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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08

[성과]한양대, 로이터 선정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11위

한양대가 6월 6일 로이터 통신이 발표한 ‘2018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75’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75 순위는 로이터통신이 2016년부터 학술정보 서비스 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와 함께 발표하는 대학 혁신순위다. 올해 순위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특허출원 수, 특허성공률, 국제특허, 특허인용 수, 특허인용 논문 영향력, 산업계 논문 인용 영향력, 산학공저 논문비율, 웹오브사이언스 논문 수 등 10개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한양대는 2011~2016년 모두 431개 특허를 제출해 79.1%의 특허 성공률을 보였다. 상업 영향력은 29.2점을 기록했다. 올해 평가에서 톱 75에 선정된 국내 대학은 전체 1위를 차지한 카이스트(KAIST)를 비롯해 포항공대(POSTECH, 3위), 서울대(4위), 성균관대(8위), 한양대(11위), 연세대(13위), 고려대(15위), 광주과학기술원(GIST, 20위), 경희대(24위), 아주대(27위), 이화여대(37위), 가톨릭대(49위), 충북대(54위), 충남대(55위), 부산대(57위), 경북대(60위), 중앙대(63위), 인하대(64위), 울산대(69위), 건국대(73위) 등 20개 대학이다. 국가별로는 홍콩을 포함한 중국이 27개 대학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한국(20개), 일본(19개), 호주(5개), 싱가포르(2개) 순이었다. ▶ '2018 로이터 랭킹-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75' 바로가기 (클릭)

2018-06 08

[성과]한양대 ‘2018 라이덴랭킹’ 국내 13위

한양대학교가 논문의 질적 수준을 기반으로 세계대학순위를 평가하는 ‘2018 라이덴랭킹’에서 상위 1% 논문 비율이 국내 13위, 아시아 167위, 세계 709위로 나타났다. 라이덴랭킹은 네덜란드 라이덴대학이 전체 논문 중 피인용 수 상위 1%, 5%, 10%, 50%의 논문 비율을 기준으로 발표하는 세계대학 순위다. 올해 평가 대상 대학은 최근 4년(2013∼2016) 동안 국제 논문 1000편 이상을 발표한 총 938개 대학으로, 지난해 대비 36개교가 늘었다. 한양대는 전체 논문 5792편 중 상위 1% 논문 비율이 0.5%를 나타내 국내 대학 순위에서 1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국제 발표논문 수는 212편이 증가했고, 상위 1% 논문도 3편 증가했다. 논문 인용 상위 5% 비율은 2.9%로 전년과 동일한 비율을 보였고, 상위 10% 비율은 6.6%, 상위 50% 비율은 42%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밖에도 라이덴랭킹은 종합순위와 함께 생물의학·보건학(Biomedical and Health sciences), 생명·지구과학(Life and earth sciences), 수학·컴퓨터공학(Mathematics and computer science), 자연과학·공학(Physical sciences and engineering), 사회과학·인문학(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 등 5개 부문으로 발표한다. 한양대는 학문분야별 평가에서 생명·지구과학 분야 상위 1% 논문 비율이 0.7%로 국내 10위, 사회과학·인문학 분야 11위(0.4%), 생물의학·보건학 분야 16위(0.3%), 자연과학·공학 분야 16위(0.6%), 수학·컴퓨터공학 분야 20위(0.3%) 등에 올랐다. 한편, 국내 순위에서는 울산과기대(UNIST)가 전체 논문 중 상위 1% 논문 비율 1.3%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화여대(1.0%), 카이스트(1.0%), 포항공대(0.8%), 동국대(0.7%)가 톱 5를 차지했다. 세계 순위에서는 미국 록펠러대가 전체 논문 중 상위 1% 논문 비율 5.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MIT(4.1%), 스탠퍼드대(3.5%), 하버드대(3.3%), 프린스턴대(3.1%) 순이었다. 아시아 순위에서는 이스라엘 바이츠만과학연구소(상위 1% 논문 비율 2.1%), 중국 난징정보과학기술대(1.9%), 중국 홍콩과학기술대(1.8%)가 톱 3을 기록했다. ▶ 2018 라이덴랭킹 바로가기 (클릭)

2018-06 07

[성과]한양대, ‘2018 QS 세계대학평가’ 세계 151위로 전년대비 4계단 올라

한양대학교가 영국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6월 7일 발표한 ‘2018 세계대학평가’에서 지난해보다 4계단 오른 151위를 기록했다. 한양대는 2010년 354위에서 2014년 219위, 2015년 193위, 2016년 171위, 2017년 155위 등 최근 9년간 지속적으로 순위가 상승해왔다. 올해 QS 세계대학평가는 세계 85국 4848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교육·졸업생·국제화 등 4개 분야를 6개 지표로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6개 지표는 ▲학계평가(배점 40%) ▲교원당논문 피(被)인용 수(20%) ▲교원당 학생수(20%) ▲졸업생 평판도(10%) ▲외국인 교수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 등이다. 한양대는 6개 지표 중 ▲졸업생 평판도(103위) ▲교원당 학생수(155위) 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어 ▲학계평가(178위) ▲외국인 학생 비율(370위) ▲교원당논문 피인용 수(421위) ▲외국인 교수 비율(470위) 지표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는 서울대(36위)로 나타났다. 이어 ▲카이스트(40위) ▲포스텍(83위) ▲고려대(86위) ▲성균관대(100위) ▲연세대(107위) ▲한양대(151위) ▲경희대(264위) ▲지스트(315위) ▲이화여대(319위) ▲한국외대(397위) ▲중앙대(397위) 등 국내 대학 12곳이 세계 톱 400위 안에 들었다. 세계 1위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가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탠퍼드대(2위), 하버드대(3위), 캘리포니아공대(Caltech·4위), 옥스포드대·케임브리지대(5위)가 톱 5를 기록했다. 조선일보 6월 7일 자 기사에 따르면, 마틴 인스(Ince) QS 자문위원장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과학 기술에 강한 대학이 평가 순위에서도 유리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이번 세계대학평가는 전반적으로 과학·기술 분야에 강한 대학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이는 신기술 연구를 많이 하는 공과 대학이 연구의 질(質)을 나타내는 ‘교원당 논문 피(被)인용 수’ 부문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 출처: QS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world-university-rankings/2019

2018-06 04

[성과]한양대, 팁스 신규 운영사로 선정

한양대학교가 고급 기술기반의 혁신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사업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됐다. 6월 4일(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를 비롯해 ▲매쉬업엔젤스 ▲메디톡스벤처투자 ▲서울대기술지주 ▲에이치지 이니셔티브 ▲인라이트벤처스 등 선진 기술창업 육성 플랫폼인 팁스의 신규 운영사 6개를 추가 선정했다. 이로써 팁스 운영사는 44개로 확대된다.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성공벤처인 등 민간 운영사를 활용해 창업팀을 선별한 뒤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를 연계해 고급 기술인력 창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한양대 기술지주회사는 대학내 우수기술과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팁스를 통해 창업을 촉진하여, 대학의 연구성과가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제닉의 창업 성공경험을 보유한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의 주도적 참여로 경직된 대학 창업생태계에 민간의 생동감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선정계획 공고를 통해 신청한 23개 액셀러레이터 가운데 선정된 한양대 기술지주를 포함한 6개의 신규 운영사는 각 기관별로 보유한 강점을 통해 다양한 투자·보육업무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3년의 사업권이 부여되며, 정밀실사를 거쳐 각 기관별로 18년 창업팀 추천권을 배정받아 하반기(7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2018-06 04

[성과]‘2018 매경 대학창업지수’ ERICA 5위, 서울 6위

5월 31일 매일경제신문·한국벤처창업학회·한국창업학회·한국창업보육협회가 평가한 '매경대학창업지수' 4년제 대학 부문에서 ERICA캠퍼스가 5위, 서울캠퍼스가 6위를 차지했다. 매경대학창업지수는 교육부 대학알리미 등에 공시된 자료 및 중소벤처기업부 BI-Net, 한국창업보육협회 자료와 대학 설문을 바탕으로 평가된다. 올해 평가 대상 대학은 교육대·사이버대·신학대 등 특수목적대학을 제외한 4년제 218곳, 2년제 170곳 등 총 328개교이다. 평가는 △창업 인프라 30점 △창업 지원 25점 △창업 성과 45점 등 3개 부문 100점 만점으로 이뤄졌다. 부문별 세부 항목까지 고려하면 총 21개 지표로 나뉜다. ERICA캠퍼스는 총점 75.3점으로 5위를, 서울캠퍼스는 74.6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4년제 대학 창업지수 순위 순위 대학 점수 1 광주과학기술원(GIST) 86.4 2 한국과학기술원(KAIST) 80.1 3 한국산업기술대학교 78.3 4 서강대학교 76.0 5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75.3 6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74.6 7 인천대학교 73.4 8 성균관대학교 73.3 9 동국대학교 72.8 10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건양대학교 72.5 평가 결과 4년제 대학에서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86.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 80.1점), 한국산업기술대(78.3점), 서강대(76점), 한양대 ERICA캠퍼스(75.3점), 한양대 서울캠퍼스(74.6점), 인천대(73.4점), 성균관대(73.3점), 동국대(72.8점), 한국기술교육대·건양대(72.5점) 등이 뒤를 이었다. 2년제 대학에서는 전북과학대가 80.6점으로 1위를, 오산대(77.8점), 대구공업대(70.1점), 용인송담대(70.0점), 충청대(69점) 등의 순이었다. 2년제 대학 창업지수 순위 순위 대학 점수 1 전북과학대학교 80.6 2 오산대학교 77.8 3 대구공업대학교 70.1 4 용인송담대학교 70.0 5 충청대학교 69.0 6 전주비전대학교 67.0 7 경복대학교 66.9 8 구미대학교 66.6 9 충북보건과학대학교 66.4 10 수성대학교 66.1 ▶ 매일경제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8-05 30

[성과]한양대, 그린캠퍼스 조성 우수 대학 선정

한양대학교가 '2018년도 그린캠퍼스 조성 우수 대학교'에 선정됐다.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은 '2018년도 그린캠퍼스 조성 우수 대학교'로 한양대, 목포대, 성결대, 중원대, 인천대 등 5곳의 대학교를 선정하고 5월 24일 서울 중구 에나 스위트 호텔에서 시상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5개교는 지난 4월 20일 열린 ‘그린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됐다. 목포대는 최우수상, 성결대와 중원대는 우수상, 한양대와 인천대는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양대는 △에너지 사용량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바자회 및 기부문화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대학내 에너지 관리 규정 제정 및 운영 △생활관 우수를 관상수로 활용해 상수 절감 등의 활동으로 호평을 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설투자 및 친환경 인식전환 활동비용으로 8천만원의 사업비가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학교에는 1억4천만원, 우수상을 받은 학교에는 각 1억원, 장려상을 받은 학교에는 각 8천만원 등 총 5억원의 사업비가 지급됐다. 환경부는 2011년부터 친환경적인 대학 캠퍼스 조성, 인재양성, 청년층 친환경 문화 확산 등을 위해 '그린캠퍼스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는 총 40개 대학교를 그린캠퍼스로 선정해 매년 4천만 원씩 3년간 지원했다. 2017년부터는 전국의 대학을 대상으로 매년 '그린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그린캠퍼스 조성 우수 학교'를 선정하고 지원하고 있다. 김영훈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친환경 그린캠퍼스를 조성하고 있는 우수 대학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대학이 지역사회의 중심축으로서 앞장서 친환경을 실천하여 지속가능사회 실현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5 30

[성과]한양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선정

한양대학교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신규 추진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5월 29일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개 대학이 지원했으며, 심사결과 한양대를 비롯해 숭실대, 연세대, 전북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총 5개 대학이 선정됐다. ‘실험실 창업’이란 대학에서 논문 또는 특허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이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술집약형 창업’이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아이디어 창업’과는 구별되고, 일반 창업과 비교해 볼 때 고용 창출 효과 및 기업 생존율이 우수하다. 한양대를 포함한 5개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후속 연구개발(R&D) 자금, 바이오·나노 등 대학의 유망 기술 발굴 등 실험실 창업 준비 자금(과기정통부) 등을 연간 약 5억 원 내외로 3년간 지원받는다. 또,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창업한 기업에 대해서는 중기부 창업지원프로그램(창업선도대학, TIPS 등)에 별도 트랙을 신설해 후속지원(창업공간, 자금, 시제품제작 등)을 받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연구성과정책관은 “미국, 핀란드 등의 사례에서 보듯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실험실 기반 창업’이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을 통해 ‘사람을 키우는 대학’에서 사람과 사람이 ‘일자리를 함께 키우는 대학’으로 대학의 패러다임이 전환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18-05 25

[성과]백남학술정보관, 국회의장상 수상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이 5월 24일 전남 목포 현대호텔에서 개최한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제16차 정기총회'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도서관과 학술정보 협정을 체결한 국내외 약 1천800여개 기관이 학술정보 공동활용 및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전자도서관 협력체다. 백남학술정보관은 국회도서관과 협력해 지식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고, 대학 발간물과 학위논문 등의 원문제공과 전자도서관 이용실적의 우수성, 학술정보 저작물 이용허락 실적 등 협의회 회원기관 사이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엄익상 중어중문학과 교수(백남학술정보관장)는 “한양대학교 도서관이 개관한지 70주년이 되는 해에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식 정보자원을 공유하고 확산시키는데 더욱 기여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05 21

[성과]한양대 ‘2018 고교교육 기여대학’ 선정

한양대학교가 5월 18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원금 10억 8800만 원을 받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대입전형 개선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18년 지원사업에는 총 94교가 신청했으며, 선정평가 및 총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68교를 지원 대학으로 최종 확정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연도에는 대입전형 명칭 표준화, 부모직업기재금지 및 기재 시 불이익 조치 마련을 필수지표로 설정하고, 연령 및 졸업연도 등 불합리한 지원 자격 제한 해소와 출신고교 블라인드 면접 도입 유도 등 대입전형 단순화 및 공정성 제고에 대한 평가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종 지원 대학은 선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17년 지원 대학(62교)에 대해 실적평가 결과와 부정・비리 제재 등을 고려해 총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으며 대학규모, 채용사정관 수 등을 고려해 대학별 사업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간은 2년(1+1)이다. 한양대 및 67교는 사업시행 1년 후(19년) 중간평가를 통해 계속 지원 여부를 평가받는다. 중간평가 결과 하위 10교 내・외는 신규신청대학과 경쟁공모로 추가 선정평가를 통해 19년(2년차)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한양대를 포함한 최종 지원 대학 68개교는 가톨릭대, 강남대, 강원대, 강릉원주대, 건국대, 건국대 글로컬, 경기대, 경북대, 경상대, 경인교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 공주대, 광운대, 광주교대, 국민대, 군산대, 금오공대, 단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대진대, 동국대, 동아대, 동의대, 명지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교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순천대, 순천향대, 숭실대, 아주대, 안동대, 안양대, 우석대, 원광대, 인천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조선대, 중앙대, 진주교대, 청주교대, 충남대, 충북대, 한경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국외대, 한남대, 한동대, 한림대, 한밭대다. ▲(출처= 교육부)

2018-05 17

[성과]한양대, 동아시아 대학 최초 ‘체인지메이커 캠퍼스’로 선정

한양대가 아쇼카U(University)에서 세계적 사회혁신교육 대학으로 평가를 받아 동아시아 대학들 중 최초로 ‘체인지메이커(changemaker) 캠퍼스’로 선정됐다. 아쇼카U는 세계최대 사회혁신 네트워크로 사회적기업가를 발굴·지원하는 단체 ‘아쇼카’의 고등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쇼카U는 체인지메이커 캠퍼스 선정에 앞서 사회혁신 관점에서 한양대를 3단계(서면심사, 현장방문, 패널 심사 등)로 평가, 지난 5월 15일 최종 승인했다. 체인지메이커 캠퍼스는 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체인지메이커로서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긍정적 사회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한다. 5월 현재 미국 브라운대, 코넬대, 듀크대 등 세계 40여개 대학이 체인지메이커 캠퍼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2016년 가입한 싱가포르경영대학(SMU)이 유일하다. 이들 대학은 아쇼카 네트워크로 컨소시엄을 이뤄 대학이 사회혁신의 허브역할을 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신현상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는 “한양대 사회혁신교육이 아쇼카U로부터 인정받고 체인지메이커 캠퍼스로 선정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유수 대학들과 협력해 사회혁신 영역에서 더 많이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는 지난 2015년부터 체인지메이커 캠퍼스 가입을 위해 사회적 기업가정신 수업개설, 사회혁신융합전공 신설,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석사과정) 신설 등 사회혁신 교육에 힘써왔다. 또한 학생차원에서 서울시민의 삶을 바꾼 소셜벤처 ‘십시일밥’, 대학가 최초 금융공익사업조합 ‘키다리 은행’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