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등록
검색섹션
검색영역
기사등급
기사형태
검색영역
검색단어 또는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정보

2017/01/18 한양뉴스 > 행사 중요기사

제목

[한양대학교 채널H] 제4회 세아봉 연탄 나눔

2017년 1월 7일(토) 서울 성동구 일대

채널H

URL복사/SNS공유

http://www.hanyang.ac.kr/surl/uEgC

내용

[제4회 세아봉 연탄 나눔]
 
매년 우리대학은 겨울이 되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매서운 겨울 한파를 따뜻하게 녹이는 제 4회 세아봉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화창한 주말, 이른 아침부터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기 위한 인파로 신본관 앞이 북적였습니다. 우리대학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를 주축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가 함께해 120 여명의 손길이 연탄 나눔현장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봉사팀은 우리대학 동문과 재학생, 성동구에 위치한 성모보호작업장 식구들이 함께해 더 뜻깊은 연합이었습니다.
김용수 함께한대 상임이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좋은 취지에 따라 자발적으로 모인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힘내자"며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 원기준 사무총장은“연탄은 빨리 나르는 것보다 이웃과 함께 공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봉사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이날 우리대학 함께한대는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에 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원기준 사무총장이 연탄 배달을 위한 기본 교육을 한 후, 총 3조로 나뉘어 봉사 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인터뷰>
4년 전부터 꾸준히 참여하려고 노력을 계속 해왔었어요.
 
자원봉사자들은 1장당 3.6킬로그램의 연탄을 2장씩 들고 좁고 비탈진 길을 여러 번 올랐습니다.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서로의 가는 길을 양보하며, 연탄이 깨질세라 조심스럽게 이동합니다. 부모님을 따라나선 어린아이도 고사리같은 손으로 큰 힘을 보탰습니다.
한편, 학과 MT대신 자원봉사를 권유한 교수가 여러 제자와 함께 연탄 봉사에 참여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MT 한번, 봉사 한번, 무조건 정해놨어요.
 
<송시몬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교수>
학생들이 MT를 자주 가자고 해서, ‘엠티 갈 때마다 봉사활동도 해야 된다’라는 취지로 한 학기에 한 번 정도 하고 있어요.
 
<임채혁 융합기계공학과 석박사 과정>
서로 하기로 일단 정한 거고, 막상 또 해보면 굉장히 보람차게 매번 하는 것 같아요.
 
<백성훈 융합기계공학과 석박사 과정>
여전히 저희는 기름보일러 떼는데, 이런 생활 하시는 분 보면 ‘조금 더 보탬이 되고자 하는 일들이 뭐가 있을까’란 생각도 들고, 그냥 보람이 있죠. 지금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이날 총 2,600장의 연탄이 성동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13가구에 전달됐습니다.
소중한 주말, 각자의 시간을 쪼개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 연탄 나눔 자원봉사자들은 서로의 수고에 감사하며 아쉬운 마음으로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사랑의 실천 정신으로 많은 한양가족 구성원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했는데요. 오늘 연탄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 이웃들의 꽁꽁 언 몸과 마음이 따뜻하게 녹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김도희입니다.
 
URL복사/SNS공유

기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