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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28

[행사]한양대 兩 캠퍼스, 외국인 유학생에 ‘추석선물’

한양대학교는 9월 27일 서울과 ERICA 양(兩) 캠퍼스에서 추석문화행사를 열고 외국인 유학생에게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서울캠퍼스는 송편을, ERICA캠퍼스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연휴기간 이용할 수 있도록 컵밥을 제공했다. 컵밥은 오뚜기(대표 함영준(경영학 78))가 후원했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제기차기·족자쓰기·한복입기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가 27일 주최한 추석문화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송편을 받고 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가 27일 주최한 추석문화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송편을 받고 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가 27일 주최한 추석문화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제기차기를 하고 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가 27일 주최한 추석문화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추석을 맞아 족자를 쓰고 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가 27일 주최한 추석문화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한복을 입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가 27일 주최한 추석문화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컵밥을 고르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가 27일 주최한 추석문화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컵밥을 고르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가 27일 주최한 추석문화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09 28

[동문]이영무 총장, 동문기업 필옵틱스 방문

이영무 한양대 총장 및 오성근 화학공학과 교수(대외협력처장), 오차환 물리학과 교수,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창업지원단장) 등은 9월 25일(월) 한기수 동문(물리학 87)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필옵틱스를 방문했다. 필옵틱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2차전지 레이저 공정 장비 기업이다. 이날 모임에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한양대 방문단과 필옵틱스 한기수 대표이사, 조태형 상무, 남궁복 상무, 류상길 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양대 방문단은 필옵틱스 관계자들의 인솔 아래 필옵틱스 본사 시설 투어 시간을 가졌다. ▲이영무 총장 및 한양대 방문단과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와 필옵틱스 관계자들이 필옵틱스 본사 회의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및 필옵틱스 관계자들과 이영무 한양대 총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한양대 방문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9 27 헤드라인

[학술][이달의 연구자] 김선정 교수(전기생체공학부)

지구가 우리에게 제공해주는 자원과 에너지는 무한하지 않다. 이에 따른 에너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 등의 신재생 에너지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선정 교수(전기생체공학부)가 속한 한양대와 텍사스주립대학을 주축으로 3개국 8개팀이 차세대 신소재인 탄소나노튜브를 꼬아 새로운 개념의 실을 개발했다. ‘트위스트론 실(Twistron Harvester Yarn)’로 불리는 이 기술은 전기 에너지를 영구적으로 직접 생산하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차원의 신재생 에너지로 주목 받고 있다. 트위스트론 실을 만들어내는 탄소나노튜브 지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생체인공근육연구단의 연구를 수행했던 김 교수는 외부에서 가하는 에너지로만 움직일 수 있는 인공근육의 한계를 느꼈다. 그러던 중 김 교수는 실험과정에서 우연히 인공근육으로부터 발생하는 자체적인 에너지를 감지했다. “처음에 감지된 에너지를 보고 ‘이게 왜 나올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같이 연구를 하던 학생들에게 ‘잘못된 거다, 다시 해보자’라고 했지만, 또다시 에너지가 생산 되는 것을 봤어요. 그렇게 연구가 시작된 거죠.” ▲김선정 교수가 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권위지인 사이언스(Science)에 실린 이번 연구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트위스트론 실은 탄소 6개로 이루어진 육각형들이 연결된 신소재인 탄소나노튜브로 구성된다. 탄소나노튜브는 굵기가 사람의 머리카락의 10만분의 1정도로 굉장히 얇고, 속은 비어 있는 튜브 형태의 물질이다. 주목할만한 점은 탄소나노튜브의 강도가 철강보다 무려 100배나 뛰어나다는 것이다. 전기 전도도는 구리와 비슷하다. 현재 탄소나노튜브는 반도체, 배터리, 그리고 텔레비전 디스플레이에 이용되는 기술이다. 트위스트론 실은 고강도, 고경량의 용수철 형태로서, 탄소나노튜브를 번들로 꼬아 만들어졌다. 에너지를 생성하는 원리는 매우 간단하다.“신축성을 주기 위해서 용수철처럼 만들었어요. 꼬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이 실은 회전도 할 수 있고, 잘 늘어나기도 하죠.” 신축성이 높은 해당 실을 잡아 당기면, 꼬임과 밀도가 증가하고, 부피는 줄어들면서 전하가 방출된다. 결과적으로 전하가 모이게 되면서, 실에 저장된 전기가 전기 에너지로 방출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전해질 속에서 수축, 이완하거나 회전운동을 할 때도 에너지가 발생한다. 기존의 배터리와는 달리, 트위스트론 실에서 생성된 에너지는 반영구적이고, 무제한이다. ▲’트위스트론 실’의 주사전자현미경 사진. 용수철 모양으로 꼬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실 하나는 탄소나노튜브로만 이루어져 있다. (출처: 김선정 교수) 무궁무진한 발전에 기여할 것 한번에 대량의 에너지를 무제한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는 점과 외부의 에너지를 공급받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 이번 연구의 우수함이다. 트위스트론 실을 초당 30회 정도의 속도로 잡아당겼다 놓으면 킬로그램당 250와트, 즉 태양광 패널 한 개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잡아당기는 행위로만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실용화가 된다면 활용 가능성도 높다. 자가구동 무선센서, 해양에서 대량 전기생산, 그리고 휴대폰과 드론의 배터리로 쓰일 수 있을 만큼 이 기술은 유용하다. 하지만 실용화까지는 좀 더 기다려야 한다. “아직은 탄소나노튜브가 굉장히 비싸요. 그래도 수요가 늘어나면 시장 원리에 의해서 가격이 저렴해질 수 있을 거예요. 이후 개인들이 트위스트론 실 기술을 고가의 의료, 헬스기기로 만나볼 수 있을 겁니다.” 트위스트론 실의 또 다른 장점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실과 비슷한 성질을 지닌다는 것이다. “일반 실처럼 부드럽고, 심지어 바느질도 가능합니다. 특수성을 띤다는 점에서만 차이를 보이는 것이죠.” 김 교수는 실이 옷감으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Smart Device)’를 강조했다. “’트위스트론 실’을 이용해 만든 옷을 입고 다니면, 사람들은 그 옷으로부터 생성된 전기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언제든지 충전할 수 있어요. 귀걸이와 같이 착용되는 액세서리 또한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사용하는 하나의 IT기기로 탈바꿈할 수 있습니다.” ▲옷에 트위스트론 실을 꿰매서 붙인 상태로, 사람이 호흡을 할 때 마다 실로부터 전기 에너지가 생성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김선정 교수) 트위스트론 실의 실용화를 위해 김 교수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트위스트론 실의 실용화에 전념할 계획이라는 김 교수.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한 인공근육 실의 신재생 에너지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트위스트론 실’과 탄소나노튜브 기술을 더욱 저렴하고, 효율적인 기술로 발전해나가는 연구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세계 여러 사람들과의 협업을 거친 이번 연구 성과에 대해 김 교수는 뿌듯함을 드러냈다. “저자들이 서로 주고받은 이메일에 있던 수많은 ‘Many Thanks’가 이번 성과의 과정을 말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글/ 유혜정 기자 haejy95@hanyang.ac.kr 사진/ 김윤수 기자 rladbstn625@hanyang.ac.kr

2017-09 26

[행사]한양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추석맞이 행사 개최

한양대학교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제1공학관 및 국제관에서 ‘2017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추석을 맞아 외국학생들에게 전통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유학생과 우리나라 학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떡메를 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송편을 만들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이 딱지치기를 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이 전통놀이인 ‘투호’를 체험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이 명절음식을 만들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이 한복을 입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엿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이 족자쓰기를 하고 있다.

2017-09 26

[동문]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민병욱 동문

▲민병욱 동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22일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민병욱 동문(사회계열 신문출판전공 석사 97)을 임명했다. 임기는 2017년 9월 22일부터 2020년 9월 21일까지 3년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민 동문에 대해 “신임 민병욱 이사장은 29년간의 동아일보 재직 기간 동안 정치부, 출판국 등에서 풍부한 언론 현장 경험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행정 경험과 전문성도 함께 갖췄다”라고 말했다. 민 동문은 동아일보 기자, 사회부장, 정치부장, 출판국장 및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 한국간행물윤리위원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7-09 26

[동문]전문건설협회 제11대 회장에 김영윤 동문

▲김영윤 동문(가운데)이 9월 22일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임시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진: 건설협회) 한양대 김영윤 동문(토목공학사 72·토목공학과 박사 03)이 9월 22일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임시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 1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다. 조선일보 9월 22일 자에 따르면, 김 동문은 “우리 협회가 공정·투명하고 화합하는 협회로 거듭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결연한 심정으로 선거에 나섰다”라며 “화합과 소통의 튼튼한 뿌리 위에 곧게 우뚝 서는 협회를 만들겠다”라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보강기술 대표이사로 근무 중인 김 동문은 대한토목학회 부회장, 전문건설협회 중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7-09 26

[교수]차윤경 교수 ‘다문화 유공 대통령표창’

▲차윤경 교수 한양대 차윤경 교육학과 교수가 9월 21일 강원도 원주시 한솔오크밸리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다문화가족 네트워크대회’에서 다문화가족 사회통합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차 교수는 한국다문화교육학회 창립을 주도하며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다문화정책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 교수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장에서 다문화가족의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 애쓰시는 많은 분을 제치고 학계에 몸담은 제가 가장 빛나는 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습니다. 학계 전체를 대신해 누리는 영예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차 교수는 올해 7월 열린 세계다문화교육연대 창립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돼 2019년 6월부터 세계다문화교육연대가 출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2년이다.

2017-09 26

[행사]한양대 ‘2017 가을 대동제’ 26일부터 개최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회장 이경은) ‘한마디’와 ERICA캠퍼스 총학생회(회장 김태윤) ‘새봄’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각 캠퍼스에서 ‘2017 가을 대동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5대 총학생회 한마디와 애한제 축제기획단이 함께 준비한 이번 서울캠퍼스 가을 축제의 슬로건은 ‘임시공휴일’이다. 바쁜 일상에서 큰 힐링이 되는 ‘임시공휴일’ 같은 축제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2017 서울캠퍼스 가을축제 '임시공휴일' 프로그램 26일은 축제 전야제로 꾸며져 EDM댄스파티(댄스기빙데이)와 사전 참가자에 한해 노천캠핑을 진행한다. 27일은 ▲그랜드노천페스티벌 ▲언젠가는 쓸모있는 신박한 잡기술 대회(언쓸신잡대회) ▲소모임 박람회가 열린다. 27일과 28일은 ▲VR게임체험(VR게임천국) ▲액체괴물 ‘슬라임’ 만들기(그대와 나, 슬라임) ▲떡 만들기 체험·포토존·송편찾기 이벤트(달토끼 부스) 등이 열린다. 초청가수 공연에는 첫째 날(26일)에 DJ LEO, 둘째 날(27일)에 어반자카파, 마지막 날(28일)에 청하와 에픽하이의 무대가 펼쳐진다. ERICA캠퍼스 가을축제는 제36대 동아리연합회 ‘한양다움’이 주관한다. 한양다움 관계자는 “이번 축제 슬로건은 ‘잘 익었다, 가을’이다”라며 “‘그린플러그드’와 ‘청춘페스티벌’을 벤치마킹해 가을이 담긴 ERICA캠퍼스 안에서 음악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라고 설명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플리마켓 ▲체험공방(디퓨저, 플라워, 켈리그라피) ▲푸드트럭 및 휴식공간(레스트존) ▲야외 영화상영(영화존) ▲야시장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축제 첫째 날인 26일은 ▲‘잘 부른다 가을’ 가요제 ▲동아리 콘테스트가 열리며 초청 공연에는 문문, 지바노프, 오프온오프의 무대가 펼쳐진다. 27일은 ▲연극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홈트레이닝 유튜버 ‘힘콩’의 길거리 퍼포먼스(3대3 철봉 대결 등)와 ▲방송인 홍석천 씨의 창업이야기 ▲뮤지션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인디스땅스’(Indie+Stance) ▲마인드유,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28일은 가수 윤종신의 무대로 마무리된다. ▲2017 ERICA캠퍼스 가을축제 '잘 익었다, 가을' 초청 공연 라인업

2017-09 25

[행사]오는 26일 ‘공과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행사’ 개최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공과대학은 한가위를 맞아 9월 26일(화) 오후 12시 30분부터 제1공학관 시계탑 광장에서 ‘2017 공과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과대학 유학생 및 공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놀이 마당 ▲공예 마당 ▲먹거리 체험 마당 ▲먹거리 나눔 마당 ▲한복 체험 마당 ▲사물놀이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공과대학 경영지원팀(02-2220-0296)으로 하면 된다. ▲‘공과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행사’ 포스터

2017-09 25

[동문]‘검은사막’ 개발 펄어비스 김대일 동문, 상장으로 5600억

온라인 게임 개발사 ‘펄어비스’가 9월 1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면서 펄어비스 김대일(전자컴퓨터공학부 98) 의장의 회사 지분가치가 약 5600억원으로 집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 동문의 펄어비스 주식은 471만422주로 지분율은 37.35%다. 서울경제 9월 13일 자에 따르면, 김 동문은 게임을 직접 개발하고 싶다는 목표로 한양대 전자컴퓨터공학부에 입학했다고. 2000년 ‘가마소프트’에 입사해 ‘릴 온라인’을 개발하며 본격적인 게임 개발에 뛰어든 그는 2003년 ‘NHN’으로 자리를 옮겨 ‘R2’와 ‘C9’을 개발해 잇따라 게임을 히트시켰다. 2010년 펄어비스를 설립한 김 동문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MMORPG ‘검은사막’을 개발해 흥행을 거두고 히트게임 제조기로 불리게 됐다. ▲'검은사막' 게임 이미지 (사진: 펄어비스 홈페이지) 펄어비스는 2015년 한해 영업이익이 117억원이었지만 검은사막이 흥행하면서 2016년 매출액이 62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281% 증가한 45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145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펄어비스 관계자에 따르면 “김 의장은 상장 이후에도 경영은 모두 정경인 대표에 맡기고 자신은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