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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17/01/03 뉴스브리핑 > 주간브리핑

제목

[한양대학교 채널H] Weekly News 12월 1회

2016년 12월 22일(목)~24일(토) 2016학년도 후반기 직원 퇴임식 등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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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QLVC

내용

< 2016년 12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김도희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12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어느덧,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의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시간 속에서 새로운 마음을 담아야 한다.’ 이는 철학자 아우구스티누스의 명언인데요.
이처럼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자양분 삼아 한층 성숙한 새해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2016년의 막바지에 우리 한양은 어떤 행사로 한 해를 마무리했는지 지금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오늘의 한양이 있기까지 여러 구성원의 묵묵한 노고와 헌신이 있었을 텐데요.
한양인이라는 이름으로 30여 년간 걸어온 발걸음을 돌려, 제2의 인생을 향해 나아가는 분들을 위해 ‘직원 정년퇴임식’이 개최됐습니다. 아쉬움이 가득한 퇴임식 현장을 김민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근 30여 년 동안 우리대학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한양인들이 있습니다. 근면과 성실로 한양인의 자리를 지키고,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한 직원들을 위해 ‘2016학년도 후반기 직원 퇴임식’이 이곳 HIT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직원 퇴임식 행사는 우리대학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올해 후반기에는 임영종 서울학생처 선임부장을 포함해 서울과 ERICA 캠퍼스에서 총 10명의 직원이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했습니다. 퇴임직원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동료와 선,후배, 가족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근 30여 년 동안 대학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퇴임식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교직원 여러분들의 공로가 더 큰 가치로 열매 맺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자신의 삶을 충분히 즐기고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퇴임 직원들의 앞날을 축하했습니다.
이어서 직원들의 추억 어린 사진과 퇴임 소감 메시지가 담긴 기념 영상이 상영돼,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잔잔한 감동을 나눴습니다.
2016년 신입 직원들이 퇴임하는 선배들을 위해 특별한 콩트와 송가를 준비했습니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퇴임 직원들의 앞날을 축복하며 서로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행사장에 모인 사람들은 그동안 못다 한 얘기를 나누며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건넸고, 추억으로 간직할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인터뷰] 김계곤_ERICA 학생처 선임부장(32년 11개월 근속)
Q. 정년퇴임 소감은?
A. 근 40년 동안 정들었던 행당 동산을 떠나게 되니까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 후배들이 이런 퇴임식을 마련해줘서 이 자리에서 식을 보니까 너무 고맙고요.
사실 제가 학교 발전을 위해 큰일을 한 것 같지는 않지만, 너무 과분하게 이런 퇴임식을 해주셔서 감사히 여깁니다. 떠나더라도 한양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항상 끊임없이 어디 있던지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임영종_서울 학생처 선임부장(30년 11개월 근속)
Q. 정년퇴임 소감은?
A. 비록 몸은 떠나지만, 한양은 제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이고, 또 한양이 무궁하게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후배 여러분들 또는 나가신 선배님들, 동료 여러분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직원퇴임식에는 후배 동료 가족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지금까지 한양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석별의 아쉬움이 가득한 퇴임식 현장에서, 채널H 김민희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와 굿 윌 헌팅 이 두 영화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2년 전 63세의 일기로 타계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스승으로 출연해 제자들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준 영화란 점인데요.
평생 학문연구와 후학양성에 힘썼던 한양의 스승들을 축하하기 위한 ‘2016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명예퇴임식’ 현장을 홍준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하는 학생들이 많을텐데요.
정든 교정을 떠나는 한양인들이 또 있습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치시고 학문 연구에도 힘썼던 교수님들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정년 명예퇴임식이 HIT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퇴임하는 교수들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과 제자들을 비롯한 많은 지인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교수들의 퇴임을 기념하는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동료 교수들의 축하와 제자들의 감사 인사로 꾸며진 영상을 보며 한양에서의 교수생활을 회고했습니다.
이어서 오랜 시간 학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이바지한 교수들의 헌신을 치하하기 위한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습니다.
34년간 한양에서 근속했던 공과대학 이강업 교수와 문현구 교수, 박상규 교수 등 총 15명의 교수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뒤이은 치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매학기 거듭되는 행사지만 아쉬움은 여전하다"면서, "제자들을 향한 끊임없는 사랑과 역경 속에서도 학교와 국가 발전에 공헌한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퇴임하는 교수들도 저마다의 소회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수들은 "한양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하다"며, "아쉬움도 있지만, 이 자리까지 있게 해준 한양에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학 최초의 야외 오페라 '토스카'와 한양 가족을 위한 힐링 음악회 등 음악대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전식 교수의 제자들이 트럼본 연주를 선보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교가제창을 끝으로 퇴임식은 마무리 됐지만 교수들은 자리에 남아 가족과 동료, 지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끝의 또 다른 말은 새로운 시작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록 오늘을 끝으로 정든 교정을 떠나지만, 또 다른 곳에서의 삶을 시작할 교수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2016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명예퇴임식 현장에서 채널H, 홍준의입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대학 입시는 수능성적만큼 정보력이 중요한데요.
수험생들의 현 위치를 파악하고, 전공과 장학금, 미래의 진로까지 한 번의 방문으로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2017학년도 정시상담카페’가 지난 24일 HIT에서 진행됐습니다.
그 현장, 정유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른바 불수능이라고까지 불렸던 올해 수능은 결과를 기다리는 수험생들의 마음도 답답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수험생들의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자, 우리 대학에서 ‘2017학년도 정시상담카페’가 열렸습니다.
 
‘2017학년도 정시상담카페’는 기존의 입학설명회 같은 일방적 정보공급이 아닌, 수험생과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 방식의 입학상담으로 진행됐습니다. 우리 대학은 수요자 중심 입학정책을 입시 정책의 모토로 하는 만큼, 이번 행사도 수험생들의 편의에 맞춰 원하는 정보를 공개하며 상담을 진행 했습니다.
상담카페라는 이름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뤄지는 친절한 상담으로, 이번 행사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붐비는 학생 학부모들과 긴 대기 번호는 그 인기를 가늠케 했습니다.
 
[인터뷰] 김아영_서울외국어고 3학년, 이현숙 / 학부모
Q. 정시상담카페가 많은 도움이 되는지?
A. 네 도움이 많이 됐고요. 타 대학은 예약제였는데, 한양대학교는 예약제가 아니라서 많이 기다릴 줄 알고 일찍 와서 기다렸거든요. 많은 분이 오셔서 깜짝 놀랐는데, 그래도 빨리빨리 진행이 돼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상담해주시는 분이 친절하게 (한양대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또 졸업 후 어떤 방향으로 진출할 수 있는지 얘기를 해주시고,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다른 학과에 대해서도 정보를 주시니까 진로 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예약 없이 이뤄진 입학상담은 전년도 합격자 전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7 수능 성적 데이터를 반영해 진행했습니다. 수험생들은 올해 정시전형 합격 가능 점수는 물론, 본인의 점수에 맞춰 지원 가능한 학과를 알아보며, 입시지원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상민_제천고 3학년, 이현숙 / 학부모
Q. 정시상담카페가 많은 도움이 되는지?
A. 네, 가장 좋은 것은 (상담해주신 분이) 친절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저의 정시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아무래도 대학에서 직접 상담을 해주시니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었던 것 같고, 제가 도시공학과를 선택할 예정인데 상담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인터뷰] 김재훈_김포외국어고 3학년
Q. 정시상담카페가 많은 도움이 되는지?
A. 제가 수험생이다 보니까... 작년과 다르게 올해도 추세가 많이 바뀌고, 수험생으로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많이 불안했었는데 이번 상담 카페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서 심적인 안정도 받아 가는 것 같아요.
 
이번 정시상담카페가 아기사자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한양의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유진입니다.
 
 
[스튜디오]
많은 한양인이 알찬 겨울방학 계획을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는 것 같은데요.
세계적인 자기계발 전문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말에 의하면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기만 해도 그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몇 배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한양인 여러분도 추상적 목표가 아닌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목표를 계획해서 알찬 방학생활 누리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위클리 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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