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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06

[동문]에너지정보문화재단 초대 상임이사에 윤기돈 동문

▲윤기돈 동문 (사진=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7월 27일(금)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초대 상임이사에 윤기돈 동문(원자력공학사 90·원자력공학 석사 97)이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윤 동문은 녹색연합 사무처장, 7차전력수급기본계획 수요분과 민간위원, 8차전력수급기본계획 신재생분과 민간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에너지와 관련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보의 보급 · 확산을 통하여 국민의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에너지 문화를 진흥시킴으로써 사회 공익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1992년 3월 25일)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2018-08 02

[동문]신용보증기금 제주지점장에 양행호 동문

▲양행호 동문 (사진= 제주일보) 지난 7월 30일 신용보증기금 신임 제주지점장에 양행호 동문(경영학 83)이 부임했다. 양 동문은 1991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해 경기영업본부 부부장, 경기신용보험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일보에 따르면, 양 동문은 “수산식품산업과 신재생에너지산업, 해양관광산업 등 지역특화산업에 보증지원을 적극 확대해 제주지역의 고용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2018-08 02

[동문]편혜영 동문, 美 ‘셜리 잭슨 상’

▲편혜영 동문 (사진= 여성신문) 소설가 편혜영 동문(국어국문학 석사 99, 국어국문학 박사 13)이 장편소설 『홀(The Hole)』로 2017 미국 문학상 ‘셜리 잭슨상(Shirley Jackson Awards)’ 장편 부문을 수상했다. 셜리 잭슨의 문학 세계를 기리기 위해 2007년에 제정된 ‘셜리 잭슨 상’은 과거 1년간 출간된 심리 서스펜스, 호러, 다크 판타지 작품을 장편, 중편, 중단편, 단편, 단편집, 앤솔로지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수상작은 작가, 편집자, 비평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투표로 선정되며, 발표는 매년 7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SF 컨벤션인 리더콘(Readercon)에서 이뤄진다. 2016년에 출간된 『홀』은 음침하고 섬뜩한 느낌을 주는 스토리를 치밀하고 섬세한 문장과 구성으로 그려내는 것으로 잘 알려진 편혜영 소설가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2014년 계간 『작가세계』 봄호에 실린 단편 소설 ‘식물애호’를 확장시킨 작품이다.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불구가 된 몸으로 살아가는 한 대학 교수의 내면을 그린 작품으로 심리 묘사와 갈등을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하며 그려낸 작품이다. ▲『홀』 표지이미지 (사진= 한국문학번역원)

2018-08 01

[동문]울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석진 동문 내정

▲김석진 동문 (사진= 행정안전부) 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행정학 85)이 울산시 행정부시장으로 내정됐다. 국제뉴스 7월 25일 기사에 따르면, 25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8월 중 단행하는 고위직 인사에서 자체 몫으로 분류되는 울산시 행정부시장 인사와 관련해 김석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이 송철호 울산시장과 막판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김 동문은 한양대 행정학과 학사를 거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마쳤다. 행안부 장관실 비서실장, 행안부 대변인,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자치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2018-07 31

[동문]산단공 산단혁신본부장에 조성태 동문

▲조성태 동문 (사진= 산단공)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 이하 산단공)은 7월 23일자로 임원 인사를 단행, 조성태 경기지역본부장(신문학 81)을 산단혁신본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조성태 동문은 1986년 산단공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산업입지연구소장, 인천지역본부장, 입지환경혁신실장, 강원지역본부장, 구조고도화실장, 경기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8-07 26

[동문]대교협 제13대 사무총장에 황홍규 동문

▲황홍규 동문 (사진= 대교협)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7월 20일(금) 제223차 이사회를 열고, 제13대 사무총장으로 황홍규 동문((행정학 81·교육학 석사 85·법학 박사 99)을 선출했다. 대교협 사무총장은 교육부장관의 취임 승인을 거쳐 회장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황 동문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전북대 사무국장,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등의 직책을 수행한 바 있다. 현재 전라북도교육청 부교육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07 26

[동문]연매출 1500억 ‘블랭크’ 남대광 대표 “제대로 된​ 커머스 플랫폼이 목표”

▲남대광 동문 (사진= 비즈한국) 비즈한국이 최근 창업 2년 6개월 만에 6월 매출 120억원을 달성하고, 올해 매출 15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인 ‘블랭크코퍼레이션(블랭크)’의 대표 남대광 동문(경제금융학부 05)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SNS를 통해 큰 인기를 끌었던 ‘퓨어썸 샤워기’ ‘악어발팩’ ‘마약 베개’ 등이 모두 블랭크 제품이다. 블랭크는 일반인의 제품 체험 평가를 직접 촬영해 페이스북 같은 소셜 미디어에 올린 다음 자체 구축한 홈페이지로 연결해 구매로 전환한다. 이것이 블랭크의 메인 비즈니스 모델이다. 현재 블랭크는 18개의 브랜드, 250개가량의 상품을 출시했다. 가장 많이 팔린 악어발팩은 141만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마약 베개는 80만 개를 넘어섰다. 남 동문은 “블랭크는 영상 회사도, 유통 회사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은 영상이라는 콘텐츠로 소비자를 설득하는 일이다. 영상으로 소비자를 찾아가 일일이 설득하는 작업을 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디지털 방문판매’ 회사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전했다. 남다른 복지혜택을 자랑하는 블랭크는 매년 전 직원에게 3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을 보내준다. 올 초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을 때는 자축의 의미로 전 직원에게 100만원 상당의 순금 트로피를 돌렸다. 뿐만 아니라, 남대광 동문은 사비로 전 직원에게 전세 보증금을 1억 원 한도에 무이자로 빌려준다. 최근에는 월급과 별도로 전 직원에게 매월 200만원의 적금을 대신 내주고 있다. 2년간 진행되는 한시적인 복지 프로젝트다. 남 동문은 “전세 자금 무이자 대여나 적금 등은 삶에서 오는 결핍을 채워주기 위함이다. 업무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충족돼야 하는 것이 있는데 저는 직원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블랭크는 지난해 소프트뱅크 벤처스로부터 100억원을 투자받았다. 남 동문은 “투자를 받는 과정에서 제가 보유한 구주를 매각하면서 생긴 자금이 있었다”며 “저는 이렇게 생긴 돈으로 강남 빌딩을 소유하는 대신 함께하는 직원들에게 투자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하나도 아깝지 않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남 동문은 “제대로 된 커머스 플랫폼을 만들어보고 싶다”며 “마케팅 비용에 의지하지 않고도 스스로 굴러갈 수 있는, 놀이터 같은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희가 잘하는 것을 계속해나간다면 언젠가 완성해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 비즈한국 기사 바로가기 (클릭)

2018-07 25

[동문]소상공인정책실장에 이상훈 동문

▲이상훈 동문 (사진= 디지털타임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7월 18일 소상공인정책실장에 이상훈 중소기업정책관(행정학사 79·행정학 석사 86)을 승진 임명했다. 이 동문은 행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장과 경영판로국장을 거쳤다. 중소벤처기업부 출범 이후에는 성장지원정책관, 중소기업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디지털타임스 기사에 따르면, 이 동문은 소상공인 정책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정무적 감각과 대외 조정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18-07 25

[동문]서울시 법률자문검사에 박재억 동문

▲박재억 동문 서울시가 지난 7월 19일 박재억 동문(법학 91)을 서울시 법률자문검사에 보임했다. 박 동문은 앞으로 서울시 특별사법경찰 지도·법률자문 업무 수행과 인권보호 및 적법절차에 의한 수사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박 동문은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대검찰청 조직범죄과장과 마약과장, 광주지검 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2018-07 24

[동문]최전남 남성기전 대표 “100년 명품기업으로 키울 것”

▲최전남 동문 (사진= 서울경제신문) 국내 자동제어기기 시장을 국산화하는 데 앞장서 온 남성기전의 최전남 대표(전기공학 68)가 지난 7월 15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는 남성기전은 각종 플랜트 계장제어와 빌딩자동제어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연 매출 1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경제 기사에 따르면, 최 동문은 “올해로 창립 40돌을 맞이한 남성기전을 50년을 넘어 100년 명품 기업으로 키우겠다”면서 “자동제어 한 길만 걸어온 만큼 이 분야만큼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전문기업으로 자리를 잡아 새롭게 창출되는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양대 졸업 후 대기업 건설사에 입사한 최 동문은 신입 사원임에도 미국 연수팀에 뽑혀 원자력과 화력발전 등 계장제어(Instrumented) 설계를 심도 있게 배웠다고. 몇 년 지나지 않아 자동제어 분야에 있어서는 남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는 그는 3년간 직장 생활을 하고 창업의 꿈을 품게 됐다고 전했다. 친하게 지냈던 직장 선배와 사업을 하면 어떨까 하는 말이 농담처럼 오가다가 우연인지 필연인지 사업을 하게 됐다고 회고한 최 동문은 1978년 5월 사직서를 내고 망망대해와도 같은 창업 시장에 뛰어들었다. 처음 개인사업체로 시작해 1981년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사업체로서의 모양새도 갖춰 나가며 연 매출 20억원 규모로 성장한 회사는 IMF를 겪으며 부도위기를 맞았다. 최 대표는 “지금 돌이켜 생각해도 아찔했던 순간”이라며 “IMF를 계기로 빚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 됐고 재무구조를 탄탄하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현재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 이사장도 맡고 있는 그는 지난 2009년 조합 이사장을 맡아 지난해 2월 3선에 성공했다. 최 동문은 “지금까지 국산화를 거치면서 우리 업체들의 역량도 크게 향상됐다”면서 “고도화 영역에서 기술력을 제고하는 한편 베트남이나 인도 등 신흥 시장으로 동반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경제 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