됐습니다.
발표를 맡은 김창곤 한국전파기지국 회장은 (전자공학과 70) "모교에서 받았던 혜택을 이제는 후배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적은 금액이라도 십시일반 모아 후배들의 나무그늘이 되어주자"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심삼종 교수와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이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음악으로 참석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역경을 딛고 우거진 가지와 무성한 잎을 가진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한 한양의 파워엘리트.
꿈을 향해 나아가는 미래 파워엘리트들의 든든한 나무그늘이 되어 한양의 힘을 만드는 초석을 다져주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515일은 스승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를 전하는 '스승의 날' 이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만큼 큰 축복은 없다고 합니다.
나를 가르쳐 올바르게 이끌어준 스승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를 표현하는 날이 되었길 바랍니다.
이상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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