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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한양뉴스 > 행사

제목

대학원 진학 고민한다면? 학부생 대상 대학원 박람회 열려

양 캠퍼스에서 열린 '학부생을 위한 대학원 박람회'

인터넷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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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SvqB

내용

지난 9월 21일 에리카캠퍼스 체육관, 27일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2016학년도 2학기 ‘학부생을 위한 한양대학교 대학원 박람회(Fair)’가 열렸다. 한양대 일반대학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양캠퍼스 대학원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학부생에게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다.

 

올해로 4회 맞은 '학부생을 위한 대학원 박람회'


지난부터 시작된 대학원 박람회 행사는 매 학기마다 열리고 있어 이번에 4회째를 맞는다. 대학원 전 학과가 참여하는 대규모 대학원 박람회가 국내 대학에 많지 않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에리카캠퍼스 35개 학과, 서울캠퍼스 69개 학과가 참가했다. 주요 행사로는 학과별 교수진의 진학관련 1:1 종합상담, 이공계 학과별 연구실 탐방 '랩 투어' , 학석사연계과정 입학상담, 2017학년도 전기 현장원서접수 등이 있었다.

특히 박람회에 참가하고 현장에서 원서를 접수한 경우에는 전형료의 50%를 할인했다. 또 학과별 상담 부스에서 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카페테리아 커피 및 음료 교환 쿠폰이 제공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해당학과 교수와의 1:1 종합상담과 현장 원서접수 할인에 만족한 모습이었다. 
 
▲ 현장원서접수대에서 2017학년도 전기 원서를 접수하고 있는 학생들.

왜 대학원 고려하나, 학생들의 이야기

행사에 참여한 정해성(기계공학과 4) 씨는 ”학부 자격만으로는 전공에 관련된 일을 하기 힘들어요. 대학원에 진학하면 확실히 내가 공부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을 확률이 높아서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김태웅 교수(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취업에 관한 것이라고 했다. “대학원에 가면 학부 때보다 취업이 잘 되냐는 학생들이 많아요. 당연히 더 잘 됩니다." 김 교수는 "학생들이 대학원에서 세부 전공을 하기 시작하면 취업할 때도 길이 좁아지는 것처럼 생각한다"며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세부 전공에도 더 많은 내용이 있고, 타 전공과 연계돼 취업의 문이 넒다"고 장조했다. 

반충현(응용물리학과 4) 씨는 "반도체 쪽으로 석사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며 "평소 관련 학과 교수님들께 상담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이처럼 자신의 전공 분야에 진학할 학생들은 대학원 지원에 확신을 갖고 있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상담 기회를 갖지 못한 타과 학생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됐다. 
 
▲ 대학원 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대학원 상담과 함께 진로탐색의 장으로

행사에 참여한 이들의 면면을 보면 대학원 진학을 목전에 둔 4학년이 가장 많고, 진로 탐색을 위해 찾은 3학년이 그 다음이었다. 학생들이 상담 부스에서 물어본 질문의 대다수는 ‘대학원 진학의 장점이 무엇인지', '어떤 연구실에 가는 게 좋을지' 등이었다. 이에 교수들은 행사장 부스에서 진학에 필요한 장학 제도, 졸업 이후 진로 등과 같은 실질적인 정보를 소상하게 제공했다. 주최측은 "대학원 교수진이 모두 나와 있는 자리가 흔치 않다"며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글/ 추화정 기자          
lily1702@hanyang.ac.kr
사진/ 김윤수 기자      
 rladbstn625@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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