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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제목

한양대-LG유플러스 5G 자율주행차 실증 성공

강변북로-올림픽대로 도심 고속화도로에서 25분간 7km 주행 선보여

황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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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77gq

내용

한양대학교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12월 18일 5세대(5G)망을 활용한 자율주행차 실증에 성공했다. 서울숲-강변북로-성수대교-올림픽대로-영동대교 인근 약 7km 거리를 25분 동안 주행하며 복잡한 도심 고속화도로를 누볐다. 차세대 미래기술로 세계가 주목하는 자율주행기술과 통신기술의 융합이 이뤄낸 결과다.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Automotive Control and Electronics  Laboratory, 이하 ACE Lab) 연구팀장 임원택(미래자동차공학과 박사과정) 씨는 “이번 실증은 복잡한 도심 속 연결된 고속화도로에서 시행된 자율주행 실증으로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비교적 한산한 도심이나 고속화도로에서 시행했던 기존 자율주행기술과 달리 이번 실증은 교통량이 많은 서울 도심 고속화도로에서 진행됐다.
 
“초보 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복잡한 교통 상황에서 자율주행차가 운전자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면서 안전하게 주행할 것인가를 중점적으로 연구했습니다.” 이번 실증은 경로 변경과 함께 장애물 회피, 주행 영상 실시간 모니터링, 주행 중 5G 미디어 시청 등을 시연했다.
 
▲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ACE Lab)의 연구팀장 임원택 씨와 이성진(이상 미래자동차공학과 박사과정) 씨가 지난 9일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자율주행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5G망을 통해 기존 카메라 센서의 한계점도 보완했다. 이성진(미래자동차공학과 박사과정) 씨는 “통신망을 이용한 장애물 회피기술로 앞서가고 있는 차의 움직임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며 “통신을 이용해 또 다른 센서를 만든 셈”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높은 사양의 카메라 센서를 부착해야 하는 불편함을 극복하고, 급정거로 인한 추가 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됐다.
 
한양대학교 ACE Lab은 2010년부터 자율주행 기술 선진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실증 또한 10년 이상의 축적된 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임 씨는 “실제 운전상황에서 발생하는 알고리즘에 대한 실증을 거치고 까다로운 안전기준을 통과하기 위해 연구실에서 수없이 많은 검증을 한다”며 “오랜 연구가 있었기에 이번 성과를 더 값지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통신기술과 자율주행의 연구는 계속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기술의 성숙도를 높이고 도로 교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 황유진 기자          lizbeth123@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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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댓글 2

  • 한양은사자2019/01/21

    졸업생으로써 너무 좋은기사 잘 봤습니다. 한양대의 미래가 밝네요!

    김기연2019/02/13

    5G 첨단 기술에 도전하여 훌륭한 성과를 축하드리며 더욱 정진하여 상업화에 빠르게 도달하시길 함께 기원합니다... 한양대 자동차 연구팀 ...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