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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16

[동문]노희범 동문, '법무법인 제민' 설립

▲노희범 동문 (사진= 뉴스토마토) 노희범 동문(법학 84)이 '법무법인 제민'을 설립하고 지난 9월 1일부터 대표변호사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노 동문은 사법연수원 27기로, 17년간 헌법연구관으로 근무하면서 헌법재판 연구와 실무를 거쳤다. 또 대법원 재판연구관, 헌재 공보관, 헌법재판연구원 제도연구팀장, 헌재 제2지정부 팀장연구관을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최근까지 법무법인 우면 변호사로 일했다. 이외에도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국세청 조세법률고문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뉴스토마토 기사에 따르면, 법무법인 제민은 노 동문 외 변호사 6명으로 구성됐으며, 헌법·행정소송과 형사소송에 전문성을 두고 있다. 노 동문은 "변호사로 일하는 동안 사건 당사자에 대한 이해와 소통이 법조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알게 됐다"면서 "올바른 법률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2018-10 04

[동문]고훈 동문, 첫 장편영화 ‘어멍’ 연출

▲고훈 감독 (사진= 제주신보) 고훈 감독(연극영화학 박사 16)의 첫 장편영화 ‘어멍’ 특별시사회가 지난 8월 25일 제주 성산읍 소재 플레이스캠프에서 열렸다. 고 동문이 직접 연출하고 각본을 쓴 영화 ‘어멍’은 평생 바다에서 물질했던 해녀이자 생계를 책임졌던 어머니와 가슴속에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가족 영화다. 지난해 제주영상위원회(현 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로케이션 지원 사업에 선정돼 올해 제주에서 특별시사회를 갖게 됐다. 제주 출신의 고 동문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제주 해녀’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구상해 첫 장편영화를 선보였다. 제주신보 기사에 따르면, 고 동문은 “영화는 제 자전적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며 “제주의 풍광 속 해녀라는 독특한 문화와 죽음을 바라보는 시각을 제 나름대로 풀어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저예산 독립영화로 제작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다는 그는 특히 배우 선정이 가장 난감했다고. 고 동문은 “제주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제주출신을 쓰고 싶었다. 그런 가운데 문희경 배우를 알게 됐는데, 제 시나리오를 읽더니 ‘노개런티’로 영화에 출연하겠다고 했다”며 그때를 떠올리면 기적 같은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본 영화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배우 문희경 씨는 이날 특별시사회에서 “고훈 감독의 뜨거운 열정이 절 영화로 이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제주신보 기사 바로가기(클릭)

2018-09 14

[동문]박보영 동문, ‘시골판사’로 새출발... 대법관 출신 첫 사례

▲박보영 동문 지난 1월 2일 퇴임한 박보영(법학 80) 전 대법관이 소송액 3000만원 미만 사건을 다루는 시·군법원 판사로 법관직을 수행하게 됐다. 대법관 출신 전관이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고 시·군법원 판사로 근무하는 일은 박 동문이 처음이다. 대법원은 9월 1일 자로 박보영 전 대법관을 법관으로 임명하고 원로법관으로 지명했다. 박보영 전 대법관은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여수시법원에서 주로 1심 소액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박 동문은 올해 1월 퇴임 후 변호사 개업 대신 사법연수원과 본교에서 사법연수생과 학생들을 가르쳤다. 조선일보 7월 18일 자 기사에 따르면, 전남 순천 출신인 박 동문은 지난 6월 법원행정처를 통해 "대법관으로 쌓은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하고 싶다"며 여수시법원 판사에 지원했다고. 대법원 관계자는 “퇴임 고위 법관의 변호사 개업에 대해 사회적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박 전 대법관의 법관 임용은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 14

[동문]의료윤리연구회 신임 회장에 김윤호 동문

▲김윤호 동문 (사진= 의학신문) 의료윤리연구회는 지난 9월 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5대 의료윤리연구회장에 김윤호 동문(의예 71)을 선임했다. 의학신문 기사에 따르면, 김 동문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개원가의 의료윤리를 위해 역대 회장들이 추구해 온 뜻을 잘 이어 더 발전하는 의료윤리연구회가 되도록 하겠다”취임소감을 밝히며 “젊은 의사 회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의료윤리연구회의 활동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동문은 한양대 졸업 후 내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해 ‘김윤호내과의원’을 개원했으며, 광진구의사회 법제이사와 윤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8-09 14

[동문]더불어민주당 제3사무부총장에 김현 동문

▲김현 동문 (사진=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신임 제3사무부총장(미래소통홍보)에 김현 동문(사학 84)이 9월 5일 선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를 열고 김 동문을 비롯한 주요 당직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 동문은 ▲참여정부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 겸 춘추관장 ▲대통합민주신당 상근부대변인 ▲민주통합당 수석부대변인 ▲제19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대변인 ▲민주당 원내부대표 ▲문재인 대통령후보 선대위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2018-09 03

[동문]한양대 '美 남가주 동문 초청 만찬회' 개최

이영무 총장은 지난 8월 24일(금) LA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미국 남가주 한양대 동문을 초청해 만찬회를 열었다. 이날 만찬회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LA에서 열리는 '2018 세계 한양인의 만남' 행사 논의 및 개교 100주년인 2039년에 맞춘 모교의 세계 100위권 대학 도약을 기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24일 LA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열린 '미국 남가주 한양 동무 초청 만찬' 모습. ▲'미국 남가주 한양 동무 초청 만찬' 행사에 참석한 이영무 총장(맨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및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LA중앙일보)

2018-09 03

[동문]이영무 총장, 동문 기업 ‘준오헤어’ 방문

▲이영무 총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한양대 방문단과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 및 준오헤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영무 총장이 지난 8월 8일(수) 강윤선 동문(상담심리대학원 인문사회계열 석사 18)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준오헤어’를 방문했다. 이날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오성근 화학공학과 교수(대외협력처장), 장유진 상담심리대학원 교수, 하정희 상담심리대학원 교수 등 한양대 방문단은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를 포함한 준오헤어 관계자들의 인솔 아래 회사 소개 브리핑을 받고 준오아카데미 및 준오애비뉴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무 총장 및 한양대 방문단이 준오아카데미를 방문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이영무 총장이 준오헤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 8일 동문 기업 '준오헤어'를 방문한 이영무 총장이 만찬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2018-08 28

[동문]정난희 동문, ‘대통령상 전국 탄금대 가야금 경연대회’ 대통령상

▲정난희 동문(사진 오른쪽)이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2회 대통령상 전국 탄금대 가야금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정난희 동문(국악학 석사 13·국악학 박사 15)이 ‘제42회 대통령상 전국 탄금대 가야금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회장 백경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열려 전국에서 300여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정난희 동문은 일반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해 상금 1천만원을 수여했다. 또, 정 동문은 수상자로서 9월 13일 오후 7시 30분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리는 제48회 우륵문화제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한편, 대통령상 전국 탄금대 가야금 경연대회는 신라시대 음악가로서 충주에서 3제자와 함께 음악활동을 했던 우륵 선생의 위업을 이어받아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계승발전 시킴으로써 가야금 보급과 젊은 연주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8-08 24

[동문]임재수 동문, 제4대 부안해양경찰서장 취임

▲임재수 동문 (사진= 부안해양경찰서) 임재수 동문(행정학 박사 07)이 최근 부안해양경찰서 제4대 서장으로 취임했다. 임 동문은 2001년 경찰간부후보 49기로 해양경찰청에 입문해 해양경찰청 혁신기획단, 행정자치부 통합행정혁신 추진단, 동해・태안해양경찰서 수사과장, 해양경찰청 항공기획계장, 서해지방청 수사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임 동문은 취임식에서 “부안해양경찰서장으로 부임하게 돼 영광”이라며 “조직의 근간이 되는 기본업무에 충실하고 전문성을 겸비해 업무에 대한 소신과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8 24

[동문]군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장에 이인람 동문 임명

▲이인람 동문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8월 20일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에 이인람 법무법인 창조 변호사(법학 75)를 임명했다. 이 위원회의 위원장은 장관급이다. 이 동문은 군법무관 출신으로 야전부대의 법무 참모를 거쳐 육군본부 법무실,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국 등에서 근무했다. 이런 경험을 통해 군 사법제도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 동문에 대해 “전역 이후 인권변호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대통령 직속 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과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며 “쌓아온 경험을 살려 군 사망사고의 진상 규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