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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7월 1회

2018년 06월 27일 국제 ACM학회 TVX2018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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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LTde

내용

<2018
71회 위클리 뉴스>
데스크 : 윤도현

[1] 국제 ACM학회 TVX2018
- 일시 : 2018년 06월 27일
- 장소 : HIT 6층

[2] 한양 에너지 하베스팅 연구단 국제 심포지엄
- 일시 : 2018년 06월 28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6층

[3] 국제여름학교 입학식
- 일시 : 2018년 07월 02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71회 위클리 뉴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여정은 슬픔의 눈물로 시작해 감동의 눈물로 끝이 났습니다.
비록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투혼을 다해 역사적인 승리를 만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세계 최대 온라인 방송기술 및 TV 사용자경험 디자인 관련 국제학회인 'ACM TVX 2018'이 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HIT에서 열렸습니다.
ACM TVX는 휴먼 컴퓨터 인터랙션과 VR AR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연구자와 실무자 간의 교류증진을 위해 2003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15개국 200여 명의 연구자가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논문, 기술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김지은_기술경영학과주임
Q. 'ACM TVX 2018'?
A. 최근 드론과 인공지능, 가상현실과 같은 새로운 기술들이 온라인 콘텐츠 관련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변화 중인) 기술 융합의 길목에서 이번 학회는 새로운 (·오프라인) 콘텐츠 마켓을 여는 교류의 장이 되길 희망합니다.
 
참석자들은 드론과 AI를 기반으로 한 무인이동체 촬영기술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등 진화 중인 미디어 환경을 경험했습니다.
 
[인터뷰] Andreas Pastor_아트테크놀로지학과
Q. 'ACM TVX 2018'에 참여한 소감은?
A. ACM TVX 2018을 통해 다양한 전시물과 논문, (각국의) 연구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학의 (연구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참여한 ‘ACM TVX 2018‘을 통해 방송기술과 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트렌드를 진단하고 기술 융합을 통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화석 연료는 점차 사라지고 친환경 에너지 융복합 연구는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에 우리대학에서도 에너지 소비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 발전을 위한 '한양 에너지 하베스팅 연구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지난달 28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은 'Save Earth by Energy - harvest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 내외 에너지 하베스팅과 관련된 여러 기관이 모여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에너지 하베스팅은 전 지구적으로 문제가 되는 환경공해를 줄일 방법으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세상에 힘이 되는 친환경 에너지를 연구 개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심포지엄에서는 에너지 하베스팅 분야의 전문가들이 차례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운동에 의해 생기는 순환 에너지 하베스팅 튜토리얼''저출력 실내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태양 전지 등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성태현_에너지하베스팅센터장
Q. 에너지 하베스팅 국제 심포지엄은?
A. 케임브리지대학 보고서에 의하면 발전소에서 발전한 전기에너지의 12%만 활용되고 나머지 88%는 버려지는 에너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개발이 세계적으로 경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는 이 분야에서 Leading하고 있습니다.
오늘 한양대학교를 비롯한 국 내외 에너지 하베스팅의 여러 기관이 모여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지식을 서로 융복합해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이 개발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뜨거운 여름만큼이나 7월의 캠퍼스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한데요.
다양한 강의와 한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2018 한양국제여름학교의 입학식이 지난 2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학생들의 활발한 국제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1997년에 설립된 한양국제여름학교는 흥미로운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참여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번 입학식에는 49개국에서 온 1800여 명의 외국인학생을 포함해 2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이는 해외대학생 기준 국내대학 중 최대 규모로 이번 달 27일까지 4주간 진행됩니다.
학생들은 인문학과 경영학, 한국어, 국제 관계 등 130개의 수준 높은 강좌와 보령머드축제 참가,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 방문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예정입니다.
전창희 교수의 축사에 이어 한국의 미를 전하는 음악대학의 국악 공연과 태권도 시범단 공연, 그리고 선물 증정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이와 함께 4주간 동고동락할 초청 교수진과 HISS 팀 소개, 프로그램 수강 안내, 그리고 한국에서의 유용한 생활을 위한 정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 한양국제여름학교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친구를 만들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프랑스의 사상가 볼테르는 "휴식은 좋은 것이지만, 권태는 그의 형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휴식을 취하고 계실 한양인 여러분,
휴식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지만, 계획 없는 과도한 휴식은 자칫 무기력함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휴식을 통해 한 학기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재충전하는 여름방학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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