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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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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는 예비 신입생 북 콘서트

ERICA캠퍼스 2019 예비 한양인 북 콘서트 밀착 취재

옥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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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T7Fr

내용

‘2019년 예비 신입생 북 콘서트’가 지난 23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열렸다. 예비 한양인을 대상으로 하는 북 콘서트는 올해 4회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 프로그램은 개회사, 인사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공연과 토크 콘서트, 초청 강사의 북 토크, ERICA캠퍼스 학술정보관 소개로 이뤄졌다.

 
 ▲ 학생들이 지난 23일 오후 2시 북 콘서트 행사가 있는 ERICA캠퍼스 학생회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 학생들이 행사 접수 후 기념품을 받고 있다.

북 콘서트는 학술정보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일부터 신청을 받았다.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는 에코백과 초청 강사인 서민 단국대 교수의 책 <밥보다 일기>를 제공했다. 소프트웨어학부에 입학을 앞둔 군포고교 이현지 양은 “무척 설렌다”며 북 콘서트 참여 소감을 밝혔다. “2층까지 학생들이 찼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큰 행사라 놀랐어요. 재밌을 것 같아요.”
 
▲ 행사 시작 전 초청 강사인 서민 단국대 교수의 책 <밥보다 일기>를 보고 있는 한 학생.
 ▲ 인사말 차례에서는 고운기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학생들의 다독을 권장했다.

행사 시작과 함께 고운기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인사말을 건넸다. 고 교수는 “ERICA캠퍼스와 서울캠퍼스 도서관 책 수를 합치면 약 300만 권”이라며 “ERICA캠퍼스 학생들도 서울캠퍼스 도서관 출입과 대여가 가능하니 마음껏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ERICA캠퍼스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토크 콘서트에 앞서 공연을 하는 모습.

다음은 토크 콘서트에 앞서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공연이 시작됐다. 가수 아이유의 ‘삐삐’, 치즈(CHEEZE)의 ‘Madeleine Love’, 백예린의 ‘우주를 건너’, 청하의 ‘롤러코스터’를 불러 학생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간혹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는 학생들도 눈에 보였다.
 
 ▲ 공연 후 사회자 이고운(정보사회학과 04, 왼쪽)씨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대학 생활의 경험 나누기’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공연이 끝나자 사회자 이고운(정보사회학과 04)씨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대학 생활의 경험 나누기’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두 실용음악학과 학생은 타과 학생들과 교류가 많아 재미있는 교양 수업, 캠퍼스 커플이 가기 좋은 음식점, 스트레스 푸는 법 등 대학 생활에 대한 조언을 해줬다.
 
▲ 재료화학과에 입학 예정인 안재우(향남고) 군은 선배들이 추천한 ‘성공하는 대학생을 위한 7가지 습관’ 교양 수업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토크 콘서트가 끝난 후 재료화학공학과에 입학 예정인 안재우(향남고) 군은 “선배들의 대학 생활 조언이 만족스러웠다”고 답했다. “추천해주셨던 ‘성공하는 대학생을 위한 7가지 습관’ 교양 수업이 부담 없이 듣기 좋다고 해서 꼭 들어보고 싶어요.”
 
▲고운기(왼쪽)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추첨 번호가 적힌 종이를 높게 들어 당첨 학생을 찾고 있다.

토크 콘서트와 북 토크 사이에는 학생들을 위한 추첨 선물 시간이 마련돼 있었다. 가장 멀리서 온 학생, 가장 먼저 행사에 온 학생, 가장 먼저 행사를 신청한 학생과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된 학생에게 노트북 파우치, 외장하드, 보조배터리, 각종 문구 용품을 증정했다.
 
 ▲서민 단국대 교수가 ‘삶을 바꾸는 기술, 글쓰기’를 주제로 일기 쓰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간단한 휴식 후 북 콘서트의 메인 행사인 서민 교수의 북 토크가 시작됐다. 서 교수가 강단에 올라서자 장내는 한층 뜨거워졌다. 서 교수는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해양융합공학과에 입학을 앞둔 김천고 이선용 군은 “서 교수가 강연한다는 소식에 북 콘서트에 참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서민 단국대 교수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강연 내내 웃음으로 가득 찼던 행사장.
▲강연 후 학생들이 서민 교수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서 교수는 ‘삶을 바꾸는 기술, 글쓰기’를 주제로 강연을 이끌었다. 그는 글쓰기 비법으로 “매일 일상의 소재 하나로 A4용지 반 장 분량 일기를 써야 한다”고 말했다. “글이란 건 한 번에 늘지 않아요. 치타에게 쫓기는 가젤의 마음으로 필사적으로 꾸준히 쓰세요. 계속 쓰다 보면 리포트와 자기소개서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예비 한양인들은 강연에 집중하다가도 서 교수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ERICA캠퍼스 학술정보관의 역사와 이용방법 소개를 끝으로 2019 예비 신입생 북 콘서트가 막을 내렸다. 북 콘서트에 참여해 유익한 정보로 2019년 새해를 알차게 맞이한 아기 사자들. 예비 한양인들의 앞날을 응원한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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