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4096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8-08 27

[일반]한양대, 美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창업가 양성 본격화

한양대가 세계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창업가 양성을 본격화한다. 특히, 재학생이나 동문 기업인 가운데 벤처형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미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하는 글로벌 500대 기업을 자수성가형으로 일구는 기업가들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영무 총장은 8월 23일(목) 미 산호세시의 소네스타 실리콘밸리 호텔에서 '북가주 한양대 동문 초청 만찬'을 개최하고 이어 '글로벌스타트업 멘토단 2기 위촉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영무 총장은 “현재 구글과 애플 등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문기업인들이 미래성장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설립, 성장시켜 글로벌 500대 기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양대 창업지원단(단장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과 링크플러스사업단(단장 성태현 전기·생체공학부 교수)은 이날 글로벌 스타트업멘토로 애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준희씨 등 32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동료나 후배 창업자들과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전수하게 된다. 멘토단 2기는 1기에 비해 스탠퍼드대학과 구글, 애플 등에서 활약하는 IT와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합류했다. 글로벌스타트업 멘토단은 한양대가 작년 8월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결성한 조직이다. 1기 멘토단은 지난 1년간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 30여명이 참여해 40여 차례의 온라인 멘토링, 4차례의 글로벌 창업 트렌드 특강, 글로벌 현지 창업자를 위한 창업공간 지원 등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했다. ▲지난 23일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북가주 한양대 동문 초청 만찬 및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2기 위촉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창업지원단, 링크(LINC)플러스사업단 관계자들과 실리콘밸리에서 활동 중인 재미(在美) 한양대출신 기업인들이 글로벌 스타트업멘토단 2기 위촉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두 번째가 전준희 글로벌멘토단 2기 단장, 세 번째가 성태현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교수(링크플러스사업단장 겸 산학협력단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맨 왼쪽)이 지난 25일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멘토단 2기 위촉식에서 애플, 구글 등 실리콘밸리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문기업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2018-08 27

[일반]한양대, 美실리콘밸리와 협력 강화 나섰다

▲한양대 이영무 총장과 이원표 미국 산타클라라카운티 한미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24일 산호세 시내에서 글로벌창업 활성화와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협정(MOU)을 체결한 뒤 밝게 웃고 있다. 한양대가 구글, 애플, 휴렛팩커드 등 세계적 창업기업의 산실인 실리콘밸리 측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영무 한양대 총장은 8월 24부터 25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미국 서부 산타클라라 카운티를 방문, 산타클라라 한미상공회의소(회장 이원표)와 한양대 재학생의 해외창업 및 선진창업기업 인턴십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 글로벌창업 활성화와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협정으로 명명된 이 MOU에는 또 ▲글로벌 창업자 육성 및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시장 조사, 판로 개척 등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 ▲창업자를 위한 경영과 기술 컨설팅 ▲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한 국내외 투자 연계사업 등도 포함하고 있다. 194만명의 인구에 ‘실리콘밸리의 고향(Home to Silicon Valley)’으로 불리는 산타클라라 카운티는 전 세계 IT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관련산업의 요람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미상공회의소는 이곳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권익보호와 신기술 지원 등을 주요 업무로 한다. 한편, 이 총장은 25일 리사 길모어(Gillmor) 산타클라라 시장과도 면담을 갖고 두 기관 사이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연례행사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해나간다는 데 합의했다. ▲이영무 총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한양대 대표단이 지난 25일 미국 서부 산타클라라시를 방문해 리사 길모어 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시청 주요 인사와 협력강화에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업분야 협력과 관련해 특히 이 총장은 “창업을 하고자 하는 한양대 학생뿐 아니라 동문도 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팅공간을 시 당국에서 마련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고, 길모어 시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해 한양대생들의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2018-08 27 중요기사

[일반]방학 때 교육봉사를 하고 싶다면?

한양대 체인지메이커스 멘토링 캠프는 한국장학재단이 후원하는 대학생 지식봉사캠프다. 교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실시하며 방학 중에 대학생들이 직접 봉사 지역으로 간다. 1학기에는 멘토로 지원한 6개 팀이 지역을 나눠 멘토링 프로그램을 펼쳤다. 이번에 간 곳은 태안, 영도, 하안, 충주, 김제 총 다섯 지역이었다. 체인지메이커스 멘토링 캠프를 담당한 한예은(서울캠퍼스 사회혁신센터) 연구원과 이번 캠프에 참가한 이지민(생명공학과 4), 김지민(응용미술교육과 2) 씨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 체인지메이커스 멘토링 캠프는 한국장학재단이 후원하는 대학생 지식봉사캠프다. 교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번에는 태안, 영도, 하안, 충주, 김제로 총 5지역을 방문했다. (김지민 씨 제공) 한양대 체인지메이커스 멘토링 캠프는 팀 단위로 모집을 받는다. 이지민 씨와 김지민 씨도 ‘로타랙트’ 봉사동아리원 24명과 팀을 꾸려 지원했다. 그들은 이번 여름방학 때 5박 6일간 전북 김제에 다녀왔다. (로타랙트 한양캠피의 페이스북 페이지- 체인지메이커스 멘토링 캠프에서 찍은 영상 확인 가능) 김제에 있는 6개 중학교에서 10명의 학생들을 모집해 김제교육지원처에서 멘토링을 진행했다. 로타랙트 팀의 팀장을 맡은 이 씨는 그 때를 회상했다. “처음에는 애들이 “억지로 왔다”거나 “집에 가고 싶다”면서 활동에 비협조적이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 수록 먼저 다가와주고 열심히 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받았습니다.” 멘토들이 기획하는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로타랙트 팀은 과학, 창재(창의적 재량활동), 미술, 체육, 사회 수업을 준비했다. 아이들은 사회 수업에 가장 흥미를 보였다. “사실 가장 반응이 미지근할 거라 생각했어요. 변호사나 판사, 검사 역할을 해보는 ‘모의재판’ 활동을 제일 좋아하더라고요. 그 외에도 사회관련 퀴즈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멘토링 캠프를 준비하는데 약 두 달이 소요됐다. 멘토들은 1학기에 두 차례, 종강 후에는 전체 회의를 포함해서 일주일에 4~5차례나 모였다. 각 팀들은 학교 선정부터 프로그램 내용, 시간표, 예산안까지 기획한다. 이 씨는 매뉴얼이 없어 힘든점이 많았다고. “다음에 멘토링 캠프를 참가할 멘토들을 위해서 정보를 남겨뒀으면 해요. 시행착오가 많았어요. 프로그램도 몇 번이나 재기획했습니다.” 한 씨는 멘티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설문조사 반응도 좋지만, 멘토들과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멘티가 많아요. 저번 캠프에 참가했던 멘티가 멘토링 프로그램 이후 한양대를 목표로 공부한다거나, 실제로 한양대학교에 와서 선후배로 만나기도 합니다. ▲ (왼쪽부터) 이지민(생명공학과 4) 씨와 김지민(응용미술교육과 2)씨는 체인지메이커스 멘토링캠프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 씨와 멘토링 캠프에 참여한 멘토들은 프로그램에서 책임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프로그램 기획 시 시간약속 엄수는 물론 캠프 활동 시 개인활동은 삼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 씨와 김 씨에게 멘토링 캠프는 스스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일반적인 봉사랑 다르게 준비단계에서부터 공을 들이고 몸을 직접 부딪치는 활동이에요. 학생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눈으로 보면서 깨달은 게 많았습니다. 다음 멘토링 캠프에 함께하시는 분들도 책임감을 갖고 많이 참여하셨으면 좋겠어요.” 체인지메이커스 멘토링캠프는 지난 27일부터 멘토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클릭 시 이동)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2018-08 27 중요기사

[일반]성적과 우정 두 마리 토끼 잡는 '공업수학 튜터링 프로그램'

어느 강의가 그렇듯 만만한 수업은 없다. 여기 대다수의 공대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과목이 있다. ‘공업수학’이 그 주인공이다. 공업교육혁신센터에서는 학생들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2년부터 8년째 공업수학 튜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학기 공업수학 성적역전을 노린다면, 이 프로그램에 주목해보자. ‘공업수학 튜터링 프로그램’은 일 년에 두 번씩 진행되고 있다. 1학기에는 ‘공업수학1 튜터링’, 2학기에는 ‘공업수학2 튜터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주 3시간씩 10주 동안 자율적으로 만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4명의 학부생 튜터가 지식 나눔 활동을 통해 봉사했고, 405명의 튜티가 공업수학 공부에 도움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맡은 조희숙 책임연구원(공학교육혁신센터)은 프로그램 기획 배경에 대해 “학생들 간의 학습수준 편차가 매우 커, 그 격차를 해소하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성적과 친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올해 1학기 활동 우수팀으로 선정된 팀 튜티 안성진(자원환경공학과 2) 씨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한마디로 이렇게 설명했다. “공업수학 과목은 내게 가장 취약한 과목이었다. 양도 방대했지만 몇 가지 개념들이 이해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매주 3시간씩 제2공학관 스터디룸에 모여 멘토 자신의 경험이 담긴 조언을 받다 보니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 튜터링이 끝나갈 때쯤에는 목표한 성적은 물론 튜터와의 끈끈한 우정도 얻을 수 있었다”고 안 씨는 말했다. ▲ 2018 공업수학1 튜터링에서 우수 튜티로 선발된 안성진(자원환경공학과 2, 오른쪽) 씨가 같은 조 팀원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다. (사진 최아정 씨 제공) 안 씨를 멘토링한 튜터 최아정(융합전자공학부 3) 씨 또한 공업수학 과목이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었다. 하지만 최 씨는 “몇 가지 나만의 공부 팁을 적용해서 공부하니 스트레스도 받지 않았고 좋을 성적도 받을 수 있었다. 그때 주변을 돌아보니 많은 저학년 학생들이 수학 공부도 어려워하고, 공대에 온 것을 후회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이어 최 씨는 내가 가지고 있는 팁들을 후배들에게 가르쳐주면 수학 공부에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튜터로 자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안 씨는 프로그램이 끝나고 “매주 3시간씩 만나는 것이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프로그램이 끝나면 함께 공부했던 시간이 추억이 됐다. 끝날 때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고 말했다. 조 책임연구원은 “공업수학 교과목이 어렵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봉사를 통해서 후배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프로그램에 꼭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자격과 관련 내용은 각 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2018 공업수학1 튜터링에서 우수 튜터로 선발된 최아정(융합전자공학부 16)씨가 상을 받고 있다. (사진 최아정 씨 제공) 글/ 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2018-08 26 중요기사

[일반]1인 미디어를 준비하는 한양인들 모두 모여라!

1인 미디어 전성시대다. 일반인이 직접 제작자가 돼, 개성만점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한다. 콘텐츠의 종류는 수없이 많다. 먹방, 쿡(Cook)방, 강연, 게임, 뷰티 등 다양한 주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선보인다. 1인 미디어 시장은 이제 메이저 방송가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 간단한 영상 제작으로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창의적인 콘텐츠와 촬영을 위한 장비만 있다면 누구라도 화면 속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한양대에서도 다양한 끼와 능력을 갖춘 학생들의 1인 미디어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다. 미디어 속 나를 만나는 공간 지난 2월,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5층에 ‘셀프스튜디오’가 생겼다. 한양대 안에 존재하는 스튜디오는 총 8개다. 백남학술정보관 ‘셀프스튜디오’는 교수님들의 온라인 강의 촬영이 주로 이뤄지는 다른 단과대 스튜디오와 달리 오직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스튜디오다. ▲ 백남학술정보관 셀프스튜디오는 (왼쪽부터) 크로마키 촬영공간, 소품 촬영 공간, 1인방송 공간 총 3가지로 나눠져있다. 셀프 스튜디오는 크게 3가지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스크린 조절로 특수촬영이 가능한 강의 영상 및 크로마키(chroma-key) 촬영공간, 토크쇼나 소품 촬영 등을 진행하는 공간, 아프리카TV 같은 1인 생방송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쪽에는 프롬프터(prompter)로 자신의 얼굴을 보며 진행할 수 있게 돼 있다. 자신이 촬영하는 영상의 내용에 따라 장소를 자유롭게 바꿔가며 이용할 수 있다. 한 업체의 의뢰를 받아 영상을 제작 중인 양다연(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 씨는 셀프 스튜디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영어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 중이다. “외국인에게 어려운 한국어 존댓말 표기법이나 실생활 어휘, 한국 문화를 소개 할 수 있는 먹방 투어 영상 등을 유튜브에 올리기 위해 만들고 있어요.” 사회과학대 안에도 학생 대여가 가능한 스튜디오가 있지만, 시설 면에서 백남학술정보관의 스튜디오가 더 최신식이다. “최신 기기에 새로 지어 더 깔끔해요. 1인 방송이 가능하고, 앉아서도 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셀프스튜디오에서 콘텐츠를 제작 중인 양다연(미디어커뮤니케이션 2)씨의 모습. 더 많은 한양인이 1인 미디어의 주인공이 되길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시장이 커지면서 1인 미디어 제작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많을 텐데, 이곳 셀프스튜디오를 이용해 좋은 환경에서 최신 장비를 무료로 이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양 씨는 앞으로도 백남학술정보관의 셀프 스튜디오를 계속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형식이나 무엇을 설명하는 영상을 만들 때 이용하기 최적화된 공간이에요.” 백남학술정보관의 셀프스튜디오는 학생들의 공모전 또는 과제를 위한 동영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홍보가 충분히 되지 않은 상태다. 때문에 현재까지 셀프스튜디오의 이용률이 많지 않다. 이번 방학 한달 중에는 이용 예약이 6회에 그쳤다. “주로 대학원생들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그리고 사범대생들이 강의 실습 동영상을 찍기 위해 찾아옵니다.” 조진익(교육혁신단 교육혁신팀) 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학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학생처와 논의를 거쳐, 내년 2월 전까지 학생회관에 새 스튜디오를 지을 계획이다. “현실적으로 17개의 단과대에 다 짓기에는 예산 또는 활용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단과대 스튜디오들이 공유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셀프 스튜디오 이용을 하고자 하는 학생은 백남학술정보관 셀프스튜디오 홈페이지(클릭시 이동)의 신청매뉴얼에 따라 예약을 하면 된다. 이용 3일 전 예약을 원칙으로 하고, 기본 두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셀프스튜디오 이용교육은 오는 9월 10일부터 시작돼 매월 1회씩 실시 될 예정이다. 조 씨는 “시설이 부족해서 사용을 못하는 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이 많이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셀프스튜디오는 오직 학생들을 위해 제작된 공간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홍보되고 이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담당자 조진익(교육혁신단 교육혁신팀) 씨, 이병대(백남학술정보관 연구정보팀) 씨. 글/ 김민지 기자 melon852@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8-08 24

[일반]한양대, NHN고도와 쇼핑몰 창업가 육성 MOU

한양대 창업지원단(단장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은 최근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기업 NHN고도(대표 최인호)와 쇼핑몰 창업가 육성을 위한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한양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쇼핑몰 창업 교육 강좌 △쇼핑몰 운영자 멘토링 △쇼핑몰 창업 실무형 맞춤 인재양성 △쇼핑몰 개설 현장실습 △쇼핑몰 창업캠프 및 창업경진대회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NHN고도는 쇼핑몰 솔루션 ‘고도몰5’ 등을 무상 지원하는 등 실제 쇼핑몰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2018-08 24

[동문]임재수 동문, 제4대 부안해양경찰서장 취임

▲임재수 동문 (사진= 부안해양경찰서) 임재수 동문(행정학 박사 07)이 최근 부안해양경찰서 제4대 서장으로 취임했다. 임 동문은 2001년 경찰간부후보 49기로 해양경찰청에 입문해 해양경찰청 혁신기획단, 행정자치부 통합행정혁신 추진단, 동해・태안해양경찰서 수사과장, 해양경찰청 항공기획계장, 서해지방청 수사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임 동문은 취임식에서 “부안해양경찰서장으로 부임하게 돼 영광”이라며 “조직의 근간이 되는 기본업무에 충실하고 전문성을 겸비해 업무에 대한 소신과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8 24

[동문]군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장에 이인람 동문 임명

▲이인람 동문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8월 20일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에 이인람 법무법인 창조 변호사(법학 75)를 임명했다. 이 위원회의 위원장은 장관급이다. 이 동문은 군법무관 출신으로 야전부대의 법무 참모를 거쳐 육군본부 법무실,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국 등에서 근무했다. 이런 경험을 통해 군 사법제도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 동문에 대해 “전역 이후 인권변호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대통령 직속 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과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며 “쌓아온 경험을 살려 군 사망사고의 진상 규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18-08 23

[동문]이보경 동문, 멕시코 국제 현대무용제 우승

현대무용가 이보경 동문(무용 86·생활무용예술학 석사 01·생활무용예술학 박사 08)이 지난 8월 11일 멕시코 국립예술극장에서 열린 국제 솔로이스트 중견무용가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8월 11일 멕시코 국제 솔로이스트 중견 무용가 대회에서 이보경 동문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뉴스로) ▲8월 11일 멕시코 국제 솔로이스트 중견 무용가 대회에서 이보경 동문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뉴스로) 멕시코 국제 솔로이스트 중견 무용가 대회(International Contest for Mature Contemporary Dance Soloists in Mexico)는 멕시코 국제 현대무용제 중 하나로, 40세 이상 무용수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무용수로서의 마지막 커리어에 힘을 실어주는 취지로 기획된 대회다. 이보경 동문은 한양대학교 무용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친 뒤 밀물무용단의 주역으로 활동했다. 한양대, 한국예술고등학교, 전주예고, Ithaca College 등에서 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

2018-08 23

[동문]국회 홍보기획관에 이춘규 동문

▲이춘규 동문 (사진= 서울경제)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난 8월 20일 국회 홍보기획관(2급)에 이춘규 동문(인터넷미디어 석사 10)을 임명했다. 이 동문은 세계일보, 서울신문 정치부에서 10년 이상 국회출입기자로 활동했으며, 서울신문 도쿄특파원도 3년간 역임했다. 서울경제 기사에 따르면, 문 의장은 “국회사무처의 언론 등을 담당하는 홍보기획관으로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