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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08

[성과]한양대, ‘2019 QS 세계대학 취업역량 평가’ 국내대학 TOP5

한양대학교가 영국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9월 11일 발표한 ‘2019 QS 세계대학 취업역량 평가(Graduate Employability Rankings)’에서 지난해보다 오른 121~130위를 기록했다. 2017년 201+, 2018년 201~250위에서 올해 121-130위권으로 큰폭 상승했다. ▲2019 QS 세계대학 취업역량 평가 국내대학 순위(출처: QS) 올해 QS 세계대학 취업역량 평가는 세계 666개 대학을 대상으로 5개 지표로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5개 지표는 ▲고용주 평판도(배점 30%) ▲고용주와의 파트너십(25%) ▲동문 성공지수(25%) ▲고용주-학생 관계지수(10%) ▲졸업생 취업률(10%) 등으로 한양대는 5개 지표에서 고르게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는 서울대(23위)로 나타났다. 이어 ▲카이스트(76위) ▲성균관대(79위) ▲연세대(93위) ▲한양대(121-130위) ▲포스텍(251-300위) 등 국내 대학 12곳이 순위 안에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 QS 세계대학 취업역량 평가 세계대학 순위(출처: QS) 세계 1위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로 이어서 스탠퍼드대(2위), UCLA(3위), 하버드대(4위), 시드니대(5위)가 TOP5에 랭크됐다. ▶ 출처: QS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employability-rankings/2019

2018-09 17

[성과]유럽-阿연구소, “대아프리카 소프트파워 향상에 기여”

최근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2018년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된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소장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미래 블루오션(blue ocean)으로 주목받는 아프리카에 대한 소프트파워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교수 연구소 측은 또 “한국의 대아프리카 공공외교 모델을 새로 수립할 것이며 이를 통해 아프리카와 한국의 정치경제적, 사회적 교류협력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했다. 대학중점연구소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대학부설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전반적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지원사업으로, 올해부터 최대 6년간 매년 2억원 내외를 지원받게 된다.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우리나라에서 연구 및 교류가 척박한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한 공공외교 모델 창출 및 교류협력 강화를 제시해 중점연구소로 선정됐으며, 이에 앞선 2017년에는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연구기관으로 뽑힌 바 있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유럽아프리카연구소장)는 “문재인 정부가 공공외교 정책 강화를 통한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아프리카와 관련해서는 공공외교 정책 내용 자체가 빈약하고 중장기적 로드맵이나 심층적인 추진전략이 부족하다”며 “아프리카의 지역적 특수성에 맞는 효과적이고 새로운 공공외교 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2013년 9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신흥지역 연구사업 주체로 선정되며 출발한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지금까지 아프리카와 유럽의 정부기관·대학 등 30여개 기관과 MOU를 체결해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 4종의 연구보고서 정기출판, 투자설명회와 유스(youth)포럼 등을 개최하고 있다.

2018-09 11

[성과]ERICA,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 선정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가 지난 9월 5일 교육부가 발표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에 선정됐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중소·중견기업이 결합해 이론과 실무를 포함한 교육과정을 가르치는 학과다. 총 3년 6학기제며, 계약학과 제도를 활용해 이론 중심의 대학교육과 실무중심의 기업현장 교육을 결합해 운영된다. 특히, 청년 실업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조기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에 재직한 상태에서 현장 맞춤형 인력으로 성장함으로써 청년일자리 창출 교육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이번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에는 한양대 ERICA캠퍼스를 비롯해 경일대, 전남대, 목포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5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ERICA캠퍼스는 계약학과 운영 경험을 포함한 산학협력 역량과 기반, 사업에 대한 이해도 및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3년까지 총 1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ERICA캠퍼스는 앞으로 ▲소재부품융합 ▲로봇융합 ▲소프트웨어융합 ▲건설IT융합 등 4개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신설하고, 매년 약 100명 내외의 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학생은 1년간 전공기초능력과 현장실무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기업에 근무하면서(2,3학년) 해당 직무 관련 심화교육 및 직무역량 고도화를 진행하게 된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5개 대학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산업체와 더욱 밀착된 맞춤형 인력양성의 우수 교육모델이 창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이 혁신적인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견인하여 질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 10

[성과]한양대 박물관, ‘안산향교’ 발굴조사로 전모 확인

한양대학교 박물관(관장 안신원 문화인류학과 교수)이 경기 안산시 향토유적 제27호 ‘안산향교 발굴조사’에서 일부 흔적만 남아있던 안산향교의 전모를 확인했다. 안산향교(경기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352 일원)는 조선시대 안산지역 유일의 교육기관이다. 1569년(선조 2년) 조성된 이후 일제 강점기인 1918년 대대적으로 중수되고, 1950년대 후반까지 일부 건물이 존속돼 오다 현재는 터만 일부 남아있었다. 지난 3월부터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고, 안산시(시장 윤화섭)의 지원으로 ‘안산향교 발굴조사’를 실시한 한양대 박물관은 안산시와 함께 발굴조사 성과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9월 7일 실시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서 한양대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안산향교는 3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단부는 제향공간, 중단부는 강학공간, 하단부는 출입부 시설로 이뤄졌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단부의 제향공간에는 대성전과 동무, 서무 등이 존재하고 전면 축대의 중앙부에는 계단, 대성전 후면부에는 축대, 외곽으로 담장시설 등 제향공간의 구조적 특징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중단부의 강학공간에서는 명륜당 등 관련 건물의 흔적은 이미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훼철됐으며, 전면부 축대시설과 계단시설, 외곽으로는 부분적으로 남아있는 담장시설만이 확인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경기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문헌기록과 일부 흔적만 남아있던 안산향교의 구조와 특징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함으로써, 안산향교의 보존과 활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안산시와 관계 기관에서는 안산향교의 역사·문화·교육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9월 7일 열린 ‘안산향교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모습. ▲9월 7일 열린 ‘안산향교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모습.

2018-08 28

[성과]한양대 관광학부, 한국관광학회 학술대회서 수상

▲정철 교수 한양대 관광학부가 최근 열린 제 84차 한국관광학회 국제학술대회의 논문발표에서 대상과 금상, 최우수상 등 다수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관광학회 국제세션에서 정철 관광학부 교수, 이완구(관광학 석사 17)·문나영(관광학 석사 18) 연구원이 쓴 ‘Traveling from South to North: The effect of novelty seeking and historical nostalgia on attitude and intention to visit North Korea’ 논문이 금상(1위)을 받았다. 국내세션에서는 장유현(관광학 박사 10) 연구원의 논문인 ‘관광스타트업 창업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진화경제론적 관점에서 관광 비즈니스 생태계를 중심으로’가 대상(1위)을 받았다. 또한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 세션에서는 송나영 연구원의 ‘지역문화관광 축제정책에 있어서 지방정부의 정책네트워크 변화분석: 부산시 조선통신사축제를 사례로’가 최우수상(2위)을 수상했다.

2018-08 22 중요기사

[성과]ERICA 경상대학 ‘AACSB 국제경영교육인증’ 획득

▲ERICA캠퍼스 경상대학을 방문한 AACSB관계자들과 이영무 총장 및 한양대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경상대학이 최근 세계적인 경영교육 프로그램 인증기관인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로부터 ‘경영학교육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AACSB(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International : 국제 경영대학 발전협의회) 인증은 전 세계 1만6천여개 이상의 경영대학 중 약 5%만이 획득했다는 점에서 경영교육의 최고 품질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다. AACSB는 연구와 교육, 예산, 행정 등 15개의 국제적 기준을 설정하고, 모든 기준을 충족시킨 대학에 대하여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대학이 비전과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하며,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 스테파니 브라이언트(Stephanie M. Bryant) AACSB 본부 인증위원장은 “한양대 ERICA 경상대학이 교육, 연구, 커리큘럼 개발 및 학생 학습의 모든 영역에서 수월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하며 “지원해준 대학 본부와 교수, 행정팀 및 학생 모두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밝혔다. ERICA캠퍼스 경상대학은 올해 5월 말 AACSB 인증의 최종 단계인 실사단 실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경상대학은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미래지향적 경영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자원과 역량 및 의지를 구비하고 있음을 검증받았다. ▲ERICA캠퍼스 경상대학 오픈스페이스 라운지 모습. AACSB 관계자는 “한양대학교 ERICA 경상대학은 재학생과 동문 네트워크, 산업계 및 대학교육 전반에 공헌하고 있음을 입증했다”며 “현재의 재학생들이 미래에 기업 리더로 성장할 것이라는 점에서 국내, 외적으로 큰 긍정적 효과를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상대학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획득한 데는 한양대 본부와 ERICA캠퍼스의 전폭적인 지원이 도움이 있었다”라며 “경상대학은 2011년부터 AACSB 준비위원회를 조직해 인증작업을 시작했고, 원석희·심원술·박광호 경영학부 교수 및 사공진 경제학부 교수 등 네 학장이 일관성 있게 추진하며 경상대학 전체 교수들이 단합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RICA캠퍼스 경상대학 오픈스페이스 라운지를 이용하고 있는 학생들. 한편, 이번 ERICA 캠퍼스 경상대학 AACSB 인증에 포함된 학과는 경영학부, 보험계리학과, 회계세무학학과, 일반대학원 경영컨설팅학과, 전략경영학과, 금융보험학과 및 융합산업대학원 경영학전공이다.

2018-08 20

[성과]‘2018 세계대학 학술순위’ 한양대 201-300위권, 국내 TOP3

한양대학교가 최근 중국 상하이자오퉁대가 발표한 ‘2018 세계대학 학술순위’(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이하 ARWU)에서 201-3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대학 중에는 세 번째 높다. ARWU순위는 노벨상·필즈상 수상실적(30%), 최상위 피인용 연구자수(20%), 네이처·사이언스 학술지 게재 실적(20%), 과학인용색인·사회과학인용색인 논문(20%), 1인당 학술평가(10%) 등의 지표로 정한다. 각 지표에 대해 최고 득점 대학에 100점이 부여되고 다른 기관은 최고 점수에 대한 백분율로 점수를 부여한다.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대학은 101-150위권을 차지한 서울대다. 이어 성균관대(151-200위권), 한양대·KAIST·고려대(201-300위권), 경희대·UNIST·연세대(301-400위권), 포항공대·울산대(401-500위권)가 국내 톱10을 기록했다. 세계 1위는 미국의 하버드대가 차지했다. 하버드대는 16년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스탠포드대와 캠브리지대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MIT, 버클리, 프린스턴, 옥스포드, 콜롬비아, 칼텍, 시카고대 등이 톱10을 기록했다. 한편, 상하이자오퉁대가 2003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ARWU순위는 노벨상 수상자, 필즈상 수상자, HCR(Highly Cited Researchers, 최고 인용 연구자)나 네이처 사이언스지에 게재된 논문을 보유한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한다. 과학인용색인(SCIE)과 사회과학인용색인(SSCI)에 수록된 논문 수가 많은 대학도 포함된다. 지난해는 800개 대학의 명단을 공개했지만 올해는 1000개 대학까지 범위를 넓혔다. ▶ ‘2018 세계대학 학술순위’ 자세히 보기 (클릭)

2018-08 20

[성과]한양대 ‘2018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선정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프로젝트 주도형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이 2018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이하 ‘IITP’)는 8월 10일(금) 2018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에 참여할 29개 교육기관, 총 40개 교육과정을 선정했다.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은 일자리 추경을 통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청년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소프트웨어교육을 운영하여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 핵심인재 1,200명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2018년 8월 말부터 2019년 2월 말까지 ‘프로젝트 주도형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을 2개 반으로 운영하며, 50명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개발자를 양성한다. 총 교육시간은 960시간이며, 산학프로젝트를 600시간 수행할 예정이다.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미니프로젝트를 포함한 산학프로젝트를 600시간 진행하며 교육과정별 코치를 배정하고, SW개발 및 강의 경험이 있는 SW개발 20년차 이상의 강사진으로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진로 및 취업상담을 수시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21일(화)까지이며, 교육비는 전액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원된다. 또, 최대 월 30만원의 교육훈련장려금이 지급된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청년실업 문제가 사회문제로대두되고 있으나,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언급하며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을 통해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를 찾고 있는 젊은 인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7 10

[성과]한양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 선정

한양대학교가 ‘2018년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7월 4일 2018년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에 추가로 참여할 12개 훈련기관의 20개 훈련과정을 선정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한양대를 비롯해 서울대, 수원대, 멀티캠퍼스 등이며 빅데이터 등 6개 분야, 20개 훈련과정(501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양대는 빅데이터 분야 ‘IoT 활용 머신러닝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한양대를 포함해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7월중 훈련생 모집을 시작해 빠르면 8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게 되며, 상세일정은 직업능력개발정보망(www.hrd.go.kr)을 통해 공지된다.

2018-06 28

[성과]‘2018 THE 아·태 대학평가’ 한양대 51위

한양대학교가 ‘2018 THE 아시아·태평양 대학평가 순위(THE Asia-Pacific University Rankings 2018)’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51위를 차지했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여덟 번째 높다. 6월 27일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18 아·태 대학평가 순위에서 서울대가 14위를 기록해 국내 대학 1위를 차지했다. 이어 ▲KAIST(15위) ▲포항공대(18위) ▲성균관대(20위) ▲연세대(29위) ▲UNIST(33위) ▲고려대(35위) ▲한양대(51위) ▲GIST(53위) ▲경희대(55위) ▲중앙대(72위) ▲이화여대(84위) ▲울산대(93위) 등 국내 대학 13곳이 톱100에 올랐다. 전체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싱가포르국립대가 차지했다. 2위는 중국 칭화대, 3위는 중국 베이징대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호주 멜버른대(4위) ▲홍콩대(5위) ▲홍콩과기대(6위) ▲싱가포르 난양공대(7위) ▲호주국립대(8위) ▲호주 퀸즐랜드대(9위) ▲홍콩중문대(10위)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국내 대학은 27곳이다. 지난해보다 2곳 늘었다. 전년보다 순위가 상승한 대학도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건국대 등 총 4곳이다. 하지만 국내 대학 중 아·태 지역 대학 톱10에 한 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번 순위 결과에서 톱10은 홍콩(3개), 호주(3개), 싱가포르(2개), 중국(2개) 대학들이 차지했다. 매일경제 6월 27일 자 기사에서는, 세계 대학 평가에서 한국 대학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낮은 수준의 국제화’ 때문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대학들이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것과 달리 국내 대학들은 규제의 벽에 가로막혀 새로운 투자를 못한다는 점을 꼽았다. 아·태 지역 대학평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평가 대상은 중동을 제외한 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13개 국가 대학이다. ▶ 2018 THE 아시아·태평양 대학평가 순위 바로가기 (클릭) ▶ 매일경제 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