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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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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인들의 겨울 패션이 궁금해?

한양대 양 캠퍼스 학생들의 겨울 패션을 포착하다

옥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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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utqo

내용
 
12월 첫 째 주가 다가왔다. 추위가 거세진 만큼 학우들의 옷도 두터워진다. 학생들이 입은 옷은 코트부터 과 점퍼, 패딩, 야상, 군복까지 가지각색이다. 자신만의 개성대로 코디한 한양인들의 패션. 지금 당장 알아보자.

 
ERICA캠퍼스
 
  ▲평소에도 믹스매치를 즐긴다는 김나희(생활체육학과 4) 씨는 다른 소재의 치마 2개를 겹쳐 보온과 스타일 모두 잡았다.

디자인 문화관에서 만난 김나희(생활체육학과 4) 씨는 믹스매치 룩(mix-match look)을 뽐냈다. “오늘은 단품 치마 두 개를 겹쳐 입어서 보온과 스타일 둘 다 잡았어요.” 그만의 패션 팁도 공개했다. “먼저 그 날 자신이 입고 싶은 옷이라던가 소품 하나를 중심으로 나머지를 골라요. 어떤 가방을 메고 싶다고 생각하면, 그 가방에 어울리는 옷과 신발을 고르는 거죠.”
 
 ▲사회교육관 앞에서 만난 ROTC후보생 유진환(생명나노공학과 3)씨. 단복을 입으면 학군단 코트 외에 다른 외투는 입을 수 없지만 평소에는 롱패딩이나 과 점퍼를 주로 입는다.

사회교육관 앞에서 만난 학생군사교육단(ROTC) 후보생 유진환(생명나노공학과 3) 씨는 정갈한 단복을 착용했다. 유 씨는 “일주일에 두 번 단복을 입는다”고 말했다. “군사학 강의가 있거나 신입생 환영회, 예도(행사 때 양 옆에 나란히 선 군인들이 서로 받들어 칼을 하여 입장객을 환영하는 것), 북한안보특강과 같은 행사가 있을 때도 단복을 입습니다.” 유 씨는 “단복 위에 학군단 코트 외 다른 외투는 입을 수 없어 춥다”며 “평소에는 롱 패딩이나 과 점퍼를 즐겨 입는다”고 덧붙였다.
 
 ▲박홍석(응용물리학과 3) 씨는 브라운 색상의 카디건에 맞춰 짙은 청바지와 하얀 운동화를 골랐다. 포인트색을 고른 후에 나머지를 맞춘 그의 센스가 돋보인다.

제2과학기술관 1층 복도에서 마주친 박홍석(응용물리학과 3) 씨는 검은색 코트로 오늘의 패션을 완성했다. “상의는 다소 밋밋할 수 있는 검은색 반팔 티셔츠 위에 갈색 카디건을 걸쳐 단조로움을 해소했어요. 하의는 청바지를 입었고, 청바지에 어울리는 흰 운동화를 신었죠. 그 다음 전체적으로 어울리는 검은색 코트를 입었습니다.” 박 씨만의 패션 팁도 공유했다. “평소 길에서 옷을 잘 입은 사람들의 코디를 기억해두거나 인터넷 쇼핑몰을 둘러보면서 옷의 트렌드를 파악해요.”
 
서울캠퍼스
 
 ▲블랙으로 색상을 통일하고 발목 위로 올라오는 워커와 학과 롱패딩으로 보온성과 깔끔함을 모두 잡은 강지민(국제학부1)씨.

노천카페 앞에서 만난 강지민(국제학부 1) 씨는 학교 점퍼로 편리성과 보온성을 갖췄다. 점퍼 안에는 청록색 스웨터, 검은색 스키니 진, 앵글 부츠로 오늘의 룩을 완성했다. “평소에도 이런 따뜻한 니트나 코트를 즐겨 입어요. 대체로 어떤 옷을 입든 컨버스 하이 톱이나 부츠를 신으면 다 잘 어울려요.”
 
 ▲허영(미디어커뮤니케이션2) 씨는 키가 크고 다리가 길다는 장점을 살려 다양한 실루엣의 바지를 도전하는 편이다.

허영(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 씨는 숏패딩으로 멋을 냈다. “요즘 수업이 있는 날은 따뜻하고 편하게 입으려고 해요. 오늘은 따뜻한 패딩과 기모가 있는 트레이닝 바지를 입었어요.” 허 씨의 겨울 패션에 정해진 틀은 없다. “대신 치마보다는 바지, 바지 중에서는 유연하고 따뜻한 소재를 많이 입어요.”
 
 ▲본관 사자상 앞에서 데일리룩을 촬영하고 있는 김윤섭(간호학부4)씨. 평소에도 패션에 관심이 많은 그는 카메라를 들이대자 자연스럽게 포즈를 잡았다. 

사자상 앞에서 만난 김윤섭(간호학부 4) 씨는 검은색 헤어 밴드와 어두운 색 야상에 노란색 신발로 포인트를 줬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김 씨의 신발은 컨버스 제품으로,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했다고. “지금 입은 청색 니트는 보통 격식을 차려서 입어요. 오늘은 살짝 바꿔서 캐주얼하게 매치해봤습니다.” 겨울에는 보통 “롱 코트처럼 긴 기장의 외투를 즐겨 입는다”고 말했다.
 
캠퍼스에서 자신의 패션을 한껏 뽐내는 한양인들. 겨울이 지나, 한양대 학우들의 봄, 여름, 가을 패션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편집/ 김민지 기자        melon852@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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