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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한양뉴스 > 일반 > 현장&앨범 헤드라인

제목

한양대, 2019학년도 논술고사 실시

캠퍼스 가득 메운 수시 논술 인파

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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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jTWo

내용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2019학년도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인문·상경계열 논술은 24일, 자연계열 논술은 25일에 실시됐다. 378명을 모집한 이번 논술전형에는 3만 533명이 지원해 총 80.78: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양대는 지원자 총 3만 533명 중 2만 4966명이 응시해, 81.8%의 응시율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응시율 81.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계열별로는 인문계열이 42명 모집에 5244명이 응시, 85%로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였고 자연계열이 281명 모집에 1만 6663명이 응시, 82.1%로 두 번째로 높은 응시율을 나타냈다. 상경계열은 55명 모집에 3059명이 응시, 75.4%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논술고사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캠퍼스에서 이루어졌다. 입실시간에 맞춰 애지문이 응시생들과 그의 가족들로 가득찬 모습.

한편 한양대 올해 수시 논술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의예과로 9명 모집에 2138명이 지원해, 237.56: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9명 모집에 1596명이 지원해, 177.33:1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다. 한양대는 12월1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논술고사에 응시하기 위해 전라남도 순천에서 이른 아침 올라온 이수현(순천효천고 3) 씨는 “시험을 앞두고 너무 떨려 아무 생각을 할 수 없다”며 “정치외교학과를 지원했는데 경쟁률이 세서 걱정이 많지만 열심히 시험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현 학생 어머니 박정숙 씨는 “딸이 너무 긴장해서 걱정되지만, 평소 하던 대로 시험에 응하면 잘할 것”이라며 딸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여줬다.   

논술고사장 안내 도우미를 맡은 김윤주(영어영문학과 3) 씨는 “입학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오늘 수험생들을 보니 제가 처음 이 학교를 왔을 때 느꼈던 그 떨림과 설렘이 다시 생각난다”며 “오늘 만난 모든 학생들이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 모든 것을 시험장에서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지난 24일, 예상치 못한 기습 폭설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험생이 2019년 논술고사를 응시하기 위해 서울캠퍼스를 찾았다.
 
"꼭 다시 왔으면 좋겠어요!" 2019학년도 논술고사를 응시한 학생이 정문 사자상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 논술고사장 안내 도우미를 맡은 김윤주(영어영문학과 3) 씨(오른쪽에서 첫번째). 과거 입시 경험을 떠올리며 오늘 만난 수험생들에게 행운이 따르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 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본관 옆 계단을 통해 애지문 쪽으로 향하고 있다. 

글/ 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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