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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02

[행사]한양대, 2018학년도 입학식 개최

한양대는 2월 28일 서울 성동구 교내 올림픽체육관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2018학년도 최종 등록 신입생 3555명이 참석했다. ▲이영무 총장이 신입생들에게 4차산업혁명을 맞이해 한양대가 진행하고 있는 교육을 소개하고 있다. ▲애지문(愛之門)에서 음악대학 학생들이 입학식에 참석하는 신입생을 위한 연주를 하고 있다. ▲신입생·재학생·교직원이 어우러져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신입생·재학생·교직원이 어우러져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입학식에 참석한 신입생이 본인의 꿈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들고 있다. ▲입학식에 참석한 신입생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2018-03 02

[행사][채널H] 2018 졸업생 새 출발 축하 행사

■ 일시 : 2018년 2월 21일 ■ 장소 : 동문회관 H스퀘어 재학 시절 학과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학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학생들이 있습니다. 정든 캠퍼스를 떠나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예비 동문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2018 졸업생 새 출발 축하 행사'가 동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과 중심의 임원 활동으로 학우들을 위해 헌신한 2018년 2월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요.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이영무 총장과 각 단과대학장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양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동문 사이에 연대가 중요하다"며, "사회인이 돼서도 모교와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주)필옵틱스의 대표이자 물리학과를 졸업한 한기수 동문이 사회인이 되는 후배들을 위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습니다. 한기수 동문은 "일을 잘하는 것 못지않게 사람을 만나고 교류하는 것도 성공의 덕목이다"는 말과 함께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최고의 자산임을 잊지 말라"며 동문의 소중함을 전했습니다. 뒤이어 모교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문과 동문회 소개 등 오성근 대외협력처장의 발표를 들으며 참석자들은 만찬과 담소를 나눴습니다. 이와 함께 졸업생을 대표해 최지훈 학생(영어영문학과 12)과 최예린 학생(국어교육과 14)이 소감을 밝혔는데요. 모교를 떠나는 아쉬움과 동시에 사회인으로 새 출발을 하는 설렘을 전했습니다. 끝으로 재학생 남성중창단이 아름다운 선율로 졸업생들의 희망찬 미래를 노래했습니다. [인터뷰] 이예진_건축학부 13 Q.졸업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는? A. 학교에 다니는 동안 즐겁게 다녀서 졸업이 아쉽기도 하지만, 사회에 나가는 점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회에서도 한양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잘 지내고 싶고 회사도 열심히 다니고 싶습니다. [인터뷰] 추윤우_관광학부 12 Q. 2018 졸업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이번에 많은 학생들이 졸업하는데 건강하고 승승장구하기 바랍니다. 한양대학교 파이팅@! 한양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에 힘이 될 한양인들. 졸업 후에도 모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모교와 학과 동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간형우입니다.

2018-03 02

[행사]‘2018 졸업생 새 출발 축하 행사’ 열려

한양대는 지난 2월 21일(수) 오후 6시 30분 한양대 동문회관 H스퀘어 5층 노블홀에서 ‘2018 졸업생 새 출발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축사, 만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졸업을 하루 앞둔 재학생들과, 이들을 축하하고자 선·후배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행사는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동문관계형성 프로그램이다. 재학시절 학과를 위해 봉사했던 학생회장 및 부회장, 학과 대표 등을 대상으로 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졸업 후에도 모교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된다. ▲2월 21일(수) 오후 6시 30분 한양대 동문회관 H스퀘어 5층 노블홀에서 열린 ‘2018 졸업생 새 출발 축하 행사’에서 이영무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교직원과 재학생 및 졸업생, 동문 등이 함께 앉아 만찬을 즐기고 있다. ▲‘2018 졸업생 새 출발 축하 행사’ 참석자들이 축하공연을 즐기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송동수 학생(화학 12)이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8-02 27

[행사]한양대, 신도리코와 함께 3D프린팅 어워드 시상

▲한양대 창업지원단과 신도리코가 함께 개최한 3D 프린팅 어워드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최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신도리코와 함께 3D 프린팅 어워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3D 프린팅을 활용한 나만의 창업 아이템’을 주제로 3D 프린팅 산업 저변 확대와 전문 메이커스 양성을 위해 진행됐다. 심사는 심미성·혁신성·기능성·사업성·환경친화성 등 5가지 기준으로 진행됐고 48개 팀 중 12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연필꽂이·메모홀더·스탠드 등 데스크 소품을 모듈화해 통합 관리하는 ‘데스크 프렌즈(Desk Friends)’를 출품한 정금미 씨가 수상했다. 이 밖에 3D프린팅을 활용한 맞춤형 화분형 가습기인 ‘DIY 식물가습기’, 모닥불을 모티브로 한 ‘플위프 무드 조명’, 사용한 우산의 보관과 빗물로 바닥이 젖는 불편함을 해결한 ‘Umbrella Stander’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창업지원단장)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실생활에서도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들이다”며 “향후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국내외 온·오프라인 마켓과 연계해 신도리코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2 27

[행사]산학협력단 ‘2017년 연구실적 우수자 시상식’ 개최

▲2월 1일 서울캠퍼스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관) 1층에서 열린 ‘2017년 연구실적 우수자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월 1일 서울캠퍼스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관) 1층에서 ‘2017년 연구실적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연구실적 우수상은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 내 연구실적물이 있는 신진연구인력(연구교원, 박사후연구원)과 서울캠퍼스 소속 일반대학원 및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교내정보 포탈에 입력된 연구실적 자료를 근거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총 12명으로, △신진연구인력 논문 우수 부문 △대학원생 논문 우수 부문 △대학원생 학술활동 우수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이 진행됐다. 신진연구인력 논문 우수 부문에는 △Supriya A. Patil 나노과학기술연구소 박사후연구원 △신용운 안과학교실 연구조교수 △함충범 현대영화연구소 연구부교수 등 3명이 수상했다. 대학원생 논문 우수 부문 수상자는 총 6명으로, △황장연 씨(에너지공학 박사 12) △곽원진 씨(에너지공학 박사 12) △웅구강 씨(자원환경공학 박사 14) △최정우 씨(전자컴퓨터통신공학 박사 12) △김임현 씨(회계학 박사 13) △한석희 씨(미디어커뮤니케이션 박사 14)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원생 학술활동 우수 부문에는 △김성현 씨(건축학 박사 13) △정신우 씨(융합기계공학 박사 14) △김민수 씨(대중문화·시나리오학 박사 17) 등 3명이 수상했다. 한편,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지식기반사회를 주도해 나갈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격려하고, 연구자의 연구력 고취를 통해 세계 수준의 연구성과 도출을 독려하고자 신진연구인력 및 대학원생 대상으로 연구실적 우수자 포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신진연구인력 논문 우수 부문 수상한 Supriya A. Patil 나노과학기술연구소 박사후연구원(좌)과 성태현 산합협력단장. ▲신진연구인력 논문 우수 부문 수상한 신용운 안과학교실 연구조교수(좌)와 성태현 산합협력단장. ▲신진연구인력 논문 우수 부문 수상한 함충범 현대영화연구소 연구부교수(좌)와 성태현 산합협력단장. ▲대학원생 논문 우수 부문 수상한 황장연 박사(좌)와 성태현 산학협력단장. ▲대학원생 논문 우수 부문 수상한 곽원진 박사(좌)와 성태현 산학협력단장. ▲대학원생 논문 우수 부문 수상한 웅구강 박사(좌)와 성태현 산학협력단장. ▲대학원생 논문 우수 부문 수상한 최정우 박사(좌)와 성태현 산학협력단장. ▲대학원생 논문 우수 부문 수상한 김임현 박사(좌)와 성태현 산학협력단장. ▲대학원생 논문 우수 부문 수상한 한석희 박사(좌)와 성태현 산학협력단장. ▲대학원생 학술활동 우수 부문 수상한 정신우 박사(좌)와 성태현 산학협력단장. ▲대학원생 학술활동 우수 부문 수상한 김민수 박사(좌)와 성태현 산학협력단장.

2018-02 26

[행사]2017 전기 학위 수여식 열려  

2월의 끝자락, 대학 졸업식이 한창이다. 초·중·고를 거치며 이미 여러 차례 졸업을 겪은 이들이지만, 졸업은 언제나 시원섭섭한 감정을 남긴다. 힘든 취업 탓에 많은 대학생들에게 졸업이 달갑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 하지만 오랜 시간 몸 담은 곳을 떠나는 아쉬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또 다시 새로운 시작점에 선 수많은 한양인들에게 큰 격려와 응원을 전한다. 졸업, 새로운 시작이자 출발 한양대 서울캠퍼스가 지난 2월 22일, 23일 양일간 2017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ERICA캠퍼스의 경우 학위 수여식이 2월 21일 열렸다. 올해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 2586명, ERICA 캠퍼스 1516명의 학생들이 학위를 수여 받아 정들었던 캠퍼스를 떠났다. ▲2017년 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 2월 22일 서울캠퍼스 내 여러 건물에서 진행됐다. 공과대학을 비롯한 6개 단과대학은 오전 10시 30분, 예술·체육대학을 비롯한 7개 단과 대학은 오후 2시에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공과대학 학위수여식이 진행된 올림픽체육관은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인파로 가득 찼다. 이날 한양대 이영무 총장은 단상에 올라 축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 앞에 선 많은 한양인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교수들 역시 강의실을 나와 학교를 떠나는 제자들을 직접 배웅하며 앞날을 응원했다. 이날 공과대학장 정성훈 교수와 공과대학 총동문회장 장태수 동문(전기공학과 75)이 격려사를 맡아 졸업하는 한양인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외국인 학생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단 두 명에게 수여되는 총장상의 주인공 중 한 명은 콜롬비아 출신의 오치카 동문(기계공학부 14)에게 돌아갔다. 그밖에도 공과대학 학장상 1명, 총동문학생회장상도 학위 수여 대표에도 1명의 외국인 학생이 자리했다. 후련하기도, 아쉽기도 해 ▲많은 졸업생이 22일 오전 한양대 서울캠퍼스 본관 앞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졸업의 당사자인 학생들은 졸업을 맞아 다양한 감정을 드러냈다. 강형우 동문(경영학과 11)은 “대학을 다니며 정말 많은 일들을 경험했다'며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어 후련하다”고 말했다. 김성일 동문(유기나노공학과 12)의 어머니는 “아들이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다”며 “한양대에서 공부하며 분명한 학업과 목표를 갖게 됐고, 더 성장하러 떠나는 아들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달라진 이색 졸업식 풍경도 눈길을 끌었다. 장은영 동문(교육학과 13)은 졸업을 맞아 함께 졸업하는 동기 2명과 스냅 사진을 찍었다. 최근 틀에 박힌 졸업 사진보다 직접 사진 작가를 고용해 사진을 남기는 문화가 늘고 있다. 캠퍼스를 배경으로 나만의 추억을 남기려는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이날 캠퍼스는 학교의 마지막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는 이들로 온종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양인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취업을 이유로 많은 이들에게 졸업이 설렘보다는 불안으로 여겨진지 오래다. 그러나 긴 대학생활을 마무리했다는 것만으로도 졸업은 축하와 기쁨을 함께 나누기 충분한 이유가 된다. 고민과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서로에게 축하와 격려가 필요한 순간이다. 글/ 김예랑 기자 ys2847@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8-02 22

[행사]한양대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양대는 2월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학사 2583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공중으로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이 끝난 후 후배들이 졸업하는 선배를 헹가래치고 있다.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이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이 끝난 후 졸업생들이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외국인 졸업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월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 모습.

2018-02 21

[행사]도시대학원, 대학원발전자문위원회 열어

한양대 도시대학원은 지난 1월 16일(화) 서울캠퍼스 신소재공학관 610호에서 ‘도시대학원/부동산융합대학원 대학원발전자문위원회(IAB)’를 열고 위촉식을 진행했다. 자문위원회는 산업연계 교과목 개발 및 학생현장실습 자문, 산업연계개발 교과목의 담당강사추천 및 참여, 대학원 행사 참여를 통한 산학연계강화 등 대학원 발전을 위한 지원과 자문역할을 한다. 자문위원에는 김홍배 도시공학과 교수, 구자훈 도시공학과 교수, 최창규 도시공학과 교수, 이수기 도시공학과 교수, 최두호 토문건축사사무소 대표, 이석우 동림피엔디 대표, 한덕만 CHAN건축 대표,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홍배 교수는 “도시대학원을 졸업한 선배들이 도시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대학원 동문이 되길 바란다”라며 “재학생들은 현재 맡은 학업에 충실하여 후에 대학원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학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월 16일 서울캠퍼스 신소재공학관 610호에서 열린 ‘도시대학원/부동산융합대학원 대학원발전자문위원회(IAB)’에서 김홍배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도시대학원 홈페이지) ▲도시대학원/부동산융합대학원 대학원발전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도시대학원 홈페이지) ▲도시대학원/부동산융합대학원 대학원발전자문위원회(IAB)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도시대학원 홈페이지)

2018-02 06

[행사]오는 8일~9일, 이종훈 동문 기부로 진행되는 '설 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

▲이종훈 동문 백남학술정보관은 2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백남학술정보관 1층 이종훈 라운지 앞에서 ‘설 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종훈 동문(사학 75)의 기부로 이뤄지는 본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추운 날씨에도 학업에 열중하는 후배를 위해 마련됐다. 한편, 지난해 8월 백남학술정보관 1층에 조성된 이종훈 라운지도 이 동문의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본 라운지는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 공간, 씨네룸, 그룹스터디룸, 휴식공간과 카페형 학습공간 등이 조성됐다.

2018-01 30

[행사]취업을 원하는 자! 커리어 개발센터로

대학생들에게 방학은 더없이 중요한 시간이다. 학기 중에는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휴식, 여행, 공부 등 방학을 보내는 모습은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취업을 앞둔 이들은 방학 중에도 쉴 틈이 없다. 방학을 맞아 인턴을 지원하거나, 상반기 공개 채용을 대비해 자기소개서 작성에 열을 올린다. 아직 취업 준비가 낯선 이들은 기업 및 직무 탐색이 더욱 간절하다. 이들을 위해 한양대 커리어개발센터는 방학 중에도 학생들을 향해 문을 활짝 열고 있다. 취업을 원하는 자들이라면 커리어개발센터를 주목해야 한다. Challenge Again! 커리어개발센터가 지난 1월 24일 ‘챌린지 어게인(Challenge Again)’ 프로그램 첫 행사인 입문교육을 진행했다. 행사는 HIT 건물 1층 양민용 커리어 라운지에서 열렸다. 챌린지 어게인 프로그램이란 졸업했지만 아직 미취업 상태인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취업 동아리 활동으로, 커리어개발센터가 자기주도적 취업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기업 인사담당자 또는 전문 컨설턴트를 멘토 삼아 정기적으로 컨설팅(8회)을 받는다. 커리어 개발센터에서 방학 중 진행하는 대표적 취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이번이 벌써 3회를 맞았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 지난 22일 모집을 마친 상태로 약 80여 명의 지원자가 참여했다. 지난해 8월 혹은 이번 2월 졸업 예정자 중 취업이 결정되지 않은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했다. 사실상 취업 동아리 활동이 가장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셈이다. 지난 24일 입문 교육 현장에 모인 이들은 진단 컨설팅에 참여한 뒤 전문가 분석 및 컨설팅 결과를 기반으로 팀을 구성했다. 이후 컨설턴트 및 인사담당 전문가가 팀별로 매칭됐다. 2018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대비해 향후 6개월간 지속적인 컨설팅 및 동아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챌린지 어게인(Challenge Again)' 프로그램 첫 행사가 지난 1월 24일 진행됐다. 그렇다면 향후 6개월간 진행되는 컨설팅은 어떤 식으로 이뤄질까? 컨설팅은 ▲직무 및 기업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모의 면접 등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3, 4학년 혹은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취업동아리와는 별개로 오직 졸업생들만을 대상으로 하기에 활동은 더욱 집중도 있게 이뤄진다. 또한 활동 참여 및 취업에 대한 의지 역시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다. 실제로 챌린지 어게인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의 취업률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23.5%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게다가 커리어개발센터의 거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는 점 역시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대학생들에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재학생들을 위한 활동은? 방학이면 커리어개발센터는 더욱 바쁘다. 방학을 맞아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커리어개발센터는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매년 2회 학기별 모집을 진행하는 4학년(졸업예정자) 대상 취업 동아리 모집을 진행했다. 2018년 한 학기 동안 활동이 이뤄진다. 모집 기간은 1월 4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이 주어졌다. 10명에서 15명 내외의 학생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개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나, 커리어 개발센터가 자체적으로 직무 및 전공을 반영해 팀을 배정하게 된다. ▲동계 잡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이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커리어개발센터) 또 한양 잡스쿨(Job School)은 방학 중 진행되는 대표적인 취업 프로그램이다. 잡스쿨에서는 직무 탐색,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대비 등의 체계적 취업 준비를 캠프 형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잡스쿨에는 전직자가 아닌 현직 실무자 혹은 현직의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기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전달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운 활동 중 하나다. 올 겨울방학에도 어김없이 커리어 개발센터가 주관하는 한양 동계 잡스쿨이 열렸다. 지난 1월 22일부터 27일까지 총 5일간 열린 동계 잡스쿨에는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약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틀간의 교내 기본역량강화 수업에 참석한 뒤, 용인에 위치한 롯데 인재개발원에서 남은 일정을 소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제로 참여해보니 취준생에게 꼭 필요한 활동”이라며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동계 잡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이 학생들의 모습 (출처:커리어개발센터) 졸업예정자나 졸업자가 아닌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도 적지 않다. 직무적성검사 및 NCS 교육 역시 방학 중 진행되는 커리어 개발센터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커리어 로드맵 경진대회는 학기 중부터 방학까지 활동이 이어져 지난 1월 30일에 시상식을 마쳤다. 이와 같은 커리어 개발센터의 프로그램은 한양대 홈페이지 및 커리어개발센터 페이지에 상시 공지되고 있다. 방학 중에도 언제나 커리어 개발센터는 서울캠퍼스 HIT 건물 1층, ERICA캠퍼스 복지관 1층에 위치해 있다. 방문이 어려운 이들이라면 온라인 홈페이지(http://cdp.hanyang.ac.kr)를 통해 다양한 정보 이용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이들도 온라인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언제든 취업 상담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커리어 개발센터의 신용진 과장(한양인재개발원)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발판이 되어주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방학임에도 커리어 개발센터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 ▲커리어 개발센터 신용진 과장(한양인재개발원)은 "한양인의 취업이 발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 김예랑 기자 ys2847@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