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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9월 1회

2017년 9월 11일(월)~13일(수) 제2회 IAEA 공동 국제 워크숍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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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2FMN

내용


<2017년 9월 1회 위클리 뉴스>
데스크 : 강윤정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위클리 뉴습니다.
정신없던 2학기의 시작을 뒤로하고 가을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황금연휴가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예고 없이 찾아온 공휴일이 한양인에게 소소한 행복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휴일을 앞둔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6월 19일 영구정지 판정을 받은 고리 1호기 원자력발전소 해체와 세계 원전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제2회 IAEA 공동 국제 워크숍이 우리대학에서 열렸습니다.
 
2015년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워크숍에는 IAEA 전문가 두 명을 포함해 11개국 26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원전 해체를 주제로 11일부터 사흘간에 걸쳐 진행됐는데요.
세계적으로 원전해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에서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국제 학술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에서는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해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각국의 전문가들이 서로 협력하고 공조해야 한다"며 입을 모았습니다.
우리대학의 김용수 원전해체연구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국내 원전해체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사례들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원전해체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어느덧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성큼 다가왔는데요.
4차 산업혁명은 5세대 이동통신과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범용기술로서의 정보기술이 핵심입니다.
우리대학은 지난 15일, 5세대 이동통신과 자율주행차, 드론 등 무인이동체 산업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 개소식을 HIT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영무 총장과 유승희 국회의원, 김광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진행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나라는 과감한 정보통신 연구를 통해 원조수혜국에서 원조공유국으로 성장했다"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다양한 학문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연구와 인재양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유승희 국회의원은 "5G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중요한 통신 인프라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분야의 국가적 성장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선우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장이 "5G와 무인이동체 산업 융합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와 산학연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와 앞으로의 연구 및 인력양성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45억 원을 지원받아 설립한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는 서울대와 콘텔라, SK텔레콤 등 11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장 2022년까지 운영될 예정인데요.
앞으로 4차 산업에 필요한 통신서비스 창출을 위해 5G와 무인이동체 융합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인재 양성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1959년 정경대학 법률학과로 출발해 수많은 법조인을 양성한 법과대학이 정부 정책에 따라 2017년 2월에 폐지됐습니다.
이에 법과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기 위한 법과대학 기념 표지석 제막식이 제1법학관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법과대학 1회 졸업생인 강의중 명예교수, 박보영 대법관 등 법과대학 동문들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사를 맡은 이동기 법과대학 동문회장은 "한양의 헌신적인 지원덕분에 우수한 법조인이 양성될 수 있었다"는 감사의 인사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법과대학이 정부 정책에 의해 폐지되는 아쉬움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형규 법학전문대학원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종량 이사장의 기념사가 이어졌는데요.
김종량 이사장은 "설립자인 김연준 박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려면 법조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1970년대 초반에 사재로 사법고시반을 설립했다"고 전하며, "설립자의 뜻에 따라 이곳에서 배출된 1,200여 명의 법조인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사회 곳곳에서 활약 중인 법과대학 동문이 오늘날의 한양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우리대학 사법고시반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강의중 명예교수가 동문을 대표해 기념사를 이어갔습니다.
강의중 교수는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까지 설립자인 김연준 박사와 지금의 김종량 이사장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양 구성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법과대학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그 역사와 전통은 한양인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58년간 1,200여 명의 사법시험 합격자를 포함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법과대학의 역사와 전통이 지속되길 기대합니다.
 
디지털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최근 '아날로그'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느리고 불편하지만, 왠지 모를 독특함과 재미가 '아날로그'만이 지닌 감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뜨겁고 강렬했던 여름이 지난 뒤 느껴지는 고즈넉한 가을 정취와 함께'아날로그 감성'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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