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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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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세계대학평가, 한양대 9년간 굳건한 성장세

2018 QS세계대학평가 한양대 세계 151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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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K6Xc

내용

QS세계대학평가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Quacquarelli Symonds,이하 QS)이 1994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대학 평가다. 전 세계 상위권 대학들의 랭킹을 여러 지표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대학들의 평판과 대학별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QS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7일 새벽, 2018년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한양대는 세계 151위를 기록했다.



2018 QS 세계 대학 순위
 
올해는 85개국, 4848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 교육, 졸업생, 국제화 네 분야에 대해 총 6가지 지표로 평가가 이뤄졌다. 지표는 ▲학계평가(교수 연구 평판도) 40% ▲교원당 학생 수 20% ▲교원당 논문 피(被)인용 수 20% ▲졸업생 평판도 10% ▲외국인 교원 비율 5% ▲외국인 학생 비율 5%을 총합 계산했다. 학계 평가와 논문 피인용 수는 연구 영향력에 대한 평판도를, 졸업생 평판도는 졸업생들에 대한 세계기업들의 평판도를 나타낸다. 
 
 ▲ 한양대는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 2018년도 151위를 기록했다.

한양대(151위)는 최근 9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개 지표 중 ▲졸업생 평판도(세계 103위)와 ▲교원당 학생 수(세계 155위)에서 작년에 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학 총 순위에서는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했다.

 한양대를 포함한 총 15개의 한국 대학이 400위 안에 진입, 지난해보다 한 곳이 늘었다. 싱가포르나 홍콩 등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대학들은 세계대학순위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해외 대학들과 적극적인 공동 연구 및 교류를 통해 '학계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받고 있다. 한양대의 연구진과 교수들 역시 연구실적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함과 동시에, 우리대학의 성과를 해외에 더 많이 알리기 위해 국제학술대회 장소 제공 등에도 나서고 있다.


공학 비롯해 여러 학문 강세

 이번 대학평가의 경우, 전반적으로 과학 기술 특화 대학들이 약진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공학계열 특성화로 인한 공학 분야의 빠른 발전과,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다양한 신기술 연구가 ‘교원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에 큰 영향을 줬기 때문이다. 한양대 공학 계열은 현재 우수한 교수진과 꾸준한 지원으로 세계적 논문이 많이 나오고 있어 글로벌 경쟁력에 있어 충분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기획평가팀의 김상오 과장은 “공학 외 다른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루고 있다"며 "모든 학문 분야의 종합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공학 뿐 아니라 다른 학문계열 발전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QS세계대학평가 결과, 꾸준히 강세를 지키는 공학계열 외에 다양한 학부 역시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련 기사 링크)
 
▲ 세부학문분야별 평가 자료. 전체 학부에서 전년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 과장은 "순위 상승의 핵심은 좋은 연구 성과 결과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평가지표에서 학생들의 역할이 중요한 졸업생 평판도를 언급하며 “많은 한양인들이 학교 안에서 능력을 갈고 닦은 뒤, 필드에 나가 한양대 출신으로써 모교를 빛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글/ 김민지 기자          melon852@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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