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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03

[알리미]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 7월 4일부터 3일간 서울캠 개최

한국관광학회(회장 김남조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는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캠퍼스에서 제84차 서울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부터는 국내학자와 해외학자들 간의 실질적인 학술교류를 장려하기 위해 국내학술논문발표대회와 국제학술논문발표대회를 분리해 진행한다. 국내 부문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 관광학의 새로운 시각’이라는 주제로, 국제 부문은 ‘Hospitality, Tourism, and Leisure in Asia: Policies, Industries, and Educatio’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국제부문은 PAITOC(Pan Asia International Tourism Conference)란 브랜드를 개발해 별도로 진행된다. 또, 브라이언 킹 홍콩과기대 교수와 크리스 보테일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회장이 주제강연을 통해 세계 속 한국관광을 재조명한다.

2018-07 02

[일반]한양대학교 병원, ‘암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우리대학 병원은 지난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대장암, 유방암, 폐암,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이광현(한양대학교 병원) 병원장은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분이 고생해 성취한 결과”라고 말했다. ▲ 이광현(한양대학교 병원) 병원장이 4대 암 적정성 평가에서 얻은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는 매년 시행한다. 올해는 2016년 1년 동안 4대 암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들이 치료 대응력,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환자 교육, 항암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 영역을 평가한 결과다. 점수에 따라 1~5등급과 등급제외로 나뉘며 90점 이상이 나와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우리대학 병원은 대장암은 6회 연속, 유방암은 5회 연속, 폐암은 4회 연속, 위암은 3회 연속 1등급을 받아 왔다. 3년째 병원장 자리를 맡아 힘을 보태는 이 씨는 우리대학 병원 교수, 전공의, 간호사들의 실력이 최고의 병원들과 실력을 나란히 하고 있다며 뿌듯함을 전했다. “앞으로도 우수한 실력을 기반으로 다른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으면 합니다.” 우리대학 병원은 지난 2016년 의료진 평가에서 1등급-가를 받았다. 의료진 평가는 1등급 중에서도 가, 나, 다로 나누어져 있고 ‘가’가 가장 높은 점수다. 1등급-가를 받는 병원은 소위 ‘빅 파이브’(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와 같이 병실, 연구실적, 의료진 수, 특허 수, 중환자 수가 많은 병원이어야 한다. 이 씨는 당시 모든 병원이 결과에 놀랐다며 그때를 회상했다. 4~5년 전만 해도 우리대학 병원은 적자에 시달렸다. “문을 닫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왔어요. 다른 대학교수들도 우리 병원을 보고 이렇게 해선 안 된다고 할 정도였죠. 이제는 단기간에 우뚝 선 모습을 보고 학생들에게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더군요.” 짧은 시간에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던 이유는 노조와의 협상, 그리고 병원 시스템의 개선이다. ▲ 적자였던 한양대학교 병원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 덕분이었다며 이광현(한양대학교 병원) 병원장은 소통을 거듭 강조했다. 당시 의료원장은 노조 지부장이랑 노조원들을 자주 만나려고 애썼다. 임금 조정에 관한 병원 정보도 공유했다. 의심과 오해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소통을 많이 했습니다. 노조도 당시 병원 재정이 어려운 걸 알기 때문에 같이 걱정하고 이해하면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이해관계가 서로 다른 단체지만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5년 전엔 환자가 많아 진료시간이 길어지더라도 직원들의 근무시간이 끝나면 검사실 문을 닫았다. 그럼 환자는 다음 날 또 병원을 찾아야 했다. 의사도 마찬가지다. 수술과 진료가 없으면 일찍 퇴근하기도 했다. 환자를 위한 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심각성을 느낀 이 병원장은 파트타이머를 고용해 접수를 연장하고 성과가 낮은 의사들을 만나 개선 방안을 논의 했다. “병원이 환자들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면 병원이 흑자를 보는 것은 물론, 좋은 직장에서 근무한다는 자긍심도 생길 거라고 생각했어요.” 우리대학 병원은 4대 암뿐 아니라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도 7회 연속 1등급을 받아 ‘치료 잘하는 병원’의 타이틀을 이어가는 중이다. 우수한 실력을 갖춘 의료진을 기반으로 노조와 소통하며 환자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한양대학교 병원. 더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되는 이유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8-07 02

[일반]관광학부, 한양대 인문계열의 자부심이 되다.

한양대학교는 지난 2012년부터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내부 경쟁력을 높여 학교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크게 이공 · 인문사회 · 예체능계열로 나눠 서울캠퍼스는 58개 학과, ERICA캠퍼스는 38개 학과에 대해 평가를 진행한다. 지난 6월에 공개된 2017년도 HYU 학과평가에서 이공계열은 에너지공학과가, 인문사회계열은 관광학부, 예체능에서는 연극영화학과가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문사회계열에서 1위를 차지한 관광학부는 HYU 학과평가에서 매년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HYU 학과평가란? HYU 학과평가는 매년 연말부터 바쁘게 시작한다. 기획평가팀은 각 학과로부터 한 해의 자료를 취합해 평가를 진행한다. 22개의 평가 기준에 따라 까다롭고 공정한 평가가 진행된다. 크게 교육, 학생들의 성과, 교수의 연구력, 국제화, 발전기금으로 평가 지표를 나눈다. 모든 평가 지표는 궁극적으로 대학의 질적 발전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둔다. 평가결과는 연 초·중순에 발표되며 6월에 총장이 상패와 인센티브를 수여한다. 지난 6월 발표한 2017 HYU 학과평가에서 관광학부가 또다시 인문사회계열 15개 학과 중 1위를 차지했다. “HYU 학과평가에서는 특정 분야에서 가중치가 높다고 해서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모든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해야 하죠.” 김연산 팀장(기획평가팀)에 따르면 관광학부는 현장실습, 교수님들의 연구결과, 학생들의 중도탈락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HYU 학과평가는 공정하고 까다롭게 심사되고 있다며 관광학부의 1위 소식을 축하했다. ▲ 김연산 팀장(기획평가팀)은 HYU 학과평가가 '학과 줄 세우기'가 아닌 학교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평가라고 이야기했다. 관광학부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 김남조 교수(관광학부)는 이번 평가에서 관광학이 실용적인 학문의 힘을 보여줬다고 말한다. “관광학부는 취업과 연구 아웃풋이 아주 뛰어납니다. 이것이 한양대학의 실용학풍과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1위에 올라선 것 아닐까요?” 김 교수는 관광학부가 역대 HYU 평가에서 계속해서 1, 2위를 다퉈왔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경제발전과 함께 관광학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최근 관광학을 연구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국내외에서 많이 찾아오고 있죠. 그 중심은 한양대학이라 생각합니다.” 김 교수는 학생들의 열정과 뛰어난 교수진의 역량이 평가에서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한다. ▲ 김남조 교수(관광학부)는 다양한 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것이 관광학부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9월부터 한국관광학회 24대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관광학회는 국내 관광의 대표 학회로 최고 권위를 가지는 곳이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교수로서, 한국관광학회 회장으로서 한국 관광의 품격화와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할 예정”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2017 HYU 학과평가 1위로 한양대 인문계열에서 정상을 차지한 관광학부.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된다. 글/ 황유진 기자 lizbeth123@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2018-07 02

[동문]文 대통령, 의전비서관에 김종천 동문 임명

▲김종천 동문 (사진= 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 26일 의전비서관에 김종천 대통령 비서실장실 선임행정관(정치외교학 87)을 승진 임명했다. 김 동문은 한양대 졸업 후 김근태 의원 보좌관, 김근태재단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국민일보 6월 27일 기사에 따르면, 김 동문은 임종석 비서실장(무기재료공학 86)의 ‘복심’으로 불리며 전반적인 청와대 업무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18-07 02

[교수]한정화 교수 ‘중소기업을 빛낸 국민영웅’ 선정

▲6월 21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중소기업을 빛낸 국민영웅 어워즈’에서 변봉덕 동문(왼쪽에서 두 번째)과 한정화 교수(왼쪽에서 네 번째)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한정화 경영학부 교수가 ‘중소기업을 빛낸 국민영웅’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6월 21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제2회 중소기업을 빛낸 국민영웅 어워즈’를 개최하고 한정화 교수와 변봉덕 코맥스 회장(수학 58) 등 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로 두 번째인 ‘중소기업을 빛낸 국민영웅 어워즈’는 국내산업의 주역인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고 중소기업의 시대적 사명인 ‘좋은 일자리 창출’과 ‘신기술 개발을 통한 글로벌 시장개척’,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확산’ 등 우리사회 곳곳에서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숨은 공로자나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상은 일자리 영웅, 글로벌 영웅, 학술·연구 영웅, 기술·기능영웅, 특별상 등 총 5개 분야에서 수여됐다. ‘학술·연구 영웅’ 부문을 수상한 한정화 교수는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기업 판로확보, 중소기업 기술보호법 제정 등 정부 정책에 반영하여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변봉덕 동문은 청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사명인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모범을 보여 ‘일자리 영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글로벌 영웅’ 부문에는 최수 글록텍 사장, ‘기술·기능영웅’ 부문에는 김재홍 문주하드웨어 대표이사, ‘특별상’에는 IBK행복나눔재단이 수상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이재원 인력지원본부장은 “중소기업을 빛낸 국민영웅은 ‘시대적 영웅’으로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과 바른 시장경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각계각층의 모습을 대표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심이 되어 중소기업 영웅을 발굴, 사회에 긍정적 희망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07 02

[동문]경북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에 조정문 동문

▲조정문 동문 (사진= 매일일보) 경북 구미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에 조정문 새날테크닉스 대표이사(섬유공학 76)가 선출됐다. 지난 6월 26일 구미상공회의소는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조 동문을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대구 MBC는 6월 27일 뉴스에 따르면, 조 동문은 “상공회의소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지역 상공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조 동문은 구미시 중소기업자문협의회 위원, 구미상공회의소 9∼13대 의원,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신성장전략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8-07 02

[일반]한양을 이끈 당신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한평생 한양인들이 떠났다. 교수 21명, 직원 12명(아래 명단 참고) 이 퇴임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진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랜 시간 한양 발전을 위해 힘쓴 이들의 퇴임을 축하하는 ‘2018학년도 전반기 교수 정년ᆞ명예 퇴임식’과 ‘2018학년도 전반기 직원 퇴임 기념 오찬’이 진행됐다. 끝은 새로운 시작이다. 퇴임 교직원들의 자취를 새기고 인생 제2막을 응원하는 자리에 뉴스 H가 함께했다. ‘2018학년도 전반기 교수 정년ᆞ명예 퇴임식’이 지난 18일 서울캠퍼스 HIT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교직원들과 퇴임 교수 가족, 제자 등이 참석해 그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영무 총장은 “젊은 날부터 지금까지 연구에 대한 열정과 제자들을 향한 한없는 사랑으로 모범이 된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며 “인생의 후반전에서는 미뤄왔던 목표들을 하나씩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날에 퇴임 기념 오찬회가 진행됐다. ▲ 이영무 총장과 퇴임식 주인공인 퇴임 교수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미디어전략센터 제공) 퇴임 교수들은 학문발전과 후학양성에 이바지했다. 법학, 공학, 인문학 등 각자 학문 분야에서 빛나는 업적을 세웠다. 김영환 교수(법학전문대학원)는 저서 ‘한국과 독일에서의 법철학과 형법(Rechtsphilosophie und Strafrecht in Deutschland und Korea)’을 독일에서 현지어로 출판했다. 우리나라 형법의 위상과 학문적 수준을 알렸다. 선우명호 교수(미래자동차공학과)는 자율주행의 세계적 권위자로 미래 자동차의 변화를 이끌었다. 퇴임 직원 행사도 개최됐다. ‘2018학년도 전반기 직원 퇴임 기념 오찬’이 지난 28일 서울캠퍼스 신본관 6층에서 있었다. 한양을 지켜온 직원들의 마지막을 기념했다. 이영무 총장과 직원들은 식사하며 지난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퇴임 직원을 배웅한 서강원 대리(서울 인사팀) 는 “선배 직원들이 항상 한양을 위해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를 떠나셔도 건강하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 이종태 총무관리처장(왼쪽)과 국방현 입학2부처장(오른쪽)이 퇴임 소감을 말하고 있다. 32년 근무한 국방현 입학2부처장(서울 입학처)은 “직원들 덕분에 추억이 많이 있네요. 한양에는 좋은 분들이 많아 떠나면서도 마음이 놓여요. 역량 있는 후배들 덕에 학교가 더 발전하리라 기대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태 총무관리처장(ERICA 총무관리처)도 한양대에서 25년 일했다. 이 처장은 “근무하면서 한양 발전의 중심에서 터전을 만들었어요. 이제 한 발 물러서 학교의 변화를 응원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여정에 닻이 올랐다. 이들의 앞날에 '꽃길'이 펼쳐져 있다. 이제 교정에서 볼 수 없지만 이들의 숨결은 영원하다. 한양인의 기억 속에 길이 남을 것이다. ▲ 퇴임 교수 명단 (21명) 서울캠퍼스 △김영환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조세환 교수(도시공학과) △강용수 교수(에너지공학과) △최동훈 교수(기계공학부) △이승종 교수(기계공학부) △선우명호 교수(미래자동차공학과) △이용성 교수(분자생물학교실) △서정국 교수(마취통증의학교실) △김교상 교수(마취통증의학교실) △유희준 교수(피부과학교실) △엄기방 교수(의학안과학교실) △피종호 교수(독어독문학과) △김완세 교수(수학과) △이영백 교수(물리학과) △유은광 교수(간호학과) △이태식 교수(건설환경공학과) (이상 16명) ERICA캠퍼스 △이희수 교수(문화인류학과) △김기철 교수(중국학과) △김영철 교수(일본학과) △김명수 교수(정보사회학과) △남상남 교수(스포츠코칭전공) (이상 5명) ▲ 퇴임 직원 명단 (12명) 서울캠퍼스 △국방현 입학2부처장(입학처) △김장겸 선임부장(관리처 관재팀) △이준근 부장(학생생활관 행정팀) △채상협 차장(교학부총장 대학원팀) △송계수 대리(의과대학 RC 행정팀) △박춘 대리(산학협력단 의학연구지원센터) △박성민 직원(공과대학 행정1팀) △송선화 직원(국제교육원 행정팀) (이상 8명) ERICA캠퍼스 △이종태 총무관리처장(총무관리처) △전대훈 창의인재원장(창의인재원) △한정희 학사팀장(교무처 학사팀) △전학식 대리(총무관리처 관재팀) (이상4명) 글/ 유승현 기자 dbtmdgus9543@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2018-07 01

[일반]선배가 들려주는 실리콘밸리 엔지니어로 취업하는 법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 특강 행사가 지난 28일 서울캠퍼스 코맥스 스타트업타운에서 열렸다.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최했다. 행사에는 미국 애플사에서 모바일 AP 디자인 엔지니어로 재직중인 임재명 동문(전자전기컴퓨터공학 11)이 실리콘밸리에서 취업하는 방법과 학부 공부가 중요한 이유를 소개했다. ▲ 애플사에 재직 중인 임재명 동문(전자전기컴퓨터공학 03)이 후배들에게 실리콘밸리 취직기를 설명하고 있다. 임 동문은 한양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 학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조지아 공과대학(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석∙박사 과정에 진학해 5년간 연구에 매진했다. 연구를 마친 임 동문은 지난 2017년 2월 미국 애플사에 입사했다. 현재 애플에서 ‘스마트폰의 CPU’라고도 불리는 핵심 부품인 AP 칩을 개발하는 리서치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임 동문은 미국 회사에 취업하는 방법에 대해 “회사마다 선발방식은 모두 천차만별로 다르다”고 말했다. “애플의 경우를 설명하자면, 저희는 면접에 가이드라인이 없다. 형식은 질문-답변-피드백으로 기타 다른 회사들과 같지만, 우리는 현장 중심적인 질문을 한다는 점에서 타 회사들과 다르다. 질문에 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원자가 그 결론에 이르게 된 접근법과 자신의 주장을 설명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본다”고 말했다. ▲ 임재명 동문(전자전기컴퓨터공학 03)과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이 촬영한 기념 사진. 또한 임 동문은 학부 과정은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기라는 점을 강조했다. “저학년 때는 빡빡한 커리큘럼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하지만 4학년 즈음 돼서 자신이 연구하고자 하는 분야를 찾게 되면 ‘왜 우리가 이것을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공부법도 소개했다. 각종 수식들과 전공 용어가 어렵겠지만, 이를 자신만의 언어로 바꿔 온전히 이해한다면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조성흠(파이낸스 경영학과 3) 씨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애플 및 많은 미국 기업의 채용은 공채가 아닌 ‘직원추천’이라는 점이다. 자유의 국가 미국보다 한국이 채용에 있어서 더 공평하다는 점을 새롭게 배웠다. 이번 강의 덕분에 외국계 기업과 한국 기업을 복지 부문에서 보다 잘 비교할 수 있게 됐고, 이 부분은 취업 준비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글/ 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2018-06 29

[동문]유광수 동문, 한국세라믹기술원장 선임

▲유광수 동문 유광수 동문이 6월 27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제4대 원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6월26일까지 3년이다. 세라믹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유 동문은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무기재료공학 석사, 미국 애리조나주립대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거쳐 지난 1995년부터 서울시립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시립대에서는 산업기술연구소장, 공대학장, 교무처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8-06 29

[정책]<인사> 입학2부처장, 총무관리처장 등

<서울캠퍼스> △입학2부처장 김상천 △정보인프라팀장 장익성 △연구지원팀장 이철우 △학생지원팀장 이원걸 △정보개발팀장 김진태 △창의융합교육팀장 김경수 △국제교육원 행정팀장 이희자 △사회교육원 행정팀장 조왕근 △공과대학 경영지원팀장 유권창 <ERICA캠퍼스> △총무관리처장 이준수 △창의인재원장 공노식 △창의융합교육팀장 양주성 △입학팀장 이근희 △학사팀장 김명기 △시설팀장 박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