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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한양뉴스 > 성과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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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계속되는 한양의 고시 강세

기술고시 1위 기염-행정고시 합격자 2배 껑충-사시 저력 이어가

김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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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A0DC

내용
2016년도 기술고시, 행정고시, 사법고시 등 주요 3개 고시의 최종합격자가 발표된 가운데 우리대학이 올해도 어김없이 고시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난 5년 동안 3개 고시에서 우리대학이 보여준 모습을 살펴봤다. 

 
▲2011-2016 연도별 5급 공채(기술) 합격자 수와, 합격자 수에 따른 대학 순위
 
기술고시, 이변은 없었다
 
2016년도 기술고시 최종합격자의 윤곽이 드러났다. 13일 인사혁신처는 ‘2016년 5급 공채(기술)’ 최종합격자 86명을 발표했다. 우리대학은 19명(22%)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역대 최고 합격자 수를 갈아치웠다. 서울캠퍼스에서 17명, ERICA캠퍼스에서 2명이다. 더불어 대학별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다. 기술고시에서의 선전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였다. 이미 2차 시험에서 22명의 합격자를 내며 돌풍을 예고한 것. 상승세는 꺾이지 않았다. 우리대학은 19명을 기록한 서울대학교와 함께 공동 1위에 오르며 2016년도 기술고시의 주인공이 됐다.
 
우리대학은 그동안 기술고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11년과 2012년에는 각각 9명과 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3위 자리를 유지했다. 2013년에는 기술고시 합격자 총 80명 중 13명(16.3%)을 합격시켜 대학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13명의 합격자 중 4명이 ERICA캠퍼스 출신이어서 눈길을 끌었고, 정성욱 동문(전자통신공학과)이 전체 수석을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가 되기 전 최고의 기록이었다. 이후 2014년에는 9명을 배출에 4위에 머무는 듯했지만, 2015년에 10명(12.3%)의 합격자가 나와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유봉모 동문(건축공학부 06)이 수석에 이름을 올리는 등 상승세로 흐름을 되돌렸다. 그리고 올해 최상의 결과를 내며 강자의 면목을 여실히 보였다.
▲ 2011-2016 연도별 5급 공채(행정) 합격자 수와, 합격자 수에 따른 대학 순위
 
행정고시, 꾸준히 합격자 나와
 
지난 11월 9일에는 2016 행정고시 최종합격자 발표가 있었다. 총 278명의 합격자가 배출된 가운데, 우리대학 출신 21명(7.6%)이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우리대학은 서울대(78명), 고려대(44명), 연세대(41명)에 이어 대학별 합격자 수 4위에 올랐다. 지난해와 비교해 합격자 수가 2배 가까이 늘었단 점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직렬 별로는 일반행정 전국(12명)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일반행정 지역(5명)이 다수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교육직과 인사직 등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대학은 행정고시에서 꾸준한 강세를 이어오고 있다. 합격자 수를 따져볼 때 2011년과 2012년에는 7명을 배출해 각각 5위와 6위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13년에 총합격자 272명 중 14명(5.1%)이라는 두 자릿수 합격자를 내며 4위를 기록했다. 상승세는 이어졌다. 2014년에는 전년 대비 4명이 늘어난 1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비록 지난해에는 11명(5위)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올해 10명이 늘어난 21명의 합격자가 나오며 다시 4위 자리로 복귀했다.
▲2011-2016 연도별 사법시험 합격자 수 및 합격자 수에 따른 대학순위
 
사법시험, 마지막까지 저력 이어갈까
 
현행 변호사시험법의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사법시험은 2017년 59회 시험을 끝으로 폐지된다. 이에 따라 매해 선발 인원은 감소하고 있다. 2011년에는 총 707명이었던 합격자 수가 어느덧 올해는 109명으로 줄었다. 다음 해에는 절반가량의 인원인 50여 명의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대학은 사법고시에서 역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는 총합격자 109명 중 6명(5.5%)이 합격을 거머쥐며 대학별 합격자 수로는 5위에 올랐다. 서울대(17명), 고려대(14명), 연세대(11명), 이화여대(10명)에 이은 순위다.
 
우리대학은 2011년을 기준으로 사법시험에서 단 한 차례도 5위권 밖으로 밀려나지 않았다. 2011년 707명 중 45명(6.4%)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5위에 오른 것에 이어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506명 중 41명(8.1%)과 306명 중 21명(6.8%)의 합격자 수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유지했다. 2014년에는 204명 중 22명(10.8%)의 합격자가 나와 서울대와 연세대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2000년대 들어 첫 3위권 진입에 성공하며 상승세의 절정을 찍었다. 지난해에는 153명 중 11명(7.2%)의 합격자로 5위를 기록한 가운데 천재필 동문(법학과 05)이 전체 수석에 오르며 한양을 빛냈다.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대학 주요 3개 고시 성과 지표 (양 캠퍼스 합산)


글/김상연 기자          ksy1442@hanyang.ac.kr
디자인/김혜임 기자    hitgirl@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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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댓글 5

  • 에리카2016/12/20

    분명 에리카 기술고시 2명 배출로 알고 있는데.. 왜 "한양대"라고만 표기하여 서울캠퍼스만 실적이 나온 것처럼 알리는 거죠? 2명 배출이면 6,7위 정도 되는 실적인데 왜 따로 표기하지 않는 것인지 불만입니다

    한양뉴스포털 2016/12/22

    내용 보완할 예정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헤이즐넛2016/12/21

    원래 평가지표 같은거 나올땐 서울 에리카 통합해서 나오지않나요

    한양뉴스포털 2016/12/22

    해당 부분에 대해서 다시 점검하고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법학도2016/12/27

    사법고시가 아니라 사법시험이 정식 명칭이기 때문에 사법고시보다는 사법시험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에리카학생2017/01/05

    에리카캠퍼스도 따로 산출하여 홍보해주세요. 볼트모트 대학도 아니고...

    뉴스H 2017/01/06

    안녕하세요. 확인 결과 기사에 쓰인 내용은 양 캠퍼스를 합산한 결과입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기준을 명확히 하지 않아 오해를 불렀습니다. 곧 기사에 관련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학생2017/02/16

    에리카 캠퍼스는 따로 에리카 캠퍼스에 실적을 남기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서울캠퍼스에 같이 통합하면 구분이 어렵기떄문에 분교캠퍼스 인 만큼 구분해야되는게 맞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