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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9월 1회

2018년 9월 4~5일 2018 한양대학교 JOB Discovery Festival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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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nr3j

내용

< 20189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윤도현

[1] 2018 한양대학교 JOB Discovery Festival
- 일시 : 2018년 9월 4~5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및 HIT 앞 잔디광장

[2] 한양대학교 - (재)디케이킴코리아 MOU
- 일시 : 2018년 9월 6일
- 장소 : 신본관

[3]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AMC Pride Up
- 일시 : 2018년 9월 6일
- 장소 : HIT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9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지난 7일은 풀잎에 이슬이 맺혀 완연한 가을에 접어든다는 백로(白露)였습니다.
올 여름이 유난히 더웠던만큼 선선한 가을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데요.
청명한 가을의 시작과 함께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취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정보를 얻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4일부터 5일까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8 JOB Discovery Festival'을 백민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근까지도 청년들의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반면 기업은 인력부족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우리대학은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양의 인재들과 기업이 소통하는 '2018 한양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138개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그동안 정보가 부족했던 유수의 해외 기업들에 함께해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일본과 싱가포르, 독일 상공회의소 산하 기업 등 해외 우수 기업들이 참가해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은 그간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이력서를 가지고 상담을 청했는데요. 취업에 대한 전반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필수 업무역량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우리대학은 매년 한국계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유학생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력서 클리닉과 취업정보 제공, 비자문제까지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이훈상_행정학과 13
Q. '2018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이렇게 박람회가 마련돼 있어서 각종 정보를 얻기도 참 좋았고 실제로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하고 직접 대화 할 수 있었던 점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손세욱_전자공학과 14
Q. '2018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2학년이라) 취업도 슬슬 생각해야 하는데 어디서 정보를 얻을지 잘 몰랐지만 (취업박람회에는) 부스도 많고 제가 몰랐던 회사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취업 준비로 지친 학생들을 위해 HIT앞 잔디광장에서는 '한양 OB NIGHT' Festival이 올해 처음으로 열렸는데요. 맥주와 다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돼 학생들과 채용 담당자들은 한결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조성부_기업 채용 담당자
Q. 2018 취업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에게 한마디
A. 회사는 나한테 맞춰서 가는 데가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거니깐 자신감 있게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인터뷰] 김정아_경영학부 15
Q. '2018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취업박람회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끝나고 나서도 맥주와 함께 이렇게 좋은 시간 마련해 주셔서 즐겁게 놀다 갑니다.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인재를 만나고 인재는 기업을 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는데요.
취업의 문턱에서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디는 한양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주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올해 3, 사랑의 실천이라는 공통분모로 손을 잡은 우리대학과 디케이킴코리아 재단이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았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신본관에서 베트남 지역의 고엽제 피해자를 위한 의료협력 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영무 총장과 이종현 대표, 의과대학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사랑의 실천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협력 방안을 강구했는데요.
이번 체결식을 통해 우리대학은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디케이킴코리아는 재정과 행정적 절차를 지원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그동안 건축과 의료, 유아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지만, 아직도 전쟁의 아픔이 남아있다",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들의 치료를 위해 양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이종현 대표가 "고엽제로 인해 베트남 인구의 5%가 후유증을 앓고 있다", "피해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양 기관의 의료협력 지원을 통해 베트남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고 고엽제 피해자들의 삶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1969년 설립 이후, '사랑의 실천' 정신을 바탕으로 인류애를 실현해 온 간호학부 동문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모교의 발전과 미래의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뜻을 함께한 간호학부 동문이 만났습니다.
간호학부의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알리는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HIT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개최된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을 계기로 마련된 'AMC Pride Up' 행사에는 아산병원에 재직 중인 간호학부 동문이 함께했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산병원에서 사랑의 실천 정신을 널리 전파 중인 간호학부 동문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간호학부의 희년을 맞는 2019년에는 연구 향상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간호교육 개선을 위해 공헌한 최선숙 동문(간호학부, 80)에 대한 쥬빌리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우리대학의 쥬빌리 기금은 나이팅게일의 뜻을 이어받아 간호학부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최선숙_간호학부 80
Q.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간호사의 꿈을 키울 때는 한양인의 (마음에 새긴) 사랑의 실천 정신이 필요하고 그 (마음을) 환자에게 전달해서 (함께) 공감해주는 간호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만찬과 공연에 이어 탁영란 간호학부장이 한양 간호교육 100년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는데요.
탁영란 간호학부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간호학부의 동행을 당부하며, "이론과 실습이 한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는 교육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구축해 보건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MC Pride Up'을 통해 그동안 교류가 부족했던 다양한 연차와 직급의 선후배가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호학에 관한 이론과 연구를 바탕으로 사랑을 실천한 간호학부.
그 뜻을 이어받은 후배들이 의료사각지대를 누비며 따뜻한 인술을 펼치는 사랑의 실천자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승연입니다.
 
[스튜디오]
어느덧 찾아온 가을처럼 새 학기가 시작됐습니다.
한양인 여러분들은 새 학기에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시나요?
빈틈없는 계획과 실천으로 한양인 모두가 목표한 바를 이루는 한 학기가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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