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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10

[교수]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에 김상선 특임교수

▲3일(금)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9대 원장에 취임한 김상선 특임교수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KISTEP) 김상선 과학기술정책학과 특임교수가 8월 3일(금)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하, KISTEP) 제9대 원장에 취임했다. KISTEP는 지난 7월 31일(화) 임시이사회(이사장 손욱)를 열어 제9대 원장으로 김상선 특임교수를 선임했다. 김 특임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8월 3일 취임해 3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김상선 특임교수는 제13회 기술고등고시 합격 후 과학기술부에서 30여 년간 과학기술부 공보관, 과학기술협력국장, 주미대사관 과학참사관, 정책홍보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영국 맨체스터대학에서 과학기술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 특임교수는 2007년 공직 퇴직 이후에도 한국과총 사무총장,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장,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정책조정전문위원장 등을 지내며 과학기술정책 전반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하는 명실상부 과학기술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 특임교수는 “KISTEP를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술정책 싱크탱크(Think Tank)로 발돋움시켜 ▲국가과학기술투자의 효율 제고를 통한 국가경쟁력 및 국민 삶의 질 향상 ▲제4차 산업혁명과 과학기술중심사회 선도 ▲국가 미래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 등에 중점을 두는 한편, 과학기술성과는 결국 연구원의 양어깨에 달려있음을 감안할 때 연구원이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신명 나는 연구여건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8-08 09

[교수]경찰대 개혁추진위 발족... 위원장에 박찬운 교수

▲박찬운 교수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이상정)은 지난 7월 30일(월)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이상정 경찰대학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경찰대학 개혁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에는 경찰대학 개혁 권고안을 도출해 낸 ‘전(前) 경찰개혁위원회 경찰대학 개혁 소위’ 위원을 비롯해 ‘경찰대학 발전자문위원회’ 위원과 경찰대학 교수 등 17명이 참여한다. 경찰대학은 수사권 조정 등에 따른 경찰 권한의 확대를 견제하기 위해 자치경찰제 도입과 함께, 특정 입직자가 경찰권을 독점하지 않도록 경찰대학을 개혁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어 왔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15일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 한 ‘경찰개혁위원회’는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Δ일반대학생·현직경찰관 편입학 도입 Δ입학연령 제한 완화 Δ간부후보생, 변호사 경력채용 교육의 경찰대학 통합 Δ군 전환복무 폐지 Δ학비 전액지원 등 특혜 개선 Δ현장경찰관 속진제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개혁안을 권고한 바 있다. 경찰대학 관계자는 “금번 경찰대학 개혁 추진을 시민사회의 눈높이에 맞춰 내실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경찰대학 개혁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며 “경찰대학은 경찰대학생 뿐만 아니라 모든 중간 입직자들의 교육을 전담하는 경찰교육기관으로 변화·발전할 것이며, 현행 제도보다도 더욱 다양한 중간 입직 경로를 통해 경찰 고위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다원화되도록 개혁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 09

[교수]김은규 교수 ‘제28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김은규 교수 김은규 물리학과 교수가 지난 7월 27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선정한 '제28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2017년도에 한국진공학회지에 게재한 논문 ‘Controllable Growth of Single Layer MoS2 and Resistance Switching Effect in Polymer/MoS2 Structure’의 우수성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국내 과학기술의 수준 향상과 선진화를 위해 1991년부터 매년 국내학술지에 발표한 우수논문을 심사해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2018-08 03

[교수]김지은 교수, 2018 한-프 공동특별전 ‘Women in Science’에 선정

▲김지은 교수 김지은 기술경영학과 교수가 최근 ‘2018 대학민국-프랑스 공동특별전, Women in Science-52명의 여성이 과학에 대해 말하다’ 전시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번 전시는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후원하는 공동특별전이다. 프랑스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과학자를 선정하고 양국의 여성과학자들의 업적과 삶을 소개하며 과학분야에서의 여성역할에 대해 재조명한다. 김지은 교수는 프랑스 에꼴 그랑제꼴 국립고등기술공예학교에서 공학박사를 받고, 프랑스한인과학기술협회(ASCOF) 여성과학자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주한프랑스대사관 주재 ‘한국프랑스알룸나이 네트워크’에서 젊은 여성과학자로 프랑스-한국의 대학교육과 기술교류협력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 2018 ACM TVX 온라인 방송기술관련 사용자경험 디자인 국제학회 ‘TVX2018’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여성과학자들의 프로필, 여성과학자로서의 삶과 연구 분야를 소개하는 에세이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Women in Science-Infinités Plurielles’ 란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전국 5대 국립과학관(광주, 중앙(대전), 과천, 대구, 부산)을 순회하며 전시할 예정이다.

2018-08 02

[교수]박기철 교수, 대한골절학회 최우수연구자상

▲박기철 교수 박기철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형외과)가 지난 4월 27일 열린 제44회 대한골절학회 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최우수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연구자상은 영향력 있는 저명 국제 학술지에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교수는 국제 학술지에 실린 논문들이 내용이 우수하고 대한골절학회 회원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기철 교수는 한양대학교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하버드의대 MGH 병원에서 연수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고시위원, 대학골절학회 국제학술 및 홍보위원장, AOTrauma 한국지회 회장, 대한외상학회 대회협력 이사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7 31

[교수]박기철 교수, AOTrauma 한국지회장 선출

▲박기철 교수 박기철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가 지난 3월 AO Trauma 한국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AOTrauma 한국지회는 스위스에 위치하고 있는 AO Foundation 본사와 협력해 골절치료 분야에서 대표적인 학술단체다. Basic Principles Course를 비롯해 Advanced Principles Course, Specialty Master Course, 심포지엄 및 Fellowship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기철 교수는 “AOTrauma 한국지회는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골절 치료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며 "AOTrauma 한국지회를 명실상무 한국의 대표적인 학술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이끌어 주신 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회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기철 교수는 한양대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하버드의대 MGH 병원에서 연수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 고시위원, 대학골절학회 국제학술 및 홍보위원장, AOTrauma 한국지회장, 대한외상학회 대회협력 이사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7 24

[교수]박수근 교수,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위원장 위촉

▲박수근 교수 박수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7월 20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는 서울 종로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경사노위 운영위원회 산하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위원회를 발족했다.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위원회는 노동존중사회 실현의 주체인 노사 당사자가 상호 존중과 협의를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발족했다. 박수근 교수를 위원장으로, 노사대표 각 2명, 정부 1명과 공익위원 3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아시아경제 기사에 따르면, 위원회는 최우선 과제로 ILO 기본협약 비준에 필요한 법제도 점검 사항을 다루기로 했다고. 이후에는 노동기본권 관련 쟁점 사항을 검토하고, 대등하고 자치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동기본권의 실질적 보장 방안과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7 20

[교수]장준혁 교수, 현대차와 ‘소리로 車 진단하는 AI’ 선보여

▲장준혁 교수 장준혁 융합전자공학부 교수팀과 현대자동차가 세계 완성차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과 딥러닝을 이용해 소음으로 차량의 고장 여부를 판별하고 진단까지 내리는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동아일보 7월 20일 자 기사에 따르면, 장 교수팀과 현대차는 가장 많이 쓰이는 ‘가솔린엔진’을 목표로 정하고 총 830개의 소리 샘플을 수집했다고 전했다. 수집된 소리를 부품과 고장 유형에 따라 18개 유형, 44개 세부유형으로 분류한 뒤 소리를 AI가 인식할 수 있도록 0.2초 단위로 짧게 잘라 ‘시간-주파수’ 기준으로 특징을 분석했다. 또, 수집된 소리(문제)와 그에 상응하는 고장 원인(답)을 AI에 반복 학습하는 방법으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예를 들어, 고장 난 자동차에서 사람은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한 이상 소음이 나면 AI는 소리를 듣고 원인을 분석하고 축적된 빅 데이터로 원인을 판독한다. 사람이었다면 엔진을 뜯어보고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며칠 걸렸을 과정이지만 AI는 불과 수초 내 정확하게 원인을 파악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이르면 내년 전국 현대차 수리센터에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엔진NVH리서치랩 연구원들은 소음으로 차를 진단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뒤 간단한 음향 샘플을 만들어 음성 및 소리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인 장준혁 교수를 찾아갔다고 전했다. 장 교수와 함께 논의한 결과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AI기술에 소리뿐만 아니라 진동, 온도 등 다른 요소를 결합해 정확도를 높이고 차뿐만 아니라 기계로 된 모든 것에 적용할 수도 있다”며 향후 더 진보된 형태의 서비스와 다른 산업 분야로의 전파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동아일보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8-07 18

[교수]류근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 선정

▲류근 교수 류근 기계공학과 교수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1년까지 총 3억원을 지원받는다.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은 우주기초기술의 기반을 확대‧강화하고 우주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며 독자적 우주개발능력 확보를 위한 우주핵심기술 자립화를 위한 사업이다. 류 교수는 우주기초분야 지정형과제 중 ‘전기펌프식 상단 액체로켓엔진 기초연구’ 공모에 ‘상단 액체로켓엔진용 전기펌프에 적용되는 모터-회전체-베어링-실 시스템의 설계, 성능 평가, 상태 감시 기술 개발’이라는 주제로 지원해 선정됐다. 해당 연구는 우주발사체 액체추진로켓엔진에 적용하기 위한 모터일체형 극저온 펌프의 회전체 시스템 설계기술을 개발, 이를 기반으로 제작한 실험장치를 활용해 우주발사체 액체로켓엔진용 전기펌프의 독자적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2018-07 12

[교수]김두섭 특임교수, ‘인구의 날’ 기념식서 국민훈장

▲김두섭 특임교수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월 11일(수)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김두섭 사회학과 특임교수에게 국민훈장을 수여했다. ‘혼자 하면 힘든 육아, 함께 하면 든든 육아’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정부포상과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김두섭 특임교수는 인구 이주 등 사회인구학 분야 권위자이자 아시아인구학회 회장으로 국내·외 인구정책·통계에서 학술활동과 정책 자문 등에 전념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받았다. 한편, 인구의 날 기념식은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2년부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