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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17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문진화 교수팀, 국제학술지 연구 논문 게재

▲문진화 교수 문진화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팀이 소아청소년 의학영역에서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Acta paediatrica, May;108(5):903-910 5월호에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발표 제목은 'Smart device usage in early childhood is differentially associated with fine motor and language development'('유아들의 스마트기기의 사용은 소근육 발달과 언어 발달에 서로 다르게 연관된다.‘)로 2015~2016년 구리, 남양주 및 서울지역의 3~5세 유아들의 스마트기기 사용과 발달과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 △스마트 기기를 오래 사용하는 유아일수록 표현언어의 발달은 느렸고 △스마트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유아일수록 소근육 발달은 빨랐으며 △부모의 적절한 통제와 상호작용 가운데 바람직한 태도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수록 사회성 발달이 빨랐다. 이러한 연관성은 만 4, 5세보다는 만 3세에서 주로 나타나 나이가 어릴수록 발달과의 연관성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만 3세에서는 스마트 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유아가 소근육 운동이 더 발달했으나 만 4, 5세가 되면 이러한 관련성이 없어졌다. 메디파나뉴스 5월 16일 자 기사에 따르면, 문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유아기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발달에 단순히 좋거나 나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사용시간, 사용빈도 또 적절한 사용태도의 유무에 따라 발달영역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며 "유아의 스마트 기기 사용을 피할 수 없다면 최대한 스마트기기의 사용시간을 줄이는 것이 언어발달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를 방지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 사용시에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 대화하면서 같이 보는 것이 스마트 기기의 긍정적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교수팀은 현재 바람직한 스마트기기 사용을 위한 부모중재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2019-05 02

[교수][수상] 계명찬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계명찬 생명과학과 교수 계명찬 생명과학과 교수가 지난 4월 29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국민생활과학기술 포럼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계 교수는 환경호르몬 관련 연구 성과와 대국민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2019-04 26

[교수][부고] 의과대학 비뇨의학과 김동한 명예교수 별세

의과대학 비뇨의학과 김동한 명예교수께서 2019년 4월 26일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 소 :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 인 : 2019년 4월 28일(일) 오전 11시 ◇장 지 : 1차 장지 – 서울추모공원 2차 장지 – 자하연(경기도 광주시 오포면)

2019-04 24

[교수]안신원 교수,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회장 선출

▲안신원 교수 안신원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지난 4월 18일 제주시 조천읍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한국대학박물관협회 제3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2019-04 24

[교수]전우현 교수, 한국보험법학회장 취임

▲전우현 교수 제7대 한국보험법학회 회장으로 전우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취임한다. 전우현 교수는 오는 4월 26일부터 제7대 신임 회장으로 첫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현재 한국상사판례학회장, 공정거래위원회 분쟁조정원 약관심판위원,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 등을 겸임하고 있다. 전 교수는 “보험법 학계와 업계의 협력을 통해 내실 있게 보험업제 연구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저출산·고령화, 비대면 거래환경에 따른 보험법제 문제 등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보험법 전문 학술단체인 한국보험법학회는 지난 1990년 창설돼 보험업계와 소비자를 아우르는 관점에서 학술세미나 개최, 국내외 보험법제의 연구와 보험법·보험업법 제·개정 작업 참여 등의 활동을 이어왔다.

2019-04 24

[교수]김은규 한양대 교수, 과학기술훈장 혁신장 받아

김은규 물리학과 교수가 지난 4월 22일 제52회 과학의 날을 맞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세계 최고 수준 고효율 태양전지, 반도체 나노구조 비휘발성 메모리소자 관련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해 국내 반도체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9-04 23

[교수]함인선 특임교수, 광주시 초대 총괄건축가 위촉

▲함인선 특임교수 함인선 특임교수는 4월 23일 광주시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됐다. 총괄건축가는 건축·도시디자인의 품질 향상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민간전문가로, 건축·도시공간정책 및 전략에 대한 자문 또는 주요 공공건축 및 도시공간환경 조성사업에 대한 총괄 조정을 맡는다. 특히 초대 광주총괄건축가는 공공건축을 혁신해 회색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광주만의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명품건축물 건립 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에 위촉된 함 교수는 한양대 건축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 POSCO A&C 수석기술고문 등을 역임했으며, ㈜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 사무소 대표를 지낸 바 있다. 현재는 한양대 건축학부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는 함인선 총괄건축가의 서울시 행정참여 경험을 토대로 건축기본조례를 개정해 건축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공건축가 제도도 도입해 도시공간환경 조성사업에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물 사용자인 시민이 중심이 되는 공공건축사업을 추진한다.

2019-04 23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정진환 교수팀,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정진환 교수 정진환 신경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신경외과)팀(한명훈, 원유덕, 라민균, 김충현, 김재민, 류제일)이 지난 4월 18일 대한신경외과학회 제37차 춘계학술대회에서 ‘혈관 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뇌지주막하 출혈 후 뇌수두증의 발병과 골다공증이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뇌지주막하 출혈로 내원한 환자의 brain CT에서 영구적 뇌실외 복강간 단락술이 필요한 뇌수두증를 예상할 수 있음을 이론적으로 증명했다. 연구에 따르면 정 교수는 “골다공증에 속하는 환자들이 뇌출혈로 인해 뇌수두증이 발병해 뇌실복강간 단락술을 시행 받아야 할 가능성이 정상에 비해 약 2배가량 높았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양대구리병원 신경외과장으로 재임 중이며, 한양의대 부학장과 한양대 의료원 대외협력실 부실장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기획이사 대한신경손상학회 총무, 학술, 재무이사를 역임했다.

2019-04 22

[교수]유성호 교수, 제2기 인문진흥심의회 위촉 위원 선정

▲유성호 교수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제2기 인문진흥심의회 위촉 위원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4월 23일 제2기 ‘인문학 및 인문정신 문화 진흥심의회’ 민간위원 11명을 위촉한다. 해당 위원들은 비상임위원이며 임기는 2년이다. 제2기 인문진흥심의회 위원장으로는 문체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이 공동으로 지명한 도정일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이사장을 위촉한다. 위원장 외 위촉 위원으로는 인문정신문화 분야의 △유성호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비롯해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영미 인생학교 서울 교감 △정연경 이화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추미경 문화다움 대표 등 5명과, 인문학 분야의 △권호종 경상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이재영 서울대 인문대학장 △박은경 동아대 인문대학장 △한희숙 숙명여대 한국사학과 교수 △이재영 조선대 철학과 교수 등 5명이다. 제2기 인문진흥심의회는 4월 2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국제영상회의실)에서의 첫 회의를 통해 ‘2019년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시행계획’ 등을 심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2019-04 19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오재원 교수팀, 국제저명학술지 연구 논문 게재

▲오재원 교수 오재원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팀이 의학영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Lancet (IF: 53.254) 3월호에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발표의 제목은 ‘Temperature-related changes in airborne allergenic pollen abundance and seasonality across the northern hemisphere: a retrospective data analysis’로, 미국 농림부 수석연구원인 Lewis Ziska 박사와 함께 한국, 미국, 독일, 프랑스 등을 포함한 북반구 13개국 17개 지역에서 26년간 데이터를 공동 연구 분석한 결과 최근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서 공기 중 꽃가루 지속기간이 매년 평균 0.9일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 오 교수는 “지구의 기후 변화로 인한 온난화 영향으로 꽃이 빨리 피고 늦게 지면서 ‘꽃가루알레르기 시즌’이 길어지면서 그만큼 꽃가루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면서 꽃가루알레르기 유병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오염으로 인해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서 꽃가루가 많이 만들어질 뿐 아니라 꽃가루의 독성(항원성)이 높아져 알레르기가 더 증가한다는 논문을 2018년 국제 알레르기학술지에도 발표한 바 있다. 오 교수는 현재 한양대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에서 학술, 간행, 국제이사, 감사를 역임했고 2019년 차기이사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에서는 총무, 교육 간행, 국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