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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17

[행사][채널H] 건축관 준공식

■ 일시 : 2017년 9월 28일 ■ 장소 : 건축관 1939년 개교 당시 광산과와 토목과와 더불어 우리대학의 초석을 다진 건축학부는 오랜 역사만큼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건축발전의 중추적 임무를 수행할 건축인을 양성하기 위한 건축관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건축학도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건축관은 지난 2013년 동문의 기부를 토대로 지난해 기공식을 거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완공됐습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유희준 명예교수(건축공학부)를 비롯한 한양의 건축학도들이 함께했는데요. 김종량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한양의 역사와 함께한 건축학부를 통해 지난 78년을 되짚어볼 수 있었다"면서 "새로 건립된 건축관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건축학도들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건축관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건축학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건축교육의 초석을 다져주길 당부했습니다. 이에 하기주 건축총동문회장은 "그동안 우리나라 건축발전을 이끈 건축학부와 건축공학부가 이번 건축관 건립을 계기로 세계를 선도하는 건축인들을 양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뒤이어 건축관 준공에 노고를 다한 윤석율 대표(율림건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테이프 커팅을 통해 건축관의 새 시작을 알렸습니다. 내외빈들은 준공식이 끝난 후 교내 건물 중에는 처음으로 노출 콘크리트 공법을 통해 완공된 건축관을 돌아봤는데요. 건축 관련 자료실과 전시실, 오픈형강의실, 설계스튜디오가 갖춰진 건축관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건축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건축은 단순한 생활공간에 그치지 않고 삶의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새로 건립된 건축관에서 삶에 필요한 공간을 설계하는 창의적인 건축인들이 양성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정입니다.

2017-10 17

[의료원]한양대류마티스병원 ‘루푸스 질환’ 주제로 특별강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의료진들이 오는 10월 28일 오후 1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열리는 ‘2016년 루이사 연례세미나’에서 루푸스 질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배상철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 조수경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방소영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로 구성된 루푸스 전문가들이 ‘루푸스 질환의 이해 & 최신 치료 경향’을 주제로 루푸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진단, 최신 치료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강좌는 루푸스를 앓고 있거나 치료 중인 환자 및 보호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루이사(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는 루푸스 환우 자조모임으로 1997년 설립됐다. 루푸스 환자와 가족들에게 의료 상담, 루푸스 교육, 의료비와 생활비 지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성질환이지만 정서적,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여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됐다.

2017-10 17

[알리미]한양대, 김도연 포스텍 총장 초청 특강 개최

한양대학교는 오는 10월 25일(수) 오후 3시 서울캠퍼스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김도연 포스텍 총장을 초청해 ‘제29회 참행복 나눔포럼’을 개최한다. 김도연 포스텍 총장은 ‘행복한 삶을 위한 미래설계’를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참행복나눔운동이 주최하고 한양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양대생들에게 ‘나눔으로 행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별도의 온라인 신청페이지(https://goo.gl/forms/b3ue0FjA3soOxR48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교환권을 증정한다. ▲김도연 포스텍 총장 초청 특강 포스터

2017-10 17

[일반]이영무 총장, 유럽 주요대학 방문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한양대학교 방문단은 지난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유럽 주요대학 및 자매대학을 방문해 신규 협력관계 구축 및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방문대학은 총 8곳으로 △더블린 시티대학(Dublin City Univercity) △더블린 공과대학(Dublin Institute of Technology) △라트비아 대학(University of Latvia) △탈린 공과대학(Tallinn university of Technology) △키예프 국립 외국어대학(Kyiv National Linguistic University) △우크라이나 국립 공과대학(National Technical University of Ukraine) △타라스 세브첸코 키예프 국립대학(National Taras Shevchenko University of Kyiv) △몰도바 국제 자유대학(Free International University of Moldova)이다. 더블린시티대학은 본교와 2012년 협정 체결 이후 지속적 교류를 해오고 있는 대학이다. 아일랜드에서 현장실습, 창업교육을 가장 활발하게 하고 있는 연구 중심 대학이다. 한양대 방문단은 한양국제여름학교를 통한 학생교류 확대, 교원 매칭을 통한 공동연구, 스타트업교육과 관련된 협력 프로그램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MOOCs, Future Learn을 통한 교류 논의 및 국립센터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성과 및 향후 공동 연구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더블린시티대학을 방문한 이영무 총장 및 한양대 방문단 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ICT 분야 교육기관으로, 산업중심교육을 제공하며 유럽의 실리콘밸리로도 불리는 더블린 공과대학에서는 공과대학 미팅을 통한 학생 교류 확대, 더블린 공과대학의 글로벌 클래스룸 학습방식에 대한 벤치마킹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논의했다. 본교와의 협약 재갱신과 향후 복수학위 프로그램, 인턴십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도 진행됐다. 또한, 본교 파견교환학생 간담회도 실시해 현지 숙소 및 생활전반에 대한 논의와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더블린공과대학을 방문한 이영무 총장 및 한양대 방문단 라트비아 대학에서는 본교 교원들과 매칭을 통한 공동 연구 추진, 국제여름학교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 교류, 한국학과를 통한 학술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을 논의했다. 본교 방문단은 다양한 오픈스페이스 공간과 첨단 디지털 장비를 갖춘 학생 편의시설 및 강의실을 둘러봤다. 라트비아 대학은 라트비아에서 연구를 가장 활발하게 하는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인문대학에 한국어과정이 개설돼 있다. ▲라트비아대학을 방문한 이영무 총장 탈린 공과대학 방문에서는 자매결연 협정 체결 및 국제 여름학교 홍보, 교환학생 프로그램 진행 등이 논의됐다. 본교 방문단은 세종학당을 방문해 한국어교육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양교 협력 가능 프로그램도 논의했다. 탈린 공과대학은 에스토니아의 유일한 공대이며 모든 교육이 무료로 이뤄진다. ▲탈린공과대학을 방문한 이영무 총장 및 한양대 방문단 이어 이영무 총장은 키예프 국립 외국어대학 한국학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낭독했다. 키예프 국립 외국어 대학은 동양학부에서 한국어전공 수업을 실시해왔으나 이번에 한국학센터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방문에서 양교는 향후 한국학센터를 통한 교류확대 및 공동 학술 행사 진행 등을 논의했다. 더불어 이영무 총장은 키예브 국립 외국어 대학으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키예프 국립 외국어대학 한국학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이영무 총장 우크라이나 국립 공과대학에서는 양교 연구현황 및 국제화 현황 공유, 향후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순수 과학 분야 공동 연구 가능성과 창업교육 및 온라인 교육을 통한 협력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우크라이나 국립 공과대학은 1898년 설립된 우크라이나 최대 공과대학이며, 우크라이나 최초 사이언스파크를 설립해 나노위성을 최초로 발사한 대학이다. 스타트업 학교의 창업교육을 통한 성공 사례가 많다. ▲우크라이나국립공과대학에 방문한 이영무 총장 및 한양대 방문단 세브첸코 국립대학과는 공동 연구 및 공동 학술제 개최, 우수 대학원생 본교 초청 프로그램, 한양국제여름학교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 교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세브첸코 국립대학은 기초과학 및 컴퓨터 분야가 우수하고 인문학 분야는 전문가가 많은 1834년에 설립된 연구중심대학이다. ▲타라스 세브첸코 키예프 국립대학에 방문한 이영무 총장 및 한양대 방문단 몰도바 국제자유대학을 방문한 이영무 총장 본교 방문단은 학생 교류 확대 및 세종학당 공동 설립에 대해 논의했다. 몰도바 국제자유대학에서는 세종학당을 단과대학 수준으로 운영하고자 하며 본교와의 협력 강화 및 추후 한국학과 교수 교류 추진을 제안했다. ▲몰도바국제자유대학에 방문한 이영무 총장 및 한양대 방문단

2017-10 17

[교수]한국의상디자인학회장에 박명자 교수 선출

▲박명자 교수 한양대 박명자 의류학과 교수가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교수는 임기 2년 동안 국제학술대회 및 국제패션디자인전시회 개최, 학술단체와의 교류 등 학회 발전과 학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2017-10 17

[행사]제3회 백남상 시상식 개최

백남기념사업회는 10월 1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교내 백남음악관에서 ‘제3회 백남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백남상은 한양대 설립자인 김연준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제3회 수상자는 ▲공학상 신동우(57) 나노 대표이사 ▲음악상 나영수(79) 전 국립합창단 단장 ▲인권봉사상 메리 로빈슨(Robinson·73) 전(前) 아일랜드 대통령이다. ▲공학상 수상자인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 내외와 김종량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악상 수상자인 나영수 전 국립합창단 단장 내외와 김종량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권·봉사상 수상자인 메리로빈슨 전(前) 아일랜드 대통령과 김종량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합창단원들이 나영수 전 국립합창단 단장의 지휘에 따라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2017-10 17
2017-10 16

[의료원]한양대의료원 '강직성척추염 환자의 자기관리’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3시 서울캠퍼스 의과대학 계단강의동에서 ‘강직성척추염 환자의 자기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건강강좌는 김태환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이규훈 재활의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강호 라파엘의원 원장이 강연을 맡는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국강직성척추염환우회가 주최하는 ‘강직성척추염환우회 전국모임’의 일환으로 강직성척추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질환의 관리법 등을 제공해 환자와 가족들 간의 소통을 통해 질환의 극복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는 강직성척추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참가는 한국강직성척추염환우회 홈페이지(www.koas.org)에서 사전 접수해야 한다.

2017-10 16

[학술]공구 교수, 유방암 항암제 내성 원인 유전자 발견

▲공구 교수 한양대 공구 병리학교실 교수팀이 ‘에스트로겐 수용체 유방암’ 표적 치료제에 대해 내성을 유발하는 새로운 유전자를 발견했다. 에스트로겐 수용체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70%를 차지하는 암이다. 에스트로겐 수용체 유방암에 걸린 환자 중 20~30%는 항호르몬 치료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치료에 차질을 빚고 있지만 지금까지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이 밝혀지지 않았다. 공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RBP2 유전자의 활성이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의 항호르몬 치료제에 내성을 유발한다는 사실과 RBP2 유전자 활성을 억제함으로서 항호르몬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차단할 수 있음을 밝혔다. 공 교수는 “향후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 치료에 RBP2 유전자가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며 “현재 개발 중인 RBP2 활성 저해제가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것이다”고 말했다. 공 교수는 현재 RBP2 유전자의 유방암 진단과 치료기술에 관한 특허출원을 한 상태다. 이번 연구 결과는 (논문명 : Role of RBP2-Induced ER and IGF1R-ErbB Signaling in Tamoxifen Ressitance in Breast Cancer) 암 연구 분야 세계적 저명 학술지인 「미국 국립 암연구소 학술지(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10월 12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2017-10 16

[정책][규정] 지식재산권관리·교목실·사무분장 규정 등 제 규정 제·개정 공포

한양대학교 기획처는 10월 13일 부설기관 명칭 변경, 지식재산권관리·교목실·사무분장 규정 등에 관한 제·개정 내용을 공포했다. 첫 번째는, 부설 연구기관인 ‘의과학연구소’가 ‘의학혁신융합연구소’로 명칭이 변경됐다. ‘의학혁신융합연구소’(Institute for the Integration of Medicine and Innovative Technology’, IIMIT)는 융합의학연구와 학술관련 업무를 기획 및 관리해 연구와 학술활동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이에 필요한 연구 인력의 양성 및 지원을 설립목적으로 한다는 내용도 신설됐다. 두 번째로는, 개인명의 출원 예방을 위한 근거 규정 수립을 위해 지식재산권관리 규정 중 제13조를 전부 개정했다. 본조에서는 직무발명의 경우 발명자는 산학협력단이 미승계 통지한 발명이 아니면 자기 명의로 특허출원을 하거나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는 제3자에게 양도할 수 없도록 했다. 발명자가 이 사항을 위반한 경우에는 본인 부담으로 산학협력단 명의로 지체없이 이전해야 하며, 산학협력단은 지식재산자문위원회 의결을 거쳐 지식재산 관련 지원대상 제외 또는 교원징계위원회 징계 요구를 할 수 있다. 세 번째는, ERICA캠퍼스 교목실 설치를 위한 교목실 규정이 개정됐다. 제3조(위치)에서 ‘교목실은 본교 서울캠퍼스에 둔다’가 ‘교목실은 서울 및 ERICA캠퍼스에 둔다’로 변경됐다. 네 번째, 사무분장 규정도 전부 개정됐다. 본 규정에서는 조직명칭 및 캠퍼스 구분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제·개정과 2017년 4월 발의된 사무분장규정의 오류가 정정됐다. 비서실이 ‘비서실 비서팀’으로, 학술연구처가 ‘서울캠퍼스 학술연구처’로 개정됐다. 산학협력단 사무분장에 관하여는 서울캠퍼스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사무분장 규정’에, ERICA캠퍼스는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사무분장 규정’에 정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교육부의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개정에 따라 연구진실성위원회의 규정도 일부 개정됐다. 각종 용어의 정의 및 조사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사항이 개정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 홈페이지 내 ‘대학 규정’(https://portal.hanyang.ac.kr/huas/iycy/ruleBook.do)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