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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10

[교수]박종은 교수, 대한진단유전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박종은 교수 (사진= 보건뉴스) 박종은 한양대구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지난 5월 29일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대한진단유전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 부문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한국인 소두증 환자의 유전학적 분석’이라는 연구를 통해 한국인 소두증 환자의 유전학적 원인을 엑솜 염기서열분석과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를 이용해 분석했으며, 한국인 소두증 환자는 타 인종과는 다른 유전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뉴스 6월 7일 자 기사에 따르면, 박 교수는 “한국인 소두증 환자를 대상으로 질환 원인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상염색체 우성 유전자의 비중이 높으며 부모에게서 유전자 변이를 직접 물려받는 경우 보다 자녀 세대에서 새롭게 유전적 이상이 생기는 변이가 많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는 “해외 소두증 환자의 경우 각각의 부모로부터 하나씩 질병 유전자 변이를 물려받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이 많은 것과는 다른 특징으로, 본 연구 결과는 향후 한국인 소두증 환자의 유전학적인 진단과 유전 상담 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은 교수는 현재 한양대구리병원 임상 조교수로 재임 중이며, 대한진단검사의학과 정회원, 대한진단유전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06 04 중요기사

[교수][이달의 연구자] 송태섭 교수, 새로운 금속-준금속 촉매 소재를 개발하다

수소는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는 무공해 에너지원이다. 정부가 지난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수소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수소의 생산 단가를 낮추는 기술이 필요하다. 송태섭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높은 효율, 낮은 비용과 강한 내구성을 띤 촉매 소재를 개발했다. 수전해 기술은 물을 전기 분해하여 수소와 산소를 생성하는 기술로 ‘촉매’가 필요하다. 촉매 소재는 전이 금속을 기반으로 한 금속-준금속(Metal-Metalloid) 소재로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중 삼중, 사중의 원소를 포함하는 금속-준금속 소재의 개발은 전이 금속의 다양한 전자 준위를 이용하기 위해 계속 시도되고 있다. 기존 기술로 안정적인 화합물을 형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전이 금속 기반의 금속-준금속소재 단독으로는 메탈 원소의 용해 현상 등으로 인해 전해액 내에서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송태섭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원자층 증착(ALD, Atomic layer deposition) 기술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했다. “삼중 원소를 포함하는 빈 구조의 금속-준금속 소재에 화학적으로 안정적인 사중 원소를 포함하는 바나듐이 도핑된 코발트 니켈 붕화물(VCNB, Vanadium-doped cobalt nickel boride)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원자층 증착 공법을 통해 만든 바나듐이 도핑된 코발트 니켈 붕화물(VCNB, Vanadium-doped cobalt nickel boride)의 모습이다. (송태섭 교수 제공) 이번 연구는 국내 및 해외 우수 연구진이 함께 진행했다. 송태섭 교수는 “한양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촉매 소재 합성과 정밀한 전기화학 특성 분석 등을 진행했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독일 쾰른대학은 시뮬레이션 실험 등을 담당했다”고 말했다. ▲송 교수의 논문 'Electronically Double-Layered Metal Boride Hollow Nanoprism as an Excellent and Robust Water Oxidation Electrocatalysts'은 이론으로 시작해 1년 6개월 동안 분석 및 증명을 마쳤다. 이 연구는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저명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Advanced Energy Materials)’에 게재됐다. 송태섭 교수가 개발한 촉매 기술은 전해액 내에서 안정적일 뿐 아니라 효율이 높고, 단가가 저렴해 수소 에너지 산업의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송 교수는 “지속 가능한 청정에너지가 확대될 수 있도록 기술적 연구를 심도 있게 진행하겠다”며 “차세대 에너지인 수소 생산과 관련된 촉매 기술이 앞으로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인 만큼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글/ 정민주 기자 audentia1003@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2019-05 24

[교수]김성수 한양대 교수,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김성수 교수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지난 5월 2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황주홍)의 표창을 받았다.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장이기도 한 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대(對)아프리카 공공외교 강화에 기여하고, 특히 이들 국가에 농업 분야의 한류(韓流)를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리나라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05 22

[교수]김유정 교수, 미국안과학회서 ‘Travel grant’ 수상

▲김유정 교수 김유정 한양대병원 안과 교수가 최근 캐나다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안과학회(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 ARVO)에서 ‘Travel grant’를 수상했다. 김유정 교수는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눈물에서 마이크로알엔에이 분석(Analysis of the tear MicroRNA levels in sjögren’s syndrome)‘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눈물에서 유의하게 발현 차이를 보이는 마이크로알엔에이들을 최초로 분석한 점을 인정받았다. 보건뉴스 5월 21일 자 기사에 따르면, 김 교수는 “마이크로알엔에이는 세포내에서 단백질 형성을 결정하는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최근 표적 유전자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암 등의 난치성질환 치료제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 쇼그렌증후군에 특이적인 진단과 치료 타켓이 가능한 마이크로알엔에이를 발견하여 환자들의 증상을 개선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유정 교수는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각막질환 임상강사를 지냈다. 대한안과학회, 한국외안부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한국건성안학회, 한국콘택트렌즈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9-05 22

[교수]이연희 한양대 교수, (사)복식문화학회 회장 선출

▲이연희 교수 이연희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 교수가 (사)복식문화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2019-05 17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문진화 교수팀, 국제학술지 연구 논문 게재

▲문진화 교수 문진화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팀이 소아청소년 의학영역에서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Acta paediatrica, May;108(5):903-910 5월호에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발표 제목은 'Smart device usage in early childhood is differentially associated with fine motor and language development'('유아들의 스마트기기의 사용은 소근육 발달과 언어 발달에 서로 다르게 연관된다.‘)로 2015~2016년 구리, 남양주 및 서울지역의 3~5세 유아들의 스마트기기 사용과 발달과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 △스마트 기기를 오래 사용하는 유아일수록 표현언어의 발달은 느렸고 △스마트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유아일수록 소근육 발달은 빨랐으며 △부모의 적절한 통제와 상호작용 가운데 바람직한 태도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수록 사회성 발달이 빨랐다. 이러한 연관성은 만 4, 5세보다는 만 3세에서 주로 나타나 나이가 어릴수록 발달과의 연관성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만 3세에서는 스마트 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유아가 소근육 운동이 더 발달했으나 만 4, 5세가 되면 이러한 관련성이 없어졌다. 메디파나뉴스 5월 16일 자 기사에 따르면, 문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유아기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발달에 단순히 좋거나 나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사용시간, 사용빈도 또 적절한 사용태도의 유무에 따라 발달영역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며 "유아의 스마트 기기 사용을 피할 수 없다면 최대한 스마트기기의 사용시간을 줄이는 것이 언어발달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를 방지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 사용시에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 대화하면서 같이 보는 것이 스마트 기기의 긍정적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교수팀은 현재 바람직한 스마트기기 사용을 위한 부모중재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2019-05 10

[교수]허건수 교수, ‘제16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서 근정포장 수상

▲허건수 교수 허건수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가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자동차산업 유공자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허 교수는 25년간 미래자동차 기술개발을 위한 인재양성, 자동차기술 연구개발, 차량 제어 분야의 특허 출원, 활발한 학회활동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2019-05 02

[교수][수상] 계명찬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계명찬 생명과학과 교수 계명찬 생명과학과 교수가 지난 4월 29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국민생활과학기술 포럼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계 교수는 환경호르몬 관련 연구 성과와 대국민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2019-04 26

[교수][부고] 의과대학 비뇨의학과 김동한 명예교수 별세

의과대학 비뇨의학과 김동한 명예교수께서 2019년 4월 26일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 소 :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 인 : 2019년 4월 28일(일) 오전 11시 ◇장 지 : 1차 장지 – 서울추모공원 2차 장지 – 자하연(경기도 광주시 오포면)

2019-04 24

[교수]안신원 교수,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회장 선출

▲안신원 교수 안신원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지난 4월 18일 제주시 조천읍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한국대학박물관협회 제3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