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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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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체험과 함께하는 진로 탐색

스타트업 HY3D, 안양시 만안청소년수련관과 ‘중등진로 다드림’ 프로그램 운영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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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LPpb

내용
  
이젠 초등학생들도 학교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일종인 코딩(Coding)을 배운다. 모두의 삶에 깊게 침투한 과학기술을 알고 응용해야 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우리대학 ERICA캠퍼스의 스타트업 HY3D는 시대의 변화에 맞게 경기도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과 중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지난달 19일 운영된 ‘중등진로 다드림’ 프로그램은 올해 3회차로, 중학생들의 ‘진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원스톱 제조 서비스’ 제공하는 HY3D
 
HY3D는 ERICA캠퍼스 링크 사업단(LINC+)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7월에 설립됐다. HY3D는 ‘생각의 가치를 빚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학생벤처 창업기업으로,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주 기술인 3D 프린팅과 AR 기술을 다룬다. HY3D 교육사업부 팀장 박상연(문화콘텐츠학과 3) 씨에 따르면, HY3D는 설립 이후 150여 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원스톱 제조 서비스’는 HY3D 만의 자랑이다. 제품 디자인부터 시제품 제작, 그리고 제품 양산까지 한 번에 진행하기 때문이다. “저희는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단순화된 제작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간과 부담을 줄이기에 최적입니다.”

 
기술을 이용한 사회 공헌 활동
 
HY3D는 보유하고 있는 기술들을 통해 사회적 나눔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진행된 ‘중등진로 다드림’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중등진로 다드림’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 가치관과 나의 가치 찾기', '진학 로드맵 만들기' 등 다양한 탐구 활동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안양시 신기중학교 학생 16명과 함께 했다.
 
▲ HY3D는 지난달 19일, 만안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진로탐색 및 미래기술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HY3D 제공) 

특히 진로탐색과 미래기술 체험교실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에서 VR 영상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VR 기술 소개, 관련 학과 소개, 그리고 교보재 장비 사용 설명 등으로 학생들은 기술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 HY3D는 VR 영상기술의 원리와 특징을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학생들이 장비를 사용해 3D 입체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게끔 지도했다. 기술체험 후에는 담당 교사와 함께 대학 탐방을 진행했다.
 
‘중등진로 다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 김세형(신기중 2) 씨는 “너무 짧아서 아쉽고, 나중에 커서 VR 기술로 비행사 훈련 같은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HY3D 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딱딱한 진로체험이 아닌 참여형 활동이었기 때문에 학생들의 관심을 크게 받을 수 있었다.
 
꿈을 안겨다 주는 HY3D
 
박 씨는 HY3D가 더욱 풍부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여름에는 링크 사업단(LINC+)과 함께 만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박 3일 캠프를 갈 예정이에요. 또한 안산청소년수련관 과학관에서도 1박 2일 특강을 할 계획입니다.”
 
HY3D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지난 4월 진행한 ‘K-Global ICT 재도전 패키지’에 선정될만큼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HY3D는 향후 3D 프린터와 VR/AR 분야 기술 개발은 물론, 시제품 제작을 원하는 고객 및 협력관계에 있는 10개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박 씨는 또 "교육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HY3D 와 함께한 '중등진로 다드림' 프로그램을 마친 후 신기중학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HY3D 제공)


글/유혜정 기자        haejy95@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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