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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제목

전 부치고 제기차고, 한가위 즐긴 외국 유학생들

한양대 공과대학, 20일 외국인 유학생 400여명 대상 한가위 맞이 행사

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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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KCPk

내용

‘공과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행사가 20일 서울캠퍼스 제1공학관 시계탑광장에서 열렸다. 공과대학 경영지원팀과 글로벌 홍보대사 HISA(HYCE International Student Ambassador) 주최로 열린 이 행사에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온 4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했다.
▲‘공과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행사가 지난 20일 서울캠퍼스 제1공학관 시계탑광장에서 열렸다.

행사 기획을 맡은 HISA 대표 이문석(유기나노공학과 3) 씨는 “추석에 한국 학생들은 고향을 찾아 가족의 정을 나눈다”며 “외국 학생들은 고향을 방문하기에 연휴가 짧은 감이 있어 학교에서 한국 학생들과 함께 한가위를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가위 행사에 참석한 외국 학생들은 전, 만두, 한과 등 명절 음식을 즐겼다. 먹거리 부스 외에도 투호와 제기차기를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 하회탈과 부채를 색칠할 수 있는 공예마당, 한복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복 부스까지 마련됐다.
 
▲ 공예부스에서 한국 전통 문양을 부채에 그리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모습

추석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본 것은 처음이라는 아이미(Aimi, 화학공학과 4) 씨는 “하회탈도 만들어보고, 제기차기도 즐겨보니 이제 추석의 뜻을 알 것 같다”며 “학교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이런 행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알리야(Aliaa, 기계공학과 4) 씨는 “제기차기에 처음 도전해봤는데 쉽지 않았다”며 “그래도 한국문화에 관심 있어서 한양대에 온 만큼 다양한 전통을 체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 하회탈과 부채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모습. 자신의 작품을 들고 포토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과대학 글로벌 홍보대사 HISA는 올해부터 한양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현재까지 HISA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 수는 1000여 명 정도.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게 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최하고 있다.


글/ 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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