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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채널H] Weekly News 9월 1회

- 2016 한양대학교 JOB Discovery Festival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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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E

내용

안녕하세요.

9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더위도 영원할 것만 같았던 방학도 지나갔습니다.

개강을 맞은 한양의 캠퍼스는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는데요,

청명한 가을 하늘과 어우러지는 캠퍼스 풍경처럼, 한양인들도 아름다운 2학기 시작하길 바랍니다.

그럼 새 학기를 맞은 한양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채용 방식부터 기업 문화 탐방까지 하반기 취업 동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취업박람회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5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16 한양대학교 JOB Discovery Festival’ 현장을 김도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청년실업률이 연신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기업은 인재난을, 청년들은 취업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대학은 경제위기 속에서도 한 걸음 더 도약하려는 기업과 한양의 인재들이 함께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한 대기업과 우수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과 동문 기업 등

110여 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최근 경기침체 여파를 반영한 채용 시장의 동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김성수_커리어개발센터장

Q. 취업 시장 동향과 이번 ‘2016 취업박람회’의 특징은?

A.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금융권과 중공업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향은)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는 것 같고 하반기에도 취업이 어렵다는 상황을 방증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학생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박람회장을 찾기 전에) 먼저 기업과 직무를 찾아볼 수 있는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본인이 관심이 있는 직무를 채용하는지 알아보고 사전에 준비해서 박람회장에 올 수

있게모바일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박람회장은 극심한 청년실업난을 반영하듯 많은 인파로 북적였는데요.

하반기 채용 준비를 앞둔 학생부터 취업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보려는 저학년 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정예지_건설환경공학과 16

Q. ‘2016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1학년임에도) 선배와 미리 취업 준비를 통해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서 감사하고 (취업한 선배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각 기업 부스에서는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등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면접스피치 컨설팅과 지문적성검사 등 지원자들에게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국내대학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 전용관을 운영해 다양한 취업정보와 비자문제 상담, 이력서 클리닉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Stoica Loana Daniela_관광학부 15(루마니아)

Q. 외국인 유학생 전용관을 이용한 소감은?

A.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한국의 기업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됐습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의 종류와 어떤 취업 기회 등을 제공하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한편, 박람회장을 찾은 이영무 총장은 사회인으로 다시 찾은 한양인들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만나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신동욱_정보기술경영학과 08(KT)

Q. 사회인으로 모교를 찾은 소감은?

A. 이렇게 다시 모교에 와서 감회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취업에 대한 의지들이 보여서 한양대 동문이 잘 될 거라

확신합니다.



[인터뷰] 정고운_건설환경공학과 14

Q. ‘2016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선배들이 다양한 기업에 다니는 걸 보고 학교에 대한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고 면접에 대한 조언도 주셔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박람회였습니다.


이번 박람회가 한양의 인재를 찾기 위한 기업의 열정과 취업을 향한 학생들의 의지가 만나 서로에게 유익한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얼마 전 폐막한 리우 올림픽에서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는데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를 돼내며 극적인 역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양인 모두 '할 수 있다'라는 믿음과 도전으로 바늘구멍 같은 취업 관문을 통과하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2016 취업박람회 현장에서 채널H 김도희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7일 우리대학 총장실에서 빅데이터 활용 공동 연구 및 실습교육 연계 협력을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우리대학이 업무협력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헌용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서중원 경기도 빅데이터담당관실 팀장, 그리고 이영무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빅데이터 교육과 실습,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빅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롭게 나아갈 때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과 실습에 힘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헌용 원장은 "현재는 바야흐로 빅데이터 시대이고, 한양대학교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공동연구와 개발,

그리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빅데이터 환경을 같이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양 기관의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콘텐츠산업 육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랍니다.



 

신라의 가배(嘉俳)에서 유래한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쳐있는 한양인들이 많을 텐데요.

무거운 짐은 잠시 내려놓고 오랜만에 모인 가족, 친척들과 함께 음식과 정을 나누며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유진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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