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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13

[학생]하다은 학생 “‘ERICA 학연산 클러스터 교육과정’ 활용해 취업 성공했어요“

▲하다은 학생 “ERICA 학연산 클러스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내용을 토대로 서류, 면접에서 다양한 역량을 어필 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스펙과 경험이 없었지만 ERICA 학연산 클러스터 교육과정을 충실히 수행해 SK하이닉스에 취업한 하다은 학생(재료공학과 11)의 말이다. 하다은 학생은 10월 12일 오윤경 HY ERICA 학생기자(전자공학 14)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은 걱정을 했던 것은 특별한 경험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해외 봉사를 다니거나 다양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학과 프로그램 이끌어본 경험도 없어 자기소개서 작성에 고민이 많았습니다”라며 ERICA 학연산 클러스터 교육과정을 참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하 학생은 2015년 1학기부터 학연산 교육과정을 시작해 △생산 기반 기술의 이해 △6시그마 △3D 프린팅의 이해, ISO 26262 등의 교육과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등 공모전 참여, 2016년에는 ‘LG 이노텍’에서 현장실습을 이수했다. 하 학생은 “‘생산 기반 기술의 이해’, ‘3D 프린팅의 이해’ 과목을 통해 각각 뿌리 산업과 신기술에 대한 내용을 배웠다”라며 “이를 통해 전공 면접 시 기술의 흐름을 잘 알고 있음을 어필할 수 있었고 ‘디자인과 공학을 혼합하는 엔지니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6시그마, ISO26262’ 과목을 통해 단순히 스펙 란을 채울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요구하는 엔지니어가 지녀야 할 자질을 갖춘 사람임을 어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6 한양대 공과대학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받은 하다은 학생팀은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이용한 해상 구조 장치’를 주제로 제품을 만들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 학생은 “캡스톤 디자인의 핵심은 창의적으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자소서 작성 및 면접 시 창의성, 협동성, 리더십 등의 역량을 강조할 수 있는 좋은 스토리가 됐다”라며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는 책임감을 느끼고 팀워크를 발휘한다면 더욱 많은 경험과 역량을 쌓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 한양대 공과대학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받은 하다은 학생(사진 오른쪽) 하다은 학생은 자기소개서의 핵심 경험으로 2개월간의 LG이노텍 현장실습을 꼽았다.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지원했던 다른 기업에서도 면접관이 가장 관심을 보인 게 현장실습 경험이었다는 그는 “학교와 연계된 기업의 현장실습은 부담감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단순히 스펙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 실무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하 학생은 “LG이노텍 현장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무 사이에 존재하는 갭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고, 반도체 분야로의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실습 경험이 바탕이 돼 실무 적응력과 응용력에 대한 자신감을 어필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터뷰 마지막에 하 학생은 “스펙을 쌓기 위해 이리저리 다른 활동들을 알아보지 말고 교내 학연산 클러스터 강의나 현장실습, 교내 연계 대회만 참여해도 자기소개서에 작성할 내용은 가득하다고 후배들에게 말해주고 싶다”라며 “자기소개서 자체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필하는 것이니만큼 부담 없이, 접근성이 좋은 프로그램들을 적극 활용한다면 더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후배들을 위한 조언도 덧붙였다.

2017-09 29

[학생]한양대 센터 홍민기 학생 ‘현대캐피탈’ 입단

▲9월 25일 개최된 ‘2017-2018 KOVO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홍민기 학생(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현대캐피탈에 1차 지명돼 프로에 입문한다. (사진: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홈페이지) 한양대 배구 센터 홍민기 학생(생활체육전공 13)이 현대캐피탈에 입단해 프로에 입문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9월 2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2017-2018 KOVO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열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 12개 팀과 고교 4개 팀의 총 42명이 참여했다.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7순위를 획득한 현대캐피탈은 홍 학생을 지명했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한국스포츠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홍민기는 점프력이 좋아 블로킹 능력이 뛰어나다. 다른 선수들과 달리 경기에 즉시 투입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2017-09 29

[학생]한양대 외국인 학생들, 멕시코 지진 피해 돕기 나섰다

한양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강진피해를 겪은 멕시코를 돕기 위해 9월 28일부터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외국인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약 한달 간 진행되며 국내 재학생들까지 참여하기 시작했다. 한양대는 학부과정 등 외국인 유학생 약 7000명이 재학하고 있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남부·중부지역에 강진이 잇달아 발생해 28일 현재 수백 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한양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28일 강진피해를 겪은 멕시코를 돕기 위해 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이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는 외국인 유학생(오른쪽)이 멕시코 지진에 대한 설명이 담긴 자료를 다른 학생에게 건네고 있다.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캠페인 시작에 앞서 여러 사람의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2017-09 28

[학생]한양대 로봇공학과 ‘2017 R-BIZ 챌린지’ 대통령상

한양대 이도규·정민재·정현철·조민수(로봇공학 13) 학생으로 구성된 ‘레알밥도둑’ 팀이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국제로봇콘테스트&R-BIZ 챌린지’(IRC 2017)에서 R-BIZ 챌린지의 대상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받았다. 한양대 레알밥도둑팀은 이번 대회에서 R-BIZ 챌린지의 5개 대회 중 ‘터틀봇3 오토레이스’에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상은 R-BIZ 챌린지의 5개 대회 참가자 중 최고의 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사진: 정현철 학생 유튜브 계정)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본 대회는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발굴하고, 로봇에 대한 대국민 마인드 확산을 목적으로 열렸다. 이번 챌린지는 국제로봇콘테스트 내 12개 대회 34개 종목과 R-BIZ챌린지 내 3개 부문 5개 대회가 진행됐다. 초·중·고·대학생, 일반인 등 총 3000팀 5000여명이 예선전을 거쳐 최종적으로 1170팀 2000여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 2017 터틀봇 오토레이스 팀 소개 영상(정현철 학생 유튜브 계정)

2017-09 22

[학생]이지혜 학생 신곡 ‘HUG’ 발표

▲이지혜 학생 신곡 'HUG' 앨범 이미지 한양대 이지혜 학생(실용음악학 14)이 신곡 'HUG'를 9월 15일 발표했다. 이 학생은 지난 2012년 방영했던 '슈퍼스타K 4'에서 TOP 10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이번 앨범은 2013년 발매한 '안녕' 이후 두 번째 싱글 앨범이다. 신곡 ‘HUG’는 JYP 프로듀싱 팀 소속 '꿀단지'가 프로듀싱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랑에 빠져드는 풋풋한 설렘을 로맨틱하게 풀어낸 감성적인 곡으로, 이지혜 학생의 깊이 있는 목소리와 만나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017-09 15

[학생]미래자동차공학과 ‘제10회 알테어 최적화 대회’ 금상·은상

한국알테어(대표 문성수)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10회 알테어 최적화 대회(AOC·Altair Optimization Contest)’에서 최태혁(미래자동차공학 석사 16)·권태준(미래자동차공학사 11·미래자동차공학 석사 17) 씨가 금상을, 서민식(미래자동차공학 박사 16)·윤정노(미래자동차공학 석사 16) 씨가 은상을 받았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AOC는 글로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업체 알테어가 국내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개최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활용 경진대회다. 8월 16일 경기 성남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는 총 21개 팀 중 최종 6개 팀이 본선에 올라 발표를 진행했다. 본 대회에서 최태혁·권태준 씨 팀은 ‘Optimization of multi-loop on-glass antenna for panoramic sun-roof’를 주제로 발표해 금상과 상금 2백만원을 받았다. 은상을 받은 서민식·윤정노 씨 팀은 ‘공력소음 최소화를 위한 창문 형상 설계’ 주제를 발표해 상장과 상금 80만원을 수여했다. 전자신문 8월 23일 자 기사에 따르면, 문성수 대표는 “AOC는 제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은 최적화를 주제로 우리 대학생들의 SW 활용을 지원하여 궁극적으로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자리로써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권태준(좌)·최태혁 씨 팀이 ‘Optimization of multi-loop on-glass antenna for panoramic sun-roof’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한국알테어) ▲권태준(가운데), 최태혁(맨 오른쪽) 씨가 금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알테어) ▲서민식·윤정노 씨 팀이 ‘공력소음 최소화를 위한 창문 형상 설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한국알테어) ▲윤정노(가운데), 서민식(맨 오른쪽) 씨가 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알테어)

2017-09 12

[학생]한양대 등 학생들로 구성된 휴즈팀, 시각장애인 위한 ‘마이리스’ 개발

한양대·한국외대·국민대 학생들로 구성된 휴즈(Hues) 팀이 일반 책의 점자화 단계를 거치지 않고 시각장애인에게 바로 책을 들려줄 수 있는 솔루션 ‘마이리스’를 개발했다. 마이리스(Miris·Memorable Iirs)는 시각장애인이 종이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바이스다. 점자책이 아닌 일반 책의 글씨를 영상처리 기반의 OCR 기술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음성으로 송출해 종이책 내용을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하는 솔루션이다. 마이리스는 현재 60% 이상의 프로토타입이 완성됐다. 휴즈는 이 제품으로 최근 열린 한양-SK 청년비상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휴즈 팀장을 맡고 있는 한양대 신정아 학생(정보시스템학 15)은 “아직 한국어 도입을 위해서는 커스터마이징 작업도 필요하고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강화도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크라우드 펀딩 등을 통한 제품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해당 인터뷰는 키뉴스 8월 2일 자 기사로 소개됐다. 기사에 따르면, 신 학생은 “시각장애인도 차별없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고 마이리스를 만들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점자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스타트업 ‘닷’에서 인턴을 하면서 시각장애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신 학생은 어려운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던 차에 뜻에 맞는 김기태(한국외국어대), 김보운(국민대), 성영재(한양대 경영학부 12) 학생 등과 팀을 꾸리게 됐다고 전했다. 신정아 학생은 “2018년 개발완료, 2019년에 공공기관 대상으로 맹학교나 복지관에 진입할 계획”이라면서 “이후에는 개인 시장까지 확산해 2020년을 넘어서는 20여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 해당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7-09 12

[학생]삼성 1차 지명 최채흥 학생 “멋진 모습 보여드릴 것”

▲최채흥 학생(사진: 삼성라이온즈) 한양대 투수 최채흥(생활스포츠학 14) 학생이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었다. 9월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18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에 참석한 최 학생은 지난 6월에 열린 1차 지명 회의에서 삼성라이온즈의 지명을 받고 계약금 3억5000만원, 연봉 2700만원에 계약했다. 스포츠Q 9월 12일 자 기사에 따르면, 이날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최 학생은 “내 데뷔전 모습을 상상하면 7이닝 1실점 3탈삼진 정도다”라고 말해 장내를 웃게 했다고. 이어 그는 “일단 기대도 많이 해주시고 우려도 많은데 야구 선수는 운동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고 전했다. 삼성라이온즈는 최 학생에 대해 “부드러운 투구 자세를 바탕으로 부상 위험이 낮고 릴리스 포인트가 일정하고 투구 감각이 좋은 편”이라며 “타자와 적극적인 승부를 할 줄 아는 선수로서 성격이 차분하고 감정 기복이 거의 없다는 게 강점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채흥 학생은 대학 4년 동안 49경기에서 254이닝을 던지며 23승 10패, 평균자책점 1.95의 성적을 올렸다. 올 시즌엔 7경기 5승 2패 평균자책점은 2.51을 기록했다.

2017-09 05

[학생]이민호 박사과정 ASME ISPS ‘Graduate Student Fellowship’ 수상 (2)

▲이민호 씨 한양대 이민호(융합기계공학 박사 12) 씨가 8월 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미국기계학회(ASME: 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 주관 정보저장 및 처리 시스템(ISPS: Information Storage & Processing Systems) 부문 학술대회에서 ‘2017 대학원생 펠로십(The ASME ISPS 2017 Division Graduate Student Fellowship)’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정보저장기기와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는 대학원생 중 우수한 연구 성과를 도출하는 대학원생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씨는 이날 상장과 함께 장학금 2500달러(약 280만원)를 받았다. 한편, 한양대학원 융합기계공학과 초정밀회전기기연구실(지도교수:장건희 기계공학부 교수)은 지난 20년간 본 학술대회에서 4명의 대학원생 펠로십 수상자를 배출했다.

2017-09 04

[학생]한양대 박물관, 한양대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한양대학교 박물관은 이번 여름 방학 기간 서울캠 및 ERICA캠 학생 7명(사학과 1명, 문화인류학과 6명)을 대상으로 박물관 업무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직접 박물관 업무를 경험해보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양대 박물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울캠 및 ERICA캠 학생 7명이 박물관 업무에 대한 교육을 듣고 있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서는 박물관의 역사와 기능 소개, 전시업무, 유물관리, 박물관 교육 등 6차례의 교육과 고려대학교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타 박물관의 기획전을 관람하고 담당 큐레이터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간 등이 마련됐다. 인턴십 마지막 주에는 팀별로 작은 전시를 기획해보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여름이라는 계절에 맞춰 ‘귀신’, ‘막걸리’ 등의 주제로 전시를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했다. 학생들이 꾸민 전시는 한양대 박물관 2층에서 9월 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전시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이 수료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