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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22

[동문]청와대 신임 교육비서관에 이광호 동문 임명

▲이광호 동문 (사진= 세계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 7일 청와대 신임 교육비서관에 경기 성남시 도시형 대안학교인 이우학교 교장을 지낸 이광호 경기도교육청 장학관(국문학 84)을 임명했다. 충남 아산 출신인 이광호 신임 교육비서관은 충남 천안고와 한양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2003년 성남시에 문을 연 이우학교에서 평교사부터 교장까지 지낸 교육 현장 전문가로,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 동문은 2010년 경기도교육감 취임준비위원회 위원, 2014년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2018-11 20

[동문]최기영 동문,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대표 선임

▲최기영 동문 (사진= 한국경제)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지난 10월 1일 최기영 전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최기영 동문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어도비 도큐먼트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한국 사업을 맡는다. 어도비시스템즈 폴 롭슨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사장은 "전 세계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는 기술 리더십을 보유한 한국은 어도비에게 중요한 시장"이라며 "최 대표가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과 협력하며 뛰어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동문은 "지금까지 어도비가 이룬 성공을 발판으로 재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내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동문은 한양대를 졸업하고 HP코리아 기술자문, 한국오라클 수석 판매 고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고운영책임자를 지냈다. 28년 이상 정보기술(IT)산업에서 마케팅, 고객 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2018-11 20

[동문]김경규 동문,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선임

▲김경규 동문 (사진= 매일경제)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10월 11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김경규 전 LIG투자증권 대표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경규 동문은 한양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으며, LG그룹 기획조정실과 LG투자증권 법인영업본부장을 지냈다.

2018-11 19

[동문]신임 경제부총리에 홍남기 동문 임명

▲홍남기 동문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월 9일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홍남기 현 국무조정실장(경제학 80)을 임명했다. 홍남기 동문은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홍 동문에 대해 “예산전문가이자 경제 관료로 초대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해 국정과제 이해도가 넓다. 또 경제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조정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혁신적이고 과감한 정책 추진을 통해 경제 활력을 불어넣어야 하는 현 상황에서 경제사령탑을 맡을 최고의 책임자”라고 설명했다.

2018-11 16

[동문]김동완 동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선임

▲김동완 동문 (사진= 전자신문) 김동완 신용보증기금 서울서부영업본부장이 신임 상임이사에 지난 11월 12일 선임됐다. 김동완 동문은 1964년생으로 청주 청석고와 한양대 법학과 졸업 후 1990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했다. 마포지점장, 인사부장, 신용보증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동문의 임기는 11월 14일부터 2020년 11월 13일까지 2년이다.

2018-11 16

[동문]한양대 손차훈 동문,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단장 선임

▲손차훈 동문 (사진= 스포츠조선) SK 와이번스가 감독으로 자리를 옮기는 염경엽 단장의 후임으로 손차훈 운영팀장을 차기 단장으로 선임 했다. 염경엽 단장이 감독을 맡으면서 공석이 된 단장 자리를 손차훈 운영팀장이 맡는다. SK 구단은 조만간 신임 단장 선임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SK 구단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손차훈 운영팀장의 단장 승진이 결정됐다”며 “선수 출신으로 오랜 프런트 경력을 자랑하는 손차훈 운영팀장은 구단 내부에서 그동안 단장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공주고, 한양대 출신인 손차훈 신임 단장은 2001년 SK에서 현역 은퇴를 한 뒤 프런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선수 출신인데다 프런트 경험도 풍부해 현장과 가교 역할을 하기에 적합한 인물이다. 현역 시절 주로 백업 내야수로 활약한 손차훈 단장은 프로 통산 48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3 10홈런 84타점을 기록했다.

2018-10 26

[동문]제18회 '2018 자랑스러운 한양언론인상' 수상자 4명 선정

(사진=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동문회)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과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동문회는 ‘2018 자랑스러운 한양언론인상’ 수상자로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석사 11), 이철성 호서대 총장( 석사 04), 이영만 전 경향신문 사장(석사 03), 김홍태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석사 09)을 선정했다고 10월 22일 밝혔다. 시상식은 11월 29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오펠리스 컨벤션(퍼시픽타워 20층)에서 열리는 ‘2018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2018-10 16

[동문]노희범 동문, '법무법인 제민' 설립

▲노희범 동문 (사진= 뉴스토마토) 노희범 동문(법학 84)이 '법무법인 제민'을 설립하고 지난 9월 1일부터 대표변호사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노 동문은 사법연수원 27기로, 17년간 헌법연구관으로 근무하면서 헌법재판 연구와 실무를 거쳤다. 또 대법원 재판연구관, 헌재 공보관, 헌법재판연구원 제도연구팀장, 헌재 제2지정부 팀장연구관을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최근까지 법무법인 우면 변호사로 일했다. 이외에도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국세청 조세법률고문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뉴스토마토 기사에 따르면, 법무법인 제민은 노 동문 외 변호사 6명으로 구성됐으며, 헌법·행정소송과 형사소송에 전문성을 두고 있다. 노 동문은 "변호사로 일하는 동안 사건 당사자에 대한 이해와 소통이 법조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알게 됐다"면서 "올바른 법률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2018-10 04

[동문]고훈 동문, 첫 장편영화 ‘어멍’ 연출

▲고훈 감독 (사진= 제주신보) 고훈 감독(연극영화학 박사 16)의 첫 장편영화 ‘어멍’ 특별시사회가 지난 8월 25일 제주 성산읍 소재 플레이스캠프에서 열렸다. 고 동문이 직접 연출하고 각본을 쓴 영화 ‘어멍’은 평생 바다에서 물질했던 해녀이자 생계를 책임졌던 어머니와 가슴속에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가족 영화다. 지난해 제주영상위원회(현 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로케이션 지원 사업에 선정돼 올해 제주에서 특별시사회를 갖게 됐다. 제주 출신의 고 동문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제주 해녀’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구상해 첫 장편영화를 선보였다. 제주신보 기사에 따르면, 고 동문은 “영화는 제 자전적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며 “제주의 풍광 속 해녀라는 독특한 문화와 죽음을 바라보는 시각을 제 나름대로 풀어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저예산 독립영화로 제작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다는 그는 특히 배우 선정이 가장 난감했다고. 고 동문은 “제주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제주출신을 쓰고 싶었다. 그런 가운데 문희경 배우를 알게 됐는데, 제 시나리오를 읽더니 ‘노개런티’로 영화에 출연하겠다고 했다”며 그때를 떠올리면 기적 같은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본 영화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배우 문희경 씨는 이날 특별시사회에서 “고훈 감독의 뜨거운 열정이 절 영화로 이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제주신보 기사 바로가기(클릭)

2018-09 14

[동문]박보영 동문, ‘시골판사’로 새출발... 대법관 출신 첫 사례

▲박보영 동문 지난 1월 2일 퇴임한 박보영(법학 80) 전 대법관이 소송액 3000만원 미만 사건을 다루는 시·군법원 판사로 법관직을 수행하게 됐다. 대법관 출신 전관이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고 시·군법원 판사로 근무하는 일은 박 동문이 처음이다. 대법원은 9월 1일 자로 박보영 전 대법관을 법관으로 임명하고 원로법관으로 지명했다. 박보영 전 대법관은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여수시법원에서 주로 1심 소액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박 동문은 올해 1월 퇴임 후 변호사 개업 대신 사법연수원과 본교에서 사법연수생과 학생들을 가르쳤다. 조선일보 7월 18일 자 기사에 따르면, 전남 순천 출신인 박 동문은 지난 6월 법원행정처를 통해 "대법관으로 쌓은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하고 싶다"며 여수시법원 판사에 지원했다고. 대법원 관계자는 “퇴임 고위 법관의 변호사 개업에 대해 사회적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박 전 대법관의 법관 임용은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