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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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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ERICA캠퍼스 봄 축제

뉴트로 컨셉의 2019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봄 축제

옥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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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eI30

내용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봄 축제 ‘RE;BOOT:contiNEW, HANYANG’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이어졌다. ERICA캠퍼스 매 축제마다 새로운 컨셉으로 축제를 꾸린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뉴트로(New-tro: New와 Retro를 합친 신조어,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와 올드앤뉴(Old&New)다. 축제준비위원단장 최재의(스포츠과학부 4) 씨는 “ERICA캠퍼스 개교 40주년을 맞아 주제를 정했다”고 말했다. “올드 세대라고 할 수 있는 교수님, 교직원, 동문 선배들은 추억과 향수를, 뉴 세대인 학생들은 새로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봄 축제 ‘RE;BOOT:contiNEW, HANYANG’의 포스터와 시간표다. 이번 축제의 컨셉은 ‘뉴트로(New-tro)’다. 축제준비위원단장 최재의(스포츠과학부 4) 씨는 “올드 세대와 뉴 세대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총학생회 제공)
 ▲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봄 축제 ‘RE;BOOT:contiNEW, HANYANG’의 지도. ERICA 캠퍼스 총학생회는 뉴트로 컨셉에 맞게 ‘RE;대학가요제’, ‘포토 존’, ‘콘티-뉴 롤러장’, ‘복고풍 레스트 존’, ‘카페 콘티-뉴’ 부스를 설치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총학생회 제공)

ERICA캠퍼스 총학생회는 뉴트로 컨셉에 맞게 ‘RE;대학가요제’, ‘포토 존’, ‘콘티-뉴 롤러장’, ‘복고풍 레스트존’, ‘카페 콘티-뉴’ 등 다양한 부스를 설치했다.
 
 ▲대학가요제를 모티브로 한 ’RE;대학가요제'에서 한 학생이 가수 박효신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RE;대학가요제’는 과거 대학생들을 위한 가요경연대회인 대학가요제를 모티브로 했다. ‘RE;대학가요제’는 지난 22일 민주광장 사거리에서 진행됐다. 순위에 든 학생들은 장학금(상금)을 받았으며 1등 학생은 23일 초대 연예인 가수 먼데이키즈와 무대에 같이 서는 기회를 얻었다.
 
 ▲호수공원에 설치된 ‘포토 존’에서 학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복고풍으로 꾸며진 ‘포토 존’에서 학생들이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호수공원에 마련된 ‘포토 존’에는 복고풍으로 꾸며진 세트와 축제 명이 새겨진 세트가 세워져 있었다. 
 
 ▲학생들이 야외농구장에 설치된 ‘콘티-뉴 롤러장’에서 어릴 적 즐겨 타던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총학생회 제공)

야외농구장에는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콘티-뉴 롤러장’이 세워졌다. 대여비는 보호장비를 포함해 1시간에 1000 원. 학생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워했다.
 
 ▲호수공원 옆 잔디밭에 마련된 ‘복고풍 레스트 존’에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복고풍 레스트존’에서는 아날로그 감성의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주기도 했다.(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총학생회 제공)

호수공원 옆 잔디밭에는 ‘복고풍 레스트 존’이 세워졌다. ‘복고풍 레스트 존’은 사람들이 쉴 수 있는 천막과 쿠션 외에도 ‘콘티-뉴 피크닉’을 통해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대여해줬다.
 
 ▲다방 컨셉의 ‘카페 콘티-뉴’는 복고풍으로 꾸며져 있었다. 옛날 교복을 입은 학생이 추억의 간식을 서빙해주기도 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총학생회 제공)

‘카페 콘티-뉴’는 다방 컨셉으로 학생복지관 카페 드림 앞 테라스에 세워졌다. ‘카페 콘티-뉴’는 복고 컨셉으로 꾸며진 세트와 미숫가루, 다방커피와 같이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메뉴를 팔았다.
 
▲점심시간 푸드트럭에 모여 든 학생들.
▲학생들이 ’기업프로모션 존’에서 시승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플리마켓 존’에서는 창업 동아리와 일반 학생들이 음식, 주얼리, 엽서,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팔았다.
 ▲학생들이 ‘플리마켓 존’에서 헤나를 받고 있다.

그 외에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십여 개의 ‘푸드트럭 존’, 학생복지관 앞에서는 ‘기업프로모션 존’(이하 기업 존), 예체능대학과 제2공학관을 지나가는 벚꽃 길에는 ‘플리마켓 존’(이하 플리마켓)이 들어섰다. 기업 존은 총 9개의 기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홍보하는 자리다. 기업 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학생들의 시선을 끌었다. 플리마켓에서는 창업 동아리와 일반 학생들이 준비한 마켓으로 음식, 주얼리, 엽서,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팔았다.
 
▲대운동장에서 펼쳐진 야시장의 모습이다.

오후 6시부터 오전 1시 30분까지는 대운동장에서 학과와 동아리들이 준비한 야시장과 초대 연예인 무대 등이 펼쳐졌다. 대운동장 출입은 ERICA캠퍼스 학생은 무료였지만  성인은 7000 원, 청소년은 5000 원의 입장료를 받았다. 야시장은 수익 보장을 위해 ‘자리 대여 시스템 제’를 통해 자리당 천 원을 받았다. 총학생회는 야시장에서 학생들이 음주를 즐길 수 있도록 ‘배달대행 서비스 제도’를 통해 대신 주류를 배달해주기도 했다.
 
 ▲가수 민경훈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초대 가수 무대에서는 버즈의 민경훈과 같이 어릴 적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가수와 뉴 세대들이 열광하는 가수 10cm와 다비치도 볼 수 있었다.
 ▲학생들이 가수 다비치 무대를 즐기고 있는 모습.

가수들의 공연과 불꽃놀이로 ERICA캠퍼스는 뉴트로 컨셉의 봄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양인들은 축제에서 버즈의 민경훈, 먼데이 키즈의 이진성, 트로트 가수 홍진영 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수들도 여럿 볼 수 있었다. 뉴세대들은 가수 10cm, 다비치의 무대에 열광하기도 했다. 더위보다 더 뜨거운 한양이었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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