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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12

[교수]고용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고용 교수 고용 신경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가 최근 건강보험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고용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피츠버그 의대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 대한신경외과학회 보험이사, 한국장기기증원 이사, 대한뇌혈관학회 이사, 대한신경손상학회 이사, 보건복지부 건강보험 전문평가위원, 급여평가위원,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뇌종양학회 운영위원, 대한신경중환자학회 회장, 대한의료감정학회 이사, 근로복지공단 산업재해보상보험 심사위원, 서울특별시 학교안전공제회 보상심사위원,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1 12

[교수]김래영 교수,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김래영 교수 김래영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최근 세계적 인명사전 발간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로부터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의학·과학·정치·경제·사회·예술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해 매년 인명사전을 발간하며, 이 가운데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가려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래영 교수는 전기전자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학회·교육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8-01 10

[동문]박정은 동문 ‘2018 경향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박정은 동문 (사진= 경향신문) 박정은(법학 04) 동문의 시 ‘크레바스에서’가 ‘2018 경향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됐다. 경향신문 기사에 따르면, 박 동문은 “스무 살 무렵 한 프랑스 소설가가 제 삶에 문을 만들어준 이후, 어느 길로 가야 그 문이 열리는지 알 수 없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당선 통보를 받고 그 최초의 문틈이 살짝 열린 것 같아서, 드문드문 내리는 비처럼 온종일 떨었습니다”라며 “일요일 오후, 한강으로 이어지는 쭉 뻗은 천변을 따라 계속 걷고 싶지만 발길을 돌려야 하는 그 마음들을 생각하며 계속 쓸 것입니다. 우리들의 산책로에는 끝이 없습니다. 낮은 곳에서 끝없이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신춘문예 시 부문 본심 심사를 맡은 장석남 시인과 최정례 시인은 박 동문의 작품에 대해 “절제된 감정을 인상적으로, 긴장과 이완의 국면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며 “동시에 그 속에서 우리 삶의 비극적 일면이 웅숭깊게 구현돼 울림이 컸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이어 “2018년의 신인 박정은의 발견으로 우리 시단이 한층 풍요로워질 것을 의심치 않는다”라며 “만족스러운 시 한 편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2018 경향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작 <크레바스에서> 보기 (클릭)

2018-01 08 중요기사

[학생]너와 나의 상상 속 서울 이야기를 담아내다

서울시가 지난 2015년 서울시 브랜드를 아이서울유(I·SEOUL·U)로 새롭게 선정했다. 아이서울유는 ‘너와 나의 서울’이라는 뜻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너와 내가 이어져 모두 공존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그렇다면 너와 나, 우리는 과연 서울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서울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우리네 이야기를 두 명의 한양인이 영상으로 담아냈다. 그곳엔 우리가 몰랐던 숨은 서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상상 속의 서울을 말하다 서울시가 지난 해 12월 7일 ‘아이서울유’ 스토리텔링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40여 편과 수상자를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20일부터 약 한 달간 열렸으며, 총 645편의 글, 영상, 포스터가 접수됐다.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시민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브랜드 ‘아이서울유’를 주제로 너와 나의 자유로운 서울 이야기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형식이다. 치열한 접전 끝에 대상의 영광이 한양대 최현준(엔터테인먼트디자인학과 3), 남정연(커뮤니케이션디자인 3) 씨에게 돌아갔다. ▲최현준(엔터테인먼트디자인학과 3), 남정연(커뮤니케이션디자인 3) 씨가 출품한 ‘너와 나의 상상 속 서울이야기’ 영상 이들은 ‘너와 나의 상상 속 서울이야기’를 주제로 상상 속에서나 벌어질 법한 일들이 일어나는 서울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서울의 시민들은 사실 자석에 이끌려 다니며, 멸종된 줄 알았던 티라노사우르스가 바삐 움직이며 에스컬레이터를 작동한다.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완성하는 빌딩들은 저마다 불빛을 깜빡이며 서로 수신호를 주고 받는다. 뻔해 보였던 서울의 일상에는 사실 숨겨진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이들은 기발한 상상으로 서울시의 일상을 새롭게 해석했다. ▲시상식 현장의 모습 (출처: 너와 나의 서울이야기 페이스북) 시상식은 지난해 12월 8일 서울역에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단국대·성균관대·가톨릭대 등 12개 대학의 응원 동아리로 구성된 대학연합청년응원단 80여 명과 함께하는 플래시몹도 등장했다. 이색적인 구성으로 많은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 대상을 수상하며 시상식의 주인공이 된 두 사람에게도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서울시는 “스토리텔링의 본질인 작가의 재기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였고 서울시의 흥미로운 일상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심사평을 전했다. 최 씨와 남 씨는 “대상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며 “기대 이상의 결과에 정말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첫 공모전에서 대상까지 공모전 출전은 최 씨의 아이디어였다. 우연히 공모전을 알게 된 최 씨가 후배인 남 씨에게 출전을 제안했다. 같은 디자인 전공자로서 서로 호흡이 잘 맞을 것 같았다. 남 씨 역시 공모전 출전을 흔쾌히 수락했다. 두 사람 모두 첫 공모전 출전이었기에 수상보다는 참여에 의의를 두며 즐겁게 시작했다. 주제 선정부터 영상 구성까지 총 2주가 소요됐다. 기획에 돌입한 최 씨와 남 씨는 틈나는 대로 주제를 고민하며 서울의 여러 모습을 계속 상상했다. 그러던 중 '머릿 속 상상을 시각적으로 풀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고민 끝에 두 사람은 말그대로 ‘상상 속 서울이야기’를 주제로 선정했다. 생각이 많은 최 씨의 성격이 기획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원래 공상이나 상상을 자주하는 편이에요. 주변 사람들이 ‘헛소리를 정성스럽게도 한다’며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니까요. 상상력이 큰 도움이 됐네요.” ▲지난 1월 5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현준(왼쪽) 씨와 남정연 씨가 공모전 참가 계기와 진행 단계를 설명하고 있다. 후반 작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먼저 두 사람은 상상을 각본으로 정리한 후 서울 촬영에 돌입했다. 촬영일은 단 하루였다. 대여한 카메라를 반납해야 했기에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새벽부터 촬영을 나선 두 사람은 늦은 밤이 돼서야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서울역, 인왕산, 한강 시민공원 등 서울 전역을 다 돌았다. 남 씨는 “인왕산에서 내려다보이는 야경을 담기 위해 산을 한참 올랐어요. 노을부터 야경까지를 담아내기 위해 무턱대고 올라가 4시간을 거기 있었죠. 힘들었지만 재미있게 촬영했던 것 같아요.” ▲남정연씨는 인터뷰에서 "힘들었지만 즐겁게 촬영하고 편집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업무를 나눠 서로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영상에 녹였다. 전반적인 편집은 최 씨가 맡았다. 영상 학회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촬영된 영상을 편집하고, 편진됩 영상에는 3D 모션 효과를 입혔다. 영상에 포함되는 자막, 타이포 등은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는 남 씨가 맡았다. 기획부터 편집까지 총 3주가 넘는 시간이 소요됐다. 학교 생활과 병행하면서 밤을 새는 날이 부지기수였다. 두 사람은 "사실 혼자 도전했으면 포기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힘들었던 순간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밤을 새며 디자인에 매달리는 것이 저희의 일상이고, 함께 출품할 작품이기에 쉽게 포기하지 않고 더 노력한 것 같다"며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디자인을 향한 애정, 그리고 꿈 ▲사진 왼쪽의 최현준(엔터테인먼트디자인학과 3)씨와 남정연(커뮤니케이션디자인 3)씨는 "디자인을 업으로 삼겠다는 꿈은 확고하다"며 미래에 대한 다짐을 밝혔다. 최 씨와 남 씨는 현재 방학을 맞아 각각 디자인 관련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 우리대학과 연계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했다. 두 사람 모두 4학년 진학을 앞두고 진로 고민 해소를 위해 다양한 활동에 도전 중이다. 영상 업무를 맡고 있다는 최 씨는 “영상을 만드는 일이 잘 맞고 재미있다"며 "클라이언트를 실제로 만나고 상대해보는 경험이 향후 개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꿈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남 씨 역시 “처음 실무를 맡아 일하면서 어떤 회사, 어떤 직무를 가고 싶은지 더욱 분명해졌다”며 “디자인을 업으로 삼겠다는 꿈은 확고하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두 사람은 "디자인이 아닌 그 어떤 일을 하면서도 몇날 며칠 밤을 샐 수는 없었다"며 "남은 대학생활동안 더욱 노력해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글/ 김예랑 기자 ys2847@hanyang.ac.kr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

2018-01 04

[교수]재료화학공학과 ‘스틸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 대회’ 다수 수상

▲12월 27일 서울 송파구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도 스틸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 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재료화학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12월 27일 서울 송파구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도 스틸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 대회’ 시상식에서 다수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스틸 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 대회는 국내 유일의 철강기술 관련 대학생 대상 경연대회로, 세계철강협회에서 운영하는 학습 포털사이트인 ‘Steel University’(www.steeluniversity.org)에서 제공하는 철강제조 공정별 조업 시뮬레이션 모듈을 활용하여 경연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17개 대학 239명이 참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양대 장동민 학생(재료화학공학 13)에게는 상장 및 상금 70만원이 수여됐다. 은상에 선정된 정태수 학생(재료화학공학 13)은 상장 및 상금 50만원, 동상을 받은 한지원 학생(재료화학공학 13)에게는 상장 및 상금 20만원이 수여됐다. ▲(사진 왼쪽부터)한지원 학생, 장동민 학생, 정태수 학생 특히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협회에서 지급하는 상금 이외에도 회사 장학금 및 철강업계 입사 시 가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재료화학공학과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세 학생은 지난 11월부터 한양대 재료공학과 특성화사업단(CK-II)의 지원을 받아 3개월 동안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학생들이 벌써 내년 대회를 기대하고 있는데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2018-01 03

[교수]김성수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김성수 교수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국내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 선점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월 3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김성수 교수는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시장에서 국내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전략‧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김성수 교수와 이번 연구를 함께 진행한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우수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아프리카와의 경제교류 활성화에 첫 발을 내디뎠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국내기업의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제고로 이어지고 아프리카 시장에 활발하게 접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1 02

[교수]김상욱 교수, 대통령표창 수상

▲김상욱 교수 김상욱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빅데이터 분야 연구개발 실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 포상’은 과학기술인의 사기와 명예를 높이고 도전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우수성과를 창출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연례행사다. 김상욱 교수는 빅데이터 분석의 속도·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원천기술과 응용기술을 개발해 국제학술지와 국제학술대회에 핵심 논문들을 다수 발표했다. 또한 해당 기술들을 기업체와 협업해 사업화에 성공하는 등 국가 산업에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7-12 27

[학생]윤힘찬·허지웅 학생, 대학생 SW챌린지 대회 우수상

윤힘찬(소프트웨어학부 12)·허지웅(한국언어문학 11) 학생이 한국공학한림원이 개최한 ‘제1회 대학생 소프트웨어 챌린지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기반 사업화 마인드 제고와 제품의 사업화를 통한 창업지원까지 장려할 목적으로 올해 처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힘찬, 허지웅 학생은 혼자 사는 자취생이 알아야 할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자취생으로 살아남기’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를 개발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서비스는 기존 오프라인 형태의 1인 가구 모임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대체하고 살림에 필요한 종합 정보를 모바일 콘텐츠로 제공해 지역 및 문화에 따른 1인 가구들이 원활한 소통과 지속적인 실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권오경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본 대회를 계기로 IT기술의 발전으로 일상생활의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개인과 기업의 정보 보완도 매우 중요한 분야로 인식되어야 하며, 기술과 서비스 개발이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상을 받은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보배와 같은 인재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제1회 대학생 SW챌린지 대회 포스터

2017-12 26

[교수]현은령 교수 '한국공학교육학회'서 우수발표 논문상

▲현은령 교수 현은령 응용미술교육과 교수가 11월 1일 열린 ‘2017 한국공학교육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현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자 지원과제로 수행한 ‘시각장애아의 담화능력 촉진을 위한 3D 프린팅 미술감상 교구 개발 및 적응효과’이다. 한편, 현 교수는 지난 9월 제주도에서 개최된 학술대회에서도 '사회문제해결형 부분'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12 26

[교수]조천규 교수 '헵스켐 한만정학술상' 수상

조천규 화학과 교수가 지난 10월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7년 대한화학회 추계 학술발표회에서 ‘제1회 헵스켐 한만정학술상’을 수상했다. 헵스켐 한만정학술상은 국내의 화학 관련 분야에서 연구업적이 탁월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조천규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