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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7월 2회

2018년 07월 12일 2018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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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WDhf

내용

< 2018
7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한세훈

[1] 2018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
- 일시 : 2018년 07월 12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2] WCD 건설환경공학과 계약식 및 현판식
- 일시 : 2018년 07월 12일
- 장소 : 신본관 및 재성토목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7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영화 '변호인'에서 배우 송강호는 헌법 제12"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대사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는데요.
매년 717일은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제헌절로 올해 70주년을 맞았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염원했던 역사를 기억하며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는 한양인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미래자동차의 핵심기술인 자율주행은 이제 먼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됐습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대학은 미래자동차 기술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그 현장을 백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참가 학생들이 직접 설계 제작한 스마트카의 기술력을 겨루는 '2018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가 우리대학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2003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에는 전국 47개 대학의 89개 팀, 45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는데요.
대회위원장인 선우명호 미래자동차연구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각종 센서를 모형차로 구현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총 상금 3,300만 원과 다양한 부상이 걸린 이번 대회는 각자 개발한 내장형 제어시스템으로 주행 기록 시간, 미션 실패 페널티, 소스코드 보고서 등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겨뤘는데요.
예선 경기는 직선과 코너, 연속 S자 곡선 등 3구간의 통과 기록을 측정해 상위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상위 20개 팀은 속도제한구역과, 장애물 회피, 그리고 자율비상 제동 등의 미션이 추가된 구간을 주행했습니다.
특히, '도심 내 자율주행'과 관련된 횡단보도 미션이 추가돼 지난 대회보다 한 단계 발전된 기술력의 변화를 볼 수 있었는데요.
주어진 미션을 완주한 팀의 환호와 고지를 앞에 두고 멈춰선 팀의 탄식, 그리고 격려의 박수가 올림픽체육관을 가득 메웠습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우리대학의 'Initus Novus'팀이 가장 우수한 기록으로 ACE Lab 금상을 받아 500만 원의 상금과 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김찬, 조용식, 염원준, 최호현, 하영준_(Initus Novus, 미래자동차공학과)
Q. 2018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의 수상 소감은?
A. 팀원들이랑 다 같이 정말 오랫동안 준비했는데, 이걸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팀 이름(Initus Novus)처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미래자동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인재가 되도록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카의 핵심기술을 직접 설계·적용해 볼 수 있었던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세계 미래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주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우수한 연구 성과로 건설산업의 기술적 발전을 주도해 온 건설환경공학과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합니다.
2015년에 이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중심 학과로 다시 한번 선정된 WCD 건설환경공학과 계약식 및 현판식을 정채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양질의 연구 성과로 올해 QS평가에서 44위를 기록한 건설환경공학과가 WCD사업에 다시 한번 선정됐는데요.
이를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WCD 건설환경공학과 계약식 및 현판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2015, 에너지공학과에 이어 두 번째로 WCD 학과에 선정된 건설환경공학과는 재정적 지원과 전담 인력을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을 강화했는데요.
신본관에서 열린 이날 계약식에는 이영무 총장과 박대효 공과대학 1학장,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참여해 지난 3년간의 시간을 돌아봤습니다.
그동안 건설환경공학과는 수준 높은 연구 성과로 QS 랭킹 토목 및 구조 분야에서 2017년에는 43위를 기록했고 2018년에는 44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2016, 2017 HYU학과평가에서는 2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대내외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와 더불어 양질의 SCI급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고 주요 국책사업과 정부의 연구비 수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및 산학협력의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특성화 학문분야를 결합한 연구와 대학원의 글로벌화를 통해 세계 50위권을 넘어 10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서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들과 함께 WCD 학과로의 비전과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우수한 인재와 시설, 예산 등 세계적 수준의 학과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핵심인재를 양성해 온 건설환경공학과.
앞으로 4차 산업혁명과 결합한 연구와 글로벌화를 바탕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채빈입니다.
 
[스튜디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요즘, 아이러니하게도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것은 '냉방병' 입니다.
'냉방병'에 걸리면 감기나 몸살, 권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긴 소매의 덧옷을 소지하거나 실내외 공기를 환기하는 예방법 등을 통해 무더위를 현명하게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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