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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한양뉴스 >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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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기계인상’ 수상 신계철 동문, “로봇기술로 공장자동화 중흥기 이끌 것”

기계공학과 62학번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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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vZwn

내용
▲신계철 동문 (사진= 전자신문)  

신계철 인아그룹 회장(기계공학과 62)이 '2018 기계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기계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21일 전자신문은 신계철 동문을 만나 ‘국내 1세대 기계인으로 개척해온 공장자동화 반세기 역사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성장전략’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 동문은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컨베이어 회사에서 공장자동화 설계를 시작했다. 현대자동차 포니 컨베이어 사업을 수행하며 국내 제조공장 컨베이어를 거의 전담했다. 그 후 국내에 자동화부품 수입업체가 없다는 점에 주목하고 1979년 인아기계상사를 설립했다.
 
그는 유통 사업이라는 한계를 극복한 비결을 ‘공급처와의 신뢰’라고 말했다. 전국 공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도면을 보여주고 컨베이어 장점을 설명해주면서 인아그룹에 대한 신뢰를 쌓아갔다.
 
또, 합작법인을 넘어 세계 최고기술을 국산화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1992년 '알루미늄 프로파일' 국산화에 성공했다. 수입제품 20%에 불과한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1990년대 국내 다양한 생산라인에 공급했다. 2013년 '연성인쇄회로기판(FPCB)'과 '반도체 패널레벨패키지(PLP)용 레이저 장비' 국산화에도 성공했다. 미국 에어로텍의 모션 컨트롤러 레이저 가공 제어기와 모션장치를 국내 실정에 맞게 설계·제작·공급했다. 작년 6월 에어로텍과 합작한 애니모션텍이 아시아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인터뷰 마지막에 신 동문은 “40주년을 앞둔 인아그룹은 해외 유수의 자동화 장비를 국내에 공급하고 부가가치가 큰 핵심장비를 국산화했다. 파트너사와 돈독한 신뢰를 구축했기에 가능한 성과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로봇기술 투자를 확대해 공장자동화산업 중흥기를 이끄는 아시아 대표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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