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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15

[일반]한양대-SK행복나눔재단, 사회혁신 인재 양성 MOU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세계적 사회혁신 대학들의 네트워크 ‘아쇼카 U’에 가입한 한양대가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체인지메이커(Changemaker) 양성을 위해 SK행복나눔재단(총괄본부장 김용갑)과 11월 15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 측은 사회혁신과 관련된 학부 및 석·박사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키로 했다.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최광철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 이영무 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양대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사회혁신융합전공을 설립하고 2015년부터 운영 중인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 석사과정 연장운영 및 후속 박사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이밖에 재학생에게 사회 혁신가로 진로 방향을 제시하는 '사회적경제리더과정'과 공공·민간·비영리 분야 재직자에게 체인지메이커십 실전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혁신전문가과정'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단편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학부-대학원-재직자에 걸친 통합 사회혁신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학과 기업의 새로운 사회혁신 협력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무 총장은 “한양대가 양성하고자 하는 인재는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체인지메이커”라며 “SK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사회혁신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광철(오른쪽) SK그룹 수펙스 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과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18-11 15

[기획][카드뉴스] 한양대 사회공헌단 창단 기념 세미나 개최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적정 기술로 북한과 저개발국가를 돕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The Inauguration Seminar of Hanyang University Faculty Council for Social Responsibility

2018-11 14

[일반]한양대 기술지주회사, 모바일 과외 서비스 ‘오누이’에 투자

한양대 기술지주회사(대표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 이하 한양대 기술지주)가 교육 모바일 P2P 플랫폼을 개발한 ‘오누이(대표 고예진)’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11월 14일 밝혔다. 오누이는 공부 중 어려움을 겪는 중·고교 학생과 대학생 튜터를 연결해 모바일 상에서 교과목 관련 질의응답·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과외 서비스이다. 오누이는 학생은 저렴한 이용료로 공부 중 생기는 질문사항을 스마트폰을 활용해 편리하게 해결하고 튜터는 일반 과외와 다르게 고정된 일정이 없어도 지속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오누이는 지난 2016년 1월 정식 런칭 후 누적 25만명의 학생 가입자 및 8500명의 튜터를 모집하고 3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높은 활성화 지표를 보이고 있다. 고예진 대표는 “일방향 강의식 수업에서 개인 맞춤형 교육으로 변화하는 현재 추세에 따라 사진·텍스트 형식의 질의응답 기능을 모바일 화상 과외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며 “기존 오프라인 과외를 대체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유저들의 니즈에 더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현오 대표는 “오누이는 수요자와 공급자 양 측 모두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온·오프라인 시장을 모두 공략해 독자적인 시장 영역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 이유를 밝혔다.

2018-11 14

[행사]16일 미세플라스틱 관련 미래포럼 개최

한양대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1시 50분부터 서울캠퍼스 정몽구미래자동차센터에서 미세플라스틱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미세플라스틱은 5밀리미터(㎜) 이하의 작은 크기로 주로 바다에 유입된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분해되면서 나오는 물질이다. 인간과 자연 생태계를 위협하는 요소로 최근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전병훈 자원환경공학과 교수가 ‘고형폐기물의 관리 :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최영준 서울시 서울물연구원이 ‘미세플라스틱과 멜서스의 유령’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 박정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미세플라스틱의 국내외 규제동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11 13

[기획][카드뉴스] 관세사 합격자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관세사 합격자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 Students from the School of Business Pass the 35th Customs Broker Examination

2018-11 13

[일반]한양대, 국내 최초 학습용 스마트팩토리 도입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모든 것이 자동화 됨에 따라 인공지능 로봇이 우리의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제조산업 현장에선 이미 인공지능로봇이 공정과정을 담당하기 시작했다. 한양대학교는 빠르게 발전하는 미래산업 변화에 발맞춰 서울캠퍼스 신소재 공학관 1층에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Lab)’를 개관했다. 이곳에선 모든 것이 표준 네트워크와 연결돼 작은 공장이 돌아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미래기술이 눈 앞에 펼쳐진다. 작은 스마트 공장이 들어서다 한양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창의적 인재양성 교육을 위해 지난 9월 국내 최초 학습용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Lab)를 개관했다. 서울캠퍼스 신소재공학관 1층에 들어선 ‘사이버 물리 시스템 - 학습공장(Cyber Physical System – Learning Factory, 이하 CP Factory)’은 4차 산업혁명의 산업환경을 축소한 교육공간이다. 이제 한양대학교 학생들은 스마트팩토리에서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R/VR(증강/가상현실), CPS(Cyber-Physical Systems), 클라우드 등 4차산업혁명의 미래기술을 눈앞에서 보고 배울 수 있다. ▲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관 1층에 위치한 스마트 팩토리 랩(smart factory lab)은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9월 개소했다. 김선겸 팀장(한양대학교 공동기기원)은 급변하는 산업계 변화에 대비해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야 할 때라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은 생산성 혁명이라고 하죠. 제조업과 서비스 분야에 인공지능과 인터넷 기술이 접목돼 생산성이 극대화되고 있어요. 세계는 이미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약 15억의 예산을 들여 독일 Festo사에서 CP Factory를 들여온 이유다. 실제 스마트 공장 현장에서 쓰이는 장비 구성으로 실무 수준의 제어·가동 훈련이 가능하다. 국내에서 가장 빠른 기술교육 접근이다. CP Factory는 스마트 공장 현장을 소형화한 것으로, 스마트폰 본제 제조 과정을 간소화해 그대로 보여준다. 일명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이라 불리는 스마트 공정기술은 인터넷과 기기를 연결해 네트워크상에서 모든 제조 공정 과정을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가동지시를 내리면 레일이 움직이며 작업을 시작한다. 스스로 자재를 옮기고, 레일 속도와 간격을 조절할 수 있다. 고관절 로봇의 조립·가공을 거쳐 포장을 위한 물류 보관까지 인공지능 로봇이 모두 마무리한다. 관리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어떤 공정단계를 거치는 중인지 일일이 확인할 수 있다. 공정정보는 실시간으로 클라우드에 업로드돼 빅데이터가 축적된다. 전력이 얼마나 소모되는지, 공압력은 어느 정도였는지에 대한 에너지 모니터링이 실시간으로 가능해진 것이다. 또한 공정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오류지점의 실시간 점검이 가능하다. 세계 제조공장은 이러한 스마트 공장으로 점차 탈바꿈하고 있다. ▲ 설희진 박사(한양대학교 공공기기원)가 증강현실(AR)을 이용한 기계 공정을 시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조 공정에 관한 정보를 빠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다. ▲ 조립된 물품을 포장하는 공정으로 옮기는 인공지능 기계의 모습. 스마트 팩토리의 모든 기계는 인터넷과 연결되어 제조 공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장비를 들여온 대학은 한양대가 최초다. 한양을 넘어 무궁무진한 가치 창출 스마트 팩토리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설희진 박사(한양대학교 공동기기원)는 우리 대학이 국내 4차산업의 선두를 이끌고 있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4차산업혁명의 현장을 눈으로 직접 보고 경험하는 것은 앞으로 학생들의 진로 방향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실제로 경험해보는 것과 아닌 것은 큰 차이를 보이거든요.” 설 박사는 학생들이 스마트 팩토리 경험을 통해 4차산업혁명을 이해하고 각 분야에서 발전 가능성을 고민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설희진 박사는 한양대 스마트 팩토리에서의 학습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산업현장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공학입문설계’ 전공필수 과목을 통해 222명의 학생이 스마트팩토리를 방문했다. 앞으로 스마트 팩토리는 학과 교과목과 연결돼, 관련 분야 연구와 시뮬레이션 실습교육 장비로 활발히 운영될 예정이다. 산학협력단은 다음 해 1학기 응용시스템학과 대학원에서 ‘스마트팩토리’ 교과목, 다음 해 2학기 산업융합학부 3학년 대상으로 ’사이버물리시스템(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이 개설될 것이라 밝혔다. 이외에도 여러 학과에서 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에 그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설 박사는 “학생들이 기기에 대한 원리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연구가 가능할 때 완전 개방이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는 교과목 수강을 통한 기초교육이 우선이라 말한다. 교과목 수강 이외에도 방학 중 특강과 스마트 팩토리 홈페이지(클릭 시 이동)를 통해 견학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한양대학교 스마트 팩토리는 타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 국내 4차산업혁명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글/ 황유진 기자 lizbeth123@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2018-11 13

[인포그래픽][채널H] 한양주간톡톡 11월 2회

< 2018년 11월 2회 한양주간톡톡 > 데스크 : 김수환 ■ 한양 뉴스 브리핑 [1] 최영진 교수(전자공학부) IEEE(국제전기전자공학회) CBS(Cyborg and Bionic Systems) 최우수논문상 수상 [2] 제9회 LH국토개발기술대전 대상에 한양대팀의 ‘제로에너지 주택단지 조성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저장 및 방열 골재개발’선정 [3] 고성호 교수(신경과학교실), 대한신경과학회 JCN연구자상 수상 [4] 김봉영 교수(내과학교실), 대한감염학회 '학술연구비상' 수상 ■ 행사 정보 안내 [1] 2018 Hanyang Seventeen Hearts Festival (11/15 ~ 11/17,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안녕하세요. 채널H 김수환입니다. 우리대학이 일군 노력과 결실, 그리고 세상에 힘이 되는 한양의 소식들로 준비한 한주톡. 지금 전해드립니다. 1. ERICA캠퍼스 최영진 교수팀이 중국 선전에서 열린 IEEE CBS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최영진 교수팀은 '인체 손가락을 모사한 로봇손가락의 구동원리 및 최적배치'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는데요. 이번 성과를 토대로 로봇과 생물학 융합연구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하길 기대합니다. 2. 국토인프라의 가치혁신을 위한 제9회 LH국토개발기술대전에서 우리대학 서아람 외 2명이 대학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아람 외 2명은 '제로에너지 주택단지 조성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저장 및 방열 골재개발'이란 아이디어를 제시했는데요. 이번 수상작을 통해 행복한 생활환경과 친환경 미래지향적 국토개발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3. 대한신경과학회 추계심포지엄 정기총회에서 구리병원 신경과 고성호 교수가 JCN 연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성호 교수는 지난 3년간 국제 학술지 논문에 가장 많은 JCN을 인용, 대한신경과학회 공식학회지인 JCN의 발전에 기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4. 서울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대한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연구비상'을 수상했습니다.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은 임상 과정를 줄이고, 항생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인데요. 이번 연구로 효율적인 항생제 관리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이어서 캠퍼스에서 열리는 행사 안내입니다. 1. 제3회 Seventeen Hearts Festival이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우리대학 서울캠퍼스에서 열립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 사람을 바꾸는 사랑'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체인지메이커를 육성하는 우리대학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Sharing Zone과 Discussion Zone, Global Networking Zone을 키워드로 공연 및 부스, 토크쇼를 준비했는데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번 페스티벌에 한양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실용학풍을 통해 세상에 힘이 되는 한양의 성과들. 한주톡에서 전해드리는 소식들이 한양인들의 힘이 되길 바라며 이상 한주톡의 김수환입니다.

2018-11 13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1월 1회

< 2018년 11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한세훈 [1] 한양대학교사회공헌단 단원 모집 및 창단 기념 세미나 - 일시 : 2018년 10월 30일 - 장소 : 경영대학 101호 세미나실 [2] 한양87 Study Room 제막식 - 일시 : 2018년 10월 31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1층 [3] 제4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 일시 : 2018년 11월 01일 - 장소 : HIT 6층 대회의실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11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11월 7일은 절기상 겨울로 접어드는 입동(立冬)입니다.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가을이 아쉽지만 지나간 시간보다 앞으로 다가올 날을 기대하며. 한양의 소식들 지금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개발도상국들의 보건과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교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설립한 사회공헌단의 창단 기념 세미나가 지난 30일, 경영관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대학은 1994년 국내대학 최초로 설립한 사회봉사단과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안동근 교수의 발기문 낭독으로 출범을 알린 사회공헌단은 교수와 직원 등 50여 명이 글로벌 사회 공헌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 설립했습니다. 초대 단장으로 선출된 김용수 사회공헌단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사회봉사의 노하우를 북한을 비롯한 저개발국가와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한양 구성원들의 동행을 당부했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땀과 에너지로 하는 봉사를 넘어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세상에 힘이 되는 사회공헌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김성환 사회봉사단장의 축사와 이기범 어린이어깨동무 이사장의 특강이 진행됐는데요. 이기범 이사장은 남북 협력의 경험을 전하며 "의료체계 회복과 교육 협력을 통해 남북한 아이들이 함께 웃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사회공헌단은 적정기술과 보건, 의료 분야를 축으로 북한을 포함한 저개발국가들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보통 지하라고 하면 어둡고 습한 이미지를 떠올릴 텐데요. 후배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87학번 동문들이 함께 뜻을 모아 조성한 '한양87 스터디룸' 제막식이 지난 31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87학번 동기회는 지난해 10월에 열린 '87학번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해왔는데요. 발전기금을 모아 조성한 '한양87 스터디룸'은 백남학술정보관 지하 1층 제1, 2열람실 679㎡의 공간을 리모델링했습니다. 기존 열람실보다 밝은 조명과 넓은 책상으로 바꾸고 창가는 라운지 형태로 구성하는 등 학생들의 편의에 맞춰 설계됐습니다. 한기수 87학번 동기회장은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했다"며,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힘이 되는 87학번이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이영무 총장이 "선배들의 마음이 담긴 열린 공간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사고를 하길 바란다"며, "교육 환경 개선을 뒷받침해준 87학번 동문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열린 공간으로 변화된 '한양87 스터디룸'이 내일을 이끄는 한양인들의 지식 정보 요람이 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그 오랜 옛날 나이팅게일이 행했던 사랑과 희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직업의식'을 가진 간호사로 거듭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우리대학 HIT에서 개최된 예비 간호사들의 나이팅게일 선서식 지금 전해드립니다. 제48회 간호학부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사회자 이여진 교수의 개회선언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촛불의식을 진행할 50명의 '선서생'들이 장내로 입장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선서식이 진행됐는데요. 50명의 간호학부 학생들은 전쟁터에서 환자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았던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기리며 예비 간호인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선서식에 이어 탁영란 간호학부장은 "세상에 나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로 인해 나의 삶이 행복해지는 간호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축사에서 간호학부의 이선이 총동문회장은 "인간의 삶과 죽음, 고통과 희망의 최전선에서 아픔을 함께해야 하는 큰 어려움이 있겠지만, 오늘의 다짐을 기억하고 봉사하는 간호인이 되길 바란다."며 후배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후에는 동문회가 준비한 선물과 간호학부 재학생들의 편지 낭독 및 축하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축하 공연을 보며 간호학부 재학생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문지원_간호학과 17 Q. 앞으로의 각오는? A. 실습도 하게 될 텐데 실습이랑 이론 모두 다 열심히 해서 멋진 나이팅게일의 후예가 되겠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실천자로 거듭나는 자리, 그들의 소명과 열정이 선서식을 통해 더욱 확고해졌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오늘 나의 기분을 행복과 불행 중 선택할 수 있다면 어느 쪽을 택하실 건가요. 믿기 힘들겠지만 우리는 많은 순간을 불행한 쪽으로 선택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우리는 행복한 기분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말인데요. 그럼 지금 바로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11 13

[학술]김동립교수, 韓-美 국제 공동연구 통해 나노니들 패치 개발

▲김동립 교수(좌), ▲이지환 교수(우) 김동립 기계공학부 교수팀이 이지환 미국 퍼듀대 생체의공학과 교수팀과 함께 세포에 효과적인 약물전달을 할 수 있는 ‘나노니들(Nanoneedle) 패치’를 개발했다고, 지난 11월 13일 한양대가 밝혔다. 나노니들은 끝 부분이 수십 나노미터(nm)의 작은 주사바늘 형태의 구조물로 주로 신약개발 및 항암치료에 활용된다. 김 교수팀이 개발한 나노니들 패치는 세포에 정교한 약물 전달이 가능해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고 세포 내부특성을 연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실리콘 나노니들 유연패치) 실리콘 나노니들(nanoneedle)이 유연한 탄소중합체(elastomer) 패치에 집적화되어 있다. ▲(실시간 세포활동 모니터링) 아무런 처리가 되지 않은 세포가 유연패치 상의 나노니들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거동하고 있다. 기존 나노니들은 색상이 불투명하고 딱딱한 실리콘 기판에 형성돼 세포 내부특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없고 세포에 정교한 약물전달이 되지 않아 세포 손상을 일으킨다는 단점이 있었다. 김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실리콘 나노니들 집합체를 반유연한 탄성중합체(elastomer) 패치에 집적시키는데 성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또 해당 나노니들 패치는 색이 투명해 형광물질 투여 없이 세포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나노기술(NT)과 바이오기술(BT)을 융합함으로써 세포단위의 약물전달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플랫폼 개발을 통해 미래 의약 및 건강 기술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사이언스(Science) 자매지인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게재돼 9일 출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하는 한-미 공군과학연구실 공동연구지원사업, 글로벌프런티어사업(지능형바이오시스템설계및합성연구단), 기초연구사업(신진연구)이 이번 연구를 지원했다. 장한민·이흥수 석박사통합과정(한양대)이 공동1저자·참여저자로 이번 연구에 참여했다.

2018-11 13

[행사]한양대, 산학협력 광고홍보 페스티벌 개최

한양대 ERICA캠퍼스 광고홍보학과는 오는 11월 15부터 16일까지 이틀에 걸쳐 경기도 안산시 ERICA캠퍼스에서 광고홍보 페스티벌 ‘COMMAH(Communication with ADPR at Hanyang)’를 개최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COMMAH는 1990년부터 시작된 한양대 광고홍보학과의 대표 산학협력 학술제로, 학생들이 지난 한 학기동안 종합광고대행사의 입장에서 모색했던 협력기업의 과제 해결방안을 발표하는 자리다. 29회 COMMAH 협력기업은 ‘제주 삼다수’와 ‘크린토피아’로, 제수 삼다수는 ‘시장 지위 유지 및 신규 고객층 확대 방안’을 크린토피아는 ‘코인워시 TOM(Top of Mind, 소비자가 여러 가지 경쟁 브랜드 중 맨 처음 떠올리는 브랜드) 제고를 통한 밀레니얼세대 이용증대 방안’을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학술제에는 19개 학과 20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협력사별로 2팀씩 수상 팀을 선발해 1위 팀에게는 100만원, 2위 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2018 COMMAH’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