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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제목

적정 기술로 북한과 저개발국가를 돕다

한양대 사회공헌단 창단 기념 세미나 개최

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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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XN5m

내용
 
‘한양대학교 사회공헌단 창단 기념 세미나’가 지난달 30일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열렸다.
 
한양대 사회공헌단은 지난 2013년 5월 만들어진 ‘한양적정기술연구회’에서 발전한 단체다. 우리 학교 교직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개발도상국 보건과 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출범 선언문을 통해 "우리 사회의 힘이 되는 대학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수행해 온 한양대가 북한을 포함한 어려운 나라에 역량을 나누고자 한다"며 "교수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사회공헌단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북한과 저개발국가를 돕기위해 창단된 한양대학교 사회공헌단. 이를 기념하기 위한 세미나가 지난 10월 30일 경영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창단 기념식과 창단 기념 세미나 총 2부로 구성됐다.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창립 선언문 낭독, 단장 및 운영위원 선출이 진행됐다. 김종량 명예총장의 축사와 김성환(사회봉사단장) 교수의 격려사도 이어졌다. 창단 기념 세미나에서는 ‘남북 교류 20년의 성찰과 전망’을 주제로 어린이 어깨동무 이기범 이사장(숙명여대 교수)의 특강이 마련됐다.
 
초대 단장을 맡은 김용수(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적정기술과 보건 인력을 중심축으로 과학과 공학기술, 교육, 영양, 학술 등 다양한 지원과 활동 사업을 북한을 비롯한 저개발 국가에서 시작하려 한다”며 “특히 대북 지원사업의 경우 유엔의 대북제재 해제, 남북관계 진전 상황과 보조를 맞춰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 사회공헌단 창단 기념 세미나’에 참석한 교수와 학생들의 단체사진.

 
글/ 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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