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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12 중요기사

[학생]“친구들아 글로벌학습공동체로 함께 공부하자!”

혼자보단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때 더욱 좋은 답을 얻을 수 있다. 스마트교수학습센터는 2014년부터 전공교과목에 대한 공동체 학습 및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글로벌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각 팀에 외국인 유학생을 한 명 이상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조건이 이 활동의 포인트다. 4-6명의 팀원이 공부는 물론 문화교류도 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최대 50만원의 활동비까지 지급한다. 최종평가까지 일주일을 앞두고 있는 글로벌학습공동체 7기 활동을 들여다 봤다. 매주 모여 함께 하는 전공학습 글로벌학습공동체는 공동체 학습을 통해 창의적인 학습 방법을 개발하고, 소통 및 협업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된 학습법이다. 외국인 유학생과의 교류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를 수도 있다. 매학기 초 팀원을 구성해 학습 세부 계획이 담긴 지원서를 제출하면 센터의 심사를 통해 20여팀이 선발된다. 7기는 총 30팀이 지원했으며, 그 중 심사를 통해 선발된 15팀이 활동 중이다. 같은 전공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모여야하기 때문에 조모임을 같이하는 이들이 지원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공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유학생을 돕고 싶거나 어려운 공부를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다면 자유롭게 팀을 결성하면 된다. 대신 학습 활동과 문화 체험 활동을 함께 실시해야 한다. 활동 이후 보고서를 작성 및 제출해 팀원들 간의 활동 기록을 남기면 된다. 스마트교수학습센터는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학원생 서포터즈를 배치했다. 언어별(중국어, 영어, 한국어)로 배치되는 서포터즈는 학생들과 소통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돕고 외국인 학생들의 학교 생활 적응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한다. 이지연 책임연구원(스마트교수학습센터)은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심층적이고 세부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피드백 시스템을 추가했다"며 “외국인 학생이 학습 활동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지 확인하거나 팀원들 사이의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학기부터 서포터즈 시스템을 활용한다"고 했다. 한국인 학생 담당 노아영(교육학과 석사과정) 씨는 “담당 팀의 활동일지와 스케줄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개별 면담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한다”고 했다. 외국인 학생 담당 서포터즈 박근홍(전기공학과 석사과정), 장장(기계설계공학과 석사과정) 씨는 타지에서의 학교 생활이 힘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개별적인 면담 자리를 마련해 어려움을 확인해 센터 연구원과 지원방안을 모색하기도 한다. ▲ 이지연 책임연구원(스마트교수학습센터)이 글로벌학습공동체의 목적과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왼쪽부터 한국인 학생 담당 서포터즈 노아영(교육학과 석사과정) 씨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안재원(경영학부 4) 씨. 글로벌학습공동체는 이번 학기부터 서포터즈를 도입해 학생들에게 세세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전공 학습을 넘어 문화 교류까지 이번 학기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프렌즈경영’팀은 경영학부의 ‘프로젝트 경영’ 수업의 팀플에서 시작된 인연이다. 총 7명의 팀원 중 무려 3명이 중국인. 중국 유학생이 많은 경영대의 상황을 고려해 이들은 중한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안재원(경영학부 4) 씨는 “처음엔 문화교류 멘토링을 할지 물건을 팔지 등 다양한 고민을 했다”며 “고민 끝에 하루를 정해 중한 문화교류 행사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국인과 중국인 경영학부생 20여명을 모집해 한복 체험, 찻집 체험 및 고궁 투어 행사를 열었다. 한국인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인 유학생과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했다. 또 중국인 학생에게는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인과 교류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안재원 씨는 “팀플을 하면 항상 팀에 중국인이 있었지만 서먹했고 친해질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인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한중 교류를 이끌 수 있어 뿌듯했어요.” 이지연 연구원은 “대부분 교과목을 공부하고 시험을 준비했다는 이들이 많은데 프렌즈경영팀은 문화체험을 프로젝트로 진행한 아이디어가 독특하고 참신했다”고 했다. “과거에는 교과목 공부만 같이하는 팀이 많았는데, 이제는 교과목을 공부하면서도 각 팀만의 결과물을 창출해내자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교과목 학습을 넘어 전공별, 계열별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학습 방법을 고안해나가는 것이 프로그램의 최종 목표다. ▲ 글로벌학습공동체에 참여한 팀이 교복을 입어보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스마트교수학습센터) 도움의 행복, 나눔의 기쁨! 글로벌학습공동체에서 스마트교수학습센터는 프로그램이 시작된 4월부터 매달 정기모임과 중간평가를 통해 학습지원비를 비롯한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최종평가는 6월 말 학기를 마친 직후 실시할 예정이다. 모든 팀이 참여해 각자의 활동내용을 소개하고 팀 간의 활동을 점검,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학생 전원에겐 수료증이 발급되며 최종평가에서 우수 팀으로 선정된 팀들에겐 상장과 시상금이 전달된다. “글로벌학습공동체는 누군가를 가르쳐주고 도와주면서 공부할 수 있는 하나의 학습방법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학생 모두 공동체적 학습을 통해 창의적인 학습 방법을 개발하고 소통 및 협업 능력을 향상해 학교생활적응을 높이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랑의 실천’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안재원 팀장은 “한국인 학생은 물론 외국인 학생과도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글로벌 공동체를 꾸리고 싶다면 다음학기 글로벌학습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 '프렌즈경영'팀은 한중 문화교류 행사를 기획했다. 20여명의 중국인과 한국인이 모여 한복 체험, 찻집 체험 등의 활동을 했다. (출처: 스마트교수학습센터) 글/ 최연재 기자 cyj0914@hanyang.ac.kr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

2017-05 25

[행사]한양대, 중국 유학생 대표와 총장 간담회 개최

지난 5월 10일 한양대는 중국 유학생 대표와의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영무 총장, 유규창 학생처장, 이기정 국제처장은 중국 유학생회 회장 반전(경영학부), 부회장 왕가영(의류학과)과 사드를 비롯한 한반도 정세변화에 대한 유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학생 지원 확대 방안 및 학생 건의사항에 관해 논의했다. ▲중국 유학생 대표와 이영무 총장

2017-05 10

[일반]한양대 방문단,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SUTD 방문

4월 25일~28일 이영무 총장과 이기정 국제처장, 이성철· 백운규 공과대학 교수 등이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과 싱가포르 기술 디자인 대학교(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를 방문했다. 양측은 각 대학 주요 관심 프로그램 소개 및 협의 가능성을 포함, 현재 공동 연구 진행 분야 외 확대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대학원 차원의 교류 진행과 교육방식에 대한 교류 및 벤치마킹에 대해 협의했다. ▲난양기술대학을 방문중인 한양대 방문단

2017-04 26

[정책]우크라이나 키예프 국립 외대 총장단, 한양대 방문

4월 6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국립 외대(Kyiv National Linguistic University)의 총장단이 본교를 방문하여 양교간 교류 협력관계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로만 바스코(Vasko) 총장은 이영무 총장, 이기정 국제처장과의 접견 자리에서 본교 교수를 초청하여 한국의 언어, 문화, 역사 등에 대한 강의 기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학생 교환 및 향후 복수학위 가능성 타진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키예프 국립 외대 방문단과 이영무 총장

2017-03 28

[행사]체코 기술경영대학 총장단, 한양대 방문

3월 8일 체코 기술영영대학(Institute of Technology and Business)의 총장단이 본교를 방문하여 양교간 교류 협력관계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마렉 보흐스키(Vochozki) 총장은 이영무 총장, 이기정 국제처장과의 접견 자리에서 기존 학생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방문단은 본교 공과대학 연구소를 투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무 총장과 체코 기술경영대학 방문단

2016-12 21

[인포그래픽]한눈에 보는 '2016 한양대 자매결연 현황'

한양대학교 국제처는 2016년 12월 21일 기준 자매결연 대학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한양대는 총 76개국 730개대학과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이중 2016년에 신규 체결한 건수는 36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에 신규 체결한 자매결연 지역별 분포는 아시아권 20개 대학(56%), 유럽권 10개 대학(28%), 영미권 4개대학(11%) 기타 2개대학(6%) 순이다. 국가별 분포는 중국이 7개 대학(19%)로 가장 많았으며, 인도네시아 6개 대학(17%), 캐나다, 이탈리아, 타이완, 태국이 각 2개 대학(6%) 씩으로 그 뒤를 이었다. ▼ 2016 신규 자매결연 대학 리스트 순번 기관명 구분 국가 협정 체결일 1 Erasmus University Rotterdam 유럽 Netherlands 2016-03-09 2 Kuwait University 기타 Kuwait 2016-03-30 3 Humanitas University 유럽 Italy 2016-04-08 4 Universitas Katolik Parahyangan 아시아 Indonesia 2016-04-08 5 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 아시아 Singapore 2016-04-12 6 National Taiwan University of Arts 아시아 Taiwan 2016-04-14 7 Dhurakij Pundit University 아시아 Thailand 2016-04-15 8 Toulouse Business School (TBS) 유럽 France 2016-04-15 9 VUZF University of Finance, Business and Entrepreneurship 유럽 Bulgaria 2016-04-25 10 Universitas Kristen Maranatha 아시아 Indonesia 2016-04-26 11 Telkom University 아시아 Indonesia 2016-05-03 12 Gadjah Mada University 아시아 Indonesia 2016-05-13 13 Kathmandu University 아시아 Nepal 2016-05-17 14 Airlangga University 아시아 Indonesia 2016-05-31 15 Zhejiang Gongshang Univeristy 아시아 China 2016-06-08 16 chungyuan Christian University 아시아 Taiwan 2016-06-22 17 Czech Technical University in Prague 유럽 CzechRepublic 2016-06-22 18 Mudanjiang Normal University 아시아 China 2016-06-28 19 Canakkale Onsekiz Mart University 유럽 Turkey 2016-06-30 20 Linnaeus University 유럽 Sweden 2016-06-30 21 Osh Technological University 기타 Kyrgyzstan 2016-07-01 22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of China 아시아 China 2016-07-29 23 Directorate of Courses & Training Development 아시아 Indonesia 2016-08-02 24 King Mongkut's Universit of Techonology Thonburi 아시아 Thailand 2016-09-12 25 The University of Nottingham 영미권 United kingdom 2016-09-29 26 Brown University 영미권 USA 2016-10-01 27 Hangsenng Management College 아시아 China 2016-10-25 28 Nanjing Tech University 아시아 China 2016-10-26 29 University of Luxembourg 유럽 Luxembourg 2016-11-03 30 Howest University College West Flanders 유럽 Belgium 2016-11-21 31 Fukui University 아시아 Japan 2016-11-25 32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영미권 Canada 2016-11-29 33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영미권 Canada 2016-11-29 34 Nanji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아시아 China 2016-12-09 35 Politecnico Milano 유럽 Italy 2016-12-13 36 Beijing Normal University 아시아 China 2016-12-15 ▼ 지역별/국가별 분포   기타 아시아 영미권 유럽 총합계 Belgium       1 1 Bulgaria       1 1 Canada     2   2 China   7     7 CzechRepublic       1 1 France       1 1 Indonesia   6     6 Italy       2 2 Japan   1     1 Kuwait 1       1 Kyrgyzstan 1       1 Luxembourg       1 1 Nepal   1     1 Netherlands       1 1 Singapore   1     1 Sweden       1 1 Taiwan   2     2 Thailand   2     2 Turkey       1 1 United kingdom     1   1 USA     1   1 총합계 2 20 4 10 36

2016-11 22

[일반]한양대-미 이타카대, ERICA캠퍼스와 교류 확대 논의

한양대와 미국 이타카대학(Ithaca College)은 지난 11월 18일 본교 간의 교류를 넘어, 제2캠퍼스 간의 교류로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년간 서울캠퍼스의 교류에 국한되는 우리 대학과 이타카 대학의 교류가 ERICA캠퍼스의 교류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타카 대학을 방문한 이영무 총장은 10년째 이어져온 이타카대학과의 오랜 교류 관계에 대해 매우 만족함을 나타내며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서울캠퍼스 여름학교(summer school)에 참석한 이타카대학 학생들이 ERICA캠퍼스 언론정보대학이 운영하는 여름학교에도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양측은 ERICA캠퍼스 언론정보대학 학생들을 이타카대학 미국 LA 인턴십에 참가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타카대학은 2006년 1월 본교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래 오랜 교류 관계를 유지해 왔다. 양교는 오랜 교류에 관계에 대한 만족함을 나타내며 앞으로의 교류 확대의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타카 대학을 방문중인 이영무 총장

2016-11 22

[일반]한양대-미 코넬대, 글로벌기업가센터 교류확대 논의

한양대와 미국 코넬대는 지난 11월 17~18일 양교 창업전문 기관인 글로벌기업가의 교류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한양대 관계자들이 미국 이타카주에 있는 코넬대학을 방문한 자리에서다. 이영무 총장과 국제처 관계자는 Entrepreneurship at Cornell(EaC)의 센터장 자하리 슐만(Shulman)이 참석한 자리에서 본교 글로벌기업가센터를 소개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넬 대학의 EaC는 졸업생들의 벤처 및 스타트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두 대학은 EaC와 글로벌기업가센터가 매우 유사한 활동을 많이 진행 하는 것에 대해 공감, 미래 협력 가능성을 협의했다. 또한, 코넬대학의 전자공학 우수 학부생들을 한양대에 유치하는 가능성도 논의했다. 코넬대의 전자공학 관련 기관인 Cornell Nano Scale Science & Technology Facility(CNF)에서는 매년 10-15명의 전자공학 우수 학부생들을 해외에 파견하고 있다. 양쪽 대학에서 팀을 이루어 한국 연구재단과 같은 기관의 펀딩을 받아 교류를 진행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그 외에도 이 총장은 코넬대학 한인 교원들과의 만찬 및 오찬, Gannett Healthcare Center 방문 등의 일정을 수행했다. 7개의 단과대학과 7개의 대학원으로 이루어진 코넬대학은 미국의 대표적인 사립대학으로, 2만10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코넬대학교 관계자들과 면담중인 이영무 총장

2016-11 22

[일반]한양대, 미 스탠퍼드대와 건설환경분야 협력 확대 가능성 열어

한양대가 미국의 명문 사립대학인 스탠퍼드대학과 건설환경공학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한양대 고위 관계자들이 지난 11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스탠퍼드대를 방문한 자리에서다. 이 총장은 건설환경공학과의 마이크 레페치(Lepech) 교수와 국제처장 브렌든 월시(Walsh) 교수와의 회의를 통해 송도 연구센터 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스탠퍼드는 인천 송도에 2018년 1월을 목표로 Smart City and Finance 관련 리서치 랩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럴 경우 한양대 교수들과의 교류가 가능해지게 되는데, 특히 우리대학에서 스마트 도시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조병완 건설환경공학과 교수와의 교류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이 총장은 스탠퍼드대의 디자인씽킹 연구소(Hasso Plattner Institute of Design, The d.school)를 방문, 담당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스탠퍼드대에 재학중인 한양대 졸업생 황윤재(기계공학 09학번), 소홍윤(기계공학 03학번) 학생과의 간담회를 통해 타국에서 활약 중인 한양 동문을 격려하기도 했다. 스탠퍼드대학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사립대학으로, 7개의 단과대학을 운영 중이며 현재 1만50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스탠퍼드 d.school을 방문중인 이영무 총장

2016-11 22

[일반]한양대-미 UC버클리대, 자매결연 再 체결 논의

한양대와 미 UC버클리대는 지난 11월 15일 만료된 자매결연협정의 재(再) 체결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이영무 총장은 UC버클리대 교무처장 쑤재 리우(Liu)와 교무부학장 도미즈카 마사요시 교수를 만났다. 이 총장은 여름학교(summer school)에 대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양교간 자매결연 재(再) 체결을 제안했다. 제안이 구체화할 경우 버클리대와의 폭넓은 교류 확대 가능성이 기대된다. 버클리 MBA 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진 Global Social Venture Competition(GSVC)의 관계자 미팅 역시 이루어졌다. 또한 이 총장과 이기정 국제처장은 현재 버클리에서 석·박 과정을 밟고 있는 하현동(화학공학 06 학번), 박창윤(기계공학 08 학번) 학생을 만나 격려했다. 버클리대학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공립대학으로, 3만8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미국의 대표적 연구 중심 종합대학인 버클리대는 7000개가 넘는 강좌와 300개에 가까운 전공을 운영 중이며 전임교원 29명이 해당 대학 출신이다. ▲UC 버클리대학 관계자들과 면담중인 이영무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