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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17

[알리미]산학협력단, ‘ASML社 CEO 초청세미나’ 개최

한양대학교는 오는 21일(화) 오후 3시 45분 서울캠퍼스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컨퍼런스홀에서 ASML社 CEO Peter Wennink 초청 세미나가 열린다. 이날 세미나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장비 글로벌 기업인 ASML사의 CEO Peter Wennink가 ‘회사의 비전과 반도체 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 산학협력단 산학R&SD전략센터 한소해 연구원(02-2220-2518)에게 문의하면 된다. ▲'ASML CEO 초청세미나' 안내 이미지

2019-05 17

[성과]2019 기술고시 1차 합격자 60명 배출

한양대 기술고시반은 지난 3월 9일 치러진 올해 기술고시 1차 시험 결과, 합격자 6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직렬별로는 토목 · 화공이 1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계(10명), 건축(8명), 통신 · 전산 · 방재(6명), 전기(2명) 등의 직렬에서 폭넓게 배출됐다. 기술고시반은 2011년 이후 평균 12명/년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전국 1위, 2017년 전국 2위로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한편 기술고시 2차 시험은 7월 2일부터 6일까지 치러지고, 2차 합격자 발표는 9월 2일 공개된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10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2011~2019년 합격자 현황 (출처 : 공과대학 기술고시반 뉴스레터)

2019-05 17

[학술]성명모 교수, 새로운 작동 원리 ‘트랜지스터 소자’ 개발

▲성명모 교수 성명모 화학과 교수와 조경재 미국 텍사스주립대학 교수 연구팀이 하이브리드 반도체 초격자 구조의 신소재를 이용해 새로운 작동 원리의 멀티레벨 트랜지스터 소자를 개발했다. 기존 이진법 컴퓨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0과 1의 두 가지 입력에서 벗어나 다중 입력을 이용하는 ‘멀티레벨(Multi-level)’ 컴퓨터가 주목받고 있지만 난이도 높은 제조 공정, 한정된 동작 온도 등이 실용화의 걸림돌이었다. 연구팀은 초격자 구조의 반도체 소재로 일반적인 트랜지스터 구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멀티레벨 전도도를 구현할 수 있는 멀티레벨 트랜지스터 소자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우선 2차원 산화아연(ZnO)층에 유기물층을 위아래로 적층한 초격자 박막을 사용해 트랜지스터를 제작한 뒤, 산화아연층이 적층된 순서대로 활성화될 때마다 전도도가 차례로 증가하는 멀티레벨 트랜지스터를 구현했다. 멀티레벨 소자는 기존 이진법 소자의 일반적인 트랜지스터와 동일 구조를 가지고 있어, 멀티레벨 소자의 어려운 제조 공정이나 대면적 및 연속 공정이 불가능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베리타스알파 5월 15일 자 기사에 따르면, 성명모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원리로 작동하는 멀티레벨 컴퓨터를 구현할 수 있는 트랜지스터 소자를 제안했다”라며, “멀티레벨 소자가 실용화된다면 초저전력 반도체 및 소재, 장비, 센서, 고성능 로직 반도체 등 반도체를 이용하는 모든 산업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미래소재디스커버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4월 30일자 논문으로 게재됐다.

2019-05 17

[동문]이상훈 동문,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 임명

▲이상훈 동문 (사진= 이투데이) 이상훈 동문이 17일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됐다. 이 동문은 한양대학교 행정학과, 동 대학 공공정책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중소기업청 대구·경북지방청장, 소상공인정책국장, 중기부 중소기업정책관, 소상공인정책실장 등 기획과 현장 업무를 두루 경험한 중소기업 정책 전문가로서 뛰어난 정무감과 대외조정력을 바탕으로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9-05 17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문진화 교수팀, 국제학술지 연구 논문 게재

▲문진화 교수 문진화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팀이 소아청소년 의학영역에서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Acta paediatrica, May;108(5):903-910 5월호에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발표 제목은 'Smart device usage in early childhood is differentially associated with fine motor and language development'('유아들의 스마트기기의 사용은 소근육 발달과 언어 발달에 서로 다르게 연관된다.‘)로 2015~2016년 구리, 남양주 및 서울지역의 3~5세 유아들의 스마트기기 사용과 발달과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 △스마트 기기를 오래 사용하는 유아일수록 표현언어의 발달은 느렸고 △스마트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유아일수록 소근육 발달은 빨랐으며 △부모의 적절한 통제와 상호작용 가운데 바람직한 태도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수록 사회성 발달이 빨랐다. 이러한 연관성은 만 4, 5세보다는 만 3세에서 주로 나타나 나이가 어릴수록 발달과의 연관성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만 3세에서는 스마트 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유아가 소근육 운동이 더 발달했으나 만 4, 5세가 되면 이러한 관련성이 없어졌다. 메디파나뉴스 5월 16일 자 기사에 따르면, 문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유아기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발달에 단순히 좋거나 나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사용시간, 사용빈도 또 적절한 사용태도의 유무에 따라 발달영역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며 "유아의 스마트 기기 사용을 피할 수 없다면 최대한 스마트기기의 사용시간을 줄이는 것이 언어발달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를 방지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 사용시에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 대화하면서 같이 보는 것이 스마트 기기의 긍정적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교수팀은 현재 바람직한 스마트기기 사용을 위한 부모중재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2019-05 16

[일반]한양대, 금천구 및 G밸리 기업과 ‘금천 꿈나무 과학교실’ 운영

한양대학교는 금천구(구청장 유성훈) 및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기업과 협력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천 꿈나무 과학교실’ 정규과정을 매주 토요일 운영하고 있다. ‘금천 꿈나무 과학교실’은 지난 2월 27일 금천구청에서 과학기술 기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 해결력을 배양하기 위한 시범 교육으로 시작했다. 당시 300여명이 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4차 산업 기반 과학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구는 1회성 시범교육에서 머무르지 않고 ‘금천 꿈나무 과학교실’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했다.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4월 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저학년 60명, 고학년 60명으로 2개 반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규과정에는 △미래 교통 수단 따라잡기 △가상현실 따라잡기 △환경공학 따라잡기 △대체에너지 따라잡기 등 4차 산업과 관련한 유용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특히, 5월 18일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에서 ‘한국드론협회’와 협업으로 드론의 작동 원리를 알아보고 직접 작동을 해 보는 ‘드론’ 교육을 실시한다.

2019-05 16

[행사]의류학과 ‘제49회 졸업작품 패션쇼’ 개최

한양대학교 의류학과가 오는 5월 17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캠퍼스 역사관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제49회 졸업작품 패션쇼’를 개최한다. 올해 졸업작품 패션쇼 주제는 ‘This is not a Runway’로 르네 마그리트의 “This is not a Pipe” 이미지의 배반의 개념에서 착안했다. Who I am, What you see, How we talk, Where meet의 네 가지 스테이지로 구성된 이번 쇼에는 4학년 졸업예정자 55명이 참여해 105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졸업생 15명의 작품 30여점과 중국 절강이공대학교 패션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초청 작품 12점도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의류학과 '제49회 졸업작품 패션쇼’ 포스터

2019-05 16

[행사]한양대-안산시, 18일 이야기마당 개최

한양대 글로벌다문화연구원(원장 박준규)은 5월 18일 경기도 안산시 ERICA캠퍼스에서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함께 이야기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 12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청년, 안산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국적을 가진 청년들이 패널로 참석해 그들이 느끼는 학교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양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른 문화를 가진 청년들이 상대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야기마당 포스터

2019-05 16

[알리미]김응수 교수와 Camerata SOL이 함께하는 ‘제106회 밀알음악회’ 개최

김응수 관현악과 교수와 카메라타 솔(Camerata SOL)이 함께하는 ‘제106회 밀알음악회’가 오는 5월 25일(토) 오후 7시 30분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열린다. ‘카메라타 솔(Camerata SOL)’은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교수와 한양대 출신 학생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앙상블이다. 소나무를 이르는 우리말 ‘솔’로 사계절 푸르른 소나무처럼 늘 한결같은 음악을 만들어가겠다는 단원들의 마음과, 대표적인 현악기인 바이올린의 가장 낮은 선인 G-String(SOL선)처럼 항상 처음 마음으로 낮은 곳에서부터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느 뜻으로 ‘SOL’이라 이름했다. 이번 무대에는 △J.S.Bach : Double Violin Concerto in d minor(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F.Mendelssohn : Violin Concerto in d minor(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A.Vivaldi : Four Seasons(사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제106회 밀알음악회' 포스터

2019-05 16 중요기사

[학술][우수 R&D] 김선우 교수, 5G 핵심 원천기술과 무인이동체 융합기술 개발 (1)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5G 기술을 상용화했다. (클릭 시 관련 기사로 이동-[신문 읽어주는 교수님] 세계 최초 국내 5G 상용화에 대해) 전문가들에 따르면 10여 년간 5G의 시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선우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앞서 2017년 6월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를 설립해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에 매진 중이다. 연구는 2017년부터 진행해 올해 3년 차로 접어들었다. 응용수학 기반의 연구를 통해 이를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한다. 세계적인 경쟁력과 수준 높은 프로그래밍 실력이 필요하며 최대 6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 교수는 “탄탄한 기본기를 쌓는 것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 유능한 연구자들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우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이끌고 있는 한양대학교 5G 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의 홍보 영상 중 일부. 연구센터의 목표는 무인이동체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김선우 교수 제공) 김선우 교수의 연구가 이뤄지는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 (클릭 시 관련 기사로 이동- 5G 기술을 이용한 연구 성과 전시)는 한양대학교, 서울대학교, 아주대학교의 교수진 10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SK텔레콤과 르노삼성자동차 및 다수의 중소기업과 산학협력을 진행 중이다. 무인이동체는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IoT), 드론 등을 포함한다. 김 교수는 이들이 모두 5G 기술을 토대로 개발되고 사용될 것으로 전망한다. ▲김선우 융합전자공학부 교수의 연구는 크게 원천기술, 기술이전, 인력양성, 산합협력 총 네 가지로 분류된다. 이 중 두드러지는 연구엔 5G 물리계층, 네트워크 계층의 핵심 원천기술, 무인이동체 제어 및 인지기술, 5G 융합서비스 개발 등이 있다. (김선우 교수 제공) 이번 연구는 5G 기술을 다룬다. 과거에는 통신기술이 사람간의 대화 또는 데이터 전송으로만 활용이 되었지만, 앞으로는 사물들 간의 통신으로 확대될 것이다. 따라서 이번 핵심 기술은 다양한 무인이동체로 주목 받고 있는 자율주행차, IoT 기술, 드론 등의 기반이 된다. “5G 및 무인이동체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이러한 연구센터를 한양대학교에서 유치한 것은 대학교의 위상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선우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앞으로도 5G, 6G 등 빠르게 변화할 통신 분야에 맞는 훌륭한 인재 양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첨예한 경쟁 속에서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펀딩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학생들을 위한 차별화된 연구 프로그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 정민주 기자 audentia1003@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