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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27 중요기사

[학술]한양대 관광연구논총, 'KCI 인용지수' 2년 연속 1위

한양대 관광연구소가 발간하는 관광연구논총이 한국연구재단의 『KCI 2015년 인용지수 평가』에서 전국 대학부설연구소 367개 기관 중 2년 연속 전체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015년 인용지수 평가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발행된 한국연구재단등재(후보지) 학술지 논문에 대한 피인용 현황을 2015년 기준으로 평가한 내용이다. 그중에서 KCI+WoS 통합 영향력 지수(KCI+WoS Impact Factor)는 특정기간동안 한 학술지에 수록된 하나의 논문이 국내 KCI와 국외 WoS(Web of Science) 논문에서 인용된 평균 횟수로서, 국내외적 인용도를 통합해 평가하는 방법으로, 관광연구논총은 WOS-KCI 통합 영향력지수 (2년)에서 2.05를 획득해 대학부설연구소 중 1위를 기록했다. 한양대 관광연구논총은 1989년 창간호 이래 2016년 12월 현재까지 총 49호를 발간하였으며, 연 4회(2월, 5월, 8월, 11월) 매월 말일 발간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관광연구논총과 관련된 내용은 한양대 관광연구소 홈페이지(http://www.hytourism.c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관광연구논총 편집위원장인 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인용지수 2년 연속 1위 달성에 대해 “이론 중심 학술지로서 게재논문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엄밀한 심사과정 준수와 온라인 구독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향후 관광연구논총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한국연구재단 우수등재학술지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관광연구논총 편집위원장 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

2016-12 13 중요기사

[성과]올해도 계속되는 한양의 고시 강세 (5)

2016년도 기술고시, 행정고시, 사법고시 등 주요 3개 고시의 최종합격자가 발표된 가운데 우리대학이 올해도 어김없이 고시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난 5년 동안 3개 고시에서 우리대학이 보여준 모습을 살펴봤다. ▲2011-2016 연도별 5급 공채(기술) 합격자 수와, 합격자 수에 따른 대학 순위 기술고시, 이변은 없었다 2016년도 기술고시 최종합격자의 윤곽이 드러났다. 13일 인사혁신처는 ‘2016년 5급 공채(기술)’ 최종합격자 86명을 발표했다. 우리대학은 19명(22%)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역대 최고 합격자 수를 갈아치웠다. 서울캠퍼스에서 17명, ERICA캠퍼스에서 2명이다. 더불어 대학별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다. 기술고시에서의 선전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였다. 이미 2차 시험에서 22명의 합격자를 내며 돌풍을 예고한 것. 상승세는 꺾이지 않았다. 우리대학은 19명을 기록한 서울대학교와 함께 공동 1위에 오르며 2016년도 기술고시의 주인공이 됐다. 우리대학은 그동안 기술고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11년과 2012년에는 각각 9명과 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3위 자리를 유지했다. 2013년에는 기술고시 합격자 총 80명 중 13명(16.3%)을 합격시켜 대학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13명의 합격자 중 4명이 ERICA캠퍼스 출신이어서 눈길을 끌었고, 정성욱 동문(전자통신공학과)이 전체 수석을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가 되기 전 최고의 기록이었다. 이후 2014년에는 9명을 배출에 4위에 머무는 듯했지만, 2015년에 10명(12.3%)의 합격자가 나와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유봉모 동문(건축공학부 06)이 수석에 이름을 올리는 등 상승세로 흐름을 되돌렸다. 그리고 올해 최상의 결과를 내며 강자의 면목을 여실히 보였다. ▲ 2011-2016 연도별 5급 공채(행정) 합격자 수와, 합격자 수에 따른 대학 순위 행정고시, 꾸준히 합격자 나와 지난 11월 9일에는 2016 행정고시 최종합격자 발표가 있었다. 총 278명의 합격자가 배출된 가운데, 우리대학 출신 21명(7.6%)이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우리대학은 서울대(78명), 고려대(44명), 연세대(41명)에 이어 대학별 합격자 수 4위에 올랐다. 지난해와 비교해 합격자 수가 2배 가까이 늘었단 점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직렬 별로는 일반행정 전국(12명)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일반행정 지역(5명)이 다수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교육직과 인사직 등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대학은 행정고시에서 꾸준한 강세를 이어오고 있다. 합격자 수를 따져볼 때 2011년과 2012년에는 7명을 배출해 각각 5위와 6위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13년에 총합격자 272명 중 14명(5.1%)이라는 두 자릿수 합격자를 내며 4위를 기록했다. 상승세는 이어졌다. 2014년에는 전년 대비 4명이 늘어난 1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비록 지난해에는 11명(5위)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올해 10명이 늘어난 21명의 합격자가 나오며 다시 4위 자리로 복귀했다. ▲2011-2016 연도별 사법시험 합격자 수 및 합격자 수에 따른 대학순위 사법시험, 마지막까지 저력 이어갈까 현행 변호사시험법의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사법시험은 2017년 59회 시험을 끝으로 폐지된다. 이에 따라 매해 선발 인원은 감소하고 있다. 2011년에는 총 707명이었던 합격자 수가 어느덧 올해는 109명으로 줄었다. 다음 해에는 절반가량의 인원인 50여 명의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대학은 사법고시에서 역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는 총합격자 109명 중 6명(5.5%)이 합격을 거머쥐며 대학별 합격자 수로는 5위에 올랐다. 서울대(17명), 고려대(14명), 연세대(11명), 이화여대(10명)에 이은 순위다. 우리대학은 2011년을 기준으로 사법시험에서 단 한 차례도 5위권 밖으로 밀려나지 않았다. 2011년 707명 중 45명(6.4%)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5위에 오른 것에 이어 2012년과 2013년에는 각각 506명 중 41명(8.1%)과 306명 중 21명(6.8%)의 합격자 수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유지했다. 2014년에는 204명 중 22명(10.8%)의 합격자가 나와 서울대와 연세대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2000년대 들어 첫 3위권 진입에 성공하며 상승세의 절정을 찍었다. 지난해에는 153명 중 11명(7.2%)의 합격자로 5위를 기록한 가운데 천재필 동문(법학과 05)이 전체 수석에 오르며 한양을 빛냈다.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대학 주요 3개 고시 성과 지표 (양 캠퍼스 합산) 글/김상연 기자 ksy1442@hanyang.ac.kr 디자인/김혜임 기자 hitgirl@hanyang.ac.kr

2016-11 21 중요기사

[성과]2016 행정고시 최종발표, 한양대 4번째 많은 21명 합격

고시 전문 매체인 법률저널은 지난 9일 발표된 행정고시 최종합격자 278명(전국모집 250명, 지역모집 28명)의 출신대학을 분석하여 발표했다. 한양대 출신 합격자는 21명(7.6%)으로 4번째 많았다. 이는 지난해(11명, 4.0%)보다 거의 배 가까이 증가한 수이다. 대학별 합격자 배출 현황을 보면 서울대가 78명(28.1%)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고려대 44명(15.8%), 연세대 41명(14.8%), 한양대(21명, 7.6%), 성균관대 18명(6.5%), 서강대 12명(4.3%), 이화여대 9명(3.2%), 중앙대 7명(2.5%), 동국대 6명(2.2%), 경북대, 경희대, 부산대가 각 4명(1.4%) 순이다. 법률저널은 이번 결과에 대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들 대학의 편중이 다소 약화한 가운데 한양대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성균관대, 동국대, 한국교원대, 한국외대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고 평가했다. 최근 5년간 현황을 보면 한양대는 꾸준히 합격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010년 3명, 2011년 7명, 2012년 7명, 2013년 14명, 2014년 18명, 2015년 11명이었고 올해 21명으로 전년 대비 10명이 늘어났으며 합격자 수 순위 다툼에서도 성균관대를 밀어내고 4위를 탈환했다. ▼주요 직렬별 상위 대학별 합격자 현황 대학 일행 (전국-126명) 일행 (지역-28명) 재경 (82명) 교육 (12명) 국통 (11명) 인사 (6명) 법무 (5명) 서울대 30 3 38 3 1 1 2 고려대 12 4 17 2 6 1 2 연세대 22 1 15 0 2 0 0 한양대 12 5 0 1 0 1 0 성균관대 6 2 4 3 0 2 0 서강대 8 1 2 0 0 1 0 이화여대 5 2 1 0 1 0 0 한편, 주요 직렬별로 분석한 결과 선발 인원이 가장 많은 일반행정(전국)의 경우 총 126명 가운데 서울대가 30명(23.8%)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연세대가 22명(17.4%), 한양대가 12명(9.5%), 고려대(12명, 9.5%), 서강대 8명(6.3%), 성균관대 6명(4.7%), 이화여대 5명(3.9%) 순으로 나타났다.

2016-11 04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인포그래픽] 한눈에 보는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

글/이종명 기자 tmjo2000@hanyang.ac.kr 디자인/김혜임 기자 hitgirl@hanyang.ac.kr

2016-10 28 헤드라인

[성과]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 서울 2위 ERICA 8위 “역대 최고” (1)

17일 중앙일보가 '2016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됐다.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역대 최고 순위인 종합 2위에 올라섰으며, ERICA캠퍼스는 전년과 동일한 8위 자리를 지켰다. 역대 최고 성적이다. 전국 4년제대 77곳 중 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예체능의 6개 계열 중 4개 계열 이상을 갖춘 69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대학간 경쟁 분위기 속에서 평가 방식과 배점 등의 변화와 함께 크고 작은 순위 변동이 있었다. 1위는 작년과 동일하게 서울대가 차지했다. 2위는 한양대다. 사립대학 중에서 1위인 셈. 한양대는 2012년 이후 하락 없이 지속적으로 순위 상승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드디어 중앙일보 대학평가 사상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작년 2위 자리를 내주며 3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4위 연세대와 5위 고려대는 작년과 동일한 자리를 지켰다. 전년보다 1계단씩 오른 이화여대가 6위, 중앙대가 7위를 차지했으며, 한양대 ERICA캠퍼스가 경희대와 공동 8위를 기록하면서 전년도 8위 순위를 확고하게 지켰다. 인하대와 한국외국어대학이 공동 10위, 서강대가 12위 등을 기록했다. 10위권 내를 보면 대부분 1계단 오르거나 내려오는 정도로 큰 변화가 없었지만 20위권 내는 꽤 많은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크게 하락한 대학은 서강대로 전년 6위에서 12위로 6계단을 내려왔다. 반대로 21위였던 건국대는 6계단 올라 15위를 기록하면서 20위권 내에 새롭게 진입했다. 종합평가 결과를 놓고 보면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대학은 ‘한양대’다. 좀처럼 변동이 없는 상위권 순위에 가장 큰 성장세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17일자 중앙일보 1면에 “종합평가 한양대 2위 … 벤처 창업 490명 배출”이라는 제목을 내세우게 된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해당 1면 기사는 한양대가 국내 벤처창업자 수가 서울대 다음으로 높았으며, 창업교육을 받은 재학생 비율은 가장 높다는 것을 강조했다. “국내 벤처 창업자 1만712명의 출신 대학(학부·올 6월 기준)은 서울대(503명)·한양대(490명) 순이다. 본지 대학평가팀이 정부 출연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의 벤처 창업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다. 이에 비해 현재 대학에서 창업 교육을 받은 재학생 비율은 한양대가 가장 높다. 이 대학의 전체 재학생 1만5269명 중 8008명(52.4%)이 창업 교육을 받았다.” (10월 17일자 중앙일보 기사 발췌) 같은 발행일 6면에는 이러한 한양대의 성장 이유를 더욱 자세히 소개했다. “학문 칸막이 넘어 ‘자율차 포럼’ 한양대 실용교육의 힘”이라는 헤드라인을 내세운 기사에서는 지난달 캠퍼스에서 열린 학술 포럼을 소개하면서, 전공을 넘나드는 연구 현장과 함께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산학협력단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조망했다. 교수들이 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주고 얻은 수익이 교수당 1465만원으로 종합평가 대상 대학 중 세 번째로 많았다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더불어 분교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어온 한양대 ERICA 캠퍼스 소개도 이어졌다. 한양대는 사실상 10위권에 2번의 이름을 올린 유일한 대학으로서, 타대학에 전례가 없는 성과를 이뤄내면서 본교와 분교가 함께 동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전년도 8위 결과에 의구심을 품었던 일부의 시선도 이번 순위 발표로 사라졌다는 평가다. 최근 프라임사업 선정을 비롯해 독자적인 차별화 전략이 실질 성과로 이어지면서 서울권 어느 대학 못지않은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명실공이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중심이 되겠다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 계열별 순위를 보면 서울캠퍼스가 공학계열 종합 2위, 사회계열 종합 2위를 기록했다. ERICA캠퍼스는 자연과학계열에서 교수당 기술이전수익 6위와 함께 종합 11위를 기록하면서 높은 위치를 점유했다. 인문계열에서도 ERICA캠퍼스는 종합 7위를 기록했다. 세부 평가 내역 중 평판도 순위를 보면,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물은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명단에 한양대는 문과에서 9위, 이과에서는 서울대 다음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교 교사가 답한 ‘입학 추천 대학’의 경우 문과는 서울캠퍼스만 9위였지만 이과의 경우 서울캠퍼스가 5위, ERICA캠퍼스가 9위를 기록했다. 20여년의 기간 동안 역대 한양대 순위를 보면 1995년 8위, 1996년 5위 등 5~9위 사이를 오가거나, 2004년부터 2009년까지 6년간 부동의 7위를 기록하는 등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다가 2012년 9위를 기록한 이후 2013년 7위, 2015년 3위 등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고, 드디어 올해는 역대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하기 되었다 2013년도 첫 분리평가로 12위라는 놀라운 순위로 평가에 단독 참여하게 된 ERICA캠퍼스는 2014년에 17위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2015, 2016 연달아 8위를 기록하면서,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추세로 봤을때는 어느 정도 위치를 다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일환으로 공개된 ‘우수 연구자’ 영역에서는 ‘논문 질로 따져본 40세 미만 우수 연구자’ 명단에 현성협 관광학부 교수가 논문 피인용 횟수 111.6회를 기록하면서 사회계열 대표 교수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여성친화대학’ 첫 평가에서 서울캠퍼스가 다른 6개 대학과 함께 최상 등급으로 선정되면서 여학생의 취업 질을 높이고 학내 양성 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 외 ERICA캠퍼스는 산업체 출신 교원을 가장 많이 채용하는 대학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5년간 신규 임용한 교원 중 산업체 출신 교원 비율이 98.9%에 이를 정도로 실제 현장 경험 있는 교수진을 구성하여 배치한 것이 통계로 드러난 것이다. 이는 ‘현장 멘토’로 활약하면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전해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40세 미만의 우수 연구자 중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학자가 많다. 사회계열에선 보름에 한 번꼴로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을 싣는 현성협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의 성과가 가장 뛰어났다. 해외학자들과 협업도 활발하다. 연평균 20여 명의 외국학자가 그의 연구실을 방문한다. 컨벤션 산업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현 교수는 국내 컨벤션센터의 질을 측정하는 연구를 한다. 2014년 논문은 컨벤션센터의 접근성이나 무선인터넷(와이파이) 같은 부대시설의 유무를 따져 명품지수를 만들자고 제안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의 논문은 동료 연구자들에게 다수 인용됐다. 현 교수는 “후진 양성을 위해 앞으로 국내 대학원 석·박사 과정 제자들과의 연구에 한층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0월 18일자 중앙일보 기사 발췌) 이번 2016년도 평가 구성 요소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창업을 강조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졸업생 창업 활동’(졸업생 수 대비 기술벤처 창업자 수) 지표와 ‘창업교육 참여율’ 지표의 배점 비중도 높인 것이었다. 창업 교육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한양대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더불어 학교 나름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도화 전략이 유효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취업률, 졸업생창업활동, 창업교육비율, 현장실습 등을 보는 ‘학생 교육 노력 및 성과’영역과, 강의 규모, 외국인학생 비율, 교수확보율 등을 평가한 ‘교육 여건’ 영역의 평가 결과가 주효했다고 분석된다. 이번 성과는 학생 동문 등 대학 구성원들의 자긍심과 자신감이 높아짐은 물론 혁신적인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 ▲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를 발표한 지면 신문 ▶ 중앙일보 관련기사 바로가기 ▷ 종합평가 결과 http://news.joins.com/article/20731801 ▷ 종합순위 분석 http://news.joins.com/article/20731792 ▷ 계열별 평가 결과 http://news.joins.com/article/20731796 ▷ 교수 연구 평가 http://news.joins.com/article/20737654 ▷ 평가 기준 정리 http://news.joins.com/article/20731797

2016-10 26 중요기사

[성과]한양대, 벤처 CEO 배출 1위 … 5년간 2087명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배출한 대학은 한양대로 확인됐다. 5년간 누적 인원은 2,087명으로 2위인 서울대의 1,619명을 크게 앞섰다. ▲ 출처 : 한국경제 26일 한국경제는 기술보증기금이 5년간(2011~2015년) 인증해 준 벤처기업의 CEO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벤처기업 인증 제도는 기술보증기금이 벤처 기업 중 기술 및 경영혁신에 관한 능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중 벤처확인 유형별 요건을 갖춘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으로 각종 세제와 금융 혜택 등을 우대받을 수 있도록 한 우수기업 육성 제도다. 이번에 발표된 대학별 벤처CEO 배출 현황을 보면 최다 배출을 한 한양대 다음으로 서울대, 연세대(1,370명), 고려대 (1,288명), 인하대(1,127명), 영남대(1,093명), 부산대(1,033명), 성균관대(954명), 동아대(918명), 경북대(846명) 순이었다. 이번 통계 발표에 따라, 한양대가 벤처 육성과 지원에 가장 앞서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 해당 기사에서는 전체 공과대 학생에게 창업 교육을 하는 등 교내 창업문화가 결실을 맺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창업을 권하는 분위기나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함께 소개하기도 했다. ▲ 10월 26일자 <한국경제> 기사

2016-10 21

[학술]한양대, 에너지 자원 탐사 ‘GET-Future’3단계 유일 선정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공과대학 자원환경공학과 변중무 교수팀(물리탐사연구실)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에너지 자원 탐사분야 ‘GET-Future(Green Energy Technology-Future)’ 연구실 사업 3단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차세대 원천기술 분야 연구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시행한다. 2012년 1단계에 3개 학교를 선정한 이후, 2단계와 3단계에서 한 학교씩 탈락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변중무 교수> 변중무 교수팀은 서울대 석유·가스탐사 자료처리고도화 연구실과 경쟁 끝에 3단계 사업 연구실로 최종 선정됐다. 변 교수팀은 ‘탄성파와 전자탐사자료 복합연산을 통한 정밀탐사’ 연구를 수행 중이다. 연구팀은 응용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세종대학교 및 한국석유공사, ㈜희송지오텍, ㈜코리아이엠티, ㈜지오제니컨설턴트, ㈜지오룩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사업비는 3년간 총 28억5백만원이며, 한양대 물리탐사연구실은 이 중 22억을 지원받게 된다. 변중무 교수는 “이종(異種)의 탐사 방법 및 결과를 활용하는 복합연산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생각한다”며, “2단계까지 연구한 원천기술을 3단계에서는 응용기술개발에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10 14

[성과]공공기관 기관장 및 감사, 한양대 출신 다섯 번째로 많아

320개 공공기관의 기관장 및 감사 414명 중 한양대 출신은 17명으로, 대학들 중 다섯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월 13일 발표한 30개 공기업, 89개 준정부기관, 201개 기타 공공기관 등 320개 기관의 기관장 및 감사 414명의 이력 전수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 결과, 기관장 및 감사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는 서울대(113명)였다. 이어 연세대(34명), 고려대(30명), 성균관대(20명), 한양대(17명) 졸업자가 순서대로 많았다.

2016-10 04

[성과]증권사 CEO 출신대학, 한양대 4번째 많아

증권사 CEO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 출신의 CEO는 모두 5명으로, 주요대학 중 4번째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4일 언론사 데이터뉴스의 인맥연구소 리더스네트워크의 발표에 따르면 자산 2조 원 이상 금융지주, 은행, 생보, 손보, 카드, 증권 등 주요 업종의 금융사 74곳의 CEO는 78명이었고, 출신대학 현황을 보면 서울대가 1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고려대 11명, 연세대 9명, 한양대 5명, 서강대 4명의 순이다. 한양대 출신 CEO 5명은 전체의 6.8%를 차지했으며, 증권 3명, 카드 1명, 손보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6-09 27

[학술]한양대, 전기차용 고밀도 개발 프로젝트 참여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양대 및 26개 기관이 함께 하는 ‘고밀도 이차전지 개발 프로젝트’의 발족식을 9월 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넬탈호텔 파르나스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양대는 에너지밀도 300wh/kg에 적용되는 4大 소재(양극, 음극, 전해액, 분리막) 개발 및 주행거리 400km 전기차 적용 전지개발에 대한 총 5개 과제 중 분리막 과제와 전지개발 2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개발내용 과제구분 2015년 2020년 개발내용 ① 전지 150wh/kg 300wh/kg 전기차용 이차전지 에너지밀도 향상 ② 양극 600mAh/cc 700mAh/cc 니켈함량 80% 이상의 층상계 양극소재 개발 ③ 음극 610mAh/cc 700mAh/cc 실리콘-탄소복합 음극활물질 개발 ④ 전해액 4.5V 5.0V 다기능, 고기능성 전해액 및 첨가제 개발 ⑤ 분리막 20㎛ 18㎛ 접착성 다층구조 세라믹 코팅 분리막 개발 총 430억 원(산업부 270억 원, 민간 160억 원)을 투자한 이번 프로젝트는 2020년에 전기차 1회 충전만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400㎞) 주행이 가능한 고밀도 전지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일본과 중국의 2020년 개발목표(250wh/㎏)보다 높은 수준으로, 전지 에너지밀도를 현재보다 2배 이상 향상(‘15년 150Wh/㎏ → ’20년 300Wh/㎏)할 계획이다. ‘고밀도 이차전지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선정된 27개 기관에는 한양대를 포함한 성균관대, 서울과학기술대 및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 LG화학 등 전지 기업, 전기연구원, 과학기술연구원 등 230명의 연구진이 참여한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