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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인터뷰 > 학생 > 매거진

제목

5명 중 1명 외국인학생, ‘글로벌 캠퍼스’로의 변모

Arauca와 Boahen 학생이 한양대에 오게된 이유와 재학 중 느낀점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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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bEXC

내용

현재 약 2,5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한양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것은 한양대 학생 5명 중 1명의 학생이 국제적인 배경을 갖고 있는 ‘글로벌 캠퍼스’로 변모해 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다양한 국적, 인종과 더불어 학생들은 한국에서 저마다 다른 꿈과 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있다. 이번 사랑한대에서는 한양대학교의 서로 다른 전공을 지닌 두 명의 학생을 만나 그들의 학교 생활에 대한 자세한 생각을 들어보고자 한다.

 

   
▲ Arauc(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Elvis Kyeremeh Boahen(화학공학과) 학생이 캠퍼스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기회의 땅

 

Lozito Eisenthal Arauca(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는 베네수엘라에서 2015년도 본교에 입학한 학생이다. Arauca는 한국에서 공부할 기회를 갖고자 하는 외국학생들이 지원하는 기관인 NIIE(National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ducation)에 가입한 이후로 정부로부터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 “한국 국제 장학금 프로그램(Global Korea Scholarship program)인 NIIE를 통해 5년 동안 한국에서 외국인 학생이 공부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었어요. 항상 한국에 관심이 있었고 베네수엘라의 공부 환경은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에 장학금에 지원하게 되었죠.” 2015년 2월에 Arauca는 한양대학교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기 위해 입학했다. Arauca는 그녀가 좋아하는 한국의 모든 TV 프로그램 때문에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저는 원래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는데, 한국의 TV 프로그램들을 보고 방송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어 졌어요” 그녀와 같은 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는 많은 다른 외국인 학생들 역시 이 전공을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이다. 한국인 학생들과 의사 소통하는 것이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Arauca는 여전히 한국인 친구들을 만드는 것을 즐기고 있고, 앞으로 한국 방방곡곡을 여행하기를 바란다. Arauca는 한국에서의 대학 생활에 만족하고 이곳에 살면서 더 많은 기회를 얻기를 바라기 때문에 베네수엘라로 돌아가지 않을 생각이라 말했다.

 

탈출구

 

화학공학과 학생인 Elvis Kyeremeh Boahen는 원래부터 한국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아니다. “우리 가나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후에 의학 학교에 가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에요. 하지만 나는 그 길을 원하지 않았고, 그래서 한국에 장학생으로 지원했어요.”라고 Boahen은 말했다. 한국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여기 오게 된 것은 내게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며, 한국 학생들의 경쟁심에 압도되는 느낌이었다고 강조했다. 그의 언어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양대학교의 학생들이 갖고 있는 에너지는 Boahen에게 동기를 주었다.

 

“한국 학생들은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고자 하는 동기가 있고 높은 성적을 받는 것에 대한 열의가 있는 것 같아요”라고 Boahen은 말했다.

 

Boahen이 자신이 화학 공학을 공부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에 있다고 생각할수록, 음주 문화에 있어서 공학과 학생들이 열정적이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MT를 가거나 다 같이 ‘소주’를 마실 때 공학과 학생들은 아주 열정적이에요.“라고 그는 말했다. 비록 말이 잘 통하지 않거나 문화 장벽으로 인한 문제들이 간혹 발생했지만 새로운 환경에 스스로 잘 적응하였다. 2월 1일에 한국에 처음 온 뒤, 한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한동안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Boahen은 한국음식을 잘 즐길 수 있게 되었고 한양대학교에서도 공부하는 것도 잘 적응할 수 있었다.

 

수많은 유학생들이 한양대학교에 올 때, 유학생들은 종종 한국 학생들과 소통하고 싶어한다. 한국 학생들은 우리를 교환학생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한국에서 4년간 대학을 다니며 공부하러 온 학생들도 많이 있다며 두 학생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양대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을 추천했다. 더불어 한국 학생들과의 교류가 더 많아지기를 희망했다.

 

[영문] Diversifying Hanyang Campus (By Hur Jae-seok(Student Reporter))

 

Currently, around 2,500 foreign students are attending Hanyang University. This indicates that 1 out of 15 students have international background, making Hanyang to be ‘Global Campus’ in Korea. With numerous nationality and ethnicity, students have different dreams and goals to achieve in Korea. This time, Saranghandae have met up with two of the different students with different major to hear more about their thoughts on life of Hanyang University.

 

Korea, the Land of Opportunity

 

Lozito Eisenthal Arauca(Department of Media Communication) is a student from Venezuela who started attending Hanyang since 2015. Ever since Arauca joined the NIIE(National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ducation), an institution that supports foreign students to have opportunities to study in Korea, she received the scholarship from the government. “Global Korea Scholarship program prepared by NIIE sends foreign students to Korea to study for 5 years,” said Arauca. “I was always interested in Korea and studying environment in Venezuela is not very satisfying to me. These reasons made me apply for this scholarship.” In February 2015, Arauca joined Hanyang University to study media communication.

 

Arauca decided to study media communication because of all the Korean T.V programs she liked to watch. “I originally studied design in college, and I found out that Korean T.V programs are full of interesting comedy shows which made me want to study more into broadcasting,” said Arauca. “The fact that there are many other foreign students in her department made her to decide to take this major. Although it is difficult to communicate with Korean students due to language barriers, Arauca still enjoys making Korean friends and hopes to travel all around Korea in the future. “I won’t be going back to Venezuela because I am satisfied with campus life in Korea and hope to have more opportunities to live here,” concluded Arauca.

 

Route to Escape

 

Elvis Kyeremeh Boahen, student of chemical engineering, was not always interested in Korea. “In my country of Ghana, going into school of medicine is a typical route after high school graduation. I did not want that path so I decided to apply for the scholarship in Korea,” said Boahen. “I originally had no idea on this country but I was lucky enough after all.” Boahen emphasized on the competitiveness that he felt from Korean students that made him overwhelming. The energy that engineering students had in Hanyang University motivated Boahen even more to study despite his language barriers. “Korean students are always motivated and have strong urge for high GPA,” said Boahen. “Even curriculum I’m taking are very satisfying and educational for me.”

 

As Boahen feels that he is in a perfect environment to study chemical engineering, he also feels that engineering major students are energetic in terms of drinking culture at the same time. “MT (membership training) or the culture of drinking “soju” in Hanyang is very big and energetic,” said Boahen. “I’ve went to several MTs for myself and it was definitely enjoyable.” Even though Boahen faces difficulties of language and cultural barriers, he finds himself adapting to the environment quickly. “I also came to Korea last February and at first, the food and everything was not my style. I could not eat properly for a while.” However, as time passed, Boahen started enjoying the food and studying atmosphere of Hanyang University.

 

As there are countless foreign students coming to Hanyang University, they often hope for Korean students to have more communication with them. “Korean students often mistakenly thinks us as an exchange student,” said both Arauca and Boahen. “But there are many foreign students who come by to study for all 4 years.” As both students concluded the interview, they strongly suggested other foreign student to come over Hanyang University for great experience, along with showing hopes to have more relationships with Korean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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