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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22

[학생]이지혜 학생 신곡 ‘HUG’ 발표

▲이지혜 학생 신곡 'HUG' 앨범 이미지 한양대 이지혜 학생(실용음악학 14)이 신곡 'HUG'를 9월 15일 발표했다. 이 학생은 지난 2012년 방영했던 '슈퍼스타K 4'에서 TOP 10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이번 앨범은 2013년 발매한 '안녕' 이후 두 번째 싱글 앨범이다. 신곡 ‘HUG’는 JYP 프로듀싱 팀 소속 '꿀단지'가 프로듀싱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랑에 빠져드는 풋풋한 설렘을 로맨틱하게 풀어낸 감성적인 곡으로, 이지혜 학생의 깊이 있는 목소리와 만나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017-09 22

[교수][부고] 경영대학 경영학부 박우동 명예교수 별세

경영대학 경영학부 박우동 명예교수께서 2017년 9월 21일(목)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 인 : 2017년 9월 24일(일) 오전 7시 ◇ 장 지 : 경기도 광주시 엘리시움공원묘지

2017-09 22

[일반]한양대 홈페이지, 웹 개방성 ‘양호’

한양대학교 웹사이트가 정보 검색을 차단하지 않고 전체 허용해 웹 개방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웹 개방성과 앱 평가기관인 웹발전연구소(www.smartebiz.kr)와 웹 개방성 인증기관인 한국ICT인증위원회(KIAC)는 서울 소재 사립대학교 32개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검색엔진 배제선언 평가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웹 개방성 ‘양호’ 평가를 받은 대학은 한양대를 포함해 가톨릭대학교,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총신대학교, KC대학교, 홍익대학교 18곳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검색을 부분 차단해 웹 개방성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된 대학은 총 10곳으로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성대학교 등이다. 경기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4곳은 웹사이트 검색을 전체 차단해 ‘매우미흡’ 평가를 받았다. 9월 12일 자 IT뉴스에 따르면, 웹 개방성 측면에서 웹사이트 검색(접근)을 전체 차단하거나 부분 차단하는 것은 정보수집 및 검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이는 웹 개방성 위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검색엔진의 접근(정보수집)을 차단하면 국민이 검색엔진을 통해 원하는 각 해당 사이트의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찾을 수 없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1일부터 8일까지 실시됐으며, 웹개방성지수(WOI) 평가 5개 항목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검색엔진 배제선언’ 한 가지 항목을 메인 주소(URL) 대상으로 평가했다.

2017-09 21

[행사]오는 27일 ‘2017 한양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 개최

한양벤처동문회·한양벤처클럽(HVC)·창업지원단이 함께 준비한 ‘2017 한양 벤처 스타트업 페스티벌’이 9월 27일(수)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된다. 본 페스티벌은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27일 오후 2시 경영관 7층 SKT홀에서 열리는 1부에서는 리셉션, 개회식, IR Pitching Final이 진행된다. IR Pitching Final 대회에는 동문 6팀, 재학생 4팀이 참가한다. 2부는 멘토링 스탠딩 파티로 열리며, HIT관 1층에서 진행된다. 페스티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페이지(https://goo.gl/aEGwYF)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17 한양 벤처 스타트업 페스티벌' 안내이미지

2017-09 21

[일반]‘한양대 마케팅혁신 CEO아카데미’ 10월부터 12주간 진행

한양대는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기술을 현장에 접목하고 매출 향상 방법을 제시하는 ‘마케팅혁신 CEO아카데미’를 최근 개설했다. 마케팅혁신 CEO아카데미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월 26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에서 8시 30분까지 진행한다. 본 아카데미는 한양대 교수들과 전문가들이 경영, 영업 마케팅, 디지털마케팅 등을 강의하며 저성장 시대를 맞아 혁신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4차 산업혁명 디지털기술을 접목, 영업 마케팅 성과를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CEO아카데미에 참여한 기업에는 링크플러스사업단 프로그램을 활용해 글로벌마케팅 전략수립비, 시제품제작비 등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산학공동기술개발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는 더 큰 지원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CEO아카데미는 12주 강의 후 매월 1회 정기포럼 개최 및 SNS커뮤니티를 운영해 신규 비즈니스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양대 관계자는 “마케팅혁신 CEO아카데미는 다른 CEO과정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라면서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매출향상 방법을 제시하고 한양대가 중소기업 혁신과 성장도 지원하는 일거양득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2017-09 21

[교수]한영근 교수, 미국 IEEE 시니어 멤버 선임

▲한영근 교수 한영근 물리학과 교수가 전기·전자·통신·컴퓨터 분야 전문가 단체인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미국전기·전자공학회) 시니어 멤버로 최근 선임됐다. 한 교수는 IEEE 시니어 멤버로서 각종 논문심사와 학회 위원회·신규 시니어 멤버 선정·추천 등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IEEE 시니어 멤버는 10년 이상의 경력과 5년 이상 업적을 낸 IEEE 회원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취득 요건이 까다로워 전체 회원의 7%에 불과하다. 한편, 1884년 창설된 IEEE는 공학자, 과학자, 교육자, 회사의 기술임원 등 전 세계 약 43만 명에 달하는 기술전문가들을 회원으로 둔 비영리 단체다.

2017-09 21

[행사]한양대 ERICA, 일본기업 인턴십·취업 박람회 개최

한양대 ERICA 캠퍼스는 9월 20일 경기도 안산시 국제문화대학에서 ‘일본기업 인턴십 및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일본기업 인턴십 및 취업박람회는 지난 2015년 일본 3개 기업에 4명의 학생을 파견하며 시작됐다. 2016년에는 일본 11개 기업이 참여했고 올해는 서비스·제조 분야 16개 기업이 참여했다. ▲일본기업 관계자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과 인턴십 상담을 하고 있다.

2017-09 20

[알리미]한양대 ‘씽씽 신나는 창업 데모데이’ 개최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특성화 사업단은 9월 27일(수) 오후 4시 서울캠퍼스 경영관 4층에서 ‘씽씽 신나는 창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특성화 프로젝트 사업 설명회로 열리는 본 행사에서는 중소기업 CEO 20명을 초청해 경영대학 특성화 사업단에서 도출된 결과물을 소개 및 설명하고 직접적인 후원 유도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7-09 20

[HOT이슈]오는 11월 ‘제28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개최

싱어송라이터 故 유재하 동문(작곡 81)을 기리고자 1989년부터 시작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오는 11월 18일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유족이 음원 수익금을 기반으로 장학회를 설립, 신인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고자 대회를 개최하면 시작됐다. 본 대회는 1989년 열린 제1회를 시작으로 조규찬, 고찬용, 유희열, 김연우, 강현민, 루시드폴, 이한철, 방시혁, 스윗소로우 등을 포함해 300여 명의 싱어송라이터를 배출했다. 이번 28회는 지난 대회와 달리 팀 전원이 가창·연주만이 아닌 작사·작곡에도 반드시 참여하도록 규정을 보다 강화했다. 본선 대회에 진출한 10팀에는 총 2천만원의 장학금과 수상자 앨범 제작 및 발매, 기념 공연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유재하 음악장학회 홈페이지(http://yjh.or.kr/wordpre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8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포스터

2017-09 20

[동문]22년간 제주 고내리 출신 재일동포 연구한 이인자 동문

1995년부터 제주 애월읍 고내리 출신 재일동포를 연구해온 일본 도호쿠대 이인자 교수(문화인류학 87)가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9월 16일 자 기사로 소개됐다. 기사에 따르면, 이 동문은 “고내리 주민이 일본에 건너간 지 100년이 됐다”라며 “고내리 친목회 기록에 따르면 1917년 오두만이라는 청년이 돈을 벌려고 일본에 건너가 도쿄 아라카와구(區) 방적공장에 일자리를 얻었고 이후 고내리 동네 사람들을 불러들여 1930년쯤에는 200명으로 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당시 일본으로 건너간 대부분의 사람은 14~20세였으며 광복 후에도 아내와 아이들은 고내리로 돌아갔지만 일자리가 일본에 있어 가장들은 일본에 남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 동문은 “재일 고내리 친목회 1990년 명부에 따르면 당시 일본에 사는 고내리 출신자는 300가구가 넘었고 그해 제주 고내리에는 250가구 정도가 살았으니 가구 수가 역전됐다”라고 전했다. 현재 재일 고내리 친목회 명부에는 약 400명이 올라 있으며, 친목회가 열릴 때마다 재일동포 1세에서 5세까지 평균 150명 이상이 모인다고 밝혔다. 이 동문은 고내리 출신 재일동포를 성씨별로 정리해 족보처럼 세대별로 분류하고 숨졌을 때는 생장 여부도 기록하고 있다. 이 동문은 “인터뷰한 재일동포가 1세에서 3세까지 1000명이 넘는다”라며 “연구 초기 아예 고내리에 6개월 눌러앉아 살면서 매년 재일 고내리 친목회에 3~4번 빠짐없이 참석하니까 그들이 점차 마음을 열었다”라고 말했다. 이 동문은 이외에도 전북 군산에 집단 거주한 6·25 피난민, 북송선을 타고 북한에서 살다 일본으로 돌아온 탈북자, 일본 농어촌 지역에 있는 국제결혼 여성을 조사·연구하고 있다. 대부분 실향(失鄕)과 관계가 깊은 이 동문의 조사 및 연구에 대해 그는 “일종의 경계인이다”라며 “인류학자도 경계에 서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한쪽에 서지 않고 연구 대상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야 좋은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동문은 오는 10월 일본 도쿄에서 재일(在日) 고내리 친목회와 함께 ‘고내리 주민 도일(渡日) 100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