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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04

[알리미]85동기회, 기말고사 응원 반계탕 쏜다… 선착순 500명

한양대학교 85학번 동문들로 이뤄진 ‘한양 85동기회’가 기말고사를 앞둔 ERICA캠퍼스 후배들을 위해 반계탕 500그릇을 준비한다. 85동기회는 오는 12월 6일(수) 오후 5시 30분 ERICA캠퍼스 학생식당에서 ERICA캠퍼스 재학생 중 선착순 500명에게 반계탕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꾸미는 크리스마스 미니 콘서트도 마련된다. ▲한양85동기회 '기말고사 야식행사 & 크리스마스 콘서트' 포스터

2017-12 04 중요기사

[행사]'한양 여성공학인의 밤' 성황리에 개최

‘공대 아름이’는 공대에서 소수를 차지하는 여학생들을 일컫는다. 하지만 최근 공대 내 여학생 수는 크게 증가하고 있다. 현업에 종사하는 여성 공학인의 활약도 두드러지고 있다. 거칠고 강한 분야라는 인식 탓에 공학, 기술 업계는 오랜시간 남성 지배적인 영역으로 인식돼 왔으나 이제는 그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다. 공학의 선두 한양대가 여성 공학도의 활발한 사회 진출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여성 공학인재가 사회 리더가 되기까지 ‘한양 여성공학인의 밤’ 행사가 지난 11월 30일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양대 출신 여성 공학인들과 재학생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이었다. 18시에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 여성공학인의 밤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새롭게 문을 연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에 대한 소개와 함께 후배들에 대한 선배들의 애정이 담긴 강연이 열렸다. 저녁 식사 시간이 끝나고 이어진 2부에서는 분위기 전환 및 교류를 위한 레크레이션과 경품 추천 행사, 단체 사진 촬영이 있었다. ▲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WE-HY)가 주관한 한양 여성공학인의 밤 행사가 지난 11월 30일 동문회관에서 진행됐다. 1부는 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WE-HY) 소개로 막을 열었다. 한양대는 지난해 9월 교육부가 주관한 여성공학인재양성사업(WE-UP) 대학으로 선정됐다. 국내에서 총 10개의 대학이 선정됐으며 약 3년간 재정적으로 지원받는다. 공학 계열의 중요성은 점점 커져가는 반면, 여성들의 공학 외면 현상이 날로 심해지는 현상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인 해결에 나선 것이다. 한양대 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는 국내 공학 계열의 선두 대학으로서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추기 위해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먼저 여성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공과대학 내에 WE-HY 라운지 플랫폼을 구축해 창의적 여성 공학 인재 발굴과 양성, 지속적 커리어 관리를 돕는다. 이번 행사 역시 이러한 여성 공학 인재 양성 차원에서 열렸다. 한양이 배출한 여성 공학인의 저력 이어진 순서는 한양대 출신 여성 공학인이 우리 사회 공학리더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강연을 맡은 김지연 동문(컴퓨터소프트웨어 05)은 공학인으로서 현업 이야기와 후배들에 대한 조언을 허심탄회하게 전했다. “저는 현재 삼성 SDS 재직 중이며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대학 시절 항상 나만의 색깔을 찾고 내가 누구인지, 어느 분야에 뛰어난지에 대한 탐구를 지속했습니다. 재수와 휴학도 해서 비교적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취업했는데, 어떤 정형화된 루트를 따라가기 보다는 나에게 맞는 직업과 삶의 양식을 찾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후배들 역시 쉬어가는 과정, 나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지연 동문(컴퓨터소프트웨어 05)이 후배들에게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김세휘 동문(산업공학과 08)은 “대학 졸업 후 어린 친구들을 만날 일이 없는데 이렇게 후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겁다”고 말하며 “입사 준비는 물론 회사 생활에서도 여성이기 때문에 마주하는 여러 장애들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여성으로서 가진 장점도 적지 않기에 그 부분을 키워가면 한양의 후배들이 사회의 훌륭한 일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고령 선배로 자리한 이진성 동문(요업공학과 60)은 “내가 학교 다닐 때는 공대 전체에 여자가 1/10도 없었고 남성과의 교류도 최대한 막았다”며 “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전혀 달라져 여성도 공학 리더가 될 수 있는 시대이므로 여성의 강점을 살려 후배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고령 동문인 이진성 동문(요업공학과 60)은 후배들을 위한 격려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재학생은 “정보시스템학과장님께서 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 센터장으로 계신 덕에 행사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며 "공대 특성 때문에 학과가 다양한 만큼진출 가능 분야도 많아 고민이 컸는데, 이렇게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와닿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재학생들의 모습 우리 사회를 이끄는 여성 공학 리더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양대 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 관계자는 “쉽게 만나지 못했던 선후배가 한 자리에 모여 소식을 나누고 서로 힘이 되어주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한 자리“라며 “여성 공학 리더가 경력 단절 없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미래 사회에 요구되는 융복합적 리더쉽을 겸비한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올 한해 활발한 활동으로 입지를 다진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는 오는 2018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양 여성 공학도의 활발한 참여를 바란다. ▲행사에 참여해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여성 공학 인재들의 모습 글/ 김예랑 기자 ys2847@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2017-12 03

[알리미]한양의 미남들, ‘미식축구’로 유종의 미(美)를 거두다!

서로 다른 우리가 모여 하나의 목표를 이룬다. 키도 몸무게도 학과도 전혀 다른 우리지만 우승을 향한 열정 하나로 똘똘 뭉쳤다. 작전을 지시하고 공을 패스하는 쿼터백(QB)부터 쿼터백의 패스를 받아 득점을 내는 와이드 리시버(WB), 좋은 체격과 힘으로 쿼터백을 지키는 라인(L) 등 각자의 포지션에서 쉼없이 경기장을 누빈다. 비록 중간 한 번의 패배는 뼈아팠지만, 그만큼 더 강해지고 단단해질 수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2017년 미식축구 ‘전국대회 챌린지볼’ 우승의 주역이 됐다. 짜릿했던 그 순간, 잊지못할 그 경기! 지난 11월 18일 부산 동의대학교에서 열린 2017 미식축구 ‘전국대회 챌린지볼’ 결승전. 선제공격에 성공한 한양대가 ’14:0’의 스코어로 부산외국어대학교에 크게 앞서갔다. 이대로 역전 당하지 않는 이상 우승이 코앞인 순간. 그때 공격권을 가진 상대편 선수의 터치다운(Touch down: 상대 진영 골라인 너머(엔드존)로 공을 갖고 들어가서 6점을 얻는 득점으로 축구로 치면 골인)이 성공하며 양 팀의 긴장감은 최고조로 상승했다. 다행히 ’14:6’ 스코어에서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 소리가 울렸고, 한양대학교 미식축구 동아리 라이온스(Lions) 팀은 우승 트로피를 손에 거머쥘 수 있었다. ▲지난 11월 18일 '전국대회 챌린지볼' 우승 후 찍은 단체샷. 모두가 한마음을 한 뜻으로 최선을 다했기에 값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출처: 한양대 라이온스 페이스북) “정말 피 말리는 순간이었죠. 미식축구는 특성상 한 번 방심 하면 쉽게 뒤집힐 수 있거든요. 그래서 끝까지 경기에 집중했어요.” 당시 팀의 주장으로 뛰었던 염준석(응용미술교육과 2) 씨는 유리한 상황 속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그때를 회상했다. “감독님께서도 저희에게 그런 말씀을 많이 하세요. 항상 0대 0이라 생각하며 경기하라고. 또 혹시 지고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하시죠. 특히 그 말씀이 이번 대회에서 빛을 발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라이온스 팀은 하마터면 이번 ‘전국대회 챌린지볼’에 출전하지 못할 뻔도 했다. 이는 지역별 ‘추계대회’ 순위권 팀만 전국대회에 출전 가능하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 서울시 추계대회에서 1,2위를 한 팀은 ‘전국대회 타이거볼’에, 3,4위를 한 팀은 ‘전국대회 챌린지볼’에 진출한다. 결과적으로 라이온스 팀은 서울시 3위를 차지해 챌린지볼에 진출했지만 추계대회 8강전에서 크나큰 위기를 겪었다. “당시 서울대와의 경기에서 저희가 ‘21:0’으로 대패하고 있었어요. 거의 질 뻔한 경기였는데 ‘22:2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거죠. 만약 해당 경기에서 패배했으면 우승은 꿈도 못 꿨을거라 그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지난 1일 오전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만난 한양 라이온스(Lions) 팀의 주장 염준석(응용미술교육과 2) 씨. 그는 인터뷰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며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보였다. 걱정 하지 마요, 알고 보면 따뜻해요! 사실 미식축구는 국내 프로 축구나 야구∙배구∙농구처럼 그 규모가 크지 않을 뿐더러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운동은 아니다. 그렇기에 미식축구에 대해 편견이나 선입견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은 편. “보통 미식축구가 과격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왠지 덩치 크고 힘센 사람들만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실제로 공을 들고뛰는 러닝백(RB)의 경우 빠른 스피드가 필요하기에 60kg 체급의 선수도 있지만, 쿼터백을 지키거나 적팀을 공격하는 라인(L)의 경우 120kg 체급의 선수까지 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다같이 운동하는 게 미식축구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또 대부분 공대나 다른 단과대 분들이 많고, 매니저 분들이나 외국인 친구들도 있어서 다 같이 어울려 지낼 수 있죠.” 평소 주 2-3회 훈련과 합숙 훈련 역시 이들의 연대를 더욱 끈끈하게 만드는 원동력. 몸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만큼 서로 더 많이 대화하고 소통하며 정신적으로 의지하게 된다. 특히 졸업한 OB선배들의 응원과 지원 역시 팀의 결속력을 견고히 한다고. “현재 감독님이나 코치님들 역시 졸업하신 선배님들 이세요. 다들 다른 일을 하며 바쁘신 와중에 짬을 내 지도해주시죠.” '전국대회 타이거볼' 우승을 향해! 지난 2012년은 라이온스 팀이 ‘전국대회 타이거볼’에서 우승을 거둔 역사적인 해다. 부산지역이 강세인 한국 미식축구에서 서울 팀 중 유일하게 전국 우승을 거둔 것. 이번 대회는 서울시 추계 대회 4강전에서 연세대학교에 ‘7:21’로 패해 아쉬움은 남겼지만, ‘챌리지볼’ 우승을 통해 다시 한 번 강팀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올해 경기를 통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겁니다.” ▲라이온스 팀의 주장인 염준석 씨는 "알고보면 미식축구가 정말 재미있는 스포츠이고 안전장비들도 다 갖춰져 있어 위험하지 않다"며, "내년엔 더 많은 신입생들이 들어오길 바란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글/ 오상훈 기자 ilgok3@hanyang.ac.kr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

2017-12 01

[정책][규정] 직제·사무분장 규정, 학부·대학원 학칙 등 제규정 제·개정 공포

한양대학교 기획처는 12월 1일 직제·사무분장 규정, 학부·대학원 학칙, 인권침해 방지 및 처리에 관한 규정 등과 관련한 제규정 제·개정 내용을 공포했다. PBL센터 명칭은 ‘IC-PBL센터’로 변경됐으며, 사회봉사단은 본부기관이 됨에 따라 관련 규정이 폐지됐다. 양성평등센터는 ‘인권센터’로 확대개편돼 명칭이 변경됐다. 인권센터 설립에 따라 기존 ‘성희롱·성폭력 방지 및 처리에 관한 규정’은 폐지되고 ‘인권센터 설립에 따라 인권침해 관련 업무’ 규정이 신설됐다. 또한, 관장 업무도 △성희롱·성폭력을 포함한 인권침해행위와 고충민원의 상담, 조사, 심리적·법적·의료적 구제 △인권침해에 대한 예방조치 및 관련 제도 개선 △인권보호 및 인권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실시 △인권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와 연구 △여학생 휴게실 등 여학생 관련 업무 △기타 위 각 호에 부수되는 업무로 개정됐다. 대학원 학칙도 일부 개정됐다. 일반대학원의 경우, ‘기계공학과 석·박사학위과정’이 삭제돼 석사학위과정 6계열 1부 88개 학과과 87개로, 박사학위과정 6계열 1부 85개 학과도 84개학과로 개정됐다. 24개 학과간 협동과정은 ‘사범대학 인문사회계열 유아교육학과 석사학위과정’이 삭제돼 23개로 변경됐다. 일반대학원 계약학과의 졸업이수학점도 변경됐다. 공과대학 파워엔지니어링공학과 석사과정의 졸업이수학점이 24학점에서 교과학점 21학점 및 연구학점 5학점 총 ‘26학점’으로, 박사과정의 졸업이수학점이 36학점에서 교과학점 33점 및 연구학점 4학점 총 ‘37학점’으로 변경됐다. 자동차전자제어공학과 석사과정의 졸업이수학점은 24학점에서 교과학점 21학점 및 연구학점 5학점 총 ‘26학점’으로 변경됐다. 특수대학원의 경우 ‘교육대학원’, ‘보건대학원’, ‘상담심리대학원’의 최소 이수학점이 변동됐다. 학위논문 제출과정의 경우 교과학점 24학점 및 논문학점 6학점으로, 과목추가 이수과정은 교과학점 30학점으로 변경됐다. 또한 특수대학원 입학자격, 지원서류, 수강신청, 휴강 등의 조항이 전부 및 일부 개정됐다. 입학자격은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을 받은 자 △임상간호정보대학원 전문간호사과정은 전문간호사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관련 실무경력이 최근 10년 이내 최소 3년 이상의 경력자로 변경됐다. 학부 학칙에도 다양한 부분이 개정됐다. 수업일수는 매학기 15주 이상, 매학년 30주 이상이 ‘매 학년도 30주 이상’으로 변경되고 ‘필요할 경우 학점당 이수 시간을 준수하여 집중이수 수업으로 운영할 수 있다’라는 내용이 신설됐다. 학위수여에 있어 학위증서의 야간 표시를 생략할 수 있게 됐다. 조기졸업의 경우 2016학번까지는 6학기 조기졸업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제2전공(다중전공, 연계전공, 융합전공)에도 변화가 있다. 국내·외 대학간 융합전공 설치가 가능하도록 변경됐고, 자동차-SW융합전공은 교육과정 변경적용에 따라 2017학년도 전기 졸업(2018년 2월 졸업예정자)부터 전공학점이 ‘36학점’으로 낮춰졌다. 외국대학으로만 한정됐던 복수학위 인정도 국내‧외 대학 모두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전과에 있어서도 변화가 있다. 전과가 제한됐던 산업융합학부, 공학대학 융합공학과, 경상대학 회계세무학과가 ‘산업융합학부’만 전과를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시행세칙이 변경됐다. 또한, 공학대학 융합공학과와 경상대학 회계세무학과는 두 학과 간의 전과만 허용하며, 허용 인원은 편제정원내·외를 합한 입학정원의 10% 이내로 한다는 내용도 신설됐다. 핵심역량교양 소프트웨어영역 이수학점은 3학점에서 ‘2학점’으로, 미래인문학융합학부가 ‘미래인문학융합전공학부’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외에도 부설기관 ‘스마트제조러닝센터’가 신설되고 수행인문학연구소가 ‘음성·언어인지과학연구소’로 명칭이 변경됐다. 부속기관 ‘호스피탈리티 아카데미’는 폐지됐다. 교육과정위원회와 분과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됐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 홈페이지 내 ‘대학 규정’(https://portal.hanyang.ac.kr/huas/iycy/ruleBook.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12 01

[교수]이현주 교수, 대한주산의학회 남양학술상 수상

▲이현주 교수 이현주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지난 11월 2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제30차 대한주산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9회 남양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남양학술상은 최근 2년간(2015년 9월~2017년 8월) 제1저자 또는 책임저자로 발표한 연구논문 중 SCI(E) 원저논문의 학술적 가치(Impact Factor)가 가장 높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교수는 논문 ‘영유와 뇌영상(diffusion tensor imaging)에서 보이는 뇌백질 이상과 향후 신경운동발달과의 연관성’으로, 뇌 영상의 미세구조적 변화를 이용하여 소아 발달지연 환아의 예후를 조기 예측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 교수는 “뇌영상 분석과 인지기능을 융합하여 뇌 미세조직 변화연구와 뇌지도를 구축하는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주 교수는 2010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신생아와 미숙아 발달, 언어발달지연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아시아학회 젊은과학자상, 대한신생아학회 우수논문상, 대한주산의학회 우수논문상, 대한소아과학회 우수초록상 등을 수상했다. 대한신생아학회 학술위원, 대한주산의학회 학술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2017-11 30

[행사][ERICA] 2017 ERICA Software-Up 경진대회

■ 일시 : 2017년 11월 9일(목) ■ 장소 : ERICA 소프트웨어융합대학 5층 (학연산클러스터지원센터) 2017년 11월 9일(목) ERICA 학연산클러스터지원센터 5층 에서(5층에서) "2017 ERICA Sofrware-Up 경진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과 PRIME사업단이 주관한 첫 행사로 총 74팀(180명)이 참가했고 그 중 10팀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경진대회는 총3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Unique Idea Contest' 부문에 참가한 참가자 (10팀) 팀별로 발표하여 심사를 받았다 송정희 (SW교육센터) 특훈교수 및 총 5명의 교수진이 심사했고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17-11 30

[행사][ERICA] IC PBL 컨퍼런스

■ 일시 : 2017년 11월 3일(금) ■ 장소 :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 2017년 11월 3일 (금) 한양대학교 ERICA에서 산업연계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교육 혁신 전략 'IC-PBL 컨퍼런스'가 열렸다 IC-PBL이란, Industry Coupled Problem-Based Learning으로 산업 현장에서 실제 과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 모델 이날 행사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 대학의 PBL 전문가들이 방문하여 IC-PBL의 성공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ERICA는 PRIME 사업을 통해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고 전국 대학 교육의 혁신의 중심에 ERICA IC-PBL이 있었다

2017-11 30

[성과]‘ISSCC 2018’ 한양대 논문 채택 2건, 국내 TOP 4

한양대학교가 세계 반도체 올림픽이라 불리는 글로벌 학회에서 2건의 논문이 채택됐다. 국내에서 삼성전자, 카이스트, SK하이닉스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 지난 11월 14일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8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ISSCC 2018'에서 한국의 논문은 총 34편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채택규모는 미국(83편)에 이은 2위다. 논문 채택 기관별로 살펴보면, 삼성전자와 KAIST가 각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SK하이닉스 3건, 한양대·포항공대 각 2건, UNIST 2건, 연세대·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DGIST 각 1건 등이다. 이번 ISSCC는 △AN(Analog) △IMMD(Imagers, MEMs, Medical and Displays) △MEM(Memory) △TD(Technology Directions) △PM(Power Management) 등 총 11개 분과별로 논문을 모집했다. 총 611편의 논문이 제출됐고 202편의 논문이 채택됐다. 한편, ISSCC는 반도체 집적회로 시스템 및 시스템 집적 분야 학회 중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1954년 설립됐다. 내년에 65회를 맞는 본 학회는 25개국 3000여 명의 학자와 연구원이 참여해 연구성과 및 정보를 교환하고 미래의 반도체 산업과 기술을 논의한다.

2017-11 30

[의료원]박용천 교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선출

▲박용천 교수 박용천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11월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의원 총회에서 차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이번 차차기 이사장 선출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대의원회에서 투표를 통해 이뤄졌다. 임기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이다. 박용천 교수는 '경청과 겸청의 리더십·통합의 리더십·확정의 리더십'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유관단체와의 협력으로 정신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정신건강 관련 법규들을 정비, 회원들의 권익증진 및 보호, 환자에 대한 충분한 진료 여건 조성 등을 추구할 예정이다. 박용천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애크론대학 교환교수를 지냈고 미국 클리블랜드 정신분석센터에서 연수했다. 구리시 정신보건센터장을 맡고 있는 박용천 교수는 한양의대 부학장, 한양대 교수평의원회의장, 한양대 대학평의원회의장, 한국 EMDR 협회회장, 대한 불안의학회 고문, 한국정신치료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환태평양정신의학회 부회장이며 미국정신과 학회에서 국제 저명회원으로 선출되어 활발한 국제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17-11 30

[행사]연영과 연극부, 창작 뮤지컬 ‘금빛첨탑의 비행사’ 공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연극부는 12월 5일(화)부터 9일(토)까지 5일간 서울캠퍼스 한양예술극장에서 2017학년도 1학기 정기워크숍 공연으로 창작 뮤지컬 ‘금빛첨탑의 비행사’를 선보인다. 강동훈 학생(연극영화학 16) 작, 유재구 학생(연극영화학 13) 연출, 임예지 학생(연극영화학 15) 기획의 ‘금빛첨탑의 비행사’는 마지막 땅에 우뚝 선 금빛첨탐에서 사라진 여동생을 찾아 떠나는 한 소년과 부모 대용 AI B10의 이야기이다. 공연 관람시간은 평일인 5일부터 8일까지는 오후 7시, 토요일인 8일은 오후 4시다. 관람료는 일반인 7천원, 한양대생과 중고등학생 또는 단체 10인 이상의 경우 5천원이다. ▲창작 뮤지컬 ‘금빛첨탑의 비행사’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