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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13 중요기사

[일반]한양대, ‘2018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 개최

지능형 모형차가 트랙에 맞춰 빠르게 달린다. 지능형 모형차는 스마트 카의 핵심기술인 자율주행 기술을 갖췄다. 이번 대회에서 새롭게 추가된 ‘횡단보도 미션’이 다가오자 속도를 줄이는 모형차. 횡단보도가 그려진 트랙에서는 자동으로 서행해야 한다. 모형차를 숨죽여 바라보는 39개의 팀. 가뿐히 트랙을 통과하자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가 열린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환호성과 탄식이 오갔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는 참가자들이 직접 설계, 제작한 모형차로 승부를 겨뤘다. 최종 성적은 주행기록, 3가지 미션(속도제한구역, 장애물 회피, 자율비상제동) 성공여부, 보고서 점수로 결정된다. 그 외에도 바퀴가 트랙을 5초 이상 벗어나면 실격이다. 대회 진행은 쉽지 않았다. 전날 예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한 39개 팀 중 결승에 오른 19개의 팀이 모두 트랙 완주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결국 선우명호 대회위원장(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은 결승 재경기를 선언했다. ▲ 대회 참가자가 트랙 위에 자신의 팀이 만든 지능형 모형차를 올려놓고 있다. 2차 시기에서 트랙 완주에 성공한 팀은 ‘인터페이스’(경기대학교)와 ‘Initus Novus’(한양대학교). 1위는 36.010초로 트랙을 통과한 ‘Initus Novus’다. 김찬, 염원준, 최호현, 하영준, 조용식(이상 미래자동차공학과 4) 씨로 구성된 팀이다. 팀장을 맡은 김 씨는 “한 학기 내내 학업을 포기하다시피 대회 준비에 매진했는데 보상받은 느낌”이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지치지 않고 따라와 준 팀원들에게 고맙고, 앞으로 자동차 산업의 미래가 되고 싶습니다.” ▲ 1위를 차지한 'Initus Novus' 팀의 모습. 이들 팀명은 라틴어로 '새로운 시작'이라는 뜻이다. ‘Initus Novus’는 금상을 받아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원칙대로라면 대상을 받고 상금 1000만원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결승 1차 때 모든 팀이 실격하고 2차라는 재경기의 기회가 주어졌다. 최종적으로 트랙을 완주한 것도 2팀 뿐. 심사위원 회의 결과, 상금으로 주어질 총 3300만원 중 1800만원만 쓰기로 했다. 선우 대회위원장은 “나머지 1500만원은 내년으로 이월해 더 큰 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2018-07 13

[의료원]한양대병원, ‘자살예방 심포지엄’ 오는 20일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자살시도자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7월 20일 의과대학 본관 6층 TBL룸에서 ‘자살예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안동현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생명사랑센터장)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살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긴밀한 대응과 협업으로 지역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소통의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강형구 한양대 응급의학교실 교수가 ‘병원기반 자살시도자 관리 사업’, 김민혁 원주세브란스 교수가 ‘지역사회기반 자살예방사업’, 백종우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자살예방을 위한 유가족의 역할과 정책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정신보건전문가와 종사자 외에도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학교병원 생명사랑센터(02-2290-9823)로 연락하면 된다.

2018-07 13

[동문]바리오화순 신임 대표에 최영근 동문

▲최영근 동문 (화순매일신문) 최영근 동문(경제학 76)이 바리오화순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바리오화순은 지난 7월 12일(목) 제52차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최영근 동문을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최 동문은 MBC AMERICA 대표와 초록뱀미디어 대표 등을 역임했다. 한편, 바리오화순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랜드, 화순군 등이 폐광지역인 화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1년 설립한 폐광대체산업법인이다.

2018-07 13

[알리미]사랑한대 ‘2018 여름 올레캠프’ 개최

한양대 재학생 홍보대사 사랑한대가 오는 7월 28일(토) 서울캠퍼스에서 ‘2018 여름 올레캠프(Ole' camp)’를 개최한다. 올레캠프는 전국 고등학생 남녀 각 100명을 대상으로 사랑한대와 함께 서울캠퍼스에서 추억을 쌓는 당일치기 캠프다. 이번 올레캠프에서는 캠퍼스 투어와 한양골든벨, 멘토링 등 다양한 게임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레캠프 신청은 7월 16일(월)까지이며, 온라인 페이지(https://goo.gl/forms/KKIE3bQHVB2ABdzv1)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랑한대 블로그(www.lovehy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 여름 올레캠프(Ole' camp)’ 포스터

2018-07 13

[행사]2018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서 한양대팀 우승

7월 12일(목)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8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에서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하영준(12)·김찬(15)·염원준(15)·조용식(15)최호현(15) 학생들로 구성된 ‘Initus Novus’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빠르게 발전하는 스마트카의 핵심기술을 지능형모형차에 설계·적용한다는 취지에 따라 횡단보도 통과 과제를 처음으로 도입한 이번 대회에서는 100여개 참가팀 가운데, ‘Initus Novus’ 등 두 팀만이 성공했다. 라틴어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Initus Novus’의 리더인 김찬 학생은 “오랜 기간 준비한 대회에서 1등을 해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자동차 관련 분야에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우승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됐다. 대회위원장인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훗날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미래 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대상 상금 1000만원 등 총 3300만원의 상금과 30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결선을 통과한 19개 팀이 1차 시기에서 전원 실격하고 2차 시기에서도 두 개 팀만 주어진 과제를 수행한 뒤 결승선을 통과하는 바람에 상금 1500만원은 2019년에 열리는 대회로 이월하기로 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Initus Novus팀’의 팀장 김찬 학생(오른쪽)이 우승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Initus Novus팀’ 학생들이 상금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우명호 대회위원장(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가운데)이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 시작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다. ▲운행을 앞둔 지능형모형차들이 대기석에서 대기하고 있다.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에 참가한 참가자가 출발선에서 모형차를 준비하고 있다.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에 참가한 참가자가 출발선에서 모형차를 준비하고 있다. ▲지능형모형차가 장애물을 피해 운행되고 있다. ▲지능형모형차가 횡단보도 구역에서 속도를 줄여 운행되고 있다.

2018-07 11

[동문]한전 사업총괄부사장에 김동섭 동문 내정

▲김동섭 동문 (사진= 이투뉴스) 김동섭 동문(전기공학사 78·전기및전자공학 석사 97)이 한국전력공사 신임 사업총괄부사장에 내정됐다. 전기신문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는 오는 7월 16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업총괄부사장에 김동섭 동문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동문은 1985년 한전에 입사해 배전운영처장, 상생협력처장, 전력연구원등을 역임했다.

2018-07 11

[학생]광고홍보학과 ‘제10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 최우수상

▲한양상회 팀 (사진 왼쪽부터 정수 학생, 김윤정 학생, 유은별 학생, 임민정 학생) (사진= 한양상회 블로그 https://blog.naver.com/panasonic_hy) 한양대 광고홍보학과가 ‘제10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에서 최우수상 등 2개 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 29일 파나소닉코리아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16학번 학생들로 이뤄진 ‘한양상회’ 팀은 최종 PT 부문 최우수상과 인쇄광고 제작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10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는 대학생들이 직접 파나소닉 브랜드를 홍보하고 PR 기획부터 실행까지 진행한다. 총 100팀을 선발해 1차 리뷰를 진행, 본선 진출 50팀을 선발했다. 본선 진출 팀은 교내 홍보 이벤트, 2차 리뷰, 홍보영상, 인쇄 제작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김윤정·임민정·정수·유은별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된 ‘한양상회’ 팀은 조선시대에서 한양대로 오게 된 보부상 컨셉으로 SNS에 제품 리뷰 콘텐츠를 게재하고, 지난 5월 30일에는 ERICA캠퍼스에서 장터를 여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양상회 팀은 상장 및 상금 500만원과 1년간 파나소닉 홍보대사로 임명돼 활동하게 된다. 또, 2학기에 실시되는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파나소닉과 함께하는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2018-07 11

[동문]안병수 동문 ‘한국을 빛낸 6월의 무역인상’ 수상

▲안병수 동문 (사진= 동아전자) 안병수 동아전자 대표(화학공학 58)가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상’(제110회) 6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무역협회가 선정하는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상’은 활발한 무역 활동으로 국가 경쟁력 제고에 앞장선 무역인을 시상하는 제도다. 6월 27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경제는 수상자인 안 동문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6월 27일 자 기사로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안 동문은 수상 소감으로 “내세울 게 없다”며 “그저 36년째 제조업을 하고 있는 것이 유일한 긍지”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양대를 졸업하고 1962년 삼성그룹 공채 4기로 제일모직 대구공장에서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한 그는 1969년 삼성전자가 설립되면서 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1982년 삼성전자를 퇴사했다. 1983년 개인 공업사를 차리며 사업을 시작한 안 동문은 1989년 동아전자를 설립했다. 동아전자는 자동차나 전자제품에 전류를 공급하는 전선 묶음과 회로, 단자 등을 말하는 ‘와이어 하니스(wire-harness)’를 생산한다. 안 동문은 “주변에서 와이어 하니스로 어떻게 30여 년을 버텼냐는 얘기를 듣는다”며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생산성을 높이고 원가는 줄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아전자의 생존 비결로 ‘업계 최고 품질’을 꼽으며 “연구개발 투자, 생산시설 해외 이전, 외주 가공 발주, 성과급 체제를 중심으로 한 생산현장의 효율성 향상 등 쓸 수 있는 방법은 모두 동원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동아전자는 지난해 말 수출 5000만불 탑을 수상했다. 인터뷰 마지막에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안 동문은 “기존 전자용 와이어 하니스 이외에 전기자동차 시장에 진출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며 “0.5t 이하 전기트럭 등 틈새시장을 겨냥한 독자적인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경제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8-07 11

[행사]한양대, 미래차 인재양성 위한 지능형모형차대회

한양대는 7월 12일(목) 오전 9시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대학생들을 양성하기 위해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대회에서 각자 개발한 내장형 제어시스템(Embedded Control System)으로 경쟁하게 된다. 내장형 제어시스템은 컴퓨터를 이용한 지능적인 제어를 의미하며 항공기·로봇·가전제품·자율주행자동차 등 각종 최첨단 산업의 핵심기술이다. 지난 2003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는 지금까지 1600여개팀, 약 7000명이 참가했고 올해는 전국에서 100개 팀, 4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스마트카의 핵심기술을 설계·적용한다는 취지에 따라 매년 경진대회의 핵심기술이 변한다. 이번 대회의 큰 변화는 횡단보도 미션을 추가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참가자들은 ‘도심 내 자율주행’ 관련 기술개발을 시도해 볼 수 있어 예년 대회보다 수준 높은 대회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가 주최하고 한양대 미래자동차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대학 참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이번 대회는 독일 반도체 회사인 인피니언(Infineon) 코리아, BMW코리아, 매스웍스(MathWorks) 코리아, 콘티넨탈(Continental) 코리아, 만도 등이 후원한다. 대상 1개 팀에게 상금 1000만원 등 총 3300만원의 상금과 3000만원 상당의 부상도 주어질 예정이다. 대회위원장인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각종 센서들을 모형차로 구현해 봄으로써 우리나라 자동차 기술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며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세계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대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8-07 10

[동문]박충환 동문,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장 취임

▲박충환 동문 (사진=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박충환 동문(생산공학 석사 00)이 7월 1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장으로 취임했다. 박 동문은 코오롱에서 근무하다가 1995년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입사해 섬유·화공지도실, 종합컨설팅실, 신제품개발실, 기업진단처를 거쳐 경남서부지부장, 서울동남부지부장을 역임했다. 중부매일 기사에 따르면, 박 동문은 중소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추고 있는 현장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박 동문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기업인력애로센터 등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특화된 인력지원사업을 통해 현 정부의 신규 일자리 창출정책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