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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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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새로운 단과대 회장단을 만나다

한양을 대표하는 단과대 학생회장부터 비상대책위원장까지

황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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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V7Fr

내용

매서운 겨울바람이 부는 교정이지만, 각 단과대학 학생회는 신입생 맞이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서울캠퍼스는 단과대학 선거로 각 대학을 대표하는 학생회를 선출했다. 그 중에서도 2019학년도 각 단과대학을 이끌어갈 3인, 국제학부 정학생회장 온정윤(국제학부 2), 응용미술교육과 정학생회장 표영은(응용미술교육과 2), 자연과학대학 건설위원장 허윤성(생명과학과 3) 씨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새로운 학생회의 시작

 
국제학부 정학생회장으로 선출된 온정윤(국제학부 2) 씨는 올해까지 학생회에 3번째 참여한다. 1, 2학년을 학생회에 몸담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했다고. “2년간 학생회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경험했어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학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학생회 선거에 출마했어요.” 책임감이 막중한 자리이기에 온 씨도 많은 고민을 거쳤다고 회상했다.
 
▲ 2019 국제학부 학생회장 온정윤(국제학부 3) 씨가 앞으로 학생 복지와 문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말에 온 씨는 “엄청난 것을 이루기보다 실수 없이 1년을 마무리하고 싶다”며 입을 열었다. “2년간의 학생회 활동을 통해 국제학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를 반영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예를 들어, 학생들이 수강하는 커리어개발 과목과 관련해 무작위로 수업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관심사와 진로에 맞춰 교수님을 지정해주고자 합니다.” 온 씨는 앞으로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대학 생활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국제학부를 꿈꾼다.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사범대학과 자연과학대학은 2019학년도 학생회 선출이 무산됐다. 사범대학의 경우 2019학년도 응용미술교육과 정학생회장인 표영은(응용미술교육과 2) 씨가 비상대책위원장을 겸임하게 됐다. “사범대학에 속한 여섯 학과의 정학생회장 중 학생회 경험이 있는 제가 호선됐어요. 단과대학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표 씨는 다가오는 3월 보궐선거까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유지한 자연과학대학은 허윤성(생명과학과 3) 씨가 건설준비위원장을 맡게 됐다. “2년 동안 비상대책위원회로 운영될 경우 학생회가 새롭게 건설되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건설준비위원회가 만들어집니다. 1, 2학년 때의 학생회 경험을 살려 건설준비위원장에 지원했어요. 다가오는 3월 보궐선거에 자연과학대학 정학생회장으로 정식 출마할 계획입니다.”
 
▲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범대학 비상대책위원장 표영은(응용미술교육과 2) 씨와 자연과학대학 건설준비위원장 허윤성(생명과학과 3) 씨를 만났다.

요즘 두 사람은 새 학기 신입생 맞이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표 씨는 “학생회 부재가 느껴지지 않는 새내기배움터(새터)를 준비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며 “새터기획단과 함께 올바른 새터 문화를 이끌고자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비상대책위원회라고 해서 없어지는 사업이나 부족한 점이 있어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학생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활동할 예정입니다.”
 
허 씨는 “자연과학대학 학생회를 다시 설립하는 기점에서 학생회와 학생 간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학생들이 학교의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높일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더욱 더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사람은 학교생활에 어려운 점이 있다면 부담 없이 학생회 문을 두드려 달라고 당부했다.


글/ 황유진 기자          lizbeth123@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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