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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04

[동문]한일홀딩스 신임 대표이사에 전근식 동문

▲전근식 동문 (사진= 파이낸셜뉴스) 전근식 동문(자원공학 84)이 지난 7월 2일 열린 한일홀딩스 이사회에서 한일홀딩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전 동문은 한양대 졸업 후 1991년 한일시멘트에 입사해 단양공장 부공장장과 본사 경영기획실장, 경영본부장, 한일네트웍스 대표이사, 현대시멘트 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전 동문은 계열사 관리 및 신규사업 등 경영기획 부문에서 성과를 보이며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고. 특히 지난해 실무 책임자로서 현대시멘트 인수 진행을 성공리에 수행하는 등 현대시멘트 안정화와 한일시멘트와의 통합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2018-07 04

[동문]이홍구 동문, 인프라웨어 대표이사에 선임

▲이홍구 동문 (사진= 인프라웨어) 이홍구 동문(전자공학 75)이 7월 2일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인프라웨어 대표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이 동문은 인프라웨어의 해외 사업 부문 및 신규 전략 사업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뉴시스 기사에 따르면,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이홍구 대표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라며 “이 대표의 글로벌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인프라웨어의 해외 사업 확대 및 신규 사업 모델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홍구 동문은 “인프라웨어가 가진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동문은 한국IBM, 한국HP를 거쳐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 투비소프트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8-07 04

[정책]<인사> 올림픽체육관장, 출판부장 등

<올림픽체육관> ▲올림픽체육관장 조성식 <출판부> ▲출판부장 한현수 <대학원> ▲의학과주임 겸 학과간국제의료개발학과주임 최동호 <경영전문대학원> ▲경영교육원장 유규창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 겸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송순영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이규용 ▲의학전문대학원 연구부원장 겸 의과대학 연구부학장 고현철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장 겸 의학과장 최동호 ▲의예과장 김현영 ▲교육과장(서울) 호정규 ▲교육과장(구리) 김정수 ▲의학연구실장 전대원 ▲MESH센터장 임태호 ▲마취통증의학교실주임 전종헌 <부설연구소> ▲의학혁신융합연구소장 고현철 ▲간호과학연구소장 황선영 ▲기초과학융합연구소장 김영필

2018-07 04

[학술]김종호 교수, 신속한 식중독균 검출기술 개발

▲김종호 교수 김종호 재료화학공학과 교수팀이 최근 식중독균 3종(병원성대장균 O157,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을 현장에서 신속‧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여름철에 빈번한 식중독은 대부분 식중독균에 의해 발생돼 음식점, 마트, 학교, 집단 급식소 등의 현장에서 식중독균 유무를 검출할 수 있다면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는 식중독균 표준검사법은 검출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다소 많이 걸리며(2~3일) 고가의 항체를 사용해 검출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김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이러한 단점들을 대폭 개선했다. 2차원 신소재인 ‘전이금속디칼코게나이드 (Transition Metal Dichalcogenides (TMDs) 나노시트’에 다당류 고분자를 도입해 센서소재를 합성했다. 이를 통해 짧은 시간에(1시간 이내) 고가의 항체를 사용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식중독균을 정확히 검출할 수 있게 됐다. 김 교수는 “새로운 검출 기술은 극미량(1 CFU/mL)의 식중독균까지 검출할 수 있어 식중독균 확산 방지 및 식중독 조기 예방이 가능하다”며 “기술이전을 통한 실용화로 식중독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로부터 지원받아 한양대 화학분자공학과 이상욱 교수팀과 함께 진행됐고, 연구결과(논문명 : 2D Transition Metal Dichalcogenides with Glucan Multivalency for Antibody-free Pathogen Recognition)는 국제저명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지난 6월 29일 게재됐다.

2018-07 03

[정책]한양대 산학협력단, 위즈컨과 업무협약 체결

▲6월 29일(금) 서울캠퍼스 HIT관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윤두현 위즈컨 대표(왼쪽)와 성태현 산학협력단장이 업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산학협력단(단장 성태현 교수)이 지난 6월 29일(금) 서울캠퍼스 HIT관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위즈컨(대표 윤두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위즈컨은 다년간 스마트폰 및 IoT 기획·개발을 담당한 IT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로 IT 컨설팅, 시스템 운영(SM), 시스템통합(SI),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모바일 서비스 구축·운영 등의 종합적인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업무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및 중장기적 계획 추진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ICT·SW분야 연구개발 사업 및 학술활동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윤두현 위즈컨 대표는 “우수한 연구력을 보유한 한양대학교와 협력하게돼 기쁘고, 협약을 통해 향후 IoT 분야를 성장시킬 수 있는 양질의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태현 전기·생체공학부 교수(산학협력단장)는 “IT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위즈컨과 협약을 맺게돼 기쁘다”며 “이 협약식을 시작으로 한양대와 위즈컨이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양대 산학협력단·위즈컨 업무 협약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7 03

[교수]최영승 겸임교수, 대한법무사협회장 취임

▲최영승 겸임교수 최영승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가 6월 27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법무사협회 제56회 정기총회에서 제21대 협회장으로 취임했다. 경향신문 6월 28일 기사에 따르면, 최 겸임교수는 검찰 수사관으로 공직생활을 마친 뒤 2003년 법무사로 활동하며 대한법무사협회 법제연구소 연구위원, 대한법무사협회 변호사강제주의대책위원회 위원, 대한법무사협회 국민재산권침해방지법무사대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 겸임교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법무사의 사회적 책무와 다양한 공익활동을 기반으로 법무사의 위상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법무사의 업무영역을 수호하고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2018-07 03

[행사]한양대, 국내대학 최대규모 국제여름학교 입학식

한양대학교는 지난 7월 2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2018 한양 국제여름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49개국에서 온 1800여명의 외국학생을 포함, 2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는 해외대학생 기준 국내대학 중 가장 많은 숫자다. 2018 한양 국제여름학교는 오는 27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한양대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130개가 넘는 수준 높은 강좌는 물론 한강크루즈파티,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보령머드축제 참가, 난타공연관람,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 방문 등의 문화체험도 준비했다. ▲7월 2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8 한양 국제여름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국인 학생들이 윤종승 국제부처장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한양대 음악대학 학생들이 입학식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국악을 연주하고 있다. ▲태권도 시범단이 입학식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공연을 하고 있다. ▲입학식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2018-07 03

[알리미]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 7월 4일부터 3일간 서울캠 개최

한국관광학회(회장 김남조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는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캠퍼스에서 제84차 서울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부터는 국내학자와 해외학자들 간의 실질적인 학술교류를 장려하기 위해 국내학술논문발표대회와 국제학술논문발표대회를 분리해 진행한다. 국내 부문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 관광학의 새로운 시각’이라는 주제로, 국제 부문은 ‘Hospitality, Tourism, and Leisure in Asia: Policies, Industries, and Educatio’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국제부문은 PAITOC(Pan Asia International Tourism Conference)란 브랜드를 개발해 별도로 진행된다. 또, 브라이언 킹 홍콩과기대 교수와 크리스 보테일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회장이 주제강연을 통해 세계 속 한국관광을 재조명한다.

2018-07 02

[일반]한양대학교 병원, ‘암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우리대학 병원은 지난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대장암, 유방암, 폐암,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이광현(한양대학교 병원) 병원장은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분이 고생해 성취한 결과”라고 말했다. ▲ 이광현(한양대학교 병원) 병원장이 4대 암 적정성 평가에서 얻은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는 매년 시행한다. 올해는 2016년 1년 동안 4대 암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들이 치료 대응력,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환자 교육, 항암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 영역을 평가한 결과다. 점수에 따라 1~5등급과 등급제외로 나뉘며 90점 이상이 나와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우리대학 병원은 대장암은 6회 연속, 유방암은 5회 연속, 폐암은 4회 연속, 위암은 3회 연속 1등급을 받아 왔다. 3년째 병원장 자리를 맡아 힘을 보태는 이 씨는 우리대학 병원 교수, 전공의, 간호사들의 실력이 최고의 병원들과 실력을 나란히 하고 있다며 뿌듯함을 전했다. “앞으로도 우수한 실력을 기반으로 다른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으면 합니다.” 우리대학 병원은 지난 2016년 의료진 평가에서 1등급-가를 받았다. 의료진 평가는 1등급 중에서도 가, 나, 다로 나누어져 있고 ‘가’가 가장 높은 점수다. 1등급-가를 받는 병원은 소위 ‘빅 파이브’(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와 같이 병실, 연구실적, 의료진 수, 특허 수, 중환자 수가 많은 병원이어야 한다. 이 씨는 당시 모든 병원이 결과에 놀랐다며 그때를 회상했다. 4~5년 전만 해도 우리대학 병원은 적자에 시달렸다. “문을 닫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왔어요. 다른 대학교수들도 우리 병원을 보고 이렇게 해선 안 된다고 할 정도였죠. 이제는 단기간에 우뚝 선 모습을 보고 학생들에게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더군요.” 짧은 시간에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던 이유는 노조와의 협상, 그리고 병원 시스템의 개선이다. ▲ 적자였던 한양대학교 병원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 덕분이었다며 이광현(한양대학교 병원) 병원장은 소통을 거듭 강조했다. 당시 의료원장은 노조 지부장이랑 노조원들을 자주 만나려고 애썼다. 임금 조정에 관한 병원 정보도 공유했다. 의심과 오해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소통을 많이 했습니다. 노조도 당시 병원 재정이 어려운 걸 알기 때문에 같이 걱정하고 이해하면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이해관계가 서로 다른 단체지만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5년 전엔 환자가 많아 진료시간이 길어지더라도 직원들의 근무시간이 끝나면 검사실 문을 닫았다. 그럼 환자는 다음 날 또 병원을 찾아야 했다. 의사도 마찬가지다. 수술과 진료가 없으면 일찍 퇴근하기도 했다. 환자를 위한 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심각성을 느낀 이 병원장은 파트타이머를 고용해 접수를 연장하고 성과가 낮은 의사들을 만나 개선 방안을 논의 했다. “병원이 환자들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면 병원이 흑자를 보는 것은 물론, 좋은 직장에서 근무한다는 자긍심도 생길 거라고 생각했어요.” 우리대학 병원은 4대 암뿐 아니라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도 7회 연속 1등급을 받아 ‘치료 잘하는 병원’의 타이틀을 이어가는 중이다. 우수한 실력을 갖춘 의료진을 기반으로 노조와 소통하며 환자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한양대학교 병원. 더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되는 이유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8-07 02

[일반]관광학부, 한양대 인문계열의 자부심이 되다.

한양대학교는 지난 2012년부터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내부 경쟁력을 높여 학교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크게 이공 · 인문사회 · 예체능계열로 나눠 서울캠퍼스는 58개 학과, ERICA캠퍼스는 38개 학과에 대해 평가를 진행한다. 지난 6월에 공개된 2017년도 HYU 학과평가에서 이공계열은 에너지공학과가, 인문사회계열은 관광학부, 예체능에서는 연극영화학과가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문사회계열에서 1위를 차지한 관광학부는 HYU 학과평가에서 매년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HYU 학과평가란? HYU 학과평가는 매년 연말부터 바쁘게 시작한다. 기획평가팀은 각 학과로부터 한 해의 자료를 취합해 평가를 진행한다. 22개의 평가 기준에 따라 까다롭고 공정한 평가가 진행된다. 크게 교육, 학생들의 성과, 교수의 연구력, 국제화, 발전기금으로 평가 지표를 나눈다. 모든 평가 지표는 궁극적으로 대학의 질적 발전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둔다. 평가결과는 연 초·중순에 발표되며 6월에 총장이 상패와 인센티브를 수여한다. 지난 6월 발표한 2017 HYU 학과평가에서 관광학부가 또다시 인문사회계열 15개 학과 중 1위를 차지했다. “HYU 학과평가에서는 특정 분야에서 가중치가 높다고 해서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모든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해야 하죠.” 김연산 팀장(기획평가팀)에 따르면 관광학부는 현장실습, 교수님들의 연구결과, 학생들의 중도탈락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HYU 학과평가는 공정하고 까다롭게 심사되고 있다며 관광학부의 1위 소식을 축하했다. ▲ 김연산 팀장(기획평가팀)은 HYU 학과평가가 '학과 줄 세우기'가 아닌 학교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평가라고 이야기했다. 관광학부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 김남조 교수(관광학부)는 이번 평가에서 관광학이 실용적인 학문의 힘을 보여줬다고 말한다. “관광학부는 취업과 연구 아웃풋이 아주 뛰어납니다. 이것이 한양대학의 실용학풍과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1위에 올라선 것 아닐까요?” 김 교수는 관광학부가 역대 HYU 평가에서 계속해서 1, 2위를 다퉈왔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경제발전과 함께 관광학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최근 관광학을 연구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국내외에서 많이 찾아오고 있죠. 그 중심은 한양대학이라 생각합니다.” 김 교수는 학생들의 열정과 뛰어난 교수진의 역량이 평가에서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한다. ▲ 김남조 교수(관광학부)는 다양한 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것이 관광학부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9월부터 한국관광학회 24대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관광학회는 국내 관광의 대표 학회로 최고 권위를 가지는 곳이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교수로서, 한국관광학회 회장으로서 한국 관광의 품격화와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할 예정”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2017 HYU 학과평가 1위로 한양대 인문계열에서 정상을 차지한 관광학부.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된다. 글/ 황유진 기자 lizbeth123@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