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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한양뉴스 > 행사 중요기사

제목

유학생의, 유학생에 의한, 유학생을 위한 선배와의 만남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글로벌 홍보대사 HISA

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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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eqLc

내용

‘공과대학 유학생을 위한 선배와의 만남(HISA’s Meet-up with Seniors)’ 행사가 지난달 31일까지 2주 동안 서울캠퍼스 공업센터에서 열렸다. 우리대학 공과대학 글로벌 홍보대사 HISA(Hanyang College of Engineering International Student Ambassador)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한국 취업 또는 한국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의 진로 궁금증을 풀어 주기위해 마련됐다. 
 
▲ 지난달 31일 공업센터에서 열린 ‘2018-1 공과대학 유학생을 위한 선배와의 만남’ 행사에 참가한 강연자 안호근(사진 가운데, 융합전자공학부 전자컴퓨터공학과 박사과정) 씨와 참가자들.

HISA 부회장 정예원(정보시스템학과 2) 씨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정보를 얻을 기회가 부족하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진로∙진학 설명회는 많지 않습니다. 이를 보충하고자 HISA에서 2주짜리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총 7회에 걸쳐 한양대 출신 외국인 선배를 초청해 학교 적응법, 외국인이 한국에서 취업하는 길, 한국에서 대학원을 진학하는 길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HISA는 이번 행사 외에도 Welcoming Party(환영 파티), 기업탐방 등 공과대학 유학생을 위한 각종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 지난달 31일 강연 전에 만난 HISA 부회장 정예원(정보시스템학과 2) 씨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HISA의 주요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행사 마지막날이었던 31일에는 안호근(융합전자공학부 전자컴퓨터공학과 박사과정) 씨가 연사로 나왔다. 안 씨는 한국 대학원을 진학하게 된 계기와 과정에 대해 소개하며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교 이념과도 일치하는 ‘사랑의 실천’을 자신의 삶에서도 실천해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라며, 후배들에게 외국인이라 해서 기죽지 말라고 조언했다.
 
▲ 지난달 31일 공업센터에서 열린 ‘2018-1 공과대학 유학생을 위한 선배와의 만남’ 행사에서 안호근(융합전자공학부 전자컴퓨터공학과 박사과정) 씨가 후배들을 위해 조언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타오 루이(Tao Rui, 전기생체공학부 전기공학전공 4) 씨는 “대학을 졸업한 후에 대학원을 가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선배의 사례를 통해 자신이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하는 지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사키프(Sakip,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4) 씨는 “강연자가 전공 공부가 잘 맞지 않아 방황했던 시기에 대해 말했는데, 비슷한 경험이 있어 공감됐다"며 "앞으로 대학생활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할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글/ 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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