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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22

[학생]최인원 학생 개인전 ‘김홍도의 풍속화, 아트디자인으로 재해석’ 열려

▲최인원 학생 (사진= 최인원 학생) 최인원 학생(디자인학과 석사 15)이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1일까지 4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미술관에서 첫 번째 개인전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 아트디자인으로 재해석되다’를 개최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총 100점으로,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25작)를 토대하여 현대적 아트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생동감과 통일성 있는 규칙, 절제된 아름다움(美)을 패턴으로 표현하며 단원 김홍도 풍속화의 가치를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최인원 학생 대표작 '서당' (사진= 최인원 학생) 전시를 마친 최 학생은 “2017년과 2018년 연말연시에 치러진 첫 개인적이라 작가인 제게는 굉장히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라며 “작품을 보고 눈시울이 붉어지시는 분, 옛 추억에 잠기어 기뻐하셨던 분, 우리의 문화재도 이렇게 변할 수 있었구나 하며 매우 신선한 충격을 받으셨다는 분 등 관람객들의 조언과 격려의 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많은 분이 좋은 평가만 해주셔서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기도 한다”라며 “앞으로 꾸준한 저의 색을 보여드리면서 모든 분과 함께 소통하는 겸손한 작가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01 19

[동문]한국수력원자력 안전처장 맡고 있는 석기영 동문 “원전 안전 걱정마세요”

▲석기영 동문 (사진= 한국경제) 석기영 한국수력원자력 품질안전본부 안전처장(원자력공학 78)이 최근 한국경제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지난 12월 28일 자 기사 ‘"예상치 못한 재해도 대비… 원전 안전 걱정마세요"’로 소개됐다. 석 동문은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한국전력에 입사해 현재 안전처장으로 원전 안전과 관련한 업무를 총괄한다. 지난 12월에는 ‘제4회 자랑스런 한수원인 상’을 받았다. 기사에 따르면, 석 동문은 입사 후 고리원전에서 핵연료를 관리하는 일부터 시작했다고. 원자력 위험 및 안전에 대한 질문에 석 동문은 “원전이 위험하면 누가 가족을 데리고 내려와 여기서 일하겠느냐”며 “원전이 어떻게 작동하고 관리되는지 알면 오히려 원전에 대한 공포는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갓 만들어진 신(新)연료는 손으로 만져도 된다”라며 핵연료를 원자로에 넣고 조건을 맞추면 그제야 방사성 붕괴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물은 방사선을 잘 막는 물질 중 하나”라며 “원전에서 일하는 것보다 MRI(자기공명영상)나 CT(컴퓨터단층촬영)를 여러 번 찍는 게 더 피폭량이 많다”고 설명했다. 인터뷰 마지막에 석 동문은 “많은 사람이 영화 ‘판도라’ 같은 사고가 나면 어쩌나 걱정하는데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며 “원전은 생각보다 훨씬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고,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책도 세우고 있다는 것을 국민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한국경제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8-01 19

[행사]한양대, 진로·진학프로그램 ‘HY-FIVE’ 열어

한양대는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캠퍼스에서 전국 고등학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프로그램인 ‘HY-FIVE’를 열었다. 교육부 주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전국 123개 고교에서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특히 전교생이 한 명 밖에 없는 서도고등학교, 교통편이 좋지 않아 서울까지 하루 남짓 걸리는 여남고등학교 등 여러 정보소외지역의 고등학교에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HY-FIVE 행사는 동기부여특강, 캠퍼스투어, 토크콘서트, 학과별 전공체험, 소감문 발표 등 5가지로 구성돼 학생들의 진로와 전공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개최됐다. ▲한양대 재학생들이 참가 학생들을 환영하고 있다. ▲이영무 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진표 화이즈멘토 대표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발표자의 강의를 듣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이 학과별 전공체험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학과별 전공체험을 하고 있다.

2018-01 19

[동문]환경운동하는 사진가 조명환 동문 ‘아름다워서 슬픈, 가리왕산’ 달력 제작

▲조명환 동문 (사진= 한겨레) 환경운동가이자 사진가인 조명환 동문(전자공학 75)은 새해를 맞아 강원도 정선의 가리왕산의 사진으로 2018년도 달력을 만들었다. 가리왕산을 열여섯번이나 다녀왔다는 조 동문이 만든 달력 ‘아름다워서 슬픈, 가리왕산’에는 멋지지만 틀에 박힌 사진이 아닌 평창겨울올림픽 스키 활강장을 짓느라 파괴된 가리왕산의 사진이 절반 이상 담겨 있다. 조 동문은 지난 1월 18일 서울 서초구 효령로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한겨레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겨레 기사에 따르면, 가리왕산 달력을 만든 이유에 대해 조 동문은 “작은 소망이 있다”라며 “평창겨울올림픽에 맞춰 망가진 가리왕산의 현장을 다시 상기시키자는 뜻도 강하지만 가리왕산의 파괴를 잊지 않게 책이든 달력이든 알리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고 전했다. 조 동문은 한양대 졸업 후 IT 관련 회사를 10년간 다니다 직접 업체를 일으켜 10년간 운영했다. 2004년 여름 백두산 여행 중 우연히 만난 산악회원들과 동행하면서 등산과 인연을 맺었다는 그는 대학 시절 한양대 사진동아리인 ‘하이포’에서 활동하면서 상도 받았고 단체전도 열었던 열정이 되살아나 산 사진에 빠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후 회사를 정리하고 작은 스튜디오를 차려 사진가로 제2의 업을 찾았다는 조 동문은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도 전했다. 그는 “산에서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됐다”며 “백두대간을 몇번 오가면서 산길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시설물이 계속 늘어나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어느 날 파괴의 현장을 보곤 욱하는 마음이 생겼다. 우리 땅의 ‘생것’(원형)을 찍어서 남기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2006년 가리왕산을 처음 찾았다는 조 동문은 태고적 모습이 고스란히 남은 가리왕산의 사계절을 카메라에 담기로 작정하고 수시로 올랐다고. 2011년 평창올림픽 유치가 결정되고 가리왕산에 스키 활강장이 들어서기로 확정된 후 가리왕산의 거목들 허리에 노란 리본이 둘러진 모습을 본 그는 사형선고를 받은 나무를 보면서 가슴이 아팠다고 전했다. 조 동문은 순식간에 사라진 원시림의 모습을 보며 분한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벌목이 완전히 끝난 뒤 황폐해진 숲을 예상하고 겨울 가리왕산을 올랐더니 밑동만 남은 나무들이 눈에 덮여 고요하게 가라앉아 있어 언뜻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아닌가”라며 “그게 역설적으로 더 슬펐다”고 말했다. 조 동문은 이렇게 찍은 가리왕산 사진으로 2015년 4월 사진집 ‘아름다워서 슬픈 가리왕산’을 내고 사진 전시도 열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조 동문은 “오는 2월 올림픽 개막일에 즈음하여 ‘가리왕산 사진전’을 열고 싶어 장소를 찾아보고 있다”며 “사진전만이 아니라 예술인들을 모셔와서 가리왕산을 달래는 진혼굿도 열고 싶다”고 밝혔다. ▶ 한겨레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8-01 19

[동문]장동철 동문 현대모비스 신임 부사장

▲장동철 동문 (사진= 현대모비스) 장동철 동문(영어영문학 83)이 지난 12월 28일 현대차그룹 2018년 정기임원 인사에서 현대모비스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장 동문은 1964년생으로, 한양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대모비스 경원지원본부장(전무), 현대자동차 HR사업부장(전무/상무) 등을 역임했다.

2018-01 19

[동문]‘위기를 기회로 바꾼 승부사’ 이영규 웰크론그룹 회장

▲이영규 동문 (사진= 웰크론그룹) 이영규 웰크론그룹 회장(섬유공학 78)이 최근 한국경제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지난 12월 19일 자 기사로 소개됐다. 기사에 따르면, 이영규 동문은 평소 투자와 성장을 강조하는 ‘공격적인 사업가’로 알려졌지만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이사회 감사와 별도로 10여 명의 대기업 사장급 출신 인사들로 꾸린 경영자문위원회에 자문한다고 전했다. 이 동문은 “직원들이 계속 돈 버는 회사로 성장하려면 회장 혼자 맘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게 본인의 철칙이라며 “큰 규모의 회사를 운영하는 건 나 역시도 처음이라 회장이 일을 너무 벌이는 게 아닌지, 다른 데 신경 쓰느라 챙기지 못하는 게 있는 건 아닌지 견제해주는 시스템이 있어야 회장도 일을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때마다 공격투자를 해온 이 동문은 산업용 섬유업체였던 웰크론을 현재 8개 계열사와 연 매출 4000억원의 웰크론그룹으로 성장시켰다. 업계에서도 ‘승부사’로 불린다는 이 동문은 창업 시절부터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공격적인 사업을 해왔다. 약진통상에서 일할 당시 일본 섬유제품전시회에 참석한 이 동문은 고급 섬유로만 쓰이는 줄 알았던 극세사가 안경닦이로 출품된 것을 보고 극세사로 걸레, 행주 등의 클리너를 만들면 부가가치가 크겠다는 생각을 하고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고. 회사에 다니며 모은 돈 2000만원과 집을 담보로 대출받은 3000만원이 전부였던 이 동문은 1992년 후배 두 명과 강남 포이동에 6.6㎡(2평)짜리 사무실을 얻어 사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창업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퇴로를 만들지 않고 공격적으로 사업한다”는 말을 들어왔다는 그의 승부사 기질은 유럽과 일본 기업이 장악하던 극세사 클리너 시장에서 웰크론이 세계 1위로 올라서는 데 빛을 발했다. 이 동문은 2022년까지 그룹 매출 2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계열사의 신사업을 독려할 생각이라는 그는 “남들이 어렵다고 했던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가 두 번 다 우리에겐 도약의 기회였다”라며 “‘10년 위기설’이 맞는다면 2018년에도 위기가 올 텐데 우리는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 한국경제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8-01 18

[동문]현대차 수석연구위원에 한동희 동문

▲한동희 동문 (사진= 현대차그룹) 지난 12월 28일 현대차그룹이 실시한 2018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에서 한동희 현대·기아자동차 연구위원(기계공학 92)이 현대차 수석연구위원(전무급)으로 승진했다. 한 동문은 1973년생으로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8-01 18

[동문]윤민석 동문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수상

▲윤민석 동문 (사진= 연합뉴스) 민중가요 작곡가 윤민석 동문(무역학 84)이 민주주의자 김근태상을 수상했다.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선정위원회(선정위원회)는 지난 12월 29일 서울 통의동 보안여관에서 ‘제2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윤 동문에게 상패 및 수상결정문과 상금 1천만원을 수여했다. 윤 동문은 과거 군사독재 시절 대표 민중가요였던 ‘전대협 진군가’,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당시 널리 불린 ‘헌법 제1조’, 세월호 참사 추모곡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등 집회·시위 현장과 함께한 노래들을 작곡했다.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신경림 선정위원장은 “윤민석 님의 노래는 광화문 광장에 모인 촛불 위에, 슬픔을 가슴에 새기고 묵묵히 행진해 가는 세월호 유가족의 어깨 위에 무엇보다 따뜻하게 얹어졌던 연대의 손길이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고 전했다. 인재근 김근태재단 이사장은 “윤민석 님의 노래는 80년대 반군부 독재투쟁의 출정가였고, 최루탄과 눈물로 얼룩진 우리의 가슴을 닦아주는 위로였다”며 “그의 노래는 자유와 노동 민주주의의 길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뜨거운 격려”라고 말했다. 한편, 김근태재단과 민주평화국민연대가 주관하는 민주주의자 김근태 상은 김근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5주기였던 2016년 제정됐다. 제1회 수상자는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가 선정된 바 있다.

2018-01 18

[동문]김도형 동문 창업한 ‘뉴아인’,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우승

▲김도형 동문 (사진= 매일경제) 김도형 동문(의용생체공학 박사 09)이 지난해 9월 창업한 의료기기 업체 ‘뉴아인(NUEYNE)’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J&J)이 최근 국내 최초로 개최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에서 10개국 32개 기업과의 경쟁을 뚫고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뉴아인은 앞으로 최대 2년간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해 존슨앤드존슨으로부터 기술 개발·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매일경제 기사에 따르면, 김도형 뉴아인 대표는 안구 각막에 전기 자극을 줘서 라식 수술의 부작용인 안구건조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여 존슨앤드존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현재 시제품도 만들지 못했지만 창의적인 기술력으로 우승자로 뽑혔다고. 김 대표는 “대학원 시절 세계 최고 병원 중 하나인 미국 메이오클리닉과 공동 연구를 통해 의료기기를 만들었는데 개인적인 성취감은 있었지만 우리나라 세금으로 교육을 받은 과학자가 미국 산업에 봉사하는 감정을 떨칠 수 없어서 곤란했다”며 “외국의 공룡 같은 의료기기 회사들에 비해 작아질 수밖에 없는 한국 의료기기 산업 현실을 바꾸고 싶었는데 첫걸음을 내딛게 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각막에는 피부보다 500배 더 밀도가 높은 신경다발이 모여 있어 라식 수술 등으로 손상을 입을 경우 만성적인 안구건조증, 각막 통증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한국 스타트업으로 미국 의료기기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세계 최초의 제품을 상용화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 매일경제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8-01 18

[정책]한양대-한국 훼스토 산학협력 MOU 체결

▲한양대는 1월 18일 서울 성동구에서 한국 페스토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알프레드 골(Goll) 페스토 이사회 위원(사진 왼쪽)과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는 1월 18일 서울 성동구에서 스마트팩토리 교육플랫폼 분야에서 유명한 한국 훼스토(대표이사 박성호)와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팩토리는 무선통신을 통해 제품생산 전(全)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공장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마트팩토리 교육과정을 공동개발·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