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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 13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백남학술정보관 22대관장에 한현수교수(경영학부)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백남학술정보관 제 22대 관장에 한현수 교수(경영학부)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New Changes for Paiknam Library & Academic Information Center

2018-09 12

[인포그래픽]'2018 중앙일보 인문사회계 학과평가' 한양대 경영학부 ‘최상’, 사회학과 ‘상’

한양대학교가 9월 12일 중앙일보가 발표한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사회계 학과 평가’에서 경영학부(서울) ‘최상’ 등급, 사회학과(서울) ‘상’ 등급, 경영학부(ERICA)·정보사회학과(ERICA)·국어국문학과(서울) ‘중상’ 등급을 받았다. 이번 인문·사회계 학과 평가는 중앙일보 대학평가(10월 발표예정)를 받는 전국 주요 4년제 대학 63곳의 경영학과·사회학과·국어국문학과 등 3개 학과를 대상으로 평가됐다. 학과별로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경영학과(59개교)에선 한양대(서울)를 포함한 고려대(서울)·서울대·이화여대·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이 ‘최상’이었다. ‘상’ 등급에는 경북대·경상대·성균관대·숙명여대·연세대(서울)·전남대·중앙대·홍익대·UNIST가, ‘중상’에는 한양대(ERICA)를 비롯해 가톨릭대·건국대(서울)·경기대·경남대·경희대·부산대·서강대·서울시립대·선문대·세종대·영남대·전북대·충북대·한국외국어대가 이름을 올렸다. 사회학과(29개교)에선 경희대와 서울대가 ‘최상’을 받았다. 한양대(서울)와 고려대(서울)·서울시립대·이화여대·중앙대는 ‘상’으로 평가됐다. ‘중상’에는 한양대(ERICA) 및 경북대·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서울)·충북대·한림대가 올랐다. 국어국문학과(48개교) 중에서는 고려대(서울)·서울대·서울시립대·홍익대가 ‘최상’을, 건국대(서울)·동국대(서울)·부산대·성균관대·아주대·연세대(서울)·이화여대·중앙대가 ‘상’으로 평가됐다. 한양대(서울)를 비롯한 경북대·경희대·국민대·부경대·서강대·숙명여대·숭실대·원광대·인천대·인하대·충북대는 ‘중상’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경영학과' 평가에서 ‘최상’에 오른 한양대(서울)는 교내 연구 지원(교수당 자체연구비 3위)이 풍부하고, 학생 취업률(순수 취업률 4위)도 우수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앙일보는 한양비즈니스랩의 사회혁신랩이 지난해 2학기 진행한 장애인 예술가 탁용준 화백의 작품과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양대(서울) 경영학과는 학생이 직접 창업하고 마케팅에 나서는 수업 등 전통적인 강의 스타일을 벗어난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사회계 학과 평가'는 ▲교수 연구역량 및 여건 부문 8개 지표 ▲학생 교육여건 및 성과 부문 6개 지표 등 14개 지표에 걸쳐 학과별로 11~14개를 적용해 경영학과 200점, 사회학과·국어국문학과 180점 만점으로 산출했다. 합산 점수 기준으로 ▲최상(점수 상위 10%) ▲상(점수 상위 25%) ▲중상(점수 상위 50%)으로 등급화됐으며, 상위 50% 밖의 학과들에 대해선 별도로 등급을 정하지 않았다.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사회계 학과평가 기사 바로가기 (클릭)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사회계 학과평가 '경영학' 기사 바로가기 (클릭)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사회계 학과평가 '사회학' 기사 바로가기 (클릭)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사회계 학과평가 '국문학'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8-09 11 중요기사

[인포그래픽]2018 중앙일보 이공계 학과평가,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최상’ (1)

중앙일보가 9월 11일 발표한 4년제 대학 이공계 학과 평가에서 한양대 에너지공학과가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또, 원자력공학과(서울)와 산업공학과(서울), 산업경영공학과(ERICA)는 중상 등급으로 평가됐다. 올해 이공계 학과 평가는 오는 10월 말 발표 예정인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를 받는 주요 4년제 대학 63곳의 에너지및원자력공학과·산업공학과·간호학과 등 3개 학과를 대상으로 했다. 학과별로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에너지및원자력공학과’(22개교)에선 한양대(에너지공학과)와 UNIST(에너지공학부)가 최상으로 나타났다. 상 등급에는 경북대 에너지공학부,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UNIST 원자력공학부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한양대(서울·원자력공학과)·경희대·서울대(에너지자원공학과)·서울대(원자핵공학과)·인하대·제주대가 중상 등급을 받았다. ‘산업공학과’(34개교) 최상에는 서울대(산업공학과), 포스텍(산업경영공학과), KAIST(산업및시스템공학과)가 올랐다. 이어 건국대(서울)·고려대(서울)·서울과학기술대·아주대·연세대(서울)가 상 등급에, 한양대(서울)·한양대(ERICA)·동국대(서울)·부산대·성균관대·숭실대·인천대·전남대·한국외대가 중상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간호학과(37개교)에선 가톨릭대·아주대·제주대가 최상을 받았다. 상 등급에는 강원대(삼척)·경북대·경희대·서울대·연세대·이화여대가, 중상 등급에는 경남대·경상대·고려대(서울)·동명대·부산대·인하대·전주대·중앙대·충남대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최상’ 등급을 받은 한양대 에너지공학과에 대해 중앙일보는 “한양대 에너지공학과에는 전기차 배터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선양국 교수가 있다”며 “선 교수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글로벌 학술정보 분석 기관)가 선정한 2017년 세계 상위 1% 연구자(국내 29명)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양대 에너지공학과는 연구뿐 아니라 학생 교육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 1인당 등록금 대비 장학금, 취업률 (83.3%)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이공계 학과 평가 결과는 ▲교수 연구역량 및 여건 부문 6개 지표 ▲학생 교육여건 및 성과 부문 6개 지표 등 2개 부문 12개 지표에서 200점 만점(간호학과는 180점 만점)으로 산출됐다. 중앙일보는 “각 지표의 값은 대학정보공시(대학알리미) 공시 자료, 한국연구재단 교수 연구 실적 자료를 활용하되 대학별로 자신의 지푯값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정확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평가 대상 학과는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최상(점수 상위 10%) ▲상(점수 상위 25%) ▲중상(점수 상위 50%)으로 등급화됐으며, 상위 50%밖의 학과들에 대해선 별도로 등급을 정하지 않았다.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학과평가 기사 바로가기 (클릭)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학과평가 '에너지 및 원자력공학' 기사 바로가기 (클릭)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학과평가 '산업공학' 기사 바로가기 (클릭) ▶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학과평가 '간호학'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8-09 11 중요기사

[일반]한양대 팀 LSTM, '반항아' 출품으로 KT 공모전 우수상

2년 전, 바둑 챔피언 이세돌 9단과 구글의 딥마인드(DeepMind Technologies Limited)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가 대국을 펼쳤다. 결과는 알파고의 4승 1패. 세계는 충격에 빠졌다. 인공지능(AI)은 무섭게 성장해 인간 고유 영역이라 여겨지던 창작까지 넘보고 있다. 국내 첫 AI 창작소설 공모전인 ‘KT 인공지능 소설 공모전’에 소설 '반항아'를 출품해 우수상을 차지한 팀 LSTM을 만났다. 고형권(수학과 4), 이규원(산업공학과 4), 윤철주(산업공학과 4), 정재은(산업공학과 4)씨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팀 LSTM은 이기천 교수(산업공학과)의 캡스톤디자인(산업공학종합설계1) 강의에서 탄생했다. 팀 이름은 주로 사용한 알고리즘 ‘Long Short-Term Memory’의 약자에서 착안했다. ▲ 'KT인공지능 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팀 LSTM. (왼쪽부터) 고형권(수학과 4), 이규원, 윤철주, 정재은(이상 산업공학과 4)씨. 처음에는 AI로 시 짓는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그러던 중 이 씨의 제안으로 소설로 장르를 바꿨다. ‘KT 인공지능 소설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참가 신청을 받았다. 팀장을 맡은 고 씨는 “문학의 갈래는 다르지만, 예술 작품 창작이라는 공통적인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방향 변경에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다. 팀원들은 AI의 기초지식부터 공부했다. 이 씨는 “오픈소스(Open Source)로 나와 있는 AI 기반 창작 알고리즘을 학습하고 적용하는데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알고리즘 습득에만 꼬박 두 달이 걸렸다. 5월 중순부터는 차별화를 구상했다. LSTM 알고리즘 패키지에 매개변수를 설정하고, 데이터를 수정하는 과정이 반복됐다. 윤 씨는 “AI에게 기존 소설의 맥락을 효과적으로 이해시킬 방법을 고민했다”며 “소설의 주요 특성인 장면 중심으로 문장을 분류했다”고 말했다. ▲ KBS <뉴스광장>에 출연한 팀 LSTM. 고 씨가 팀원들과 알고리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KBS 제공) 모든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국내에 AI의 딥러닝(deep learning) 관련 자료가 부족해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와 스탠퍼드 대학 온라인 강의를 찾아 수강했다. 방대한 데이터 양 탓에 AI가 딥러닝하는 시간도 상당히 소요됐다. 게다가 AI의 100% 창작은 아직 불가능하기 때문에,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수집해 모델링하고 문장부호와 맞춤법 등을 수시로 확인했다. 이렇게 ‘반항아’가 쓰여졌다. 고등학생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소설이다. 총 3회로 한 회당 3000자 안팎이다. 고 씨는 “AI가 학습했던 소설 중 하나의 제목"이라며 "창작한 내용과 잘 맞아떨어졌다”고 제목 선정 이유를 밝혔다. 독자들은 댓글로 “재미있다”, “놀랍다”,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 LSTM(한양대 연합)의 시상식 기념사진. 이들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 생활 중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고형원 씨 제공) 이번 공모전 수상자 중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LSTM 뿐이다. 최우수상 수상자가 초기 벤처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과다. 이 씨는 “모집 마감 후에 인공지능을 주로 다루는 스타트업이 참가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처음에는 걱정을 했지만 최선을 다해보자는 생각으로 임해 우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람이 아닌 기계가 쓴 소설 '반항아'는 이곳(클릭 시 이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유승현 기자 dbtmdgus9543@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2018-09 10

[성과]한양대 박물관, ‘안산향교’ 발굴조사로 전모 확인

한양대학교 박물관(관장 안신원 문화인류학과 교수)이 경기 안산시 향토유적 제27호 ‘안산향교 발굴조사’에서 일부 흔적만 남아있던 안산향교의 전모를 확인했다. 안산향교(경기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352 일원)는 조선시대 안산지역 유일의 교육기관이다. 1569년(선조 2년) 조성된 이후 일제 강점기인 1918년 대대적으로 중수되고, 1950년대 후반까지 일부 건물이 존속돼 오다 현재는 터만 일부 남아있었다. 지난 3월부터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고, 안산시(시장 윤화섭)의 지원으로 ‘안산향교 발굴조사’를 실시한 한양대 박물관은 안산시와 함께 발굴조사 성과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9월 7일 실시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서 한양대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안산향교는 3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단부는 제향공간, 중단부는 강학공간, 하단부는 출입부 시설로 이뤄졌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단부의 제향공간에는 대성전과 동무, 서무 등이 존재하고 전면 축대의 중앙부에는 계단, 대성전 후면부에는 축대, 외곽으로 담장시설 등 제향공간의 구조적 특징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중단부의 강학공간에서는 명륜당 등 관련 건물의 흔적은 이미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훼철됐으며, 전면부 축대시설과 계단시설, 외곽으로는 부분적으로 남아있는 담장시설만이 확인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경기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문헌기록과 일부 흔적만 남아있던 안산향교의 구조와 특징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함으로써, 안산향교의 보존과 활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안산시와 관계 기관에서는 안산향교의 역사·문화·교육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9월 7일 열린 ‘안산향교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모습. ▲9월 7일 열린 ‘안산향교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모습.

2018-09 10

[알리미]‘2018학년도 2학기 중앙동아리 모집 박람회’ 개최

한양대학교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캠퍼스 한마당에서 ‘2018학년도 2학기 중앙동아리 모집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학술분과’ 동아리 12개, ‘체육분과’ 19개, ‘공예분과’ 15개, ‘종교분과’ 8개, ‘교양분과’ 7개, ‘전시분과’ 6개 등 67개의 동아리가 참가한다. ▲‘2018학년도 2학기 중앙동아리 모집 박람회’ 배치도 (사진= 한양대 동아리연합회 페이스북 페이지) ▲‘2018학년도 2학기 중앙동아리 모집 박람회’ 참가 동아리 목록 ▲‘2018학년도 2학기 중앙동아리 모집 박람회’ 참가 동아리 목록

2018-09 10

[교수]카툰 그리는 신인철 교수, Amazon에 영문판 카툰 생명과학교재 출간

▲신인철 교수 신인철 생명과학과 교수가 직접 그린 카툰 교재 「Cartoon College 분자세포생물학」의 영문판 「Cartoon College Molecular Cell Biology」이 최근 세계 1위 온라인 서점 아마존을 통해 e-book으로 발간됐다. 해당 서적은 현재 Amazon US, Amazon UK 등 13개국 아마존 사이트에서 e-book으로 판매중이다. 또 전체 유료 e-book 콘텐츠 중 상위 5%의 판매 실적을 꾸준히 유지 중이며 최근에는 인도, 일본 아마존에서도 판매와 대여 실적을 올리고 있다. 한편 한글판인 「Cartoon College 분자세포생물학」은 2016년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돼 지금까지 꾸준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2018-09 10 중요기사

[일반]글로벌 한양, 중국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노력 (1)

설레는 새 학기가 시작됐다. 먼 길을 떠나 낯선 타지로 온 유학생들도 마찬가지다.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18년도 기준 한양대에 재학 중인 유학생 수는 2464명에 달한다. 그 중 중국인 유학생은 한양대 전체 유학생 수의 큰 비율을 차지한다. 한양대학교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은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위해 관련 설명회와 행사에 참여한다. 따뜻한 환영과 배려의 장 중국인 유학생들이 지난 9월 4일 경영대학의 ‘중국인유학생회’가 주최하는 유학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에 입학한 유학생 90% 이상이 중국인 유학생이다. 중국인 유학생회 동문회 회장과 경영학부 교수가 학생들의 입학을 함께 축하했다. “여러분이 자신감으로 공부에 임해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많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학업 관련 행사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니 적극적으로 이용 바랍니다.” 오리엔테이션은 다양한 안내 사항과 한양대학교 포털 사용법 설명이 주를 이뤘다. 일반 오리엔테이션보다 외국인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리엔테이션은 여러 차례 진행된다. 유학생들은 먼저 국제팀에서 진행하는 설명회를 듣고, 교환학생을 포함한 외국인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대학 설명회에 한 번 더 참여한다. 한국어가 아직 서툰 학생들을 위한 배려다. “교환학생을 포함해 유학생들이 한번에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 학생 주최 오리엔테이션에선 한번 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윤성원(경영대학 행정팀) 직원은 학생들이 주로 문의하는 내용을 중점으로 설명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나는 새 학기, 타지에서 온 학우들의 적응을 도와주고자 경영대학에 입학한 중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일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경영대학의 '중국인유학생회'는 지난 2010년부터 구성돼 활동해 왔다. 2018년도 2학기에 활동 중인 중국인유학생회는 8기다. 기획부, 홍보부, 행정부, 정책부로 구성돼 있고, 부서마다 5명 정도로 배정돼 있다. 모두 중국인 학생들로 꾸려졌다. “학교 측의 중요 행사를 공식 계정으로 알리고, 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준비합니다. 엠티, 기업 탐방 행사와 함께 중국학생들을 위해 회계 원리같은 필수과목 특강, 취업 관련 특강 등을 학교 측과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업탐방의 경우는 매 학기 진행하며, 한국 학생들과 동행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영대학 내 교환학생 및 유학생이 학교에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글리터즈(Glitters)’ 모임이 존재한다. 한국 기업 및 한국 문화를 탐방하는 모임이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기업 탐방이 한국어로만 진행돼 참여를 고민했던 유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다. 또 학교 생활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어가 아직 어려운 유학생들을 위한 자료를 따로 준비해 최대한 수업에 따라갈 수 있도록 돕고, 중국어로 번역한 교재를 따로 만들어 제공한다. ▲ 경영대학 중국인유학생회 회장 엽걸(叶杰, 경영학부4) 씨가 유학생회의 주요 활동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양의 이름으로 하나되어 경영대학 안 중국 유학생들은 총학생 수의 25%를 차지한다. 강의실에 4명 중 1명이 중국유학생인 셈이다. 유학생들이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을 선택함에 있어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경영대학 유학생회장 엽걸(叶杰, 경영학부 4) 씨는 가장 먼저 경영대 학우들의 친절함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입학 전 한양대 경영대학에 먼저 재학 중인 친구들이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친절하다고 많이 전해 들었습니다.” 경영대학의 중국 유학생들과 한국 학생들과의 교류는 활발하다. 경영대 학생들의 주체적인 움직임이 많기 때문이다. 사회과학대학과 경제금융대학에도 중국인유학생회가 존재한다. 각 단과대의 중국인유학생회들은 함께 교류하기도 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총괄한 윤성원(경영대학 행정팀) 직원은 “행정팀과 국제교류부에서 중국인 유학생뿐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을 모두 관리하고 도움을 주고 있다”며 질문사항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행정팀에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지금처럼 중국인유학생회와 행정팀이 힘을 합쳐 유학생들을 위해 함께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글/ 김민지 기자 melon852@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2018-09 09 중요기사

[일반]현직 선배가 들려주는 삼성SDI 이야기, “내게와 삼성”

하반기 공채시즌이 돌아왔다. 올해도 ‘삼성채용’을 향한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듯이 목표를 제대로 알아야 성공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지사. 지난달 30일 황상문(재료공학과 87) 동문으로부터 현재 재직 중인 삼성SDI 대한 소개와 자신이 겪었던 입사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었다. 삼성SDI에 대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 면접장에 들어가는 것은 어떨까? 삼성SDI는 무슨 회사? 지난 1999년 방영된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을 보면 삼성SDI(구 삼성전관)의 초기모델을 발견할 수 있다. 흡사 더듬이 같은 안테나와 두꺼운 몸체를 가진 텔레비전 말이다. 삼성SDI는 TV 디스플레이인 브라운관을 만드는 회사로 시작해 PDP, AMOLED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으로 성공 가도를 달렸다. 이후 배터리와 첨단 소재로 사업 분야를 변경해 최근 크게 성장 중인 에너지 및 차세대 소재 시장의 리더로 발돋움하고 있다. ▲삼성 SDI 기흥본사의 모습. (삼성SDI 공식 블로그 제공) 삼성 SDI의 현재 사업은 두 축으로 나뉜다. 배터리 중심의 ‘에너지 사업’과 전자재료 중심의 ‘소재 사업’이다. 배터리 사업은 크기에 따라 소형과 중대형으로 구분되고, 소형은 주로 전동공구, 전기자전거, 스마트폰 등에 활용되며, 중대형은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에 활용된다. 전자재료사업은 반도체 소재, 디스플레이 소재, 에너지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내 손으로 하나하나, Cell개발팀 수석 황상문 동문 “성격상 시키는 일만 해내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내 손으로 처음부터 만들어가야 한다.” 황 동문은 삼성 SDI 입사 계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황 동문이 입사할 때는 리튬이온배터리가 주목받는 사업 분야는 아니었다. 삼성SDI도 배터리 사업에 막 뛰어들었던 시기였다. 석사과정에서 2차전지를 연구하던 황 동문은 “뚜렷한 성과가 없었던 분야이기 때문에, 내가 참여해 성과를 하나하나 만들어가고 싶어 삼성SDI에 입사했다”고 말했다. ▲ 삼성SDI 개발팀 수석 황상문 동문(재료공학과 87)이 입사동기부터 연구 분야까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조언하고 있다. 황 동문이 가장 애착을 갖는 프로젝트는 무엇일까. 그는 ‘애니콜 초기모델 배터리 개발’과 ‘갤럭시노트7 리콜 수습’을 꼽았다. 석사과정에서 리튬이온배터리를 공부했던 황 동문이었기 때문에 최초로 리튬형배터리를 내장한 휴대폰을 상용화한 과정이 가장 인상 깊었다. 또한 황 동문은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이슈를 수습하는 데 참여했다. “문제점을 개선해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는 것은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갤럭시S8에서 달라진 시장반응을 확인하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양인이라서, 한양대이기 때문에 “삼성 SDI는 제조업 중심이고 연구개발을 많이 하는 회사다. 그 때문에 공과대학 연구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한양인들이 입사해서 두각을 보인다”고 황 동문은 말했다. 그렇다면 삼성SDI의 채용 과정은 어떻게 진행될까? 황 동문으로부터 삼성 입사 방법을 들어봤다. “삼성 입사 전형은 크게 ‘직무적합성 평가와 직무적성검사, 그리고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직무적성검사(GSAT)의 합격률이 낮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면접 같은 경우는 개개인의 우수성보다는 지원자의 강점이 우리 회사의 어느 부서에 적합한지를 보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 삼성 입사를 희망하는 강화림(전기공학과 2) 후배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황상문 동문(재료공학과 87) . 글/ 김가은 기자 kimgaeun98@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2018-09 07

[알리미]한양대, 독일 슈투트가르트대 관현악단과 교류음악회

한양대가 9월 16일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독일 슈투트가르트대 오케스트라와 함께 교류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양 대학의 예술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50여년 전통의 슈투트가르트대 오케스트라는 음악에 높은 관심이 있는 재학생과 동문으로 구성돼 연중 미국‧오스트리아‧러시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을 순회공연하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교류음악회에서는 최희준 한양대 관현악과 교수가 지휘를, 베로니카 스토에르첸바흐(Stoertzenbach)가 음악감독을 맡고 엘레네 메이파리아니(Meipariani)가 솔로 바이올리니스트로 곡을 연주한다. 스토에르첸바흐 감독은 지난 1988년부터 슈투트가르트대 오케스트라를 이끌어왔으며, 바이올리니스트 메이파리아니는 독일 현지에서 개최된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한 실력파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한양대는 예술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음악회를 무료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음악대학 행정팀(02-2220-122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양대-독일 슈투트가르트대 교류음악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