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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한양뉴스 >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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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서 한양대팀 우승

횡단보도 미션 처음으로 실시, 100개팀 중 두 팀만 성공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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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9C2e

내용
7월 12일(목)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8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에서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하영준(12)·김찬(15)·염원준(15)·조용식(15)최호현(15) 학생들로 구성된 ‘Initus Novus’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빠르게 발전하는 스마트카의 핵심기술을 지능형모형차에 설계·적용한다는 취지에 따라 횡단보도 통과 과제를 처음으로 도입한 이번 대회에서는 100여개 참가팀 가운데, ‘Initus Novus’ 등 두 팀만이 성공했다.

라틴어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Initus Novus’의 리더인 김찬 학생은 “오랜 기간 준비한 대회에서 1등을 해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자동차 관련 분야에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우승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됐다.

대회위원장인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훗날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미래 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대상 상금 1000만원 등 총 3300만원의 상금과 30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결선을 통과한 19개 팀이 1차 시기에서 전원 실격하고 2차 시기에서도 두 개 팀만 주어진 과제를 수행한 뒤 결승선을 통과하는 바람에 상금 1500만원은 2019년에 열리는 대회로 이월하기로 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Initus Novus팀’의 팀장 김찬 학생(오른쪽)이 우승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Initus Novus팀’ 학생들이 상금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우명호 대회위원장(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가운데)이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 시작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다.
 
▲운행을 앞둔 지능형모형차들이 대기석에서 대기하고 있다.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에 참가한 참가자가 출발선에서 모형차를 준비하고 있다.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에 참가한 참가자가 출발선에서 모형차를 준비하고 있다.
 
▲지능형모형차가 장애물을 피해 운행되고 있다.
 
▲지능형모형차가 횡단보도 구역에서 속도를 줄여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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